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한국은 소통이 힘들어

진중권, 한국은 소통이 넘 힘들어

천하의 진중권이 자신의 발언을 기사화한 기자들을 향해 '황당'하다고 설레발이네요.

자살한 탤런트의 접대 건에 명단 오른 넘들 명단 까자고, 언론의 행태를 조롱할 양으로 한 마디 했더니 이 몽매한 기자들이 그 반어법조차를 이해하지 못 한 채 이상한 기사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하는 말이 왈,

"한국에서는 소통이 참 힘든 것" 같답니다. ^^

앞서 저 기사 보고 거의 난생 처음으로 진보신당 게시판이라는 데를 찾아가봤습니다

사이트 주소부터가 영낙없는 사이비 짝퉁입니다. 도대체 뉴진보(newjinbo)가 뭡니까, 뉴진보가.. 에효~

웃기잡는 주소까지 치고 진보신당 사이트를 찾은 이유는 오늘 포털과 블로고스피어를 화려하게 장식한 '진중권이 명단 까라 했다'는 기사를 봐서였습니다. 비록 진중권이 입이 걸레인 건 맞지만, 그래도 정신까지 걸레인 건 아닌 친구인데, 이 친구가 이게 지금 뭔 헛소리댜?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거 '조크'였다고 하는군요. 반어법씩이나를 담고 있는. -_-

무튼, 그렇다면 그걸로 열심히 썰을 풀어댄 기자님들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진중권, '명단 까라'는 절통한 반어법이었다!" 뭐 이런 후속 기사가 나가는 건가요? 미친. 1


다음은 이 친구가 하고 있는 야그입니다. 직접 함 보시지요.
 

more..


 
  1. 아고라나 블로고스피어의 일부 아메바과 허재비들은 뭐 열외로 쳐드리겠습니다. -_-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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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깐죽이 2009/03/17 21: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미 진교수님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세 끝 중 혀끝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데

    인기가 많다 보니 별 상관 없는 화제에도 한마디 던지면 곧 이슈가 됩니다.

    서울대 미학과과 모든 현상에 대해 깐족거림을 추구하는 학과이지만...


    우리 진교수님은 인기 절정의 맛을 본 아이돌이라고나 할까요?


    사람이 말을 많이 하게 되면 헛점이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그 헛점은 스스로가 인정할 때 보완이 되고 성장이 됩니다.

    이렇게 헛점이 아니라 늬들이 제대로 못알아 들었다고만 하면,,,


    절대 강을 건너 올 수 없습니다.


    최근의 100분 토론에 등장하는 진교수님은 무례한 제스추어와 말바꾸기 신공으로 팬들 마저 등돌리게 하네요...

    스스로의 과오를 인정하는 정치가나 떠벌이는 언제 쯤 등장할까요?

    • 유행인가? 2009/03/17 23: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하민혁님도 MBC다룰때랑 조선일보 다룰때랑
      일관성 없이 말바꾸고 논리 뒤집는거 하루아침이시던데.
      그런게 요새 떠벌이들 유행인가보죠뭐.

  4. Dust 2009/03/17 21: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이트 주소부터가 영낙없는 사이비 짝퉁입니다. 도대체 뉴진보(newjinbo)가 뭡니까, 뉴진보가.. 에효~ 대가리에 뭐가 쳐들었는지.. 원.. -_-"

    부가 설명 좀.

  5. 홍승수 2009/03/18 10: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이트 주소가지고 왜 딴지를 거는지?

    이런 글은 다이어리에나 쓰시죠

  6. 누워침뱉기 2009/03/18 10: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글이 좀 웃긴게,
    하민혁님은 자기 블로그에 쓴 글과 그에 달린
    리플들, 또 그에 대한 반응들부터 좀 자성해 보시는게 어떨지?
    진중권 욕하기엔 하민혁씨가 뭘씬 문제가 큰 것 같은데요

  7. -R- 2009/03/19 11: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자가당착을 저지르고 계시는군요.
    상대방의 논리와 논점 그리고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려는 노력 이전에.

    그저 상대방을 폄하해버리고 비웃는 형태를 취하고 계시네요.

    "진보는 주장만 있고, 논리가 없는 현학에 스스로 망해간다" 라고 하시는 분이.
    되려 "사이트 주소부터 사이비 짝퉁" 이라는 비웃기부터 하시는 것을 보니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 덧붙입니다. -
    이름으로 사람 놀리는 것 만큼 유치하고, 지지리 못난 짓도 없다고하죠. 유아의 수준을 못 벗어나셨네요.
    제대로 된 분석과 비판에는 관심없이 그저 "사이비 짝퉁" 으로 폄하하는 것이 편하신 것을 봐서도 이는 명백히 유아 수준 이하군요.

    차라리 논리의 전개와 그것을 담아내는 그릇을 상황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하거나.
    이상한 논리 전개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다 라는 분석을 내놓으신다면 몰라도.

    뱉았든, 풀어놓았든.
    대가리라느니, 설레발이라느니.
    타인에 대해서 그렇게 함부로 불러대는 버릇은 어디서 "쳐" 배우셨는지 궁금하군요.

    대가리에 뭐가 "쳐"들었는지 궁금해지는 쪽은. 대체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수정으로 덧붙입니다.

    대가리라고 해드리기도 부끄러운 수준이시군요.
    두부. 라고 하는 것이 타당해보이십니다.

    누군가를 비판하시는데 있어, 그 사람의 언행이 함량미달이라는 식으로 비판하시는데.
    정작 자신도 그 비판대상을 비판하는 수단에 스스로 걸려들어가시는군요.

    비난이라 칭하기조차 부끄러운 수준에 찬탄을 남깁니다.

  8. 김기자 2009/03/18 14: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맨 위에 깐죽이님의 말씀을 받들어 하민혁님도 그간 수많은 블로거들이 관심을 보여 온 만큼 절제된 시각을 보여 줬다면 지금 최고가 되어 있었을텐데요.

    시세분출이 하루 짜리였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다른 시각이라고 여겼을때 좀 관리좀 하시지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고요.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좀 바쁘신지요? +^^+

  9. 2009/03/22 12: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중권씨가 진보신당에 쓰신글들은 정식 칼럼형식의 글이아닌
    진보신당 당원 게시판 세상사는이야기 란에 올라오는 프리한 형식의 글인줄로 알고있습니다.
    열심히 썰을 푸신 기자들은 어떻게 되냐고 하시는데
    앞뒤 분간없이 퍼나르시는 기자님들 쪽이 더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기사관련 쪽에 종사하시는 분이신듯한데
    한 당의 이름을 개인적 취향으로 마음에 안든다 라고 말씀하시는건 좋은데
    글을 쓰시려거든 확실하게 주관적관점의 글을 쓰시던지
    아니면 철저하게 객관적 글을 쓰시던지 둘중하나만 하세요.

    • 하민혁 2009/03/22 12: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다 아는 내용입니다만.
      기자들 문제 많지요. 근데, 프리한 형식이라고 미멋대로 지낀 친구도 뭐 별로 잘 한 것같지 않아요. 잘 한 게 없으니 사과하고 반성한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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