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새벽 6시 -
13년 전 오늘 우리집 큰 애가 태어난 시각이다 얼굴 한번 봐줘야 하는데
13년 전 오늘 우리집 큰 애가 태어난 시각이다 얼굴 한번 봐줘야 하는데
인터넷에서 찾은 큰 애 첫 돌 무렵 사진
큰 애 블로그에서
more..
인터넷에서 하나 더 찾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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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Tracked from blogring.org 2008/12/26 08:32태어난-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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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2008/12/25 10: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금방 큽니다.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더이상 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자말자 곧바로 한 몫의 어른을 향해 숨가쁘게 달음질 칠 겁니다. 전 지금 사는 동네에서 20여 년을 살고 있는데, 바로 재작년쯤에 나한테 뽀뽀를 했던 것만 같던 동네 애가 어느새 군대에 다녀왔느니 어쩌니 하는 걸 보고는 매번 깜짝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하민혁 2008/12/28 00: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군요 언능 컸으면 좋겠습니다 ^^ 내연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도무지 어려만 보여서 걱정입니다 여러 면에서 여동생이 오히려 누나 같아서 말이지요
너바나나 2008/12/26 00: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호! 아주 잘 생겼근영~ 하민혁님도 미남이실 듯싶근영!
하민혁 2008/12/28 00: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격려해주신 걸로 알겠습니다 감사~ : )
마래바 2008/12/26 11: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캬... 아드님 잘 생겼네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하민혁 2008/12/28 03: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컥~ 우리 얼라가 지나가다 이 글 봤다면 엄청 좋아헸겠다는 ^^
고맙습니다 꾸벅.. 마래바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