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와 모니터만 들여다보다 추석 연휴가 끝났다. 연휴 기간 동안 하고싶은 일,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았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날 새벽 4시다. 산뜻하게 마무리된 일도 없고, 할 수 있는 말도 없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저 멍~한 상태다. 한심하다. <통신보안>
Trackback URL : http://blog.mintong.org/trackback/238
Trackback RSS : http://blog.mintong.org/rss/trackback/238
Trackback ATOM : http://blog.mintong.org/atom/trackback/238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Ayas K 2006/10/09 11: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참 초라하게되었습니다 쯧쯧
까이고 또 까이고 까고 까이고
아 짤방얘기요.
하민혁 2006/10/10 01:0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도 아직 희망 있다고 하네요. 노무현도 그랬다고. -_
이이들 귀에는 '한번 속지 두번 속냐?'는 세간 행인들의 얘기는 아예 들리지 않는 듯.
'민주'와 '개혁'이라는, 지고지순의 의미와 가치를 지나가는 개도 거들떠보지 않을 천덕꾸러기 신세로 만들어버린.. 그 죄업이 적다 할 수 없는 일이겠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