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들었니?"  

"삼성 비자금으로 시끄러운 그 삼성호가 글쎄 고의로 유조선을 들받았대~!!"


"정말~?!"

 "옴모~ 옴모~ 이게 웬일이니~ 왠일이래~!!"







미치겄다. -_ ;; 

이거 보고 음모론이다 뭐다 하는 아해들.. 참말로 안습이다. 갈수록 허접 모드다.

과도기적 현상이다 하고 넘어가자면 뭐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긴 하겠으나 그래도 씁쓸해지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잘 나가는 광고 카피를 들어 한마디 한다.

"아주 쑈를 하세요~ 쑈~!!"



<덧붙이는글>
동영상 만든 님.. 정말 큰 일을 하셨습니다. 궁금해하던 부분들을 선장의 입을 빌어 직접적으로 아주 잘 전해주고 있네요. 다만, 포스트의 타이틀 설정은 대단히 잘못되어 있는 것같군요. '조작'이니 '고의'니 하는 말들이 동영상의 내용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기에 하는 얘기입니다. 잘 봤습니다.  
 


[서비스] 나는 뱃넘이었다 열기more..




Trackback URL : http://blog.mintong.org/trackback/321

Trackback RSS : http://blog.mintong.org/rss/trackback/321

Trackback ATOM : http://blog.mintong.org/atom/trackback/321

  1. 태안 기름유출 : 본질이 묻혀서는 안된다.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1/07 15:02 Löschung

    태안 기름 유출 사고의 확산에는 '인재'라는 말이 초기부터 많이 나왔다.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그런 책임 소재의 문제는 묻히게 되어있는 상황이었다. 2개의 포스트를 보면 태안 기..

  2. '태안 재앙'은 조작이다?!

    Tracked from rootbox.co.kr 2008/01/07 16:08 Löschung

    한동안 바빠서 밀린 RSS를 쭈욱 읽어나가다가(제목만) 흥미로운 피드를 보게 됐습니다.그건 xenix님 블로그에 올라온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1부 :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였습니..

  3. 하민혁님 ‘소통’ 하십시다

    Tracked from 김기자 2008/01/07 19:12 Löschung

    하민혁님이 \'삼성호가 고의로 유조선을 들받았다고? 아주 쑈를 하세요~\'라는 글을 올린 것을 봤다. 이건 또 제대로 된 뭔가 있는 줄 알고 클릭했으나 포스팅의 글은 아래가 전부다. 오늘 오..

  4. 태안기름유출사고, 음모론보다 철저한 재수사요구가 필요한 때입니다.

    Tracked from 2008,새로운시작. 2008/01/07 19:16 Löschung

    1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1부 :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2부 : 초동 대처를 누군가 방해했다.음모론 동영상이 블로거 사이에서 논란중입니다. '삼성호가 고..

  5. 태안 음모론과 미끼질, 그리고 냄비근성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01/07 19:17 Löschung

    부제 : 제닉스블로그의 무책임한 자극적 선동과 무비판적인 블로거들의 부화뇌동에 부쳐0. 제닉스님께서 주장하는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라는 글과 동영상에 대해 간단히 적는다. 일단 제닉..

  6. 13% 아쉬운 제닉스님의 문제제기

    Tracked from 2008/01/07 22:41 Löschung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1부 :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이 영상에 담긴 팩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증언이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은..

  7. 태안 사태에 대한 의문점

    Tracked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8/01/09 11:45 Löschung

    얼마 전에 제닉스님께서 태안사태는 삼성중공업이 고의적으로 발생시켰다는 인터뷰 동영상을 올리셨다. 여러가지 정황 때문에 나는 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삼성이 뭔가 큰 사건을 대선이 ..

  8. 분노의 방향 : '태안 음모론' 소동에 대한 반성과 정리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01/09 12:26 Löschung

    0. 제닉스블로그의 '태안 음모론'에 대한 비판글 때문에 솔직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격려도 있었고, 욕도 먹었는데... 결론은 나 역시 '방향' 설정에 실패하고 있다는 반성이다. 오버하지 말..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Comment RSS : http://blog.mintong.org/rss/comment/321
  2. Comment ATOM : http://blog.mintong.org/atom/comment/321
  3. 문차일드 2008/01/07 23: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득볼일도 없는데 뭐하러 삼성이라는 거대 권력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까요? -_-a

    • 하민혁 2008/01/08 20: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내가 답을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있길래.. 그냥..
      재밌잖아요~ ^^
      하고 말았댔는데.. 확실히 저 답은 아니었던 것같네요. 수정합니다.

  4. cirrus 2008/01/07 15: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911 테러도 미국 자작극이라는 근거있는 루머도 있었는데 삼성한테 유조선이야 뭐... ㅋ

  5. 나무뿌리 2008/01/07 15: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럼... 저 아저씨 말에.... 하나하나 반박해보시죠?.

    처음 태안사태가 일어났을때..... 운동중에 느꼈던건..... 2가지가 떠오르네요.
    하나는 정치적 시끄러운소리. ( 한창 대선때문에 싸움이 한창이었죠. )
    두번째는 바로 삼성 비자금이죠. ( 개인적으로 가장 유력했다고 봅니다. )

    언론이나 기타 큰 세력의 관계?? 를 이해하시면..... 머 완전 음모론도 아니죠.

    삼성비자금 터졌을때도.... sbs에서 로비스트방영전 광고로 갑자기 "삼성"광고가
    나왔고... 그 이후 mbc에서는 단 한번도 그 광고를 볼수없던점...등등....

    서로 관계를 이해한다면.... 저런 작전?도 눈에 보이죠.

    • 하민혁 2008/01/07 15: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반박할 꺼리가 있어야 반박을 하지..
      님은 쑈 보면서 그거 일일이 반박하며 보세요? 무슨 재미로? -_

      쑈는 반박하는 게 아니고.. 그냥 보고 즐기는 겁니다. ^^

    • zer0 2008/01/08 08: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치계에서 아무리 몇백억의 거금을 삼성에게 쥐어준대도,

      비자금이 몇십조가 있대도,

      태안사태같은 큰 사고가 삼성의 이미지에 끼칠 피해액과는 쨉도 안됩니다.

      즉 저딴거 감추려고 태안사고를 내는건, 수지가 안맞는다는거죠.

      음모론이 꽤 재밌습니다만, 911음모론은 동기라도 있었지, 이건 동기가 없네요^^;

  6. 체리필터 2008/01/07 16: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쇼가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그럼 바보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저 동영상에서 말하는 아저씨의 말이 논리 정연해 보이는데요...

    오히려 이 글에서 논리적인 면은 찾아보기 힘들고, 상대방의 글이 무조건 잘못됬다고 말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닉스 님의 글이 오히려 믿음이 가네요.
    뭐 어느 글에 믿음이 가는지는 사람 나름이겠죠...

    • 하민혁 2008/01/07 16: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거 보고 음모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바보 맞아요.

      동영상을 보고도 그걸 음모니 뭐니 하고 설래발 친다면
      그게 바보가 하는 짓이 아니고 뭐겠어요?

      맞아요. 저 동영상에서 하고 있는 선장 말은 백번 옳아요.
      그런데 그게 왜 음모론이냐구요?

      선장 얘기는 정부가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는 얘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 뿐이예요. 들받았다는 내용 나오는 부분도 고의로 들받았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는 들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구요.

      바보 아니라면서 어떻게 멀쩡한 사람이 하는 말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들으면서도 그걸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선장이 그런 말 하지요. 360도 바뀌었다고.. 그거 원래는 180도로 상황이 바뀌었다고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했지요. 지금 네티즌들 하는 짓들이 딱 그짝이예요.

      선장은 말을 하다가 그냥 실수로 그렇게 말한 거지만.. 네티즌들은 멀쩡하게 자기 책상 앞에서 그걸 보면서도 선장이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맥락에서 엉뚱한 음모론을 키우고 있어요. 360도로 뺑글 한 바퀴 돌고 나서는 180도 돌았다고 우기고 있는 거지요.

      이건 확실히 바보들 하는 짓이 맞아요. -_ ;;

  7. jaNg. 2008/01/07 16:0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트랙백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닉스님의 동영상을 보면 그런 생각 안해볼 수 없게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서로 다르게 생각한다는 이유로 "쑈를 한다는 둥" "허접하다는 둥"으로 비하하는 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 하민혁 2008/01/07 16: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쑈 하는 거 맞대두요~ -_

      바로 위에 댓글 적는 사이에 쓰셨네요. 바로 위에 적은 댓글에서 이미 말씀드린 내용을 다시 지적하고 있군요. 그래서 님의 지적에 대한 댓글은 위의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8. bookworm 2008/01/07 16: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카린 사태, 공업용 우지파동, 쓰레기 만두소 사태.

    위 3가지 사건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직접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꺼예요. :-)

  9. a 2008/01/07 16: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씨는 보지 말아주세요.














    메롱

  10. 자유채색 2008/01/07 16: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이가 없군요.
    쇼라니!!

    이 글을 쓴 님은 '2MB' 같은 사람이군요..
    씁쓸합니다..

  11. bao 2008/01/07 16: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가 정말 몰라서 여쭙는데요, ^^

    하민혁님의 포스트를 읽어보면 별다른 내용없이 동영상이 '쇼'라는 주장만 달랑 있는데...
    저 동영상이 제기하는 문제가 '쇼'라면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인지, 요목조목 예를 들어 반박을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하민혁 2008/01/07 16: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반박할래야 반박할 꺼리가 없다니까요?
      반박은 선장이 다 하고 있잖아요!

      바보가 아니면 동영상에 나오는 선장의 얘기 듣고나서 '음모론' 어쩌고 하는 말은 할 수 없는 거예요. 동영상을 직접 보고서도 음모론 어찌한다면 그건 영낙없는 바보인데.. 그런 바보 앞에 두고 무슨 반박을 하고 설명을 하겠어요? 나참~ -_

  12. jaNg. 2008/01/07 16: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님이 얘기하신 '쑈' 라는건 제닉스님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음모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쑈'라는 것 같습니다. 맞는지요?

    위에 댓글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신 것 같은데 동영상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왜 배의 선회시 선회 방향을 바람과 마주치는 방향이었나. 선장님(인터뷰하신)의 얘기대로라면 그 반대 방향이 상식적인 것인데.
    2. 왜 무선 채널을 열어 놓지 않았나. 모든 운항중인 배는 열어놓는게 합법인데.
    3. 왜 삼성호 선장의 긴급 연락망은 바쁘다는 이유로 회신하지 않았나.

    1편 동영상에서만 나오는 문제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저 부분에 대해서 고의성이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 입니다. 물론 모든 부분이 삼성호 선장의 능력이 미흡해서. 라고 한다면 반박할 여지는 없습니다.

    • jaNg. 2008/01/07 17: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답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목조목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정확히 어떤 상황에 대한 추정만 있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제닉스님의 인터뷰 동영상이나 하민혁님의 답변이나 공히 말입니다.

      저 또한 음모론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글을 작성했지만 제닉스님의 타이틀 선정이나(내용포함) 그에 반응하는 네티즌들의 모습이 옳다고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바보같다거나 한심하다거나 하는식의 비하는 좀 지나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의 차이는 분명히 있으니까요..

    • 하민혁 2008/01/07 17: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습니다.
      더 하여 동영상을 올린 분도 타이틀을 잘못 달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제기한 문제점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정신이 없었겠지요. 판단을 잘못 했거나.. 예기치않은 위기상황에 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어요. 특히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해상 상황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상식적으로' 이 문제는 수사를 통해 충분히 밝힐 수 있는 사안입니다. 당시 현장에 있는 사람이 사라지거나 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2. 다른 글에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 문제 또한 당사자가 엄연히 살아 있는데 그거 하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할 이유는 없어요. 사람이 사라졌다고 해도 기계 등을 통해 충분히 밝힐 수 있는 사안이지요.

      3. 이건 1번과 같은 이유에서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특히 이 경우는 이미 체인이 나간 상태였어요. 정신 없지요. 더 이상 통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의미입니다. 부딪치느냐 마느냐의 상황에서 휴대전화 붙들고 있기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더 상식적인 접근 아닐까요?

      암튼, 이 모든 것을 떠나서 내가 하고싶은 얘기의 요지는.. 선장이 전하고 있는 메세지는 거의 전부가 정부 차원의 한심한 대처 혹은 담당 공무원의 무능을 지적하고 있는 내용인데.. 그걸 가지고 "태안 사태는 조작"이라며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초동 대처를 누군가 방해했다"

      는 식의 타이틀을 달아 포스팅을 하고 거기에 대해 정부의 무능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대처를 질타하는 게 아니라, 엉뚱하게도 음모론을 들먹이며 부화뇌동하는 네티즌의 바보같은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 하민혁 2008/01/07 17: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동의합니다.
      근데, 이 글은 이를테면 '카운트 블로'에 해당하는 글이거든요.
      섹시한 타이틀과 섹시한 반응에는
      역시 섹시한 방식으로 받아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올린 포스팅이었습니다.

  13. 체리필터 2008/01/07 17: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주장만 있고 내용은 없네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제 글에 대한 답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하민혁 2008/01/07 17: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거참.. 블로그에 올려둔 글을 보면 꽤나 새프한 분이신데..
      우째 여기서는 또 이런 이상한 얘기를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무슨 내용이 없다는 건가요?
      나는 그냥 선장 얘기 잘 들어보라는 겁니다. 그게 내 주장이예요.

      거기에 내용 다 나와 있잖아요.
      선장이 말한 내용 중에 어디에 무슨 음모론이 있나요? 거참~ -_

  14. 뭐하는 애인지.. 2008/01/07 17: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좀 덜떨어진 느낌. 그냥 무시 하는 것도 방법. 별..쓰레기 같은...

  15. Mr.Met 2008/01/07 17: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솔직히 완전히 쇼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현재로썬..
    분명 의구심 있는 부분들이 있는건 사실이고..
    완벽하게 해명이 된 다음에 그걸 쇼라고 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문제를 제기하고 의문을 제기하는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히 존중되어야하는 권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 하민혁 2008/01/07 17: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습니다.
      의혹이 있다면 당연히 의혹을 제기해야지요.
      아울러 아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겠구요.

      여기까지는 서로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인 것같은데요.
      아마 님께서는 '쑈' 등의 표현에서 약간 의견을 달리 하시는 게 아닌가싶군요.

      그러나 나는 '쑈'라는 저 표현이 '조작'에 비해서는 훨씬 덜 위험한 거라고 감히 말하고싶네요. '쑈'라는 표현은 적어도 치명적인 사회적 해악을 끼치거나 하는 말은 아니거든요.

    • 논쟁할 필요 없습니다 2008/01/07 17: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조금의 의문이 있다는 모든 사람을 바보라 하고, 의문을 갖는 이유에 대한 재반박할 건덕지조차 원천적으로 없다고 하는 자에게 논쟁을 해봤자....의미가 없죠.

      쏟아지는 원유를 보면서 바지선은 저도 생각했던 부분인데요. 그런 의문에 대해서도 댓거리 조차 하기 싫다는 자이니...
      그냥 이런 자도 있구나. 이러고 지나가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아마 저 우주에서 대한민국을 내려보고 웃고 조롱하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자신의 논리는 원천부터 완전무결한, 신적 존재.

    • 하민혁 2008/01/07 17: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논쟁할 필요 없습니다/ ^^

      의문 열심히 제기하세요.
      나도 그 의문에 대해 열심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잖아요?

      다만, 의문을 제기하려 한다면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텍스트에 충실하게 하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님을 비롯하여 네티즌 일반이 의문을 키워가는 방식은
      완전히 바보들의 행진, 바보들이 벌이는 '쌩쑈'같아요.
      텍스트와는 전혀 동떨어진 방식의 해석을 하고 있으니까요.

      나는 그걸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하기사.. 그걸 알아들을 사람이라면 이런 글을 남길 리도 없었겠지만.. -_

  16. luzluna 2008/01/07 17: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처음 음모론의 글이 3류찌라시 스러운 음모론이었다면.. 그에 대응되는 이글의 제목도 그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못한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목을 좀더 잘 붙히셨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

    • 하민혁 2008/01/07 18: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나는 이게 왜 엄숙 모드로 쓰여야 하는 건지를 잘 모르겠네요.

      제목 아주 잘 달린 걸로 보이는데..
      저 제목 아니었다면 누가 관심이나 가졌겠어요? ^^

      무엇보다, '조작'을 말하는 건 엄숙모드여야 하거나,
      혹은 엄숙 모드여도 무방하지만,
      '쑈'를 말하면서 엄숙 모드로 나가는 건 어째 좀 이상한 일 아닐까요?

      암튼, 님께서 지적하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겠지만,
      이 글은 쑈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온 '카운트 블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딱 그 정도 선에서 봐주시길.. -_

  17. 활의노래 2008/01/07 18: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뭔가 엄청나고 논리적인 반박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저 쇼로 단정지으시는 블로그 주인장님 ㅠ

    하지만 댓글을 계속 읽어가면서 진의를 파악한 본인.

    "이 글은 이를테면 '카운트 블로'에 해당하는 글이거든요.
    섹시한 타이틀과 섹시한 반응에는
    역시 섹시한 방식으로 받아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올린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댓글이 아니었음 이해를 못했다능... 하지만 뭐랄까.. 제목부터 너무 자극적인 글임에는 분명하군요.

    • 하민혁 2008/01/07 18: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거참~

      "그거 들었니?"
      "삼성 비자금으로 시끄러운 그 삼성호가 글쎄 고의로 유조선을 들받았대~!!"

      "정말~?!"
      "옴모~ 옴모~ 이게 웬일이니~ 얘~!!"

      미치겄다. -_ ;;

      이거 보고 음모론이다 뭐다 하는 아해들.. 참말로 안습이다. 대한민국 네티즌들.. 진짜 왜 이러냐? 이건 갈수록 허접 모드니.. -_ ;;

      과도기적 현상이다 하고 넘어가자면 뭐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긴 하겠으나 그래도 씁쓸해지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한마디 한다.

      "아주 쑈를 하세요~ 쑈~!!"


      이게, 동영상을 만들어 올린 이의 노고에 대한 치하 외에
      내가 위의 글에서 하고 있는 얘기의 다입니다. 근데.. 여기서 무슨

      '뭔가 엄청나고 논리적인 반박'을 기대하셨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_ ;;

      암튼, 카운트 블로.. 맞아요.
      이 글은 카운트 블로로 쓰인 글입니다. 텍스트를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아주 재밌는 음모론을 키워가고 있길래.. 그런 이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톡~ 쏜 겁니다. 사실 그래서 약간은 조용해진 것도 같구요.

      이 글은 그런 의미에서 의도한 바 제 역할을 한 겁니다.
      이 글의 용도는 딱 거기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바란다면, 동영상을 올린 이가 선장이 주장하는 바에 좀더 주목하여 동영상의 타이틀을 제대로 바꿔주었으면 하는 거지만, 그거야 유튜브에까지 올리며 설래발 치고 있는 마당에 쉬이 먹혀들 얘기는 아닌 것같고.. ^^

  18. 풉. 2008/01/07 18: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노무현 까는 포스팅만 나오면 좋다고 개거품 무는 1인중 한명이시구먼.
    하민혁군.

    또 무슨 꺼리가 생겨서 분주하게 난리를 피는건가?
    니가 쇼라고 단정하면 쇼가 되는거니? 지나친 비약일 수도 있다만
    니는 또 뭔데 네티즌이 허접 모드니 어쩌니 예단하는 거냐?
    넌 네티즌 아니냐? 너도 별 시답지 않은 네티즌이면서....

    그리고 니가 버럭 소리쳐서 약간은 조용해졌다고?
    아이고 참 나원.... 아주 니가 왕을 해라 왕을.... 븅신.

    개그와 지랄을 동시에 하는구먼.
    나름의 새해인사냐?

    하민혁군의 올블식 새해인사는 참 독특하구먼.
    아주 섹시해. 어이쿠..

    • 하민혁 2008/01/07 19: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님/ 고정하세요.
      지나친 오버와 비약은 님의 정신 건강 상태만 피폐케 할 뿐입니다. -_

      <덧>
      그리고 이게 노무현 까는 포스팅인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19. 얼음구름 2008/01/07 19: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닉스라는 분의 가설이 성립하려면 적어도 두 사람 이상이 반국가적 매국노가 되는군요.
    초고가의 거대한 유조선을 자의적으로 충돌시키라고 지시한(왜 하필이면 바지선인가 하는 것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겠군요.) 돈 때문에 딸래미 잡아먹은 이건희 영감과 그리고 그러한 반국가적 범죄행위를 그룹 총수의 지시라고 하여 직접 이행한 선장과 선원들이 국가와 국민 앞에 매국행위를 한 셈이로군요. 더불어 왜 사고 많은 사건들 중에 유조선 충돌인가 하는 의문도 생기는군요. 굳이 그들의 주장대로 환경테러라고 한다면 유조선이 아닌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을텐데.

    9.11테러에 대한 음모론에도 몇 가지 가설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 하나는 단연 누가 과연 목숨을 걸고 작전을 성공해야 하는가가 아닌 '반드시 죽게 되는 작전'을 기꺼이 수행하고자 하는가 하는 원초적인 문제죠. 종교적 광신자들의 테러행위가 아닌, 이성적 사고가 가능한 민주국가 미국민으로서 부시행정부의 명령에 기꺼이 목숨을 바쳐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요원'이어야 하죠.

    '증오의 감정'이 지나쳐 이성적 사고가 마비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하민혁 2008/01/07 22: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모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사실보다 더 사실같은 내용이 근거로 뒷받침되어야 하지요.

      이 동영상에는 그게 없어요.

  20. 너바나나 2008/01/07 19: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섹시한 타이틀과 섹시한 반응에는
    역시 섹시한 방식으로 받아줘야 한다는 생각" 이라는 쥔장의 얘기를 이해했다는 분들이 우째서 자꾸 자극적이라고 하는지..
    저 동영상의 제목과 내용이 이 글의 제목과 내용하고 정확히 댓구를 이루고 있는디 뭘 더 바라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반응은 아주 좋구만요~

    추신수: 이런 글이 맘에 안 들고 논리적인 반박의 글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보시길
    태안 음모론과 미끼질, 그리고 냄비근성
    http://minoci.net/363

    • 하민혁 2008/01/07 22: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민노씨가 아주 제대로 된 지적을 해주셨네요.
      냄비 근성 맞습니다. 대한민국 네티즌들.. 반성들 좀 해야 합니다.

  21. 너바나나 2008/01/07 19: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경고창에 금칙어를 좀 알려주면 좋겠구만요. 금칙어 때문에 댓글 등록을 계속 실패하다가 겨우 했구만요.

    • 하민혁 2008/01/07 22:2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미안합니다.
      엊그제도 비슷한 말씀하신 분이 있어서 어떻게든 금칙어를 찾아보려 했는데.. 필터링해둔 게 하도 많아서.. 그걸 다 해제할 수도 없고 해서(스팸이 무서워요.. -_-) 포기했습니다. 제가 사실 요즘 뭐 보고 뭐 볼 새도 없이 무쟈게 바쁘거든요. 이 글 쓰는 데도 있는 눈치 없는 눈치 다 보고 쓰는 겁니다. -_ ;;

      지금 프로젝트 마치고 나면 효용 다한 필터링은 꼭 찾아 제거하겠습니다.

  22. intherye 2008/01/07 19: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쇼를 보고 쇼라고 하셨다가 참 욕보십니다..

  23. MrJeekㅣ 2008/01/07 19: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 진짜 왜 이러냐? 이건 갈수록 허접 모드니.. -_ ;;
    이런 제목 낚시글 따위가 존나게 추천을 받다니 ㅡㅡ;

    • 하민혁 2008/01/07 22:3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를 어쩝니까? 낚시글에 낚이셨군요. ^^
      그래도 뭐.. 뭔가 하나라도 챙겨갈 건 없는지 한번 애써 찾아보세요. ^^

  24. nova 2008/01/07 19: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장금이 패러디 버전입니다.

    '보기에 쑈라서 쑈라고 했더니......"

    물론, 장금이가 임금 질문에 '혀의 미각 돌기에 쌉쌀한 맛이 나고 그 맛은 혀 미각 지도 3번, 5번 구역에 걸쳐 있으며, 신경 중추까지 전달되는 시간으로 미루어 짐작할 때......'라고 대답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럼 임금이 칭찬이 아니라 곤장을 쳤을 것 같네요.

    민노씨 덕분에 이 일을 좀 살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피곤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글 쓴 분이나 글 보신 분이나 스트레스 받으셨을까봐 농짓거리 하나 남기고 갑니다. ;-)

  25. 이건뭐 2008/01/07 20: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병신짓도 이쯤하면 막가자는거지요? 불쌍하다 불쌍해.

    • 하민혁 2008/01/07 22: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마디로, 병신과 바보들인 셈이군요. ^^
      문득 '병신과 머저리들'이라는 어느 소설의 제목이 생각나네요.

  26. Jishaq 2008/01/07 20: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무슨 근거로 저걸 쑈라고 하시는 건지..? 글을 쓴 분은 직접 가셔서 동영상까지 찍어가면서 고생해서 만드신건데, 당신은 그 동영상 그대로 퍼와서 보여주면서 쑈라고 치부를 하다뇨. 웃기네요 진짜. 반박을 하실려면 좀 제대로 하시죠. 기름유출이 음모론이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님 글 쓰는 방식이 좀 아니네요.

  27. ㅉㅉ 2008/01/07 21: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모든 쇼든 별 관심은 없지만 주인장 잘난체는 도저히 눈뜨고 못봐주겠네. 하민혁군? 암튼 다른 글 보니 잘난체 하는꼴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에다가 세계 최고 엘리트에다가 I.Q 430 허경영 저리가라네. 대한민국 국민들을 계몽해 주시러 외계에서 오신분인가???뭐 그렇다고 당신의 지식이 짧다는건 아니지만...다만 그 약간은 좀 겸손하면 더 멋있을텐데 하는 쓸데 없는 바램은 있다.

  28. HitMedia 2008/01/07 21: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쥔장님의 사고방식을 옅볼 수 있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진실이건 음모건 간에 단지 이 글은 쥔장님의 짧은 사고방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음모론이 왜 나온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음모론의 시작은 의혹입니다.
    조그마한 의혹, 그 의혹이 쉽게 풀리지 않기 때문에 음모라는 단어를 걸쳐입고
    확산되는것이죠.
    결국, 어떤 사건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가져야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한
    발단이 되며, 그 발단이 의혹을 가져오고, 그 의혹이 쉽게 풀리지 않을 때
    음모라는 단어를 걸쳐입게 됩니다.
    결국 쥔장님께서는 사건의 발단부터 "그냥 배가 부딪혀서 전복되려는 상황에
    핸드폰은 무슨 핸드폰이야 씨부리지 말거라. 이게 인간이다"라는 단적인 결론을
    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의혹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의혹이 없으니 사건의 진상 따위 관심 밖인거죠.
    마치 해탈의 경치에 놓인 스님마냥 3인칭 시점에서 까대는게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

    • 하민혁 2008/01/07 22: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모론의 시작은 의혹이다. 맞아요.
      내가 언제 그거 부정했나요?

      나는 의혹을 제기하지 말하는 게 아니라
      아무 데나 의혹이라고 들이대지 말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자꾸 그러면 것도 병 됩니다. -_

    • HitMedia 2008/01/08 01: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ㅎㅎ 맞아요.
      님의 그 안일한 사고방식에 대해 얘기한겁니다.

    • 하민혁 2008/01/08 01: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나도 내가 안일했으면 참 좋겠어요.
      그럼 굳이 이런 글 섞으면서 희닥한 얘기할 이유도 없었을테니까요.

      그런 점에서..
      안일하다 해주시니.. 오히려 고맙네요. ^^

    • HitMedia 2008/01/08 17: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푸하하

  29. 맞고틀리고 그전에 2008/01/07 21: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님이올퍼올리신 동영상은 원저작자분에게 허락이라도 받고 올라오신지 궁금하네요 최소한 댓글하나라도 적어주시고 가져오셔야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다른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무시하는것은 개개인의 자유라고 할지라도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사람이 힘들게 만든 저작물을 무단으로 도용하고선 그사람무시하는 식의 글을 적는다는것은 무슨 생각으로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

    • 하민혁 2008/01/07 22: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동영상 올린 분 글 못 보셨나요?
      퍼가도 좋다고 했잖아요. 나는 트랙백 보냈고. 이젠 별 걸 다 갖고 시비를.. -_

  30. 스칼렛 2008/01/07 22: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트랙백 하나 달았습니다. 뭐랄까 이건 참 열정에 비해 결과물이 좀 그렇다 해야 할까요...

    • 하민혁 2008/01/07 23: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확실히.. 그렇지요?

      비록 덧붙이는 글로 올려두긴 했지만(이건 그게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게 주 논점이지 않아서였습니다), 동영상을 만들어올리신 분의 노고는 백번 치하해도 부족함이 없다 할 겁니다. 특히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미처 접하지 못한 많은 얘기들을 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엄청난 쾌거라 할 수 있겠구요.

      다만, 그 좋은 결과물을 이상한 타이틀로 묶어 아주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해 올리는 바람에 빛을 바래고 말았다는 생각입니다. 의혹을 갖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고, 그 분이 제기한 의혹은 의혹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함량 미달인 의혹이었어요. 거기에 언론이 저지르는 가장 큰 해악 가운데 하나인 필요한 말만을 따고 끊는 짜깁기 행태까지 동원하는 패착을 더 했고. 아쉬워요~

  31. luzluna 2008/01/07 23: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 제목 아니었다면 누가 관심이나 가졌겠어요? ^^ " 이 부분으로 미루어보건대 찌라시 수준의 글을 의도적으로 쓰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32. rafina 2008/01/07 23: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삼성이 들이받았다는건 쑈다.. 왜 쏘니까.. 이유없다 그냥 쑈다.. 무조건 쑈다..

    윗 글쓴분은 이정도 생각밖에 없으신거같네요..

  33. 비밀방문자 2008/01/08 00: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하민혁 2008/01/08 00: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냥 그러려니.. 하고 견딥니다. ^^
      한참.. 블로그에 글을 안 썼댔는데.. 오랜만에 글을 많이 쓰게 되네요.

  34. .... 2008/01/08 11: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근거 없이 쑈 쑈 라고 하는 당신의 글이 더 쑈군요

    이딴걸 추천한 올블로그는 뭔지..

    생각 없이 손 가는데로 포스팅 하지 맙시다

  35. 뱃넘이시라면 2008/01/08 12: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배이 운행이라던가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네요.
    저는 첫번째 영상은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그만뒀습니다만...
    차라리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으로 반박을 하시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상에 나와있다는 말만 반복하시는데,
    그 영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대다수거든요.-_-

    덧붙인 글을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무슨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도 아니고...

    • 하민혁 2008/01/08 13: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 그거 나쁜 거 아니예요.
      오류론을 잘못 배우셨네요. 선생이 잘못 가르쳤거나.. ^^

  36. 1234 2008/01/08 15: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걸 보고도 모르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아는 척좀 그만하는 게 좋을 것 같음. 티비에서 주민들 목소리가 한 번이라도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뭐가 더 큰 문제인지 알꺼임.

  37. 글쓴분도 잘못짚엇음.. 2008/01/08 15: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조작을 했다면 삼성이 아닌 삼성물먹이려는 보이지않는 존재가 했겠죠

  38. 1234 2008/01/08 16: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모론이라고 무시하면 니가 우월감 느끼냐? 당신은 알바이거나, 성장기 때 인정받기를 원했던 결핍 소년 둘 중에 하나야.

  39. 기똥찬다정말 2008/01/08 16: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사람은 음모라는데 적절한 증거도 없이 그냥 타이틀을 내세웠고
    그걸 본사람은 카운트 블로라고 쑈하고 자빠졌다고 한다.

    그리고 댓글을 다신분(이포스트 주인 포함) 1부에서 설명한 내용을 각각 다르게 해석을 하네요 ㅋㅋ 한사람은 분명 저렇게 박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도 박은걸 보면 이건 음모일 수 밖에 없다는데 다른 사람은 충분히 급한상황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 상황이 발생 할때까지 엄청나게 많은 실수와 착오가 있는데도 이부분은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넘어가시는건지요.. 이것만으로도 음모라고 볼 수가 있는거 아닌가요.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잡고 나서 음모라고 말을 해야 하는건가요. 그냥 의혹이 있다고 해줘야 된다는겁니까... 고작 그것가지고 쑈라고 치부를 하시는건가요 .. 너무 빡빡하게 살아가시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 .. 나쁜게 아니라고 하는시는데 저 오류는 오류도 아니란 말씀?
    어찌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가 나쁜게 아니라고 하시는분이 이런 글을 보고 쑈라고 까지 생각을 하신건지 대단 하군요... 댓글읽어 보면 참.. 기도 안찹니다.

    난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저 영상을보니 모든 내용을 이해했고 영상의 제목이 잘못됬다.
    그런데도 이 영상을 보고 음모라고 씨부리고 다니는 네티즌들을 보니 어이가 없네..
    존내 바보들 쑈하고 자빠졌네..
    그래서 내가 일침을 놔야 겠다 하고 글을 올리셔놓구선
    미친긋들 쑈하고 자빠졌다고만 씨부리고선 뒤에 댓글엔 영상을 보면 알자나 이라고 있다..

    님은 정녕 제대로 된 말을 하는거 같나요??? 님보다 미천해서 저 영상을 보니 음모같다고 생각하여 제목도 제대로 된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제대로 일깨워 줄려고 글을 썼으면 님 능력에 맞춰서 글을 적지 말고 님보다 못한사람들 입장에서 글을 알기 쉽게 써놔야 뭐 글을 읽는 사람도 이해를 하지요.. 참나 기도 안차게 글 적어 놓으니깐 댓글이 이래 달리는 겁니다.
    왜 이렇게나 달리는지 한번 생각좀 해보세요 .

    • 하민혁 2008/01/08 16: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영상을보니 모든 내용을 이해했고 영상의 제목이 잘못됬다.
      그런데도 이 영상을 보고 음모라고 씨부리고 다니는 네티즌들을 보니 어이가 없네..
      존내 바보들 쑈하고 자빠졌네..
      그래서 내가 일침을 놔야 겠다 하고 글을 올리셔놓구선
      미친긋들 쑈하고 자빠졌다고만 씨부리고선 뒤에 댓글엔 영상을 보면 알자나 이라고 있다..

      잘 정리하셨네요. 근데 이게 뭐가 문제라는 거지요?
      어이없는 댓글 달리는 거야 초등학생들 방학 시즌이라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얘들은 학원도 안 다니고 왼종일 컴터만 하면서 지내나봐요. 쯧~ -_

  40. 기똥찬다증말 2008/01/08 16: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위의 댓글로 정말 이분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알게 되었네요 그래도 이 글을 올리시고 댓글다신걸 보고 어느 부분은 그냥 넘어가고 다른 부분에선 이해도 했었지만 이렇게 적어 줘도 못알아 듣는 거 보아하니 더 이상 이 포스트와 이글을 적으신 분에 대해선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 됩니다. 진작 윗분들이 상대 할 가치도 없다고 했을때 읽지말고 넘길 걸 했었는데 그래도 먼가 있는가 해서 적어 드렸더니만 역시나 였군요...

  41. 기똥찬다증말 2008/01/08 17: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허허 저번 기자분 글타고 이쪽으로 바로와서 앞에 글이 하나더 있는지도 몰랐네요..
    ㅋㅋ 진작 앞에 글이 있었으면 읽어보고 정말 이런글을 남길 가치조차 없는 놈이였는데..
    내가 왜 이렇게 쑈를 한다고 써놓았는지에 대한 글을 다 적어 놓으셨네요...
    일말 가치도 없는 답을 그냥 자기 입장에서 충분히 사람이라면 이럴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죄다 글을 써놨는데.. 뭘 믿고 이 동영상은 쑈하고 자빠졌다고 뭔 배짱으로 글을 써놓고 뭔 배짱으로 댓글을 달고 계시는지... 나이 어리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나요.. 그 용기만은 인정해 주고 싶네요 왠지 ㅎㅎ

  42. mepay 2008/01/08 18: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게 쑈까지 갑니까..??

  43. 라쎄 2008/01/08 23: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마음좀 비우시고 글을 썼으면 훨씬 좋은글 쓸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댓글을 보니깐 그럴의도로 하신거 같아서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44. 금갑 2008/01/09 12: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모론에 대하여 비판을 할려면 좀 제대로된 근거를 가지고 비판들 하시죠.
    최소한 음모론을 제기한 사람이 제시한 근거보다는 좀더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죠.
    비판을 한다는 사람들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본인의 언뜻 스치는 주관적인 판단이나
    감정으로 설득력 없는 비난이나 해대고 있으니...
    너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요.

  45. 테라데인 2008/01/10 13: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물음 : 왜 이것이 쇼라는거죠?
    답 : 쇼니까요.

    물음 : 동영상이 쇼라는데 근거는 뭐죠?
    답 : 쇼니까요.

    물음 : 조작의혹에 찬성하는 사람을 바보로 보는데 너무과한 언행아닌가요?
    답 : 쇼니까요.

    이건뭐...앵무새도아니고...방학한게냐...?

    • 하민혁 2008/01/10 13: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전격공개> 태안사태는 조작이다!

      "그거 들었니?"
      "삼성 비자금으로 시끄러운 그 삼성호가 글쎄 고의로 유조선을 들받았대~!!"
      "정말~?!"
      "글쎄 그렇대~ 그거 지금 인터넷에 동영상 떠서 난리도 아니래~"
      "옴모~ 옴머~ 이게 웬일이니~ 웬일이니~ 얘~!!"

      두둥~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음모론의 결정판 초절정 하이~ 쌩쑈~!!

      <삼성호는 뇌 없는 앵무새가 운전하고 있었다~!!>

  46. 으하하 2008/01/10 21: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동영상 제작하신 분이 선장님의 말씀을 왜곡하진 않은것 같은데..
    선장님께서도 분명히 '일부러 받았다' 라고 표현하고 계시잖아요.

    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고 나서도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하민혁님의 글에서는 상당한 오만함이 불쾌함이 느껴지네요.
    좀 똑똑하신거 같긴 한데..
    차라리 바보가 낫겠네요.

    좀..

    역겨워서요..ㅠ

    • 하민혁 2008/01/10 22: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좋은 지적을 해주셨어요. 근데 그건 일테면 이런 겁니다.

      뭐냐면, 역겨워 죽겠다며 웃고 있는 니가 그렇고 나도 그렇고.. 동영상에 나온 분을 '선장'이라 부르고 있잖아요. 근데.. 그 분 선장 아니거든요.

      동영상 잘 보세요. 그 분이 그 말 하고 나서 영상 딱 끊지요? 그런 다음 그 화면 보여주면서 봐라~ 선장이 '일부러' 들받았댄다~ 태안사태는 조작이다~ 나발 불고 있지요?

      그런데 말이죠. 그렇게 나발을 불어대려면 나발 불어대기 전에 먼저 딱 그 지점에서 한번 더 확인해줘야 합니다. 일부러 들받았다는 그 말.. 그렇게 말해도 되는 거냐고? 혹시 헛나온 말 아니냐고? 그러면서 그 근거 조근조근 따져 물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근데.. 안 하지요? 이건 지금 니가 '선장' 운운한 거 딱 뽑아갖고는 세상 사람들 이 희한한 넘 좀 봐라~ 이 멍청한 넘이 지 눈앞에서 동영상 틀어보면서도 헷소리하고 있다~ 이렇게 말한다면.. 그거 사람 미치고 팔짝 뛸 일 아닐까요?

      뭐.. 얘기가 나왔길래 예를 든 거라 조금 오버한 구석이 없지는 않지만.. 암튼, 그 분 얘기 그거 딱 하나 갖고 '일부러 들받았다' 이렇게 나발을 불면, 그거 본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은.. 그거 제대로 좀 하지~ 이래야 하는 겁니다.

      와~ 이거 대박이다~ 하고 동네방네 퍼날르고 다니는 바보같은 짓 하기 전에 말이죠. 이번에도.. 역시 좀 역겹죠~? -_

  47. 으하하 2008/01/11 21: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 전혀 웃고 있지 않아요.
    필명은 아무 의미 없구요.

    선장인지 아닌지도 중요하지 않죠.

    동영상을 보고 태안사태가 조작이라는 걸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 건 사실이고,
    저 역시 이런 상황이 아쉬워요.
    하지만 그들을 설득시킬만한 능력은 없기에 조용히 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그런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인가 해서 쭉 읽어봤더니
    그게 아닌듯해서 실망 하다가, 너무 심한듯해서 저까지 짜증이 좀 났었네요.

    님께서 '바보'라고 칭하신 많은 분들을 마음을 되돌리고 싶으신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을 비웃고 있는것 같아요.

    말끝마다 바보바보, 왜 조작이 아닌지 말해달라는 사람한테는
    '동영상에 나와 있잖아요.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 있지 않나요?'
    이런식으로 나오다니....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 블로그에 자기가 하고싶은말 하신거 뿐이고,
    저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그냥 님께서 말씀하신 그 '바보'들 중에 혹시나 제 주위의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흥분했었네요.

    • 하민혁 2008/01/13 11: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비웃는 게 아니고 그런 짓 말라고 질타하는 겁니다.

      동영상을 보면서도, 그 동영상이 얼마나 엉성한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는지를 직접 자기 눈으로 보면서도, 동영상을 직접 만들어 올린 사람조차 성급했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는데도 그거 하나에 광분해 날뛰는 무리들이 그럼 바보가 아니고 뭐겠어요?

      바보를 바보 아니게 만드는 건 두 가지밖에 없어요. 하나하나 제대로 가르쳐 스스로 깨우치게 하거나 바보임을 직접 그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십년 교육을 받고서도 바보 짓 하는 애들에게 내가 블로그에서 뭘 가르쳐 깨닫게 할 수 있고 마음을 돌릴 수 있게 하겠어요? 그럴 수 있다고, 그게 가능하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그런 자야말로 십중팔구는 거짓말쟁이거나 사기꾼입니다.

      더구나 이번 경우처럼 바보들이 떼거리로 행진하고 있을 때는 대책이 없는 겁니다. 그때 진실을 전하겠다면서 정공법으로 맞서봤자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럴 때는 그저 간단히 태클 거는 게 최선입니다. 앞서 가는 몇 넘 발 걸어 자빠뜨리는 거지요.

      웃고 있진 않는 거라면 '으하하' 따위 필명은 사용하지 마세요~

  48. 장작가 2008/01/14 14: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 영상에서 말씀하신 분이 쑈를 하신 것인지 아닌지는 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모든 정확을 파악한 후에야 극도록 객관적인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참으로 마음아프고 눈물나게 하는 일은
    삼성호가 허베이스피리트호를 박아서 나온 기름 때문에 보상조차 받을 만한 아무 공식적인 자료를 가지고 있지 못한 우리 서민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일들 때문입니다.
    감상적인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저께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한 '검은 재앙 누가 책임질 것인가' (http://tv.sbs.co.kr/docu/)에서 나온 맨손어업(결국 허드렛일이라는 말이죠)에서 백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삶을 살아가던 가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 의혹을 쉽게 넘어가선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엑슨 발데즈호 기름유출 사고 이야기에서 잠깐 나오는 이야기지만, 자기네들 CEO 정년퇴임때 준 퇴직금 정도라면 그 사고로 피해를 본 모든 주민들에게 어느정도 보상할 수 있는 금액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질 않았지요.

    삼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사고였던 고의였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돈을 버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최대한 이런 피해에 있어서 돈을 안 쓰려고 발악을 하겠지만, 우리나라가 삼성 공화국이라면 삼성이 이런 사고에 있어서도 적어도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먼저 꺼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거죠.

    말이 옆으로 새고 있습니다만, 이런 저런 우리들의 논의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태안에서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생업을 잃고 어느 도시에든 가서 가장 어렵고 보수가 낮은 일을 하면서 불행하게 사실 분들이 많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하민혁 2008/01/17 12: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문제의 본질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려는 짓은 가슴 아픈 일을 당한 사람들의 가슴을 두번 찢는 짓입니다. 나는 그렇게 봅니다.

  49. 김정곤 2008/01/14 15: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들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게 현실 아니겠습니까...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게 놔두고 시간이 흐르다보면 언젠간 진실이 드러나겠죠..

    그때가서야 뭐 그당시 사고 책임자들에게 물을 책임도 같이 사라지고 없겠지만..

    그때 가서는 아.. 그당시 내가 생각했던것이 틀렸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겁니다..

    다만..아쉬운건 똑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라는것..

    저도 동영상을 보면서 가장먼저 느낀것이 정말 우리나라 사고처리하는방식이 너무

    무능한것같다는 생각이 가장먼저 들었습니다만.. 군대를 다녀온것이 아니라서 군용어를 잘

    모르지만 군대에 그런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선행동 후보고.. 맞나 모르겠습니다만..

    해경에서도 먼저 행동하고 나중에 문책을 받던 뭘 하던간에 해도 될일을

    지시가 내려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놓고 가만히 있었다는것 자체가 정말 우습군요..

    음모라기보다는 행동함으로써 벌어질 자신의 이해득실을 먼저 따지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문제겠지요.. 자신의 일이 아닌데 먼저 나서서 총대멜 필요가 있는가 하는.. 그런 생각들..

    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받고 하는 그런 일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시키지 않은 일은 하지 않으려

    는 사람들의 생각이...너무 굳어져있는것 같습니다.....

    쉽게 막을수 있는 일을.. 확산시켜놓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정말 우습네요..

    딱하나 의심가는점은 예인선이 왜 반대방향으로 유턴을 했을까 하는 점이지만..

    동영상 속의 선장님 말대로라면 반대방향으로 유턴을 한것이 되는셈이니까요...

    일단 사고는 벌어졌고.. 그 사고를 최소한의 피해로 막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안된게

    정말 아쉽습니다.. 이래저래 횡설수설 해놓긴 했는데.. 제가보기에도 딱히 음모라고 보기엔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 하민혁 2008/01/17 12: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모인지 아닌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히 압니다. 동영상에서 제기되고 네티즌들에 의해 확산 유포되고 있는 저 음모론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50. 김정곤 2008/01/14 15: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점은..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100% 확신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그 표현 방법에따라서 사람들의 반응도 달라지는법입니다..

    제가 쭈욱 댓글 읽어보니 민혁님의 성격이 꽤 많이 독선적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저희 아버지처럼요..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그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들면

    누군가가 뭐라해도 본인의 의지를 관철시키고야 마는... 어찌보면 2MB와 비슷한

    참고로 저희 아버지도 한나라당이십니다.. 2MB광팬이십니다.. 주위에서 뭐라 말해도 안들

    립니다.. 저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만... 많은 블로거들이 말씀하신 내용은

    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이나 이런것보다는 민혁님의 태도에 대한 반응이 대부분이였습니다만.

    아무리 본인이 옳다고 느끼신다 한들 어느정도 유드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것이 한국말입니다.. 어떻게 표현하든 본인의 자유일수도 있지만.

    민혁님의 필력 정도라면 좋은 방식으로 말을 해도 충분히 납득시킬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뭐..그것도 싫다면 어쩔수 없는거겠죠..

  51. -_ 2008/01/16 13: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런건 그냥 방문자 올리려고 하는거 같아서 짜증나네요

  52. 비판의자세가무엇일까 2008/02/09 12: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원 블로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혹을 여러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동네에 계시던 주민 한분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되엇습니다

    만약, 자신이 셀카를 찍으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다음은 증거자료다
    하면서 주민 한분과의 인터뷰를 하고 다시 자신의 이야기로 넘어왔다면
    그만큼 사실성이 강조되지 않았기에, 주민분의 인터뷰를 처음부터 끝까지로 진행하였고,
    그과정에서 중간중간 요약하는 내용이 바로 필자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주민한분의 인터뷰내용속의 논리가 곧 필자의 논리이겠지요.
    필자는 주민 한분의 엉터리논리를 반박하는게 아니라, 그것에 동조하는거니까요

    즉, 동영상의 내용으로는 논리가 이미 성립되있습니다.
    유조선이 일부러 들이받은 이유를 3부에서 밝힌다면 그 논리가 완성되겠지요
    (그 이유가 단지 뭐 선장이 앵무새다, 시야가 좋지 않았다
    (등등 해서 일어난게 아니라 주장하시는, 조작이라고까지 표현하신거니 ..)
    (3부에서 정치적 부분을 짚어보시겠다는게 그 논리의 열쇠이겠지요)

    (이나라의 어떤 시사프로그램에서 그 정황과 이유를 논리정연하게 전개하던가요 ?)
    (한사람의 블로거 또는 기자의 힘으로는 그 모든것을 밝히기 어렵기에,
    (자신이 가진 의혹이라는 씨앗을 계기로 힘을 모아 목소리를 크게한다면,
    (각지의 전문가 혹은 여론이 모이면, 자신의 씨앗을 크게 키울 수가 있기 때문이죠.)

    (K사 M사 등등의 프로그램중 PD들이 나와서 의혹을 제기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게 곧 모든 문제의 열쇠이던가요?)
    (그렇게 해서 언론에 뿌려지게 되면 여론이라는게 생겨, 그것을 따라 움직이는겁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밝히기 힘드니 여러분들 함께 힘을 모으자 라고 의혹을 제기한겁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원 블로그에 대한 의혹 또는 논리의 빈약을 찝어줄 수 있겠네요

    그것은 바로, '증거가 불충분하다' 입니다

    어찌보면 주민들의 실상으로 사실성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그 주민들이 말하는 실상이라는게 사실이 아니라면
    주민분을 두고 진행한 인터뷰로 전체 의혹을 제기한거라면,
    사실을 바탕으로 의혹을 제기한게 아니라 그냥 인용정도가 되겠네요

    또 만약 주민분이 말씀하신게 옳다고 칩시다
    그럼 그것에 대한 이유는요 ?
    삼성이 뭣땜에 그랬을까, 뒤에 깔린 배경은 무엇이지 ?
    (물론 3부에서 그것을 다룬다고 했으나,)
    (이런 문제가 야기되기전에 1,2,3 부를 모두 통합해서 올리셔야했었다고 봅니다)
    (또 글 마지막에, 3부는 정치적인 배경을 주로 다루겠는데,, 아직 정황이 확실하지 않다..)
    (라고 쓰신것도 오해의 씨앗을 남긴것 같습니다.)
    ___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원블로그의 글이 문제로 인해 하민혁님이 옳다는게 아닙니다

    하민혁님은 적어도 저같이 하찮은 논리로라도 반박해보셨나요 ?

    하민혁님의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없이
    저 의혹제기 블로그는 '쇼' 에 불과하다 << 라는 입장이네요

    그에따른 근거는 없구요
    뭐 굳이 근거랄꺼야 하찮은 변명있네요

    원글이 근거도 없고 쇼를하니 그냥 쇼라고하는데 어쩌겠느냐
    반박하고 자시고 그럴 가치를 못느낀다 저런글에는

    이런게 과연 올바른 사고속의 비판이라고 보십니까?
    진정한 비판자는 근거가 없는 글에도 비판하셔야합니다

    이때 그 비판은, 단순히,, 이글은 근거가없다라고 말하는게 아닌
    왜 근거가 없는지, 롤 모델을 봐서는 이건 근거가 없고 설득력이 없다
    라고 말씀을 해주셔야지요

    비판을 시적으로 하시나봐요 ^^

    시는 논설문과 다르게 함축적인 언어로 비판 또는 공감을 불러일으키죠
    하지만 그만큼 시라는 장르가 가지는 단점이 있죠
    오해의 소지를 남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저처럼 달랑 하나의 이유를 대서라도
    비판을 했었더라면, 공감은 몰라도 적어도 비난은 안받으셨을텐데 말이죠 ^^

    님이 함축적인 언어로 말하는걸 좋아하니
    저는 그 비슷한 류의 비유를 사용해보지요.

    님은 마치 자신이 스님인냥 하십니다
    스님께 구도의 목적으로 찾아간다면 얻을 수 있는 대답은 없습니다
    더욱 정진하라..

    그말속에 내포된 의미는,
    물론 정진끝에 진리를 깨달으리라 하는 말도 있겠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방관적인 시각입니다.
    스님이 방관적인거라기보단
    그것을 모방하려는 심리가 방관을 낳는다는겁니다

    즉 당신은 자신이 모든 진리를 깨달았으니
    그 근거를 말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할꺼 뭐하러 얘기하나
    그냥 한마디 날리고 나만 잘났다
    너네들도 좀 나처럼 생각해봐라 그럼 원 블로그가 '쇼'하고있는지 알거다..

    여기서 님처럼 생각한게 뭘까요 ? ^^
    그냥 think piece, 사고의 단편뿐입니다

    당신의 사고속에는 논리가 없습니다
    그저 사고의 단편만 존재하네요

    만약 당신이 도의 경지에 이르러서 사고의 단편만으로도 논리를 함축시키신거라면 몰라도..
    또 적어도 그런분일수록
    논리를 강요받았을때 거침없이 말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수많은 댓글들이 당신을 향해,
    그러는 당신은 무슨 논리로 '쇼' 라고 말하느냐 빗발치는데
    당신의 대답은 초지일관, 쇼를 쇼라고 하는데 어쩌라는거냐
    저사람의 논리가 없는걸, 대체 뭘두고 비판하라는건지 ?

    지금쯤 당신은 다른 블로그에서 제기해오는 씨앗을 밟으려 애쓰시겠죠
    내면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드신가봐요 그런 의문들
    사회가 안정하길 극도로 바라기에
    그런 의혹은 쓸데없는거다 최면이라도 거시나봐요
    그런 사고의 단편은 당신의 사고속에 남겨두세요
    이렇게 공유하려 들지 말고

    공유하고싶으면 원 블로그처럼 적어도 근거의 요만큼이라도 대십시요
    당신이 쓴 글이 공감을 얻으려면 근거가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의 글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없는 사고의 단편은 당신의 뇌리속에서만 존재하게 두세요
    세상 이상하게 어지럽히지말고 ^^

    잘생각하십시요

    • 하민혁 2008/02/09 16: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웃~ 대단하십니다.

      이제껏 제가 받은 댓글 가운데 가장 긴 댓글이 아닐까싶은데요.
      유감스럽게도 내용은 크게 없어보이지만요. ^^

      에니웨이, 답변입니다.

      제가 쓴 저 글은 논리를 갖춘 글이 아닙니다. 짧은 촌평에 해당하는 글이지요. 그래서 몇 차례나 광고 찌라시 혹은 플랭카드 하나 내건 거라고 얘기를 했구요. 그러므로 저 글을 두고 비판을 하시려 한다면 그건 그 광고 찌라시 혹은 플랭카드가 소기의 성과를 거뒀는가 하는 데 맞춰져야 합니다. 논리가 있느냐 없느냐에 맞출 게 아니라 말이지요. 설마 하니 지나는 길에 걸려 있는 찌라시 광고문이나 플랭카드를 두고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계시는 분은 아니겠지요?

      암튼, 한번 더 말하자면, 제 글은 무슨 쌈을 걸거나 하려고 쓴 글 아닙니다.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는 저 동영상이 언론의 가장 더러운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에,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한 겁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게 언론이 독자에게 영합하는 짓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블로고스피어도 그런 경향성에 빠져들고 있어요. 그런 경향성의 정점에 바로 저 동영상이 있는 거구요.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보였다는 얘기입니다.

      저 동영상을 만든 블로거도 이미 그런 사실은 인정을 했어요. 공명심이 앞섰다고 말이지요. 그렇다면, 제가 쓴 글은 충분히 그 역할을 다한 겁니다.

      님께서는 내가 욕을 먹는다며 비판의 자세를 문제삼고 있지만, 그건 여기서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사실이냐 아니냐, 바른 접근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지, 누가 욕을 먹었네 말았네 자세가 어쨌네 하는 건 중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논점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얘기입니다. 그건 다른 차원의 문제거든요.

      님의 문제는 바로 이 두 가지를 마구잡이로 섞어서 얘기를 하고 있다는 데 있어요. 그래서 글도 엄청 길어졌고 논점도 살아있지를 못하고 그래서 상대를 설득하는 데도 실패하고 있는 거구요. 그러지 마세요. 앞으로는. 시간 아깝잖아요. ^^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 )

  53. 비판의자세가무엇일까 2008/02/13 21: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러니까 본인은 제대로된 비판의 자세를 가지셧냐구요

    전 진위여부 자체를 따지는거를 문제삼은적 없구요
    당신이 가진 비판의 자세를 비판한겁니다
    이게 본인이 생각하는 논점과 다르다 할지라도말이죠

    그쪽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한마디로,

    자신의 '짧은 촌평' 이 가져온 '소기의 성과'가 인정되면
    어떤 비판의 자세를 가졌던 중요하지 않다

    이런 뜻이시네요 ^^

    그럼 애초부터 비난으로 시작하시지
    왜 도인처럼 깨달은듯한 말투로 ^^

    비속어 간간히 섞어가면서 열받게만들고 그러시지 더 자극되게
    그래도 그글은 '소기의 성과'가 있었으니까
    그과정에서 사용한, 비속어를 포함한다던 하는 비판의 자세는 중요하지 않구요 ^^

    안그런가요 ?

    그리고 쌈걸려고 한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럼 본인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지고 딱부러지게 비판한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게 아니더라도 나의 '소기의 성과'로 미루어봐 싸움은 아니다
    원 블로거도 인정했다 .. 뭐이런 ?

    비판의 자세에 따라서는 싸움이 될수도,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도 있는법입니다
    뭐 이번일은 본인이 원하시던데로 원블로거에게 일침을 가해,
    원 블로거가 공명심에 앞섰다는걸 깨닫게 해주셨으니뭐
    소기의 성과를 거두셨네요 ^^

    • 하민혁 2008/02/14 01: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결론 먼저 말하지요.

      1. 제대로 된 비판의 자세를 가지셨는가?
      - 모르겠다.
      - 나는 여기에 굳이 비판 어쩌고 하는 아우라를 씌우는 것 자체가 더 웃긴다.

      2. 소기의 성과를 거두셨는가?
      - 입 아프다. 내 답은 이미 위의 댓글에 충분히 있다.
      - 그렇게 하실 일이 없는가? 쯧~ ㅡㅡ;

      다음은 서비스다. 예전에 이 블로그에 적은 글 가운데 일부다.

      논쟁에서 깨지거나 아니거나는 중요한 게 아니다. 그것이 바람직한 논쟁이라면, 어느쪽으로 결론이 나든 그것은 그 의미를 충분히 챙겨가질 수가 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거리낌없이 펼치는 것 - 그것이 바로 논쟁의 첫걸음이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논쟁의 궁극적인 목적은 누군가를 설득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깨기 위한 것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부족한 생각에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은 굳이 논쟁을 통하지 않아도 이미 내가 갖고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설득한다고 해서 변할 것은 별로 없다(무엇보다도, 생각이 다른 누군가를 글로 설득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나는 믿지 않는다).

      그렇기에 생각을 깨기 위한 게 아니라면,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일 양이 아니라면, 그리하여 내 생각을 더 풍부하게 하기 위한 게 아니라면, 논쟁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 대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일에 시간과 노력을 허비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나는 자신의 이야기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혹은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이들에게는 쉬이 동의하질 못한다. 자기가 한 말을 스스로가 금세 잡아먹는 행태를 보이는 사람들을 나는 잘 참아주질 못 한다. 도대체 그가 하는 말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가 하는 말의 어디까지가 '참'이고 어디까지가 '위선'인지를 알아내고자 나는 '위악'에 가까운 이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54. 비판의자세가무엇일까 2008/02/13 21: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

    자신이 생각하기에 아니라고 보는사람을 두고
    '쑈' '바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짧은 촌평하나 남길 자격이 있을런지 ^^

    뭐 그 촌평이
    혼자 비웃고 즐길 다이어리감이라면야 문제없지만요 ~
    이렇게 공공연하게 하실거까지야 ^^

  55. 오리짱 2008/03/15 14: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암만 다시 보고 봐도.. 이것 역시 특검에서 확실히 다뤄야할 정도의 문제인거 같은데..
    사그라드는게 넘 분통하네요..

    그리구 선장님이신지 모르지만 말하시는 분께서 정확히 말하시네요
    각도가 360가 아니라 상황이 360도 변했다.. 즉 상황이 컨트롤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소리네요

    내륙쪽으로 돌았으면 배를 컨트롤 하기 쉽지만 북서풍이 부는 쪽으로 돌아서 배를 컨트롤 하기가 어려울 만큼 상황이 360도 돌았다는 거죠..

    • 하민혁 2008/03/15 15: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특검.. 까짓 거 하십시다. 저도 제발 특검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어디 특검 청원이라도 한번 벌여보시지요. 여기서 엉뚱한 답글 단 아해들한테서 미안하다는 말이나 좀 듣구러요.

: 1 : ... 530 : 531 : 532 : 533 : 534 : 535 : 536 : 537 : 538 : ... 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