강준만이 "유시민 이야기" 라는 칼럼을 썼다. 지난 번 칼럼서는 노무현이 타겟이더니 이번 칼럼의 대상은 유시민이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문득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생각난다. -_-


<덧붙이는 글> 강준만의 자기모순에 찬 글을 보면서 사람의 콧구멍이 왜 두 개인지..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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