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일등신문 조선일보를 두려워하는가?


누가 일등신문 조선일보를 탓하는가?

일등신문 조선일보, 누가 나를 두려워하느뇨. 한심한 중생들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누가 조선일보를 탓하는가?
한심한 중생들입니다.

허구헌날 조선일보 부르대며 날을 지새는 이 한심한 중생들은 이번에 후불제 민주주의라는 책을 들고 돌아온 우리의 호프 유시민 선생께서 하신 주옥같은 말씀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나, 유시민은 독재정권의 엄혹한 교육 아래서 자랐지만, 독재정권에 반대하고 저항했어요."

맞는 말입니다.

교육이 아무리 체제이데올로기를 강제한다 해도, 교육이 인간을 개조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 '가소성이론'을 차용한 어떤 가열찬 이데올로기 교육으로도 인간 내부에 잠재해 있는 '인자' 자체를 어찌 하지 못합니다. 하물며 싫으면 내가 안 볼 수 있는 신문 따위야 더 말할 나위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인정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단지 조선일보 까대기 놀음을 하고있을 뿐입니다. 최신에 유행한다는 저 놀이에 끼지 않으면 왕따 될 지도 모른다는 그 유아틱한 두려움에서 말이지요. 두려움에서 떨쳐 일어나셔야 합니다. 그게 어른으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아, 여기까지만 하면 서운해 하실 분들 당근 있겠습니다.

일등신문 조선일보를 보는 일이 영 불편한 분들입니다(복통까지 가는 친구들도 없지는 않아보이지만, 그거야 뭐 사촌이 논을 사도 배가 아픈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렇다면 그냥 불편하다고 말하세요.

"나는 조선일보가 불편하다!"

하구요. 그리고 안 보면 됩니다.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만, 그러고 나서도 남아도는 힘이 있다면 일등신문 조선일보 넘어서는 특등신문 하나 만들면 되는 일입니다. 조선일보 까대는 그 주디와 그 정성이면 그깟 일 하나 못 하겠나싶은데 말이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오버질 엔간히들 하라는 얘기입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 오버액션 보는 일 나도 넘 불편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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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겨레신문, 니나 잘하세요~

    Tracked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2009/03/12 15:28 Löschung

    보수언론 등 온갖 정치집단은 권력 장악을 위해 불만 바이러스를 무한대로 생산·유포했다. 특히 이들이 질러대는 짜증과 비관적 전망은 온 국민을 투덜이로 만들었다. 한편에선 욕망과 기대를 한껏 부추기고, 다른 한편에선 요람에서 무덤까지 경쟁을 재촉했다. 불만을 항구화하는 시스템이다. 덥다. 지독한 수재 뒤끝이어서인지 불쾌지수는 연일 상한을 친다. 열대야에 잠을 설친 새벽마다, 졸린 눈 비비며 이렇게 소망해 본다. 더위야 어떻게 하겠는가. 아침마다 터무...

  2. 조선일보, 미디어의 질, 의식 그리고 블로그

    Tracked from j4blog 2009/03/13 10:39 Löschung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것 중에 몇 가지는 제 지적 수준으로는 이해 불가능한 현상이 많습니다. 물론 鳥頭 라서 감히 수준을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외람된 이야기긴 합니다만, 일단 제가 느끼는 것을 이야기하자면... 1. 조중동 좋다고 하면 수구꼴통, 싫다고 하면 진보(라고 쓰고 우쭐댐과 허영이라고 이해해도 무방) 2. 남이 비판한 영화에 반대 한 마디씩 안하면 의식수준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함. 디워보며 용이 울때 나도 울었다든가;;; 다크나이트 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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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나다가 2009/03/12 15: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이고 배야 ㅋㅋㅋ.

    ----
    "나는 조선일보가 불편하다"

    하구요. 그리고 안 보면 됩니다. 그러고도 힘이 있다면 일등신문 조선일보 넘어서는 특등신문 하나 만들면 되는 일이구요. 조선일보 까대는 그 주디와 그 정성이면 그깟 일 하나 못 하겠나싶은데 말이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오버질 엔간히들 하라는 얘기입니다. 그 오버액션 보는 일 나도 넘 불편합니다. -_-
    ----


    이거 MBC 관련 포스팅이 오버랩 되는 건 저 뿐입니까? (ㅋㅋㅋㅋ) 애들 하는 장난 중에 그런거 있죠?

    '반사'. 님 반사에요.

    ----
    "나는 MBC가 불편하다"

    하구요. 그리고 안 보면 됩니다. 그러고도 힘이 있다면 일등방송 MBC 넘어서는 특등방송사 하나 만들면 되는 일이구요. MBC 까대는 그 주디와 그 정성이면 그깟 일 하나 못 하겠나싶은데 말이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오버질 엔간히들 하라는 얘기입니다. 그 오버액션 보는 일 나도 넘 불편합니다. -_-
    ---

    • 하민혁 2009/03/12 15: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MBC는 공중파 채널이라고 한답니다. 왜 그렇게 말하는지 사전 함 찾아보세요. 그런 다음 다시 와서 제대로 문제를 제기해주세요. 하민혁의 민주통신은 모든 이의 어떤 비판에도 365일 언제나 늘 항상 한결같이 열려 있습니다.

    • 지나다가 2009/03/12 15: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거 말 돌리지 말고요. 고작 단어 하나로 꼬투리 잡깁니까?

      본문과 댓글의 예가 무슨 차이가 있지요? 저는 아무리 봐도 똑같군요. :p

      http://en.wikipedia.org/wiki/munhwa_bro ··· poration ㅇㅇ?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is one of four major national South Korean television and radio networks.

      ㅇㅇ? 공중파 채널? 방송사? 방송국?

    • ㅋㅋㅋ 2009/03/12 15: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공중파는 전파가 공중에 떠다니니까 공중파잖아요.
      하민혁씨는 외계인이라 전파를 더듬이로 수신해서
      뇌속에 내장된 디코더로 재생해서 볼 수 있으니
      MBC가 영 불편한지 모르겠는데,
      일반인들은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거든요. 님 말처럼.

      결국은 하민혁님도 논리에 의해서 결론을 얻는게 아니라
      결론을 미리 내 놓고 짜맞추니까
      이렇게 허접하고 모순된 논리전개를 하는겁니다.

      MBC까고 조선일보 칭찬하려는 목적이 너무 강해서
      판단이 매우 흐려지셨어요.

      뭐 또 보나마나 신문과 공중파가 다르다고
      계란에서 뼈를 찾듯이
      억지논지를 펴겠지만 언론이란 기본 속성을
      어디까지 무시하실 수 있을지 두보고겠습니다.

    • 하민혁 2009/03/12 16: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나다가님/ 아래 ㅋㅋㅋ 님 글을 참고하세요.
      ㅋㅋㅋ/ 고마워요.
      님이 하고 있는 얘기가 내가 지나가다님께 해주고싶은 말이었습니다.

    • 지나다가 2009/03/12 16: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건 또 무슨 뻘소리신지.. 쯧쯧

      그러니까

      "미리 결론 내놓고 짜맞추려니까 모순되는 논리 전개를 한다."
      -누가?
      "나 하민혁이"

      자 이렇게 이해해 드리면 되겠습니까? (이럼 커밍아웃격인데 호오 흥미롭군요)

    • ㅋㅋㅋ 2009/03/12 16: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웬지 사교육 광고는
      공교육 비판과 상관없다고 강변하던
      신해철이 떠오르는군요.

  4. 역전의용사 2009/03/12 15: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조선일보 보기가 불편하면 안보면 된다고 하시는 분이 오버액션에 왜 불편하신건가요? -_-a
    그 오버액션하는거 불편하면 안보면 되자나요?;;;

    • 하민혁 2009/03/12 15: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답 되시겠습니다.
      그러니까, 역전의용사님께서는 제 의견에 동의해주신 거지요?

    • 역전의용사 2009/03/12 16: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글쎄 이런 걸로 동의한다고 보신다면 뭐 할말은 없네요.
      글재주 없는 절 탓해야지 -_-;;

    • 하민혁 2009/03/12 16: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미안합니다. 그냥 말장난 한번 해본 거였습니다. 너무 딱딱하게 하면 지치잖아요. 님의 경우야 한 사람이지만, 여러 사람 댓글 달 때 일일이 다 심각하게 대응하면 그거 못 할 일이거든요. -_-

      무튼, 뭐 비슷한 얘기입니다. 하도 찧고 까부니까 그거 불편하다고 하는 거지요. 그리고 이건 님의 말씀대로 조선일보 보는 게 불편하다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차이를 찾아서 말씀을 드린다면 그렇게 못 할 것도 없겠지만, 이건 그냥 딱 그 수준에서 보셔도 무방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조선일보 불편하다고 말해라. 나도 그럴란다. 서로 말 좀 하고 살자. 단, 니 말은 말이 안 돼, 이런 헷소리들은 좀 하지 말자. 뭐 그런 얘기라는 뜻입니다. 고맙습니다.

  5. 무한 2009/03/12 15: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돌아온 우리의 '호프'는

    HOF 인가요?

    • 하민혁 2009/03/12 16: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진짜.. 별 걸 다 물으신다는. -_-
      솔직히 질문 받고 벙~ 쪘습니다. 결국 네이버 지식인한테까지 갔겠지요. -_-

      1. 호프 뜻 - 답이 안 나옴 -_
      2. 호프가 무슨 뜻 - 역시 답 안 나옴 -_-;
      3. 호프의 뜻이 뭔가요 - 마찬가지 -_-;;;;

      4번째로 물어서야 겨우 답을 찾았습니다. 그게 뭐였는지 아세요?
      직접 해보세요. -_

  6. 공현 2009/03/12 15: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_-...
    마치 "그 정도로 판사가 압력을 받아서야 되겠나"라고 말하는 대법원장이 떠오르는... 글이네요;;

    개개인에 대해서 우리는 사회 구조가 개인을 전적으로 규율하지는 못한다, 라고 말하기는 쉽습니다.
    뭐 맞는 말이기도 하죠.
    그러나 사회적으로, 집단적으로, 대중적으로 작용하는 효과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개인의 행동은 예측 불가능하지만 사회적 집단의 행동은 예측 가능하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지요.
    사회의 문제가 모두 ㄷ조선일보 때문, 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조선일보를 비롯하여 지배적인 언론들이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오버질'도 문제지요.

    • 하민혁 2009/03/12 17: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그렇게 떠올리실 수 있습니다. 대법원장 말에서 뭐 크게 다른 부분은 없으니까요. 일반적으로 말해서 대법원장 말이 틀린 얘기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사회구조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 또한 맞는 말씀입니다. 이 글도 그런 의미연관에서 하고 있는 말이구요. 차이가 있다면 치고 들어가는 방향이 아닌가싶은데요.

      예컨대, 님의 얘기가 서 있는 지점은 사회 문제의 일정 부분이 특정 신문 때문일 수 있다는 거고, 그러므로 이에 대한 상당한 오버질도 무방하다는 거지만, 나는 특정 일보에 매달리는 우를 범하지 말고 그게 가능한 전체적인 구조를 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거니까요.

      과소평가하자는 게 아니고, 그 짓 백날 해봐야 별 볼 일 없다는 뜻입니다. 특히 무슨 유행에 놀아나는 것처럼 하는 짓은 설사 그 결과가 나타단다 할지라도 그 또한 다른 어딘가에 봉사하는 짓 밖에는 안 된다는 얘기구요.

  7. skyrunner★ 2009/03/12 15: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조선일보는 특등신문입니다
    그래서 파폭이 조선닷컴들어갈려니

    "공격 사이트로 판단되어 페이지를 열 수 없습니다"

    파폭만쉐이입니다 ㅋ

    • 하민혁 2009/03/12 17: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파폭에서는 조선일보가 안 들어가지는 모양이군요. 명실공히 안티조선의 최선봉장인 셈이겠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런가요? 조선일보가 그렇게 만만한 곳 아닌데? 요즘 내가 좀 소홀했더니 일마들이 빠져도 한참 빠졌나 봅니다. ^^)

    • binnamoo 2009/03/12 23: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늘 그렇고 그런... 거짓말입니다. ㅋㅋ

    • 하민혁 2009/03/13 01: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binnamoo님/ 제 별명이 '하순진'인데.. 이거 어느 얘기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파폭을 다시 설치해서 확인을 한다? -_-

  8. 섹시고니 2009/03/12 17: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서 빨리 '조선일보이슈놀이'가 없이지는 그 날이 오기를..

    덧) 낮에 사정을 했는데도 지금 또 발기되어 있으면.. 자위를 한 보람이 없는건가요?

    • 하민혁 2009/03/12 17: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고라, 블로고스피어 등 온갖 유사 정치집단은 불만 바이러스를 무한대로 생산·유포했다. 특히 이들이 질러대는 짜증과 비관적 전망은 온 국민을 투덜이로 만들었다. 한편에선 욕망과 기대를 한껏 부추기고, 다른 한편에선 요람에서 무덤까지 불만 바이러스를 유포하고 있다. 불만을 항구화하는 시스템이다.

      덥다. 지독한 수재 뒤끝이어서인지 불쾌지수는 연일 상한을 친다. 열대야에 잠을 설친 새벽마다, 졸린 눈 비비며 이렇게 소망해 본다. 더위야 어떻게 하겠는가. 아침마다 터무니없이 속 뒤집는 이야기는 말고, 좋은 이야기 좀 들어보자. ‘굿 모닝’ 좀 해보자."

      한겨레신문의 곽병찬 논설위원이 하고 있는 말입니다. '보수언론'을 '블로고스피어' 등으로 몇 개 단어를 살짝 비튼 결과입니다. 조선일보 이슈놀이가 쉽게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걸 예상해볼 수 있는 발언입니다.

      하지만, 넘 걱정하지 마세요. 이 한갓된 놀이, 제가 올해 안에 끝장내보이겠습니다. -_-

      <덧>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람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원래 기계와 거시기는 과감하게 쓸수록 그 기능이 활발해지는 법이니까요. 둘 다 일정 시한에 이르기 전까지는 적어도 그렇습니다. 근데, 이 야구는 갑자기 왜? -_-

    • 섹시고니 2009/03/12 17: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뭐 진지하게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조선일보이슈놀이가 일종의 자위행위 같기도 해서요. 과연 그 효용이나 가치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생각해 보았어요.

    • 하민혁 2009/03/12 18: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게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라도 한번 정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입니다. 허수아비 논법의 허수아비 놀음이라고나 할까요? 마스터베이션, 딱 그거입니다. 백날을 해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수 없는.

      진보/보수 놀음도 비슷한 지점에 있는 놀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거 누군가는 깨주겠지 해서는 답 안 나오는 문제입니다. 일단 깃발 꽂고 함 신나게 돌진해봐야 합니다. 깨지거나 말거나는 중요한 게 아니구요.

      한갓된 마스터베이션이 아니라 목표를 분명히 타깃하고 간다면, 비록 변방의 블로거라 할지라도 의미있는 일이겠다는 건데요. 그 다음 야구는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P

  9. 김기자 2009/03/12 18: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왜 이렇게 사시나요?
    세상 참 편하게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 옛날 '하민혁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낸 이후 전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왜 그렇게 많은 블로거들에게 피해를 주며 사세요.
    (뭐 사실 본인은 피해인지도 모르겠지만요)

    대화, 커뮤니케이션, 소통에 대한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책을 천 권을 읽든, 만 권을 읽든 똑같습니다. 자신의 머리에 그려놓은 세상이 아주 좁은데, 그것을 넓히고자 해외에 나가서 견문을 넓히고 책을 읽어 지식을 습득해 지혜로 활용하는게 기본인 것인데요.
    책을 읽으나 마나면 뭔 소용인가요.

    전 다 알고 있습니다. 괜한 선한 블로거분들께 나쁜 인상 심어주지 마시고요.
    그리고 사업 하시는 분이 이런 마인드로 뭘 하시겠습니까? (이건 정말 진심입니다)
    물론 시장이라는게 있다보니 변희재쪽에선 아주 잘 통하겠죠. 그 시장이 크다면 대박일 수 있겠고요.

    간편하게 주장할 거 주장하고 이해 못하면 대체 왜 그러냐고 하시면 대화를 하자는 건가요? 아닌가요? 주위를 둘러 보세요. 세상 그리 편하게 사는 사람 있는지요.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데 주위가 다 그렇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민노씨, 아웃사이더님은 최근 '하민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없었던 호감조차 만들어가며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전 이렇게 될 걸... 실망하게 될 걸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태생은 바꿀 수가 없지요. 최근 제가 좀 달라졌다고 한 건 이 양반 뭐 또 꿍꿍이야 속뜻이었는데
    거기에 사람은 바뀔 수 있다고 응수하셨지요?
    이게 뭡니까 이게...

    남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배려가 부족하다고 하면 쉽게 넘기지 말고 생각좀 해보세요.
    왜 또 대체 저 사람들 저러는 거야? 라고 '반사'나 쏘지 말고요. 뭔 초딩도 아니고 무슨..

    오늘은 예상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 봅니다. 무슨 답글이 달리는지 보려고요.
    (예상했다고 하면 꼭 하향평준화니 뭐니 하니 한번 그 세상에서 제일 무섭지 않다는 두고 봅시다.)

    1. '하민혁' 이라는 이름 알리기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전두환을 좋아할 수 있겠다는 아주 슬픈 결론에 도달했지만요

    2. 요즘 블로그들에 대부분 블로거들도 <덧> 이 많이 늘었던데, 아무튼 능력 있으시네요.

    3.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그 사람은 나한테 10억을 줘도 좋아하지 않을 만한 사람..

    4. 오늘까지 근 3일간 뜸했더니 많은 글 읽느라 중는줄 알았슴돠. 마지막으로 민노씨 글 읽고 이렇게 댓글 달고 있네요. 덕분에 기사 마감도 놓치고요.

    • 하민혁 2009/03/12 19: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 가지만. 딱 한 가지만 물을께요. ^^

      그러니까, 김기자님은 나 하민혁이한테 뭘 바라시는 건가요?
      혹은 나 하민혁이가 이 블로그에서 뭘 해주기를 바라나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어차피 마감도 놓쳤다 하시니..
      하고싶은 말 있으면 톡 까놓고 실컷 다 함 하면서 놀아보시지요. 뭐.. ;-P


      <덧> 아, 그리고 나는 님이 언급하고 있는 님들, 다시말해 없는 호감까지 만들어서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님들께 감사한 마음은 갖고 있지만, 그 분들은 어디까지나 그 분들입니다. 제가 그분들 감정까지 살펴가면서 블질을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_-

    • 하민혁 2009/03/12 21: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심심한데 답글도 안 주시고 하길래 혼자 놀아봅니다.
      번호 매긴 부분에 대한 답입니다.

      1. '하민혁' 이라는 이름 알리기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전두환을 좋아할 수 있겠다는 아주 슬픈 결론에 도달했지만요.

      <답> 전통 욕을 참 많이 했는데요. 지금은 전두환이 참 멋있어 보입니다. 그 자리까지 어찌 올라갔나 싶어서 말이지요. 넘 부럽습니다. ^^

      2. 요즘 블로그들에 대부분 블로거들도 <덧> 이 많이 늘었던데, 아무튼 능력 있으시네요.

      <덧> 이건 뭐.. -_-

      3.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그 사람은 나한테 10억을 줘도 좋아하지 않을 만한 사람..

      <답> 그런 사람 없는데요. 10억 아니라 그냥도 특별히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물며 10억씩을 준다는 데야.. 흑, 그 10억만 있으면 나는 일등신문 찍어내겠습니다.

      4. 오늘까지 근 3일간 뜸했더니 많은 글 읽느라 중는줄 알았슴돠. 마지막으로 민노씨 글 읽고 이렇게 댓글 달고 있네요. 덕분에 기사 마감도 놓치고요.

      <답> 패스~

      <덧> 전에 한참 있다가 "하민혁님, 소통하십시다" 하면서 욕 바가지로 하면서 들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하민혁님, 왜 이렇게 사시나요?" 혹은 "하민혁님, 그렇게 세상 편하게 살지 마세요!" 하면서 치고 들오는 거지요? 한참 아무 말 없는 이들 보면 겁나더라는. ^^

      이번에 도아라는 칭구도 예고편 내보고 나서 무려 1개월을 준비한 끝에 '하민혁이 나쁜 넘' 하면서 뭔가 살짝 냄새를 피운 모양이던데..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P

  10. id2hd 2009/03/12 19: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심한 중생 이라며 훈계하듯 열심히 쓰시는 분이시야말로,
    "오바질"좀 그만하시고, 그냥 불편하다고 한마디만 하세요.
    조선일보가지고, 열심히 댓글도 다시고, 포스트도 줄창 날리지 마시고요.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참 열심히다 싶기는 해서,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본인 스스로를 잘도 묘사하시는글 많이 쓰십니다.
    제발 "오바질"좀 하지말아주세요.

    <덧>
    열심히 <덧>좀 달죠 마요. 덧글인거 알거든요-_-;

    • 하민혁 2009/03/12 19: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네. 불편합니다. -_-

      <덧> 그런데요. 블로그에서 이런 말 하면 안 되나요?
      님은 블로그에서 주로 무슨 얘기를 하시나요? 아, 블로그 안 하신다구요.
      그러면 님이 모범으로 생각하는 블로그 하나만 소개해주세요.
      저도 그 블로그 열심히 따라서 함 해보이겠습니다. 알려주실 거지요?

  11. 김기자 2009/03/12 23: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참으로 딱하십니다.
    제가 뭘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바랄께 무어가 있겠습니까.

    그냥은 살기 싫다. 어찌됐든 튀어서 살고 싶다. 이런 말씀인데...
    그렇게 살다가 인생 종지가 비뚤어져도 완전 맛인 간 사람이 조갑제 옹입니다.

    강하면 부러지기도 쉽다는 이치는 뻔한데, 그렇게 강하게 보여서 무어에 쓰실려고요.
    그리고 돈있으면 1등 신문 만들겠다는 말씀, 왜렇게 처량하게 들리는지요.
    그래봐야 '독립신문 투' 유사한 종류외에는 아무것도 아닐텐데요.

    역시 생각해보면 근자감도 대단하고 바이오리듬의 사이클상 지금은 하방추세로 보입니다.
    스스로 근신할 줄 아는 사람이 대인배죠.
    그것도 모르고 아닌 척 오버 해봐야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습니다. 그런 의미로 고언을 드립죠.

    1. 평범하게 어울려 보세요. 튀는 정도야 옷을 현란하게 입는 정도라도 다 알아 봅니다.
    정신이 튀면 그건 어쩔 도리가 없거든요

    2. 자유롭게 소통하세요. 떡밥 물었다고 트래픽 올리려고 낚시 하시지 말고요.

    3. 최근에 썼던 MBC, 조선일보 관련 하민혁님의 포스팅은 그야말로 다 쓰레기입니다. 쓰레기통에 넣어두면 치우는 아주머니도 승질내며 버릴 정도라고요.

    4. 솔직히 MBC, 조선일보 포스팅 보고 3시간을 바닥에 뒹굴며 웃었습니다. 그러고 났는데 허무해지더군요. 왜 그럴까요? 이건 지식인에 물어보면 답이 나올까요?

    5. 아무튼 상대방과의 소통에서 설득을 해도 모자랄 판에 내 얘기 몬 알아듣는다고 답답하다고 계시니.. 이보다 더한 소인배가 어디있겠습니까?

    6. 앞으로 원하신다면 1등신문 조선일보식으로 답글 달아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까요?

    • 김기자 2009/03/12 23: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차차, MBC 포스팅으로는 여럿 낚았지요. 아니 낚았었지요.

      되도 않는 시점으로 본 것을 궁금하게 어항속 붕어 쳐다보듯 보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붕어라고 생각을 몬하고 인어인양 행세하려 했으니 들통난 거죠.

      거봐요 오바하지 말라니까요. 에고고 ㅡ.ㅡ;;;

    • 하민혁 2009/03/12 23: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잘 알겠습니다.
      김기자님 요청대로 오버하지 않고 자중하면서 살겠습니다.

  12. 무한 2009/03/13 00: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김기자님 하민혁님//

    오, 여긴 좀 끼어들기가 불편하네요.

    김기자님 기사 마감 못해서 짜증나는데,
    하민혁님 거기다가 기름 부으면 되겠습니까.

    "오버하지 않고 자중하면서 살겠습니다."

    하민혁님 이런 리플은 뭡니까.
    이래서 전두환 군화나 따라가겠습니까.
    그냥 댓글이 길어질 것 같다고 끝내면 되나요.

    "굳이 대인배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정도면 간단할 것 같은데요.

    암튼, 다음 포스팅 진행해 주시고요.
    김기자님은 떡밥 때문에 기사마감 놓치지 마시구요.
    전 계속 쓰고요.

    ㅇㅋ

    • 하민혁 2009/03/13 01: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서입니다. 기름 부은 거 미안해서 납작 엎드렸습니다. -_-

      <덧> 이건 순전히 우리끼리 얘기지만,
      나중에 저 일로 짤리면 그거 핑계 삼아서 우리 회사 들온다고 할까 봐서입니다. -_-

    • 지나다가 2009/03/13 03: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참... 저렇게 이죽거리는 것도 재주는 재주네요.

      보통 사람들은 싫어하는 재준데

      본인은 참으로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그려.

      허허허..

      이만치 사람들이 알아듣기 좋게 말한걸 안다면

      저러기 쉽지 않은데,...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구나 싶어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네요.

  13. j준 2009/03/13 10: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난 여기 오면 늘상 재밌는데...그게 이런 의미건 저런 의미건 상관없이

    막말로 사람이란 것이 다 지쪼대로 사는거지 남의 블로그와서 감놔라 대추놔라. 그럴거면 자기 블로그에 글쓰고 트랙백으로 보내든지...결국 여기와서 '어이! 당신 왜 그러고 사냐'는 키보드 워리어의 글보다 자기 블로그에 당당히 '이러이러해서 당신의 생각이 이해안된다'라는 글을 싣는게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공부하라고 답글 달릴라..ㅎㅎㅎ

    아무튼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하민혁 2009/03/13 12: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무래도 준님은 공부 좀 더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_-

      막말로 사람이란 것이 다 지 쪼대로 사는 것인 마당에 남의 블로그 와서 감놔라 곶감놔라 한다고 그게 뭐가 대수겠습니까? 저는 그래도 좋으니까, 지 쪼대로 와서 무슨 말을 해도 좋으니까 사람들이 많이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

      <덧> 결국 준님은 이번 주말 동안에는 아니 오신다는. -_-

    • j준 2009/03/13 12: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ㅋㅋㅋ 그게 또 그렇게도 되네요. ^^
      최근에 많이 오지 않나요? 메타블로그에서 1등도 하셨다던데 ㅎㅎ

    • 하민혁 2009/03/13 13: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웃자고 한 얘기인 거.. 아시죠? -_-;;

      요즘은 통 겁이 나서리.. 새가슴이 월매나 콩딱거리는지 뭔 말을 못 하겠어요. 어? 그런데 일등을 한 적이 있었나요? 제 글이 메타에서 일등 하는 날은 아마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이 되지 않을까싶은데요.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4. 리카르도 2009/03/13 19: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런 넌 왜 MBC보면서 씹지?
    당신 말마따나 안보면 되잖아?

    당신은 MBC보면서 씹어도 다른 사람들은 좆선일보가 이런 개짓거리해도 씹으면 안돼?
    http://savenature.tistory.com/2717

    링크한 리장님글에 이 글 트랙백 걸어보지?

    왜 당신이미지가 망가질까봐 못하겠어?

    당신이 말로는 안티조선이지만 사실은 친조선이라서 이러는 거지?

    다른 사람 블로그에선 좋은 이미지만 남길려고 특별히 맘에 안드는 글 있어도 언급안하지?

    뭘 그리 사람들 눈치를 보시나?

    당당하게 나가 봐.

    • 하민혁 2009/03/13 22: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에이,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요. 님이 링크해준 리장님의 주옥같은 글에 방금 트랙백 2개씩이나 쏘고 왔습니다.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덧> 이 정도면 당당하게 나간 거죠? 앞으로도 하민혁의 반민주통신 이뻐해주세요~ ^^

  15. 사탄난사단 2009/03/13 23: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 조선일보가 싫다면

    차라리 누구 말마따나 조선일보를 거꾸로 읽는게 낫다능

    • 하민혁 2009/03/13 23: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게요. 무튼 그런 잉간들 없지 않을 겁니다. 원래 살짝 맛이 가면 모든 게 정당화되는 거거든요. 다행이라면, 그래도 하민혁의 민주통신 찾아오는 이들 가운데는 그 정도로 빡~ 돌아버린 애들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수준이 높다고나 할까요? ^^

      <덧> 누구라고 말하긴 뭐 하지만, 사실 살짝 걱정되는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하민혁의 민주통신 열심히 듣보는 거 보면 이 분들은 충분히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격려해마지 않을 일입니다. (이런 덧글 다는 거 엄청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은 터라.. 그냥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근신 중이거든요. -_-)

  16. 조선의망령 2009/03/22 04: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의 민주통신이라..

    블로그를 쭉 훓어보니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데 그냥 "독재통신"으로 고치시죠.

    왜 하민혁씨의 일등신문인 조선일보가 까이냐구요?

    쉽게 생각해보면 간단한 일인데,

    말도 안되는 결론가지고 논리적으로 말엮어볼라니 힘드시죠...

    조선일보 스스로가 안티를 만들구요.

    하민혁씨같은 추종자가 오버질을 엔간히 안하니까 더 까이는거에요.

    무지 간단하게 끝날일을 이것저것 짜입기 해볼라니 횡설수설할수밖에요..

    그나저나...본업인 인터넷신문이란건 잘하고 계시나요?

    혹시 스폰서가 뉴라이트쪽이라서 여기서 알바하고 계신건 아니시고...?^^

    • 하민혁 2009/03/22 04:3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그러니까 니 말은 존니 까이면 일등을 하는 거구나.
      좋아요. 하민혁의 민주통신 존니 많이 까주세요. 나도 일등 함 해보구러. ^^

  17. 하하하 2009/03/26 10: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뭐 병

  18. 두발반 2009/04/14 16: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대가리에 똥만 찼냐?
    점잖은 척하면서, 뭐 좀 아는척 하면서, 어찌 그리 천박한 말들만 입에 올리느냐?
    니 대가리에 든 똥들이 입으로 나오는 것 같구나..냄새난다. 입 닫아라

    • 하민혁 2009/04/14 17: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들오면서 못 보신 모양입니다. 나가실 때는 현관에 걸어둔 거울 꼭 보고 가세요. 님의 모습을 거울에 함 비춰보라는 뜻입니다. 잘 가시구요~

  19. 이강민 2009/09/08 12: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모냐 하민혁? 골까는 놈이군 ㅋㅋㅋㅋㅋㅋㅋ 1등해 쉐꺄!~옛다 관심+김밥한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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