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관

고문관


웹서핑을 하다.. 까마아득한 날의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1 고문관으로 꽤나 이름을 날린 군대 시절, 그것도 새카만 이등병 시절에(일등병 계급장을 '마이가리'로 달고) 찍은 사진이다(저 일로 지도 이제 갓 일등병 단 직속 고참 넘한테 디지게 맞았다. 이등병이 일병 계급장 달고 다닌다고, 하늘같은 왕고참 - 저 사진 찍은 친구가 '개구리복' 다림질하던 '갈참' 병장이었댔다 - 앞에서 사진 찍는 자세는 또 저게 뭐냐고.. 암튼 별 걸 갖고 다 시비 걸어 패재끼더라는.. 더버서.. -_-).




 
  1. 처음 인터넷을 접하고 신기해 하며 이곳 저곳에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 사진 저 사진 막 올리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어딘가에 올린 다음 잊고 지낸 사진이 검색 중에 걸려나온 것이다. 새롭다. -_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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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머있꾸만요. 2006/10/25 04: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머디꾸마뇨.. ^^
    군대서 기억하는거 배운거 다 쓸데없는거 같은데
    몇시간 안자고도 정신력으로 버팅기던거...
    쓸데없는일도 진짜 죽을뚱살뚱하던거..
    그런건 다시 닮고 싶습니다. .. 헐..~
    책상옆에 훈련소에서 받은 군번줄과 인식표 아직도 달아두고 있네요. ㅋㅋ

    • 하민혁 2006/10/25 05: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카카~ ^^
      근디.. 군번줄과 인식표.. 그거 갖고 나오는 거였던가요? 하도 오래 되어서.. 그거를 가지고 나오는 거였는지.. 반납하고 나오는 거였는지.. 기억이 가물~한 정도를 넘어서.. 아예 없군요. -_

  4. 테츠 2009/04/13 23: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도대체 언제쩍 군번이셈. 군복색상이 이건 머.

    전 97군번인데 좀만 걸어가면 산정호수 나오죠. 근데 신교대(오뚜기) 조교였던지라 욕만 늘었슴.
    지금도 간혹가다 당시 괴롭혔던 훈련병들이 죽창들고 공격해 오는 꿈을 꾸기도.

    • 하민혁 2009/04/14 06: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니, 저도 잘 모르는 이 구석진 곳은 어떻게 찾아들어오신 거래요?

      <덧> 앗! 그런데 저기 아세요? 음.. 아니군요. 산정호수랑은 많이 떨어진 곳이니.. 산정호수는 포격 훈련장 있어서 가끔씩 놀러가곤 했습니다. ^^
      <덧2> 조교셨군요. 고문관의 밥이신. ㅋㅋ

    • 테츠 2009/04/14 22: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우린 아예 고문관은 열외취급 해줬죠. 심리분석표 비슷한 걸 만들었었거든요. 75점이상은 위험하다 머 이런거...ㅎㅎ

      한탄강 쪽은 혹한기 훈련할 때 한번 가봤습니다. 8사단의 경우엔 10연대 1대대가 신교대도 하면서 교육사단 훈련도 받고 그랬거든요. 반씩 돌아가면서. 그러니 남아도 빡세고 훈련가도 빡세고 그랬어요. 불무리 부대하고도 같이 훈련한 적도 있지요. 달리 오뚜기겠슴까? 죽도록 걸었슴다.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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