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동조합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당당하게 메이킹 필름까지 공개하며 뿌려댄 세계인에게 보내는 영상 메세지가 이상하게 작동이 안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MBC 노조에서 자진삭제한 때문이라는군요. (‘MBC 노조 동영상’ 왜 사라졌나 알아봤더니…)


MBC 노동조합

MBC 노동조합, 허튼 짓 하지 마라


링크한 글에서 허재현님이 전하는, MBC 노조가 동영상을 자삭한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너무 조회수가 높았다.
2. 조선일보가 너무 지나치게 관심을 가져주셨다.
3. 파업중에는 이용할 수 없는 방송 시설을 이용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말 안 됩니다. 참으로 구차한 변명입니다. -_-

"조회수가 너무 높아서" 애써 올린 동영상을 삭제했다니요? 게다가 내노라 하는 아나운서가 다섯 명씩이나 출연하여 만든 '세계인에게 보내는 메세지'씩이나 되는 영상물을요? 살다보니 참말로 별 해괴한 소리를 다 듣는다 싶습니다. 아마 방송 역사상으로도 세세년년 길이 남을 맹언이 아닐까싶어요.

게다가 "조선일보가 너무 지나치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삭제를 했답니다. 아니, 그거 쪽 팔리게 뭐 하는 짓이냐고 했더니, 국내의 관심을 끌기 위한 거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관심이 너무 많아서 삭제를 했다구요? 그것도 조선일보가 관심을 가져준 게 부담이어서요?


MBC, 정말 부끄러운 건 당신들의 거짓말이다


몇 번을 읽어봐도 도대체 이게 뭔 소린지를 모르겠습니다. MBC 노조는 영상을 만들어 뿌린 이유가 관심을 받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널리널리 퍼뜨려달라고 여기저기 엄청 광고까지 했습니다. 메이킹 필름까지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조선일보까지 나서 자신들의 주장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데, 이런 판국에 이제 와서 조선일보 때문에 그 영상을 삭제했다?

이건 뭐, 시청자를 흑싸리 껍데기로 아는 것도 아니고. 이 무슨 가이소리 헛소리인가싶습니다.  
내가 보기에 저거 몽땅 거짓말입니다. 얼척없는. 새빨간!


MBC 노동조합

다시 한 번 말합니다. MBC 노동조합,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MBC 노동조합이 하고 있는 저 말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정말로 거짓말입니다.

그렇다면 진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건 우리집 강아지도 아는 일입니다.  

MBC 노동조합이 저 세계인에게 보내는 영상 메세지를 삭제한 이유는 단 하나, '부끄러워서'입니다. 자기들이 생각해도 쪽 팔려서 삭제한 것입니다. 아닌가요?

그렇다면 당신들은 비겁합니다. 내가 이 글을 굳이 쓰는 이유입니다.


MBC, 당신들은 끝까지 비겁했다


내가 이 건과 관련해 처음 쓴 글의 타이틀이 'MBC 노조, 부끄럽지 않은가?'였습니다. 패거리주의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 기능이 정지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정도의 부끄러운 영상이었습니다. 어느 모로 보더라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영상 배포를 중지하고 폐기하는 게 어떻겠느냐구요.

그러나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건 개그라는 둥, 국내용이라는 둥, 이게 뭐가 문제냐는 둥, 이것도 이해 못 하냐는 둥.. 온갖 설래발을 쳐대면서 널리 퍼뜨려달라고 부르대었습니다. 나중에는 메이킹 필름까지 공개하며 언론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냥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잘못한 일 그 자체는 문제될 게 없습니다. 스스로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그것은 이제 더 이상 허물일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는 반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이같은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나 MBC 노동조합은 '자삭'이라는 황당한 결과를 앞에 두고도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남탓으로 돌리기에 바쁩니다. 이같은 후안무치는, 언제나 그렇듯이 바로 이들이 믿고 의지하는 최후의 보루 일등신문 조선일보 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조선일보는 빛이요 생명이다


조선일보, 나를 믿어라~

일등신문 조선일보, 나아를 믿어라~ (장기하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조선일보는 이들에게 최악의 순간을 넘길 수 있는 비상 상비약이자, 어떤 상황에서도 투여 즉시 효과 제대로인 만병 통치약입니다. 아니, 그보다 더한 존재입니다.

조선일보는 어쩌면 이들에게 요술방망이와도 같습니다. 언제 어느 때 무슨 어려운 일이 닥쳐도 이 방망이 한 방이면 만사형통이니까요. 가히 빛이요 생명인 존재인 셈입니다.

나는 이 친구들이 조선일보에게 왜 아직까지도 감사패나 공로상을 주지 않는 건지 그게 늘 신기합니다. 이 정도 역할이면 그깟 감사패나 공로상 정도로도 부족하고, 아예 봉급을 통째로 조선일보에 갖다바쳐야 하는 게 아닌가싶어서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 변명 글에 '부끄럽다'는 한 마디만 있었대도 이 포스팅 안 했습니다.

그런데, MBC 노동조합은 이제 희번득한 거짓말까지 동원하여 자신의 부끄러움을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짓이자, 부끄러움을 넘어선 나쁜 짓입니다. 그래서 그대들이 한 말 그대로를 그대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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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웃긴 오바질

    Tracked from 잡설로그 2009/03/08 04:11 Löschung

    MBC 노조, 동영상 자삭한 진짜 이유 MBC 직원의 평균 연봉은 8801만원, 조선일보 직원의 평균 연봉은 7406만원. 와 MBC가 더 많이 받는구나. 광고주 협박. 전화 거는 건 불법이라고 하더라. 리스트 만드는 건 합법이라고 했다지? 조선일보가 죽일만한 놈이냐 아니냐가 요점이네. MBC가 죽일만한 놈이라고 생각하면 리스트 만들어 보시던가(벌써 있으려나?). 죄책감. 조선일보 걱정하는 애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백번 옳은 소리라고 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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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3/08 00: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래요 결국 MBC는 민영화되고
    일등신문 조선일보가 먹겠죠.
    만병통치약 조선일보에 기댈 필요 없이
    그 자신이 조선MBC가 되면야 뭐..
    그럼 님도 부끄러워 할 일 없어지겠네요.

    • 하민혁 2009/03/08 00: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느 역사를 보더라도, 반성할 줄 모르는 자가 뜻한 바를 성취한 경우는 드뭅니다. 지금 이른바 진보 좌파를 부르대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반성적 사고'입니다.

      지금 저 엠비씨 친구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 따위 후안무치한 친구들에게 방송을 맡기느니 나는 차라리 우리집 강아지한테 방송을 맡기겠습니다.

      <덧> 내가 부끄러워 할 짓 하면 언제라도 말해주세요. 반성하겠습니다.

    • 2009/03/08 00:5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반성할 줄 모르고 후안무치하면서도
      '좌파'란 마법의 단어만 꺼내고
      언론이 열심히 떠들어 주면
      권력 유지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던 사례가
      넘쳐 흐르던데요.

      근데 님의 방통법에 대한 의견은
      MBC가 자격이 없으니까
      조선일보가 먹는게 맞다는 건가요?

    • 2009/03/08 00: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니, 이번 MBC문제 말고
      일반적 정치인들이라던지 말이죠 ㅋ

    • 하민혁 2009/03/08 00: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누가 그래요? mbc 애들이요? 그거 지들이 헛소리라는 거 인정하고 부끄러워서 숨었잖아요? 희번득 거짓말까지 더 해가면서 말이죠.

    • 하민혁 2009/03/08 01: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그런 넘들 때려잡아야지요. 그런데 그거 때려잡으라고 힘 실어줬더니 기껏 한다는 짓이 저런 삽질이고 거짓말이잖아요? 하나씩 케이스바이케이스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제 밥그릇만 챙기려 드는 기생층들을 제대로 걸러낼 수 있고, 허당에 돌 던지는 무용한 짓을 청산할 수 있어요. 이를테면 데카르트의 방법론적 회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뜻입니다.

    • 2009/03/08 01: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근데 무슨 힘을 줬다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차피 이건 싸움이 안되는거죠.

      한나라당 조선일보쪽은
      원래 이미지가 더러워서 그런지 몰라도
      웬만한 스캔들이나 부패 혹은 왜곡기사등이 밝혀져도
      별다른 타격도 안받고,
      이명박 대통령도 그 많은 구설수에도
      지지율 꿈쩍도 안하고 무사히 당선.

      반면 소위 말하는 진보쪽이나 민주당같이 어설픈 애들은
      뭐 조그만거 하나 터져도 엄청 타격받고
      지지자들 다 떠나죠.
      하민혁님께서도 주로 어느쪽에 잣대를 들이대시는지
      스스로 잘 아실텐데 일반 대중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그런 공격에 취약한 애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때려잡다 보면 훨씬 심각하지만 타격 안받는 애들만
      다 살아남겠죠.
      농약치면 약한 풀들 다 죽듯이.
      외국 개구리 들어오면 토종 개구리 다 죽듯이

      뭐 싸그리 망한다음에 제대로 된 것이 생길지도 모르지만요 ㅋㅋ 산불난 곳에 새로운 나무가 나듯이.

    • 하민혁 2009/03/08 03: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편들 열심히 들어줬잖아요? 님은 편 안 들어줬나요? 나도 들어줬는데?

      엠비씨나 지금 좌파니 진보니 하는 친구들.. 이 친구들도 배부른 기득권층입니다. 님이 말한 조선일보 어쩌고 하는 치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기생층이 더 많고, 따라서 주인의 빈부 정도에 따라 기득권의 크기가 살짝 다르다는 것 정도지요.

      네. 그렇습니다. 나는 싸그리 제거하자는 겁니다. 껍데기들 다 빼고 다시 시작하자는 거지요. 솔직히 말해서 언넘이 껌은 넘이고 언넘이 흰넘인지 구분도 안 가는 판국이잖아요? 지금 이 판이 말입니다. 나는 그렇게 봐요. 그래서 이 블질 하고 있는 거고.

      <덧> 한나라당 조선일보쪽은 원래 이미지가 더러워서 그런지 몰라도 웬만한 스캔들이나 부패 혹은 왜곡기사등이 밝혀져도 별다른 타격도 안받고, 이명박 대통령도 그 많은 구설수에도 지지율 꿈쩍도 안하고 무사히 당선.

      하셨는데요. 그거 저들이 원래 이미지가 더러워서 그런 것 아닙니다. 아니, 국민이 바보인가요? 이미지가 더러운 넘들을 봐주구러요? 그런 거 아닙니다.

      그넘들 비판하고 욕하는 넘들도 그넘들과 다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넘들보다 더 더럽고 나쁘다고 보는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이넘들 하는 짓보면 양아치보다 험한 짓들 많습니다. 내가 그 대상이 되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끔찍한 짓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넘들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국민들 바보 아닙니다. 그런 넘들에 맘 주고 표줄 국민, 정신나간 넘이거나 아니면 어디 붙어 먹으려고 기웃거리는 애달픈 중생 아니면 없습니다.

    • 2009/03/08 08: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또 뻔한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란 논리,
      어차피 다 더럽단 논리군요.
      딱 조중동의 논리이자
      더 더러운 쪽에서 좋아하는 흙탕물 논리이죠.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보다 다른 쪽이
      더 더럽고 나쁘다고 봐서 그렇다구요?
      애초에 도덕성은 판단 기준도 아니었는데
      경제 살린다는 한마디로 뽑힌 것 가지고
      도덕성까지 국민들이 판단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비약이 심하군요.

    • 하민혁 2009/03/08 12: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비약은 뭐 피차일반인 듯싶습니다. 이 포스트 하나로 야구가 여기까지 흘러온 거 보면 말이죠(지금 보니 내가 아주 약간 더 심했던 듯. 저 때 막 필 받아 있을 때여서 말이죠. -_-). 무튼, 얘기 잘 들었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4. 열심히 써라.. 2009/03/08 02: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개색... 욕 나오내 야이 새끼야 싸구려 네놈 논리가 아니라 니 마음에 소리를 들어봐라.

    뻔한 스폰서성 블로그에 흥분한 나도 병신..ㅋ

  5. 지나다가 2009/03/08 03: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이고 하민혁씨 좋아 죽네요.

    소원대로 되셔서 좋겠어요.

    편 들어주는 척 하면서

    실컷 다 까놓고 원,

    제발 좀 솔직해 집시다.

    왜 그래요 유치하게?

    • 하민혁 2009/03/08 03: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이 정도 갖고 그러세요. 일 년 간다니까요. 호랑이는 새끼 낳으면 부러 땅바닥에 떨어뜨린답니다. 그런 다음 살아남은 새끼만 거둬 키운다지요. 직접 본 게 아니니까 뭐라 하기는 그렇지만, 무튼 그 비슷한 겁니다. 이 정도 까대는 거에 나가자빠질 정도면 그런 친구들은 일찍 나가떨어져 주는 게 좋겠다는 거지요.

      네. 솔직해져얍지요. 하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좀 더 유치해져봐야겠습니다.

  6. 열심히 써라.. 2009/03/08 03: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앉아서 열심히 댓글달고 블로깅하는것도 좋다만.. 나가서 네가 만나는 類의 사람?들이 아닌..
    일반 사람들과 부딪혀서 세상돌아가는것도 보고 느끼고 글을써라.

  7. 엠병신들아 2009/03/08 03: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들 좌파들이 조선일보를 극히 싫어하는 이유는 명확하지요..
    자신들의 과장, 왜곡, 유언비어가 조선일보에 의해서 낱낱히 밝혀지고 거짓임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광고주 협박하면서 조선일보를 죽일라고 합니다..
    엠비씨 요즘 시청률 꼴찌를 달리고 있는데
    개인도 거짓말을 마구 하다가 들통나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왕따 당하는데
    하물며 방송이 조작과 선동질을 밥 먹듯이 아무 죄책감 없이 하고 있으니
    시청자들이 외면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런걸 자업자득이라고 하지요.
    엠비씨가 계열사만 수십군데 거느린 재벌이며
    이들이 받는 연봉이 평균 1억원이 넘는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배부른 족속들이고
    여기서 10% 빼앗길까봐 이제는 세계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조국을 새빨간 거짓말로 왜곡해 욕먹여가면서 까지 말입니다...
    아주 죽일 놈들이죠... 죽일놈... 챙피한 줄도 모르는 얼간이들..
    이런 거짓 방송을 참방송이라하고 배부른 족속들을 민주기자라고 착각하며 지켜주자고 촛불을 들고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재미난 코메디가 다 있습니까? ㅎㅎ

    • 하민혁 2009/03/08 03: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오늘 보니 엠베씨 어떤 기자 하나는 아예 입에 게거품을 물고 지가 무슨 독립운동하는 독립투사나 되는 듯이 썰을 풀고 자빠졌더라구요. 그거 듣보면서 진짜 토 나올려고 하는데.. 그거 참느라고 아주 혼 났습니다. 애들 수준이 좀 그렇습니다. 하는 짓이 딱 유치원생 발바닥 수준이지요. 님이 참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 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존밤.

  8. 2009/03/08 04: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명박과 조중동의 개새끼님들은 여기에 다 모여계셨네요?

  9. 지현구 2009/03/08 05: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글을 읽으면서 이런 사람도 세상에 있군..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런데 신문읽기란에 왜 MBC를 비하하고 힐난하는 포스팅이 다수인지

    알수 없는 노릇이네요 ^^


    님께서 사랑하는 좃선일보의 사옥을 올려놓았던데
    그게 호텔인지는 아십니까? 좃선일보는 신문업자가 아니라 숙박업자인셈이죠.

    흑석동대궐에 앉아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족벌사주를 흔히 '밤의 대통령'이라 한다죠?
    이렇게 곡필아세하는 노예근성의 분들이 있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학부2년생 들뢰즈 따위 운운하면서 지적허영을 꼬집는
    본인이야 지적인면이라곤 찾아볼수 없고 펀더멘틀한것에 집착하다 보니깐 변절한 386을 따라서 뉴또라이트에 또아리를 틀고 싶다는건지?! 도무지 여기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자면 정신병리학을 좀 익히고 와서 봐야할 수준이네요. 횡설수설..

    민주통신? 과연 민주주의가 뭔지 한번 다시 역설적으로 곱씹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체통신 또는 쥐체통신 이런 타이틀로 운영하면 더 좋을지 않을까?!

    인터넷찌라시 컨설팅을 하면서 고가에 각종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며 문외한들을
    등쳐먹는 업체를 운영하시던데요 ^^ 표절한 템플릿으로 그렇게 팔아먹으면 고객들이
    차후에라도 알고 열받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MBC에 관해서 힐난하는 대부분의 조선일보 기사는 거짓과 왜곡인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죠.
    연봉에서 1억1천을 받는 SBS보다 400만원 차이밖에 나질 않으며, 간부비율이
    높다고 하는만큼 MBC의 연봉이 보다 SBS보다는 합리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매출액에서 1천억이 더 많음에도 연봉수준이 비슷한건 왜 쏙 빼먹을까요?

    SBS와 비교한 직원수는 SBS의 뉴스,보도,카메라촬영 부문을 분사한 뉴스텍과
    셋트설치 부문을 분사한 아트텍의 직원수를 합쳐야지 비로소 MBC본사와 비교할수있음에도
    그것도 쏙 빼먹었죠. 불과 200여명 차이밖에 나지않고 MBC가 훨씬 큰 방송사인것을 가만하면
    크게 많다고 할수도 없죠.

    아울러서 간부비율 또한 88올림픽때 정부에서 올림픽중계 및 진행을 위해서 많이 뽑으라고
    해서 갑자기 당해년도 공채인원이 급증했다고 하던데, 왜 그런건 제대로 밝히지 않았을까요?
    정부소유의 방송사인 MBC가 정부의 강압적인 명령에 의해서 간부비율이 많아졌다면야
    그건 MBC만의 탓이 아니잖아요? 법을 어겨가면 해직하는 노동탄압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아울러서 그 간부비율이야 이제 자연스럽게 정년퇴직으로 정리가 된다는데 왜 그런 사실을
    조중동에서는 외면하고 한줄도 언급하지 않았는지?

    거기에 대해서 심도깊게 한번 방상훈 일가가 얼만큼 MBC를 비롯해 공중파 장악을 위해서
    공을 들이는지, 왜 그토록 악랄하게 비방하는지 생각해보면

    유투브의 동영상 지운것도 이해가 됩니다.

    좃선일보가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해서 직설적인 공격을 하면 견강부회된
    노노카페를 위시한 관변단체와 님같이 얼치기 정치꾼들이 달라들면서 하이에나가 되서 MBC를
    헐뜯는거죠. 노조와 MBC는 별개일텐데 왜 이런건지 참 황당하기도 합니다.

    아울러서 노조는 자신들이 정한 규정중에 파업중에 방송시설을 사용하는 규정위반으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삭제한거라고 볼수있는데 '창피해서,부끄러워서' 삭제했다는둥 매도하는건


    좃선일보가 쌍팔년도 시절같이 여성 노조원을 동원했다면서 성희롱하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네요

    해당 언어국가에서 몇년간 연수하고 박사학위까지 있는등 네이티브스피커라서 기용된 것을 두고서
    이쁘장한 여성들을 앞세워서 선동한다는 둥 참.. 졸렬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그 사설을
    무슨 빛이요 생명이라..

    대단합니다. 여하튼.. 글발도 좋고 한데, 사상적으로 문제가 많으신 분이네요 ^^

    그 정도의 이성으로도 족벌찌라시에 조련되는군요. 아니면 님 역시,
    지역감정의 노예이겠군요. 씁쓸합니다.

    • 하민혁 2009/03/08 13: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꼭두새벽에 들러 참 좃선은 소리를 하고 가셨네요. -_-;;

      이 분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논점은 제쳐두고 지가 미리 달달 외어둔 헷소리를 천방인지 지방인지도 모르고 지저귀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밥은 먹고 다니세요? 에효~

  10. 하민혁 2009/03/08 12: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음은 포스트에 링크된 허기자님 블로그의 재밌는 댓글입니다. 전형적인 동문서답형 댓글 놀이입니다. 하민혁의 민주통신을 찾아주신 분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소개합니다.

    제1막

    ....... 2009/03/06 18:21
    저 엠비씨 노조 자폭했음.
    조중동의 주장대로 나라망신인지 아닌지는 내 알바 아니나..

    미국 : 지상파 nbc 지분의 80%가 GE의 소유
    일본 : 산케이, 요미우리, 니혼게이자이, 아사히, 등 거대신문(울 나라로 치면 조중동)라디오와 지상파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음
    프랑스 - 1987년 세계에서 유일하게(지금도 이런 사례 없음) 지상파 공영방송 TF1을 재벌인 건설그룹 부이그 그룹에 매각
    스페인 - 지상파 방송 5개 중에 1공영 4민영 체제(한나라가 원하는 게 1공영 다민영)
    중국 - 언론탄압 국가...굳이 설명할 필요 없을듯...

    확실한 자폭 그 자체임. 자기 딴에는 언론탄압이라고 말하려고 저런 동영상 제작했는데... 이걸로 오히려 역으로 따지면 언론탄압이 아니라는 걸 말하는 거임.


    ㅎㅎ 2009/03/07 13:14
    근데 전과자가 대통령하는 선진국 없지요? 그게 딱 우리나라의 수준입니다. ㅎㅎㅎ

    ㅉㅉ 2009/03/06 20:16
    선진국 또는 다른 나라가 하면 다 좋은거? ㅉㅉㅉ


    제2막

    ........ 2009/03/06 18:28
    게다가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김대중때 (그때 꼬꼬마였던 사람들은 기억 못하겠다만..) MBC 민영화, 민영 미디어렙 신설, KBS2 광고 폐지 등등을 추진(이메가가 하는 거랑 모가 다른가?) 해서 2001년 엠비씨 노조와 케비에스 노조가 그거 명분으로 합동으로 파업 일으킨 선례가 있음. 엠비씨 노조야 언론탄압이라 주장하지만 그런 식이면 김대중은 언론탄압 시도한 대통령이고 프랑스는 1987년 실제로 언론탄압 한 국가인가?

    그냥 저 엠비씨 노조는 대통령이 누가 되든 자기 밥그릇 건드리는 사람들을 언론탄압이라고 말하고 있는거임.


    꽃상여 2009/03/07 15:26
    그러면 그때 엠비씨가 민영화가 된는가.....

    너 누구니? 2009/03/06 19:16
    너 ........씨 자폭했음.
    당신 주장대로, 그런 식이든 아니든, 김대중이 언론탄압 시도한 대통령이든 아니든, 내 알바 아니나.
    그래서 뭐 어쩌자는 말임.

    구조적으로 돈에 환장할 수 밖에 없는, 그래서 가끔 지랄염병 게거품 무는 삼성이, 공중파 집어삼켜도 좋다는 말임? 그리고 개또라이 조중동이 지상파 진출하면 9시 뉴스에서조차 썩은 독극물을 우리 대한민국 어린 새싹들에게 퍼먹일건데 그래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그런 말임?

    넌, 방송노조가 무슨 말을 하든,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든, "난 명박이가 좋아요" 라고 씨부리는 딸랑이 같음.
    무뇌충아, 정신차려라.


    .......... 2009/03/06 20:08
    아래 답글 단 사람 무뇌아인가?
    애초에 엠비씨는 울 나라보다 더 신방겸업이 더 자유롭고 더더군다나 실제로 재벌이 지상파 방송사의 지분을 다수 가지고 있는(아주 대표적인 예가 미국이다만..) 게다가 프랑스는 공영 방송을 재벌에다 매각했는데 그 국가들에게 언론탄압 당한다 도와달라고 하니 이게 자폭이지 그럼 뭐야.. 대관절...

    난 삼성이 지상파 삼키는거 찬성한적 없음. 내 글 어디에 그런 구절이 있음?
    단지 그런 국가들을 상대로 언론탄압 당한다 주장하니 자폭이라는 거지.
    너야 그 엠비씨 동영상 보고 지지한거 같은데 정신 좀 차려라. 엠비씨가 자폭한 거다.


    너 누구니? 2009/03/06 20:12
    무뇌아? 이거 바보도 아니고, (..........) = '쩜박이'라고 불러도 되지?
    쩜박아, 벌레보다는 사람이 낫지 않니? 이 정신줄 놓은 무뇌충아.
    자폭? 그래 너는 지금 시국이 어찌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그저 맹탕하게, 신간 늘어지게, 남의 나라 얘기나 편하게 읊고 있니?

    그러니까 뭐 어쩌자고? 니 눈엔 자폭한 걸로 보이니, 고소하다 이거냐?
    이런 ㄷㅅ같은 친구가 있나? 응원은 못해 줄 망정 뭐 어쩌고 어째?
    가만보니 넌 선진국, 사례, 객관, 과학, 사실, 뭐 이런 삐까뻔쩍한 말 무지 좋아하는 얼치기로구나.
    그럼 축구 국대랑 브라질이 붙으면, 넌 해보나마나 결과는 뻔하니 짐싸서 집에 가자, 이러고도 남겠구나.

    넌 지식이 머릿 속에서만 맴돌지, 가슴은 꽁꽁 얼어붙었구나.
    냉랭한 아이야. 니 글을 척보니 '삼성 숭배자에 명박이 추종자'란 걸 다 알겠든데 뭘 변명하고 그러니?
    그래 나 무뇌아 할게.
    넌 무뇌충 해라. 세상이 어찌되든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다 잘 죽기 바란다.

  11. 방씨 2009/03/08 12: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민혁아 이렇게 해도 좃선일보는 너 취직안시켜줘 ㅋㅋㅋ
    공부나 하렴~~

  12. 김수희 2009/03/08 14: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대체..이 글 의도도 모르겠고.. 내용도 모르겠고...

    • 하민혁 2009/03/08 14: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어쩌겠습니까? 입에 떠먹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모르겠으면 그냥 패스하시면 되겠습니다. 딱히 님 보라고 적은 글도 아니니까요.

  13. 하민혁애미년 2009/03/08 14: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병신아 좀 나가 뒈져라
    니네 꼴통들은 정말 답이 안나오는구나
    니 애미가 널 그렇게 키웠겠지?
    전부 나가 죽어라

    • 무한 2009/03/08 21: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리플 찬찬히 읽어보는 중인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본인이 '호로새끼'가 아니라면,
      이런 리플은 자제해야 할 것 같은데요.

  14. 절공 2009/03/08 15: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ㅎ 하나하나 맞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위에 저런 댓글 다는 인간들은 뭔가여????
    도대체 mbc프락치인가요? 아님 저런인간들 본성인가요?
    정말 형편없는 수준의 일부 좌파들인가요?

    • 하민혁 2009/03/08 15: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프락치 수준은 아닌 것같구요. 엠비씨 칭구들이 꼴에 그래도 부끄러운 줄은 알아서 직접은 못 나오겠고 하니 똘마니들을 푼 모양입니다. 그런데 봉급도 빵빵하게 받는다면서 이 칭구들이 스케일이 영 쪼잔한 듯싶습니다. 기왕 똘마니들 풀 생각을 했다면 돈 팍팍 좀 써서라도 제대로 된 친구들을 내보내지 않구 말이죠. 어디서 순 싸구려의 형편없는 친구들만 모아서 보낸 것같습니다.

      하는 짓마다가 어째 통 맘에 안 찹니다.

      <덧> 저는 원래 맞는 말만 합니다.
      그래서 틀린 말만 하는 친구들은 제풀에 막 넘어갑니다. 자동으로. -_-

    • 부끄러운 줄 모르는자들 2009/03/08 16: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요...
      저들이 불리하다고 생각되는 글에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욕과 인신공격하는게 어디 어제 오늘일입니까?
      좌파들 특성이 입으로는 민주주의 외치고 인권, 소통 외치면서 행동은 불법, 폭력 휘두르고 법을 어겨도 부끄러운 줄 모르며 공권력을 아주 우습게 봅니다..
      저들과 직접 대화를 해보면 아주 건방집니다..
      자신의 생각은 무조건 옳다고 여기며 다른 의견에는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데는 아주 도가 튼 사람들이고 아집과 독선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들입니다..
      오죽하면 저들을 대한민국 깽판세력이라고 부를까요?
      자기 나라가 이명박 집권시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푸하하 2009/03/08 21: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이 결국 리플로
      자신의 저열한 인식을 자백해 버렸구나

      어디서 되도않는 궤변만 늘어놓으며
      똥묻은 개는 안보고 겨묻은 개만 더럽다며
      똥칠을 하려 하다가

      논리적으로 지적하는 리플이 나오면
      핵심을 피해서 말꼬리나 잡던지
      제대로 된 반론도 못하고 무시하고.
      반론하기 쉬운 허술한 리플엔 신나서 답변 달지.

      그런 식으로 하면 당연히 하민혁씨는
      맞는 말만 하는게 되겠지.
      논리적 허점이 드러나면 모르는 척 해버리면
      적어도 더이상 틀린말은 안하는게 될 테니ㅋㅋ

      그래놓고는 그냥 와서 욕하는 단순 리플들에
      대해서 신나하면서
      그래 나는 우월하지 하면서 자아도취 하는 모습.

      엠비씨 똘마니 타령하는거 보니
      자기 자신은 조선의 똘마니 노릇하는건 알겠군.

  15. 언럭키즈 2009/03/08 16: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애초에 "세계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컨셉이 관심을 끌기위한 목적일텐데, 관심이 너무 많다고 삭제한 1,2번 해명은 확실히 좀 걸리는군요.

    • 하민혁 2009/03/09 06: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 말이 그말입니다. 저 아래 캡콜님이 '보고싶었다'고 적고 있는 저런 말을 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변명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그런 경우 또다른 빌미를 제공한다는 등의 얘기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건 상대의 얘기일 뿐입니다. 내가 답답한 건 왜 그렇게 상대에게 신경을 쓰는가 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사람은 독자 곧 재중일 터인데 말이지요. 제발 저 이상한 강박관념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저 이상한 강박관념이 사이비 근성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게 제가 서 있는 지점입니다.)

  16. ^^ 2009/03/08 16: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1. 너무 조회수가 높았다.
    2. 조선일보가 너무 지나치게 관심을 가져주셨다.
    3. 파업중에는 이용할 수 없는 방송 시설을 이용했다.
    ==================================

    조회수가 높았단 말을 조회수가 높았다고 이해하시고... 관심이 지나쳤다는 말을 관심이 지나쳤다고 이해하시니 원 참... 푸하하

    똑똑한 말만 하시길래 똑똑하신줄만 알았더니 이해력은 부족하시군요...

    조중동 사설 이해력은 세계최고이신 것 같은데...(아, 칭찬 아닙니다. 제가 다 부끄러워서...)

    • 그러냐? 2009/03/08 17: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하하... 얘야 그럼 어떻게 이해해야 맞는거니?
      조회수가 높았다면 사실은 낮았다고 이해하고 관심이 지나쳤다고 하면 그 반대의 뜻으로 이해해야 되는거니?

      등신도 이런 등신이 없구나.
      그런데 세번째, '파업중에는 이용할 수 없는 방송 시설을 이용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냐? 등신아.

      파업중이 아니라고 이해할까? 아니면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석할까? 그것도 아니라면 방송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다고 알아들어야 되니? 에라이!

    • 하민혁 2009/03/09 06: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흐흐 그러냐?님,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그대로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저 위에 있는 분의 얘기는 어째 반어법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닉 쓰는 부분에 웃음 아이콘을 쓴 걸로 봐도 그렇구요.

      <덧> 그런데 글 마지막에 덧붙여둔 걸로 봐서는 또 그런 것같지는 않군요. 거참. -_-

  17. 캬악~퉤 2009/03/08 20: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참..당신도 한심하군요.
    찌라시보다 못한 조선일보..캬악~ 퉤!!

  18. capcold 2009/03/09 03: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 "상황이 급박했던 당시에 단시간에 빠르게 주목을 끌려고 만든 것이라서 거칠고 과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100일 논의 단계에 들어간 현재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역효과일 것이라고 판단하여 자삭했습니다. 또한 이와 별도로, 파업기간중 장비사용 규정을 어겼기에 사과하고자 합니다. 인터넷 사용자 여러분께는 그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구체적인 논의와 세부적 설명으로 계속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라는 말을 보고싶었습니다.

    • 하민혁 2009/03/09 04: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난 또.. 진짜 이렇게 말했다는 건 줄 알고 간담이 다 서늘했네요. 그랬다면 오죽이나 좋을까요? 만일 저 친구들이 그랬다면 엎드려 절이라도 했지싶습니다. 감격해서 말이죠. 어쩌면 저 친구들 꼬붕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덧> 캡콜님이야 상황이 다르겠지만, 어떻게 된 게 제가 본, 이른바 진보한다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 감동과는 담을 쌓고 있는 이들 뿐인지 원.. 쩝.

  19. 깐죽이 2009/03/12 11: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MBC노조가 조선일보를 뛰워 준 멋진 한 골이었습니다.

  20. iskra 2009/03/26 13:2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개또라이들이 침흘리며 짖어대니.. 토나올것 같다..
    "조선일보는 빛이요 생명이다"에서는 대꾸할 가치조차 상실했다..
    정말 너같은 것들은 조용히 분해되어야 할 것들이다..

    • -- 2009/03/27 23: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이 젤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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