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에 잠깐 들렀다가 괴상한 걸 하나 발견했다. 정명훈 관련 글 몇 개가 베스트로 내걸려 있었다. 웬일인가싶어서 관련 글들 몇 개를 찍어봤더니, 아뿔싸~ 또 저 지겨운 천둥벌거숭이들의 마녀사냥이다. 걸배이 근성이 뼛속까지 배인, 딱 아메바 수준의 뇌를 가진 듯싶은 단세포들이 벌이는 마.녀.사.냥.  -_-


정명훈

정명훈,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뭐 자세한 내용이야 생략한다. 굳이 보고싶은 이들이 있다면, 레디앙에 올라온 전혀 충격적이지 않은, 충격, 지휘자 정명훈 "미국에 구걸하더니 이제와 촛불?" 이라는 걸배이 근성 가득한 충격적인 글을 보면 될 터다(클릭 비추다).

에니웨이, 이 친구들이 충격 먹었다는 정명훈의 말을 함 옮겨보기로 한다.


“이 합창단이 없어졌다고, 그 합창단을 살려야 되겠다고 지금 여기 와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도대체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기에. 그 사람들을 꼭 구해야 돼요?”

“한국은 합창단 해체해도 다음 날이면 노래 잘하는 사람 500명 금방 모입니다. 한국에서는 합창단 때문에는 아무 문제없어요. 그런데 대체 왜 해체했다는 겁니까, 이유가 뭐래요? ”

“그야 물론 경영효율, 예산 절감이 이유죠. 표면적인 이유는 상설 합창단을 둘 수 있는 규정이 없다는 거고.”

“거봐요. 예산이 없다는 거 아닙니까. 그 예산 당신들이 어디서 만들 거예요?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건데. 당신들이 나서서 지금 뭐하는 거예요?”

“아니요. 오히려 오페라단 예산은 올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돈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예산 집행의 우선 순위를 잘못 두고 있는 게 문제죠.”

“이봐요. 내가 서울시향에 있는데 거기서 일 년에 5~6명씩 해고당해요. 여기만 해고당하는 사람들 있는 거 아니예요. 지금 온 나라가 다 그러구 있는데, 합창단 하나 없어졌다고... 이 사람들이 여기까지 와서...그리고, 도대체 나더러 뭘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서명하라구?”

“그거 백날 해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내가 한국 가서 이거 알아 볼 거예요. 오페라 단장한테 물어보죠. 어떻게 된 건지.”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답변이다.
내가 정명훈이었다고 해도 저 상황에서 도대체 이보다 더 나은 다른 어떤 답변을 할 수 있었을까싶다.

그런데도 이 친구들은 이같은 상식을 이해할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끝까지 걸배이 정신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였고, 그러자 결국 정명훈은 항복 선언을 하고 만다.


“그러니까, 당신들이 그 100만 명이나 촛불 들고 거리에서 서서 미국 쇠고기 안 먹는다고 시위하는 그런 사람들이란 말이죠? 40년 전에는 미국에서 뭐 안 갖다주나 하면서 손벌리고 있더니, 이제 와서는 미국산 쇠고기 안 먹겠다고 촛불 들고 서 있는 그 사람들.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말이나 되는... 알았어요. 알았어.”

“그렇게 불쌍한 사람들 돕고 싶으면 저기 아프리카나 가서 도와줘요. 여기서 그러지 말고.”

“도대체 제 정신을 좀 차리세요. 공부 좀 하란 말이야. 세상이 그런게 야니야. 이 계집애들이 말야. 한 밤 중에 찾아와서.”

비속어까지 서슴지 않는 그를 향해, 나는 그에게 제대로 적합한 말인 “정신차리라”는 말을 그대로 돌려주었다.

“당신이나 정신 차리세요!”


정명훈의 저 말을 듣보면서 그의 답답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보이는 듯하다.1 그리고 이내 땁땁~해진다. 저런 숨 막히게 웃기잡는 짓이 하루도 빠짐없이 날이면 날마다 벌어지고 있는 바로 그 현장을 내가 살아가고 있어서다.

그런 점에서 정명훈은 확실히 축복 받은 이임에 틀림없다.



<덧붙이는글> 날이면 날마다 꼬레안의 천민의식을 질타하는 블로거가 하나 있다. 그 친구한테 함 물어보고싶다. 저 친구들이 뚝뚝 흘리고 다니는 저 천민 행태는 도대체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_-
  
  1. 만일 내가 정명훈이었다면, 저기에 꼭 한마디를 더 했을 성싶다. 똥.떵.어.리. [Back]

Trackback URL : http://blog.mintong.org/trackback/506

Trackback RSS : http://blog.mintong.org/rss/trackback/506

Trackback ATOM : http://blog.mintong.org/atom/trackback/506

  1. 너무나도 열악한 국립 오페라단과 발레단

    Tracked from 이러나 저러나 막장 2009/03/23 21:18 Löschung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 국립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이윤을 얻어내기 힘든 분야에 국가가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국립의 진정한 목표 아닌가?? 더욱 더 투자하고 보호해야할 예술인들을 수년간 비정규직 월 70만원의 박봉으로 부려 먹어놓고 이제와서 경제논리를 앞세워 해체시켜 버린다. 유인촌 장관은 외국의 사례를 들며 국립오페라합창단 따위는 없다는 논리를 펴는데 사대의식도 정도를 넘어서면 이따위로 미치는구나싶다. 외국이 있던 없던 그게..

  2. 정명훈을 위한 변명

    Tracked from 추억의 책장 2009/03/23 21:24 Löschung

    난 지휘자 정명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을 뿐이다.싫어하지는 않는다) 그가 유럽의 유명한 오케스트라에서 해고를 당했을때, 한국에서는 '한국인에 대한 차별' 이란 식으로 보도를 하곤 했는데, 난 그런 반응들이 이해되지 않았다...그는 미국국적을 가진 '미국인'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한국 사람들이 "위대한 한국인"을 거론할때 빠짐없이 그를 거론하는게 희한하게 느껴졌다. 일을 하는데 편한 국적을 취득하는 것을 욕해서는 안된다. 그런데,편..

  3. "미디어악법(방송악법) 반대" 배너 달기

    Tracked from 살아가기 2009/03/24 10:54 Löschung

    "미디어악법(방송악법) 반대" 배너 달기 미디어악법에 반대하고 바른 언론을 만들기 위한 배너 달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블러그나 개인홈페이지에 상업광고만이 아니라 이런 공공을 위한 배너를 달아보면 어떨까요? 160x600 광고 소스 <center> <A title="언론노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ref="http://media.nodong.org/" target=_blank> <img src="http://cfile2.uf.tistory.co..

  4. 정명훈 씨 떡밥에 대한 짤막한 몇 마디

    Tracked from 창틀에 걸린 꿈들 2009/03/24 11:57 Löschung

    특별히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가 되는 떡밥들에 대한 포스팅은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 떡밥들 중에서도 나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거나 내가 청소년인권운동을 하는 활동가로서 발언할 만한 거리가 있는 내용에 대해서만 글을 쓰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정명훈 씨 관한 떡밥들은 내가 발언할 만한 거리가 별로 없는 쪽에 속하고, 그래서 딱히 말을 하려고는 하지 않았지만, 글을 주욱 읽어보다보니 좀 황당스러워서 짧게 남긴다 -_-; 정명훈 씨의 반응이..

  5. 정아무개

    Tracked from Post-Modern Times 2009/03/24 12:44 Löschung

    누군가가 정아무개를 언급하면서 그가 말했다는 "지휘자가 되지 않았더라면 요리사가 되었을 것이다. 요리도 예술이다." 라는 말을 인용했다. 정아무개가 저런 진부한 말을 했다면 어쨌든 한 번 쯤 의심해 보아야 한다. 진부한 표현 하나 사용해보자.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사람이 있다. 진부한 표현을 하는 사람, 진부한 표현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 정아무개의 이름을 쳐서 구글 검색을 해 본 결과, 두 번째로 노출된 것은 정아무개의 인터넷 기사다. 서울시..

  6. 펜으로 죽은 음악가, 정명훈

    Tracked from 무한의 노멀로그 2009/03/24 14:58 Löschung

    두 편의 글을 읽었다. 1. 정명훈충격, 지휘자 정명훈 "미국에 구걸하더니 이제와 촛불?" (레디앙)첫 번째 글은, 비겁하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겠지만, 읽고 난 후에 그동안 결혼할 ...

  7. 정명훈씨와의 '상식적'인 대화

    Tracked from 多才無能 2009/03/24 18:49 Löschung

    정명훈씨와의 '상식적'인 대화 앞선 링크 2009/3/23 8:56 - 충격, 지휘자 정명훈 "미국에 구걸하더니 이제 와 촛불?": 문제의 원문. 2009/3/23 14:49 - 인간 정명훈과 지휘자 정명훈 2009/3/23 20:05 - 정명훈을 위한 변명 2009/3/23 20:26 - 정명훈 막말 논란 2009/3/23 20:54 - 정명훈,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이 글의 실질적 모티브. 2009/3/24 14:48 - 펜으로 죽은 음악가..

  8. 정명훈 그랬나? 2

    Tracked from 첫번째 우려낸 녹차는 어떨까 2009/03/24 20:32 Löschung

    이거원. 이글루가 아닌 곳에서 트랙백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이렇게&nbsp;하면 트랙백이 되나?-_-블로그를 시작한게 이제 한달 좀 넘다 보니 트랙백도 생소하다.ㅎ아무튼, 트랙백이 어떤 구조로 가는 건지 잘 모르겠다 보니, 오늘 있었던 일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어제 이글루스에서 정명훈 관련 글이 올라와 있길래 오잉? 하며 일단 물어 왔는데, 물어오고 나서 난 자고, 오늘 이글루를 켜보니 내글에 웬 트랙백이 걸려있다? 들어...

  9. 선동과 선동 사이 : 정명훈 vs. 목수정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9/03/25 03:10 Löschung

    보보(BoBo)의 글(이 문제와는 직접 관련은 없는 글)을 시작으로 하민혁의 글, 무한의 글, 목수정의 글, 류동협의 글, 김기자의 글, 모기불의 글, 그리고 예전 기사들을 읽었다. 그 밖에도 몇몇 글들을 더 읽었는데, 암튼 간단히 사안을 내 나름으로 생각해보기로 한다. 사실 (사건 진행 경과). 2002. 국립오페라합창단 창단. 2009. 1. 8. 국립오페라단(이소영 단장)은 합창단 해체방침을 밝힌 후 단원 42명에게 구두 해고통보 2009....

  10. 정명훈의 음악답지 못한 대화

    Tracked from 작은평화의 영상번역 이야기 2009/03/25 18:36 Löschung

    내 똥 멋지다고 와서 구경 좀 하라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정명훈 태그 떡밥에 온 블로그가 들썩인다 그 중 재미있는 글을 쓴 블로그(하민혁의 민주통신)가 있길래 들러서 구경하고 오는 길이다.(관심 있는 분들은 포스팅을 몇 개 더 읽어 보라 조선일보 찬양글도 있으니) 민주주의라는 게 참 좋긴 좋은가 보다. 이런 사람도 민주통신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리고 있으니... 그래서 나도 민주시민답게 정당하게 트랙백 걸고 씹어줄 셈이다...

  11. [픽션] 다시 찾아간 정명훈

    Tracked from 무한의 노멀로그 2009/03/26 14:26 Löschung

    (이 글은 '픽션'임을 밝힙니다. 사실여부가 확실하게 확인되니 않은 상태에서 오고간 수 많은 대화들에 지친 블로거들을 위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좀 쉬어 가자구요)파리로 향하다.나는 레...

  12. 정명훈, 그 떡밥이여...

    Tracked from Venti Americano 2009/03/27 15:31 Löschung

    아직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튈지 모르지만, 지금 쯤 앞으로 일이 어떻게 풀려갈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다. 무리하게 오픈 시켜 버린 카드? 정명훈씨 입장 무반응 : 말대로 아무런 반응을 안보이는 것이죠 성명서 : 좀 무리수가 있어 보이지만, 웹이던 블로그던 뭐든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한 자신의 시각에서의 설명 명예훼손 : 법적으론 명예훼손 혐의 고소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위와 같은 정도의 반응이 예상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Comment RSS : http://blog.mintong.org/rss/comment/506
  2. Comment ATOM : http://blog.mintong.org/atom/comment/506
  3. theinsight 2009/03/23 21: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 뭐라고 그러는 줄 알아요?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많은 이름이 있는데
    난 그중에서도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요.
    똥.떵.어.리!

    정명훈씨도 답답했겠죠..ㅡㅡ;

    • 하민혁 2009/03/23 22: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친구들 하는 짓은 전형적인 기생질입니다. 정명훈에게 기어이 들붙겠다는 행태가 그렇고, 정명훈의 타당한 고언을 듣고서도, 자신들이 무엇이 문제였는지 어느 지점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를 짚을 생각은 하지 않은 채, 100만 촛불을 등에 업고 저런 걸 기사랍시고 싸지르는 그 천박함이 딱 기생질입니다. 그게 아니고는 설명이 되지 않아요.

      도대체 부끄러워 해야 할 지점에서 그걸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도리어 상대를 향해 비아냥 거리는 저 독한 기생의식은 어디서 비롯되는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정도가 아니라 참담한 심정이지 않았을까싶어요. 오죽 했으면 "공부하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4. 어이가 없음;;; 2009/03/23 22: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니 새벽시간에 [사전 약속도 없이] 깡패가 처들어가는거 마냥 처들어가서 [상대방의 평상시 생각, 소신과 전혀관계없이]무작정 도와달라고 발광, 거절하자 [완전 개 죽일놈]으로 몰아부치더군요;;;
    그것도 [완벽하게 사적인 대화를]인터넷에 까발리는 행위까지;;;;;

    ㅋㅋㅋ....그밥에 그나물, 도토리 키재기, 오십보 백보인것들끼리 서로들 까대며 자기만 [정의]니까 도와달라는데;;;; 에휴.............

    • 하민혁 2009/03/23 23: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근데 그게 지금 이 나라에선 통합니다. 진보 하면 다 통해요. 정신나간 넘들입니다. 그래서 무서운 거구요. 그래서 없는 시간 내어 저도 이 짓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본 정신 챙겼으면 싶어서 말이죠.

      <덧> 이 말 듣고 또 경끼 일으키는 넘들 꽤 되겠지만.. 뭐 그게 사실입니다.

  5. 어웅 2009/03/23 22: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글쎄;; 이 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군요.

    서두 부분에 어떤 정황으로 저런 대화가 시작되었는지 좀 자세히 써주시지..

    클릭 비추라고 하셨는데 클릭하실 수밖에 없게 글을 쓰셨네요.

    트랙백용 글이었나요.

    • 하민혁 2009/03/23 23: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당근 가서 보셔야지요. 근데 가보셔도 저게 정명훈이 했다는 말 다입니다. 나머지는 저 말을 엮어서 자신이 얼마나 찌질한 인간인지를 보여주는 거구요. 내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6. 로빈에 2009/03/23 22: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대화는 말로만 하는게 아님니다 그당시 정명훈씨의 표정을 보면서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한 사람들의 생각이 더 맞고 설득력있는것 아님니까>.//그냥 편드시고 싶으신거죠???...ㅋㅋㅋㅋㅋ

    • 하민혁 2009/03/23 23: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눈 마주치면서 저 정도 말 엮어준 것만도 정명훈이 대가라는 걸 짐작하게 해줍니다. 내같으면 안 그럽니다. 저 친구들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일이겠구요. 당장 이 글에도 글 안 엮잖아요. 그게 딱 저 친구들 수준입니다.

    • 대가죠 2009/03/23 23: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정명훈씨라면 이들 촛불들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버릴건데... 하도 말이 안 통하는 친구들이라 이 방법이 효과적일 듯 그리고 뒤이어 테이크 다운에 바로 압바로 들어가서 아예 촛불을 못들도록 손목아지를... (잔인하므로 이하 생략)

  7. 요한 2009/03/23 22: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가 보기에는 이런식으로 남의 생각을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여 걸배이 근성이라느니 똥덩어리라느니 폄하하는 블로거의 의식 수준도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을 이런식으로 무시하는 행동 역시 글쓴이가 말하는 마녀사냥 아닐까요?
    공부하세요. 그말 돌려드립니다.

    • 하민혁 2009/03/23 23: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공부해야 하는 거 맞습니다. 그리고 저건 걸배이 근성 맞아요. 링크 하나 드릴테니 열심히 읽어보세요. http://blog.mintong.org/460

    • 요한 2009/03/24 22: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링크 걸어 주신글 읽어 봤습니다. 장황하고 긴글이라 말하시고자 하는 핵심을 파악하기 힘들긴 했지만...
      하지만 결국 그 글역시 다만 하민혁씨의 생각일 뿐인 글이더군요....제가 무슨말 하고 싶었던건지 이해가 안돼시는 건가요? 자기가 생각하는게 정답일까요? 남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해야만 하는걸까요? 왜자꾸 내말이 맞다고 우기기만 하고 있나요? 이런짓이 하민혁씨가 바판하는 사람의 행동과 뭐가 틀리다는 거죠? 결국 님도 기생문화에 찌든 걸배이 정신의 소유자인거군요......

    • 하민혁 2009/03/24 23: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습니다. 그거 내 생각입니다. 그거면 됩니다.

  8. 두빵 2009/03/23 22: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 하민혁님께 한표....

    우리나라는 떼쓰는 애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식으로 그런 문화들이 발달해서 그런것이겠죠.
    모든 분야에서 다 똑같습니다.

    저도 그 글을 읽고 상당히 불편했는데, 하민혁님의 글을 읽고, 약간은 위안이 되네요...

    • 하민혁 2009/03/23 23: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흑~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_

      떼 쓰는 문화 - 문제 있습니다. 저 친구들 글 써놓은 거 보면서 문득 범대위 친구들이 미국 가서 시위하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월매나 점잖은 모습이든지.. 근데 정명훈한테는 또 안 그러잖아요. 내가 보기에 그거 말할 수 없이 천막한 의식입니다. 저런 의식으로 백날 진보해봐야 쓰레기통으로 진보하는 결과밖에 안 나옵니다. 무튼, 난 그 쓰레기통에는 죽어도 들어가고싶지가 않거든요. 그래서입니다. 이 블질을 하는 이유가요.

  9. 원더걸스 2009/03/23 23: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런 이런 이런!

    신영철 대법관을 마녀사냥하더니 이번엔 정명훈씨까지...

    촛불들의 패악질은 끝이 없네요

    이러다가 정명훈씨가 국내에서 오케스트라 지휘하는데 촛불들고

    깽판 놓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현역 국회의원까지 벌건 대낮에 국회 앞에서 눈을 파버릴려고 하는 살벌한 세상인데

    이들이 뭔 짓을 못하겠어요

    아프리카로 갈게 아니라 아예 지구를 떠나야....

    • 하민혁 2009/03/23 23:2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고도 남을 애들입니다.
      아니, 정명훈이 만일 내일 예술의 전당서 공연 있다면 실제로 당장 촛불 들고 모일 친구들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 그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10. 지나가다 2009/03/24 00: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마지막에 정명훈씨가 '기도하라고, 기도'하는 부분은 빼놓으셨네요...-_-;;
    '기도'가 모든 일상다반사의 해결책이라 믿는 분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무슨 소통이
    가능할까요? 하민혁님 또한 불리한 부분은 빼놓으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정명훈씨의 개인적인 종교와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저 '기도'라는 말이나 '계집애'(이게
    보통명사라 주장하는 이들은 길거리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에게 마구잡이로 한 번 써보시죠.
    과연 기분 상하지 않을 이가 몇이나 될런지...?)는 언어적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애초에 저걸 기사화한 분의 정치적인 혹은 당파적 입장에 완전히 동의하기 힘들지만,
    저는 그 분의 입에서 나온 '기도'와 '계집애'라는 단어가 확실히 걸리는데요...

    항상 양쪽 언저리에 걸쳐 모든 일상에 대해 스스로는 기존의 당파성과 다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결국엔 가장 비난받을 '보수꼴통'의 딱지를 피해가는 요령으로만 보여지기에 님이 항상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생각은 해보시지 않으시는지요?
    차라리 나는 '꼴통'딱지는 부담스러운 보수우파 내지는 중도우파라고 떳떳이 밝히는게
    나을런지 모릅니다. 님이 이야기하는 기존의 극과 극같은 당파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하던 것은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을 종합하면 그냥 기존의 '보수우파'라는 딱지와 크게 차별성이 드러나지
    않는데, 다른 '제3의 길'이라 주장하신다면 뭔가 다른 것을 보여주시던가요...
    혹자의 말대로 악성덧글 유도로 유명세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이야기들도 좀 보여
    주시지요...항상 님의 주장에는 뭔가 핵심적인 조립품이 하나 빠져있는 제품을 박스에서 막 꺼낸듯한
    허탈함과 배신감이 밀려오는군요...

    • 하민혁 2009/03/24 00: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건 니들 생각이니까 내한테 그것까지 강요하지 마세요. 나는 진보/보수를 그 따위로 나누는 것 자체에 동의하지 않으니 말이죠. 내가 보기에 그거 쓰레기입니다.

      <덧> 기도요? 무슨 기도씩이나를 했나요? 못 봤습니다.

  11. 동감 2009/03/24 00: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동감합니다. 정말 황당할 뿐이네요. 이명박 정부의 삽질에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렇지 요즘 사람들 하는 짓거리는 정말 파시즘 아니, 떼거리즘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저열한 행동의 연속이네요. 분노에 이성이 마비됐다고나 할까, 촛불 대 반 촛불로 좌우뇌가 양분되어 있나봅니다. 반촛불인것 같으면 물어뜯기 모드.
    최민수 잡아죽이기, 신해철 잡아죽이기, 강호순 잡아죽이기, 소녀시대 잡아죽이기, 또 누구더라.. 이제는 정명훈 마에스트로까지 지들의 선량한(?)이념과 의도에 동조해주지 않으면 그냥 대중앞에 까발려 전시하고 함께 돌을 던지자고 저열한 선동을 일삼는군요. 저게 대중의 동조를 구걸하는 거지가 아니면 뭐랍니까.

    요즘 사회적 스트레스의 총량이 늘었다는것은 인정합니다만 그것을 자신들이 비난하는 수구꼴통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해소하려는 건 저열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진보신당을 비롯한 좌파들은 중도나 중도 좌파를 설득해야 할 입장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선동하며 마녀사냥 먹이사슬의 맨 위에 있더군요. 한심합니다. 어쩜 그리 아고라 사람들과 똑같은지. 그 글을 쓴 사람들은 제가 볼땐 성인의 두뇌를 가진자들인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집에서 가정교육 받았는지, 기초적인 사회생활의 예의같은건 아는 사람들인지, 아니 최소한의 상식은 가진 사람들인지. 뭐하는 사람들인지 말이죠.

    연주를 마친 연주자의 심리상태를 고려하여 양해를 구하거나 선약같은건 하지도 않고 저리 막무가내로 사인을 하라니, 저같으면 침을 뱉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예민한편이라 길가다가 전도를 하려고 들이대는 사람이나 설문조사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정말 짜증나더군요. 저 사람들도 매 한가지 아닌가요.
    결국 저들의 주장을 한마디로 줄이면 '떼쓰기'구만.. 저런 사람들이 진보신당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들의 저런 행동과 언사들이 저와 같은 정부비판적인 사람들도 등을 돌리게 만든다는것은 명심해야 할겁니다. 짜증나네.. ㅉㅉ

    • 하민혁 2009/03/24 00: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니까 이거 바로잡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저 사이비들이 만들어둔 틀에서 놀아나서는 안 되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바로 저런 사이비들인 때문입니다.

      <덧> 20세기 이데올로기에서 헤어나올 줄을 모르면서 자칭 '진보'씩이나나를 부르대고 있지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한 편의 희비극입니다. 그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12. 국정기 2009/03/24 00: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당신 같은 사람을 프리라이더라고 하죠.

  13. 흐음 2009/03/24 00: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명훈씨에게 강마에 같은 정의감을 바란 것도 아니었고, 파블로 카잘스 같이 독재권력에 반대해서 연주를 중단하고 망명을 떠나야했던 것 정도의 애국심을 바란것도 아니었습니다만,

    진보 보수 여부를 떠나서 한번쯤은 자신과 같이 연주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어줄만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반대의견도 표명할 수 있구요, 그 사람도 마에스트로라는 명칭 이전에 한명의 인간에 지나지 않으니 자신이 싫다 말다 한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다.

    다만 그 마에스트로라는 명칭과 잘(?) 어울리게 "그래서 그깟 노래하는 사람들 해고되었는데 뭐가 어떻냐" 식의 발언과 "계집애들이.."라는 것은 그 인격을 짐작하게 하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그냥 대가 답게 거절했으면 그만인 것입니다. "저랑 생각이 다르니 동의해드릴수 없습니다" 이거면 끝나는거였죠.

    대놓고 40년전에 미국에 구걸하더니 소고기 안먹겠다고 난리치는둥.. 식의 발언은 지금 2009년을 사는 한국 사람들을 여전히 40년전에 미국에 고기 한점 구걸하는 사람과 동일시 본다는 거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참..정명훈씨 국적이 미국이었던가요?

    저도 그 원래 글을 작성하신분의 의견에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정명훈씨의 저런 태도 역시 존경받을만한 짓거리는 아닙니다.

    • 하민혁 2009/03/24 00: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다르게 봅니다. 우선 그런 종이 쪽지 들고 거기까지 가려 한 그 찌질한 정신 상태가 잘못되었고(솔직히 그거 지겹다 못해 이젠 거의 토 나올 지경입니다), 그 글 싸질러둔 거 함 보세요. 상대에 대한 존경심이나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시종일관 자기들은 반드시 옳고 그러므로 이의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식이에요.

      이거 엄청난 독선이거든요. 그러니까 독선과 떼쓰기가 이들이 보여준 것의 전부였다는 얘기입니다.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인 거에요. 물론 뭐 정명훈이 그냥 인사치레로 사인 한 장 해줄 수도 있었겠지요. 그런데 정명훈이 한 말 함 들어보세요. "계집애들이.." 이러고 있잖아요. 오죽 했으면 그랬겠느냐고 함 생각해보라는 뜻입니다.

      지금 님은 순전히 한쪽 말만 듣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구요.

    • 자기는 연대통해 구제되어놓고 2009/03/24 22: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님은 우선 자신과 다른 생각에 대해 논리적 반박을 해야지 찌질하니 어쩌구 하는 본질을 희석시키는 표현부터 삼가시죠..님의 글 보면 대부분 논리성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일방적인 매도성 글 밖에 없던데..<민주통신>이라는 블로그 제목이 아깝더이다..

      누가 정명훈이 서명 안해줬다고 그들이 섭섭해 하나요? 무엇보다 정명훈 자신이 10여년 전에 그런 유사한 상황에서 다른 나라 예술단 노조의 힘을 빌어 복직이 되었기에 정명훈이라는 사람이 지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격려성 멘트라도 해주면 도움이 되겠다고 찾아간 것 아닐까요?

      그리고 존경이나 배려라고는 눈꼽만큼 없었다고 했는데 우선 매니저를 통해서 만남의 취지를 알렸음에도 대답이 없었다죠..

      그리고 설사 거절의 의사를 표현하더라도 충분히 완곡한 어법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었는데 과거의 한미관계운운하고 계집애 운운하면서 까지 감정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좀 잘 나간다는 인간들과 외국의 고위층들 보면 하나 착각하는게 있죠..우리나라 인간들은 다 자기가 잘 나서 잘 된것이고 해외의 고의층들은 다 그 사회의 혜택을 입어 잘 되었다고 공을 돌리죠..

      유럽과 미국에서 생활 좀 오래했다는 존경받는(?)예술가가 연대의식이라도는 눈씻고 찾아볼 수 없는..

    • 하민혁 2009/03/24 23: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자기는 연대통해 구제되어놓고 / 그거 나는 다르게 본다고 얘기했습니다.

  14. 1111 2009/03/24 01: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니가 똥덩어리가 이놈아 상식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 상식을 논하네 가관이다 ㅋㅋㅋㅋ

    • 하민혁 2009/03/24 01: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글쎄. 내 말이 그거잖아요. 지금 쟤들이 정명훈이한테 가서 한 짓이 딱 그 짓이라구요. 지들의 떡같은 상식을 정명훈이한테 들이밀었다는 얘기입니다. 그거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저 지달들인 거라는 야구구요.

      이거 이해 안 되세요?

      그런데 함 보세요. 내가 내가 맞다는 상식 얘기하는데 님이 싸질러놓고 있는 이 휘황찬란한 말씀 함 보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정명훈의 대응 방식을 다시 함 보세요. 언넘이 더 욕 먹을 짓을 한 건지.. 이제 보이시나요?

      에효~

  15. 1111 2009/03/24 01: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블로그는 이름이 잘못되었군
    민주통신이 아니라 비민주통신이라고 해야 할 듯....
    완전 쓰레기 사고의 전형을 보여주는...

    • 하민혁 2009/03/24 01: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언 넘들같이 트랙백 차단 안 하지 댓글 차단 안 하지 답글 꼬박꼬박 챙겨서 다 달아 주지 다른 의견 있어도 꾸벅~ 하면서 다 존중해주지..

      민주라는 게 이것 말고 또 무슨 다른 의미가 있었던가요?

    • 하민혁의 민주병신 2009/03/24 01: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민주통신이 아니라 민주병신입니다...

    • 민주병신2 2009/03/24 22: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초등학생만도 못 한 논리에 찌질한 소재로 자기 주장만 논리도 없이 일방적으로 지껄여놓고 트랙백 차단 안하고 댓글만 열심히 달아주면 '민주통신'이 되나?

      참 이정도 수준의 블로그도 블로거로서 대접해주는 것 보면 블로거 되는 것도 별 거 아닌가 보다..

    • ㅋㅋㅋ 2009/03/25 07: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민주병신에 한표. 민혁이 어린이가 병신인건 맞는데 민주적이 아니라고 욕할건 못된다 봅니다.

  16. 2009/03/24 01: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ㅎ 맞아요 이런친구가 민주라는 이름으로 블로그질 하고있다는 자체가 민주지요.

  17. 지나가다 2009/03/24 01: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글쓴님 글에 절대 동감.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는 이제 너무 걱정스러울 정도입니다.

    무조건 선동질에 자기와 다른 생각이면 마녀사냥.

    수준낮은 사람들이 누구나 블로그를 열어서 아무렇게나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문제인 듯 ..

    약속을 잡고 간 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찾아가서 자기들 말 안들어주니까 저러는군요.

    바로 위의 댓글들을 보니 정말 화가 나네요. 너네 생각만 정의고 너네 말 안들어주면 민주가 아니냐?

    한국의 진보라는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뗴만 쓰는 "자칭 진보" 들 정말 문제입니다.

    • 2009/03/24 01: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님 이러시면 안되죠

    • 지나가다 2009/03/24 01: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 수준낮은 댓글을 보니 이런 댓글에도 일일히 댓글을 달아주시는 주인장님이 정말 인내심이 대단하신듯 :)

    • 하민혁 2009/03/24 02: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나가다님/ 원래 애들이 좀 그렇습니다. 늘 이런 식이지요. 무튼, 꼭 이렇게 자기들 수준을 드러냅니다. 어떻게든 자기들 수준으로 하향 평준화를 하자는 거지요. ^^

      <덧> 다시 와서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거 또 그대로 뒤집어 씌워서 여기저기 퍼다 날랐을 겁니다. 뒤집어 씌우는 거.. 얘들이 제일 잘 하는 주특기거든요.

    • 쯧쯧 2009/03/24 08: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라 여기 애들놀이터 아닌가요?.하민혁씨가 부지런하게 애들하고 제일 잘 놀아줘서.

  18. 푸하하 2009/03/24 02: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명훈이 배경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해체가 뭐가 문제냐고 하며 처음에 하는 말을 보자.

    - 노래 얼마나 잘하길래 구해야 하나?
    - 합창단 해체해도 모으면 또 금방 모이는데 무슨상관이냐.

    자, 이 말들이 하민혁의 머리에선 상식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
    하민혁이 지금까지 뭐해서 먹고살던 사람인진 몰라도
    누구 밑에서 일해보거나 불합리한 대우 받지 않고 곱게곱게 살아온 사람인 것 같긴 하다.
    아마도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통 같은 것은 씹다버린 껌만도 못하게 생각하겠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도 없을 것이다.

    고작해야 머리속에서는 진보니 보수니 이분법으로 나누면서
    진보가 난리피운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이건 진보 보수를 떠나서 보수라고 해도 납득할 수 없는 해고인 것이다.
    보수라면 위에서 고용자들 해고하는게 이유불문하고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아.. 내가 잘못 물었군.
    하민혁은 어떤 사건이 벌어지면 그 사건의 실체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저 눈에 불을 켜고 진보라 칭해질 만한 부류들을 찾아서는
    어떤 사상적인 문제도 아닌 말꼬투리 잡을 것이 없나 하는 레벨에서
    먹이감을 찾아 나서는게 전문이자 주된 일이니
    이런 사회적 문제를 묻는다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물음이 될 것이란 생각은 든다.

    • 하민혁 2009/03/24 02: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 배경도 모르는 친구한테 그러니까 뭐 하러 가서 그 쌩쑈를 했답니까?

    • 푸하하 2009/03/24 02: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어서>

      태도 지적이 유일하게 하민혁이 할 줄 아는 일이기에
      늘 자기는 면죄부를 받는다고 생각하나 보다.
      온갖 막말을 써 놓고서 남들이 지적하면
      '쟤들이 수준이 저러니 나도 맞춰준 것 뿐이다'
      참 편하다.

    • 하민혁 2009/03/24 02: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태도 말고 뭘?
      그 찌질한 생각에 동의해주지 않았다고? 같이 찌질하게 놀아주지 않았다고?

      님, 그 의식 천박한 거에요. 그나마 태도 갖고 말 걸어준 거를 다행으로 여기세요. 그리고 질문을 받았으면 대답을 하세요. 헛웃음 지으면서 도망갈 궁리부터 하지 마시고.

    • 민주병신2 2009/03/24 22: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님처럼 비판의 대상인 사람의 태도나 말꼬리 잡아 조롱하는 거 보면..

      당신은 당신의 지인에게 또 다른 지인을 비판했을 때 당신의 말을 들어준 지인이 당신보고 "그렇게 욕하면서 그 지인은 왜 만났냐"고 면박 당하면 아무런 말도 못하겠네요..

      당신이 지금 말하는 논리가 그러하니..

    • 낭망백수 2009/04/04 12: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사상이 아니라 의식/태도의 문제를 짚으면,
      가볍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런데 안 그러니 이런 지적이 나오는 거 아닐까요?

      문제의 실체로 돌아가서
      왜 해체되었답니까?

      이 부분을 먼저 논하는게 태도상 맞는 거 아닙니까?

      보통, 무작정 서명부터 해달라고 하니 문제가 되죠.
      자신이 옳다/의식이 우월하다 생각하면 일단, 대화가 없어요. ㅡㅡ;

      꾸벅~!

    • 하민혁 2009/04/04 15: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낭망백수/ 애들 수준이 늘 저기까지입니다. 저 수준에서 한 발짝도 앞으로 못 나갑니다.

      자신들의 생각은 당연히 옳고 그러므로 다른 이들은 닥치고 따르거나 서명만 하면 된다는 식이지요. 정명훈은 그런 저들의 상식에 대해 그것이 대단히 잘못된 상식일 수 있다는 것을, 지극히 상식적인 선에서 지적한 것이었구요.

      하지만, 이미 단단하게 굳어버린 목수정에게는 그런 상식조차가 들어설 여지는 없었다고 봅니다(그의 블로그에 있는 글 몇 편을 읽고 그가 거의 광적인 정도의 편벽한 인식틀에 갖혀 산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허지웅인가 하는 친구는 이걸 '좌파적 순혈주의'라고 표현하면서 거기에 또 바람을 불어놓고 있더라구요. 나 원..-_-) 그게 통할 리가 없었을 터입니다.

      꾸벅~

  19. 무한 2009/03/24 02: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근데 정명훈씨도 예전에는
    외국에서 짤렸다가 노조의 도움을 받아서
    복직할 수 있었던 일이 있다던데,
    정명훈이 저런 소리를 하는게 정당화 되려면
    자기가 전에 짤렸을 때 군말 안하고 떠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급할때는 노조에 손빌려서 해결했다가
    이제 좀 컸다 이건가.. 개구리 올챙이적 모르는 처사네요.

    • 하민혁 2009/03/24 02: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다른 문제입니다. 전혀. 질적으로.

    • 르나르 2009/03/24 12: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떻게 다른 문제죠? 원글 읽어보면, 미국인 정명훈이가 걍 닥치고 미국 소고기 쳐먹으라고 하기 한참 이전에 "그 사람들 노래 얼마나 잘 해요?"라고 비꼬았다는데요? 그럼 몇년전에 정명훈이 해고한 단체에서도 "네가 지휘 얼마나 잘 하는데?" 이렇게 맞받아쳤으면 되는 일 아닌가요? ㅋ 완전 모순이고 위에서 어느 분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하민혁의 민주통신이 아니라 하민혁의 병X통신 같네요 ㅋ

    • 하민혁 2009/03/24 13: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르나르/ 그런 니가 같은 문제라는 거 함 정리해보시든가요. 간단한 문제구만 그걸 왜 내한테 묻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게 기생의식에 찌든 정신입니다.

    • ? 2009/03/24 16: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같은문제라는걸 알려면 무한씨가 쓴 5줄만 읽어도 알겠는데.. 이제 민혁씨가 어디가 질적으로 다른 문제인가만 정리해주시면 되겠네요

    • ... 2009/03/24 18: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명훈은 노조의 도움을 안 받았거든요. 찾아보시죠, 진짜니까.

    • 하민혁 2009/03/24 19: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 / 물음표 달지 마시고 직접 정리하세요. 그걸 왜 다른 사람한테 미루세요. 거참.

    • 하민혁 2009/03/24 19: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 / 그런가요? 받았다고 여기저기 그 내용들이 올라 있던데요.
      하지만 받았다는 저들의 주장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다고 봅니다.

      http://blog.mintong.org/506#comment4917

  20. 태썬 2009/03/24 02: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논의에서 약간 벗어나는 내용이지만, 한 자 써봅니다.
    세상에는 진보/보수라는 이분법적 사고, 흑백논리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수없이도 많습니다.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민주'를 논하기 전에는 우선 '자유'와 '평등'이 논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시작부터 따져본다면 같은 시간, 같은 곡을 연주했는 데 누구는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는 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임금에서의 차별, 노동할 수 있는 환경에서의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고문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경영효율을 따지면서 사람들의 생존이 걸려있는 일을
    쉽게 해결해버리려는 사고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평등해지기 위해서 국적도 신경않고
    함께하려는 프랑스 예술 노동자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듯이요.

    주인장님은 어느 쪽이신지요.

    • 하민혁 2009/03/24 03: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얘기가 이렇게 가지치기를 해나가면 답변을 하기가 갈수록 곤혹스러워지게 되는데요. 해당 분야에 대한 공부까지를 해야 하니 말이죠. 우선 제가 이 문제에서 가능하게 발언할 수 있는 정확히 서명용지 들고 갔다는 저 친구들이 전하는 글에서 나타난 정명훈의 반응입니다. 내가 볼 때는 그것이 지극히 상식적인 반응이었겠다는 거구요.

      일단 이렇게 내가 한 발언의 책임 한계를 분명히 한 다음, 님의 질문에 답변을 한다면 이렇게 말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야 물론 경영효율, 예산 절감이 이유죠. 표면적인 이유는 상설 합창단을 둘 수 있는 규정이 없다는 거고."

      이것이 서명용지 들고 간 친구들이 하고 있는 말입니다. 경영효율, 예산절감이라는 건 그러니까 이 친구들 얘기고, 정부 쪽에서 들고 나온 논리는 상설 합창단을 둘 수 있는 규정이 없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바로 위 답글에서 질적으로 다른 문제라고 말한 것도 이 때문인데요. 당시 정명훈이 도움을 받았다는 노조의 도움은, 이번 건처럼 오레라단 자체가 해체된 문제가 아니라 정명훈 단 한 사람이 타겟이 되어 부당한 처분을 받게 되자 이에 정명훈이 불복했고 그 과정에서 정명훈의 주장에 노조가 동의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내가 현상적으로도 본질적으로도 이 양자 사이에는 어떤 유비관계도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해야 한다. 당근 맞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지금 나는 이 얘기를 풀어갈 만큼의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가능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게 가능하지 않은 일이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그렇게 물으실 건지요?

      <덧> 서명 받았다는 프랑스 언론노조 아해들 얘기 - 걔들이야 당근 해주지요. 도대체 서명해주지 않을 이유가 없는 일입니다. 여기서 읽히는 것은 오히려 지독한 사대주의와 찌질 그 자체인 기생의식입니다. 구역질이 나도록 역겨운.

      <덧2> 이른바 진보매체의 기자라는 넘들.. 이 문제로 기사건 블로그에 싸질러놓은 글이건을 함 보세요. 저게 정신 제대로 박힌 넘들이 쓴 기사고 글들인지.

    • 하민혁 2009/03/24 04: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참. 저 친구들 어떤 의미에선 평등 제대로 실현했습니다.

      “도대체 제 정신을 좀 차리세요. 공부 좀 하란 말이야. 세상이 그런게 야니야. 이 계집애들이말야. 한 밤 중에 찾아와서.”

      비속어까지 서슴지 않는 그를 향해,
      나는 그에게 제대로 적합한 말인 “정신차리라”는 말을 그대로 돌려주었다.

      “당신이나 정신 차리세요!”


      이런 게 평등이라면 말이지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 민주병신2 2009/03/24 22: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합창단 해산의 이유가 "경영효울"이라면 왜 예술단 전체예산은 늘어났음에도 예술단 운영의 핵심은 합창단은 왜 해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이 있어야 해고조치가 설득력을 띠지 않을까?

      글구 "합창단을 둘 수 있는 규정이 없기에 해체했다"면 그동안 불법적으로 법적 근거도 없이 합창단을 운영했기에 운영주체였던 사람은 처벌받아 마땅하겠군요..

  21. 정신챙겨라 2009/03/24 03: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블로그나 하나 차려놓고 얄팍한 언변으로 글이나 싸지르고 댓글 정성스럽게 달아주는게 뭐 꽤나 대단한 일이라는 듯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본데, 한심한 꼴이다.. 답변하는 작태를 보니 누가 누구더러 편협하다는 말을 함부로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인간 이하의 적으로 간주하는건 누군가를 함부로 걸배이취급하는 모씨도 마찬가지인것 같은데.

    • 하민혁 2009/03/24 03: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금 아저씨가 좀 피곤하네.. 저쪽 가서 좀 놀아주세요. -_-

    • 머니야 2009/03/24 20: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ㅋㅋㅋ..아자씨~아자씨~

    • 민주?? 2009/03/24 22: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게요..하민혁 이사람 저런 빈약한 논리로 어디가서 이야기하면 말빨 먹힐까요? 요즘 고딩도 하민혁 이 사람보다는 논리가 더 있을 것 같네요..

      말꼬리 잡기와 태도 비아냥 밖에 없는데..

      자기와 생각 다른 사람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는 커녕 "공부 더 하라"는 소리 밖에 안하니..맨날 드라마만 보는 부모님이 아이들보고 "공부하라"고 하는 꼴이나 대동소이..

      허긴 하민혁님같은 분이 이런 댓글놀이나 자위성 블로깅이라도 안하면 무슨 낙으로 살까요?

  22. jawoon 2009/03/24 03: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사건은 진보를 표방하고 있는 측 역시 상대를 향한 소통방식에도 그 (지독한)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일 뿐이지요.

    1) 나름대로 정의일것 같다고 일단 삘이 꽂히면 그걸 명분 삼아 그냥 호소해본다.
    2) 안먹히면 욕한다.

    일전에 명동성당 시설보호 요청때 명동성당에 가해지던 그 웃기지도 않는 주장들이 갑자기 생각 나는군요..

    • 하민혁 2009/03/24 03: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단순히 소통방식의 문제에 그친다면 차라리 그런가 보다 하겠습니다.

      저는 이게 의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걸배이 근성이 뼛속까지 물들어 있는. 지독한. 어떻게도 해볼 수 없는 꼴통 그 자체인.

      그래서입니다. 올 한 해 그 얘기를 함 해보겠다는 거가요.

  23. - 2009/03/24 04: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원본글 트랙백을 댓글로 하신걸 보고 왔습니다.
    저기서 웃긴게 "기도"란 단어로 꼭 MB랑 엮으며 선동하는 것도 웃기고
    거기에 선동되어 "기도"란 단어로 또 비판하는 분들도 좀 우습고

    과연 그 글안에서 정명훈씨의 발언들을 이어보면 이게 정황적으로 생략되지 않고 나올수 있는 제대로 된 글 흐름인지도 웃기고

    자신들은 조중동을 중간은 생략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보도한다면서 열렬히 비판하면서, 조중동이 잘못하고 있는걸 그대로 답습한 저런 글 싸지르는 것도 웃기네요.

    뭐 절대 조중동이 잘한다는 이야기도 아닌데 또 이렇게 얘기하면 수꼴이 오셨다고 하는 분들도 있을테니 말조심 해야되는데 말이죠.

    옛날 글이시던 언론에 관한 글도 유심히 보았는데. 흥미가 가네요.
    한번 날 잡아서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좀 읽어보고 싶네요.
    언제쯤이면 제대로된 대체 언론이 나올지 맥이 빠지네요.
    양사이드에서 이권으로 세상을 놓고 찢는 언론이 아닌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언론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발 언론 매체들도 다른 견해를 지닌 사람들이랑 소통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언론이라고 하는 녀석들은 맨날 지 귀는 막아놓고 난 너희 이야기를 듣고 있어~ 라고 하니 정말 죽겠네요.

    • 하민혁 2009/03/24 04: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리고 지금 이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라면 저 이상한 글보고 지금처럼 이렇게 인터넷이 떠들썩 하도록 광분하는 일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글 자체가 선생한테 야단맞은 어느 저학년이 쓴 한풀이식 글에서 한 발도 더 나아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유치한 글입니다. 논리는 두 말 할 것도 없고, 쏟아놓고 있는 말들이라는 게 거의 전부가 자기 감정에 못 이긴 감상의 토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도대체 어느 부분을 문제삼아야 할 지를 모를 정도로 사실과 감정이 얽히고 설켜 있습니다. 게다가 그 사이사이에는 진짜 저혁년 수준의 어설픈 주의주장까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글 하나가 지금 한 인간을 하루아침에 거의 쓰레기로 매장시키고 있습니다.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정녕 예술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나"

      저 친구들이 글 마지막에 놓아두고 있는 말입니다. 사대주의와 기생의식에 찌들대로 찌든 이들을 맞아 지극히 상식적인 답변을 해준 한 예술가에게 저이들이 되묻고 있는 말입니다. 답답~한.

      <덧> 소통이요? 당장 이 글에조차도 저이들은 소통 안 합니다. 그 이전에 있는 몇 개의 글에도 저이들은 소통 안 합니다. 하늘 아래서 오직 자신들의 생각만이 절대하게 옳다고 믿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21세기판 신종 이데올로그들입니다. 내가 저들이 무섭다고 말하는 이유고, '너희는 아니다'고 애써 말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저 친구들이 설치게 될 세상이 무섭습니다. 끔찍합니다.

  24. prm 2009/03/24 07: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내용이 좀 많이 비껴가는거 같지만 걍 떠오르는대로 싸질러 봅니다만 쓸데없이 긴 똥이니 무시하던 말던 상관안합니다 ㅋㅋㅋ

    써보니 쓸데없이 긴거같아서 첫부분에 요약...할라고 했는데 걍 읽으셈ㅋㅋㅋㅋㅋ


    글 읽다가 도중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한 사회 내에서의 상대적으로 상위의 매타적 단계의 상식이라는걸 이야기하려면 그 사회 내에서 통용되는 언어(여기서 언어라 함은, 문장, 이름과 의미의 맵핑 정도의 뜻으로 합니다. 이하 같은의미로.)를 좀 많이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인데,(A라는 국가에 살면서 a라는 환경에 처한 니 상식이 b라는 환경에 처한 내 상식일 수 있지만 내 상식이 c라는 환경에 처한 그의 상식으로는 되지 않을 경우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이것들을 아우르는 메타적 상식을 이야기하려면 조심해야.) 글쓴이가 생각하고 훈계까지 해대는 상식이란 대체뭘까'

    라는 생각이요.

    그리고 http://blog.mintong.org/460 으로 들어가서 글을 읽어본 결과 님이 생각하는 상식이란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
    인 거 같은데 맞는지요. 소위 진보다 하는 인간들이 약한 이유도 원칙을 안 지키고 구걸이나 해대서,즉 원칙을 지키지 않아서라고 하시는 거 같군요.
    이 이하부터는 님의 상식의 정의에 대한 제 예상에서부터 오는 글이니,
    제 예상이 틀린것이면 깔아놓은 전제가 걍 병신인거니 걍 무시하셔도 좋습니다.정말로 싸그리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뭐랄까 너무나 당연해서 쓰는 제가 바보같지만, 님 논리 따라가다 약간 걸리는게 있어서 질문해봐요

    1.그럼 그 원칙이란게 뭔가여? 그 실체
    (한 사회의 상식을 말하려면,그 사회에서 통용되는 '언어'를 잘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원칙이 정말 그 원칙인지?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수준의 보편성까진 없어도, 그나마 보편타당한 가치(응당 누려야 할 여러가지 권리에 대한 보장이라던가.)를 '근사적으로' 잘 반영하고 있는지? 원칙을 준수한 자가 정말 사회적으로 힘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인지? (원칙을 지키면 굶어죽는 사람도 한국내에는 있어보이는거 같은데 제 착각이면 할 수 없고요. 그런데 착각은 아닌거 같아서요.ㅋㅋ 아니면, 한국에서의 원칙이란 이미 변질된 것이거나.) 우리나라의 보수적,아니 저도 보수진보의 이분은 질색이니 말을 바꾸죠.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여러가지 질서적 가치(정치, 경제, 교육 등등등)가 그렇게 우수한 것이였는지??? 부서져내릴 여지가 '근사적으로' 없는 그런 우수한 원칙이였는지??? 모든 인간이 원칙을 부순다거나 극약처방을 내린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하고 걍 닥치고 지키고 있어도 아무 문제없을정도로 우수했던가???(일본이 부분적으로 부러워지는 대목.)

    글제목부터 시작해서 본문에 이르기까지 님은 정명훈의 대답과 행동이 상식적인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상식이 정말로 '보편성을 갖는 메타적 상식' 인가요?
    물론 정명훈의 음악가로서의 권위적인 걸 생각해서(권위주의?ㄲㄲ) 서명받으러온 학생이 저렇게 늦은 시간에 극성을 부린것이 상대의 부드러운 대답을 유도하기에 부족했을 수 있으니, 비상식적인 것이라 칩시다. 여러사람이 보는 글에다 상당히 주관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집어넣어서 여러가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것도, 문제는 있으니 비상식적인것이라고 합시다.
    근데 거기에 줄줄이 낚여서 스트레스 푸는건 비현실 공간인 인터넷 공간의 상식 아니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반 진담반입니다.

    자 그렇다면, 정명훈의 응수(글의 일부분만 퍼오셨군요?ㄲㄲ 뭐 그 글도 사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야 없겠지만.ㅋㅋㅋㅋ 이것이 인터넷의 상식.)가 메타상식적인 것(원칙)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듣고 싶습니다. 본문에 없어서리.... 저는 잘 몰라서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아니면 혹시 메타상식적인게 아닌 상식적인것을 쓰신 건가요??? 그렇게 써도 저~기서 몰려오는 대다수 네티즌 상대하는데는 문제없다고 생각한거임? 정말로? ㅋㅋㅋㅋ 하기야 천박하다~!수준이하다~! 라는 식의 태도로 나오면 얼마든지 상대가 가능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야 블로그가 만신창이가 될 뿐. 만신창이가 컨셉이라면 그것도 좋겠지요.

    물론 님이 글에서 정명훈이 상식적이라고 한건 정말로, 특히 정보 등이 제한적이며, 문제의식을 느끼는 당사자와는 무관계한(무관계한 사람들 많죠? 좀 많은듯여ㅋㅋㅋㅋ) 상황에선 일단 발을 빼고보는 어찌보면 관료적 어찌보면 소시민적 본능의 소유자들에게는 상식적일지도 모르겠지만, 여러사람 보는 글에다가는, 만신창이같은게 컨셉이 아니라면, 메타상식적인걸 써야 하는게 메타상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안쓰면, '네놈도 역시 얄팍한 언변을 구사하는, 상식을 논할 수 없는 인터넷 찌질이일 뿐' 이라는 식의, 공격 받는쪽이 천박한건지 공격 하는쪽이 천박한건지 아님 둘다 괜찮거나 이상한건지 구분이 안가는 공격을 받는것이 당연하다는게 인터넷의 상식이라는걸 경험으로부터 잘 알고 계시겠지요.
    그러므로, 위에서 님이 여러 사람보고 천박하다느니 뭐니 한건, 메타상식을 염두에 안두고 지엽적인 상식을 생각하고 썼다면 제3자(정명훈이의 태도처럼ㅋㅋ)가 보기엔 저~언부 무횹니다.ㅋㅋㅋㅋ 뭐 어딘가에 진본지 먼지하는 그넘들은 생각하는 폭이 좁아서 안된다 던가 뭔가 쓰신거 같은데 그 말 잘못하면 돌려받아요 ㅇㅅㅇ? 아직 돌려받을만 한지 어떤지 저야 잘 모르고 내 알 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정명훈의 응수 흉내내서, 잘 모르면 머라고 말 안할거거든여

    근데 주관적인 내용이 댓글에 없으면 심심하고 또 비겁하니ㅋㅋ 주관적인 떡밥 ㄱㄱㄱㄱ
    저는 정명훈의, (글내용의 대답이 어느정도 사실이라면)
    자신은(자신이 공인적 대가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어둠도, 인간의 태생적인 나약함에 대한 이해도,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개념도 관심없고 모른척 하고 일단 제끼고 보는 듯한(이건 한국 내의 문제를 걱정하느니 아프리카나 가라는 대답에서 알 수 있습니다. 뭐 물론 너무 제가 말꼬리잡고 늘어졌다는건 자각하지만...ㅋㅋㅋㅋ)
    응수 역시 비상식이다에 한표요. 정명훈은 인터넷 찌질이가 아니라 대가적 존재, 상당한 경험을 쌓은 사람이라는 상식,원칙이 엄연히 존재하니, 그런 대답을 했다는건 비상식입니다. 아니면 그가 대가라 하기엔 뭔가가 부족했던가.

    (대가란게 뭘까요? 대가라고 공인인건 아니지만, 이미 정명훈은 공인적 대가라 할 수 있는 상황.공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이랄까 책임을 다하기 싫었다면, 명예와는 담 쌓아야 하는 거 아닌지요. 명예란 사회적 책임을 질 공인에게 주는 보상같은거니까. 그런데 이명박씨랑 뭔가 얽힌게 있는게 사실이라면(사실이라면!!ㅋㅋㅋ)... 음악적 명예말고 약간 다른 성질의 명예에 관심이 없진 않았나보군요ㅋㅋ 뭐 사실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가 어디? 이너넷~)

    자신이라도 이보다 더 나은 답변을 할 수 없었다고요?
    그야 뭐 님은 대가가 아니라서 그런가보죠. ㅈㅅ농담임ㅋㅋ머리속으로 인물,상황, 분위기를 대충이나마(이것이 인터넷의 맹점! ㅋㅋㅋㅋ 뭘더바라셈) 시뮬레이션 해 보세요.ㅋㅋㅋ 정명훈이 진짜 대가라면 좀 더 대가다운 이랄까, 공인적 지위를 갖는 경험자다운 대답을 했어야지요. 보다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게다가 노조로부터 도움받은 ""경험""까지 있다면서요????
    (노조로부터 도움받은거랑 이거랑은 관계없다는 말은 여기서 하시면 안되십니다. 물론 피장파장의 오류랑도 무관하지요.)ㅋㅋㅋㅋ 그런 사람이라면, 거기에 대가라면 상황판단을 좀 더 제대로 해서 달리 대답해야죠. 사정이 이러하니 이러이러하다 라는식으로요.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물론 저도 대가랑은 무관한 인간이지만, 상상해보면 그러지 않겠는가 라는 겁니다 ㅎㅎ
    실제 응수가 그런게 아니였다고 하니, 정명훈은 공인적 대가까지는 아니였나보지요. 그에 따라 대가가 아닌 학생들이 아연한건 당연한 상식입니다. 원칙적으로 말해서 오해한 것에 대한 충격이라 이거죠 ㅋㅋㅋㅋ 머 감정컨트롤에 실패해서 인터넷에 글 써 재낀건 원칙적인 행동이 아닐지도?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여러사람들이 말하길 진정한 진보도 진정한 보수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마당이라고 하는데, 이 땅의 진보는 병신이니 보수는 병신이니 하고 불특정 다수를 까는거 자체가 뭐랄까, 유의미한 것인지 잘 모르겠는디... 마음속에 진보니 보수니 하고 외칠 자격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들 계몽한답시고 다소 강경한 글쓰기로 나서시는거 같은데...(아니라면 죄송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라면 뭐 일단은 파이팅이요ㅋㅋ 뭐 뜻이 있는 사람들이야 군중에 비하면 소수일테고요. 내 알 바 아니지만?ㅋㅋㅋ


    2. 한국에서 진보를 생각하는 사람의 대다수.='인터넷 찌질이급 사고를 하는 인간들?
    한국에서 진보라고 활개치는 인간들은 대다수가 인터넷 찌질이급 병신이라는 대전제가 깔려 있는것처럼 보여서 두번째질문이요. 머 난 그런 전제 깐적 없다~ 라고 하시면 걍 무시하세효

    한국에서 진보랍시고 활개치는 인간들 대다수가 정말로 인터넷 찌질이급 병신이라서, 원칙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힘이 뭔지 깨닫지 못한것인지, 아니면 사회 내에서 통용되던 원칙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정이 있던지(역시 그들은 되먹은 진보가 아니다. 그렇다고 되먹은 보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게 다 철학의 부재? 라던지 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하민혁 2009/03/24 08: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흐미야~ 혼자 이 글 보면서 살짝 웃었다는 거 전합니다. 아니, 내용 때문이 아니구요(그 때문도 약간은 있지만 ^^) 아침 일찍 이렇게 긴 글을 쓰셨다는 사실 때문에요. 다른 곳에서라도 이렇게 긴 글을 이렇게 아침 일찍 쓰셨다면 누구든 그렇게 웃었을 거라는. ^^

      답변입니다.

      1. 원칙과 상식. 모든 말과 글이 다 그렇겠지만, 이 말 역시 평소의 제 생각을 그대로 전한 것입니다. 정명훈의 경우, 지극히 상식적인 답변을 했다 함은 그가 그 지위에서 시간을 내어 만나줬고 나름 얘기를 들어줬으며 자세한 걸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보기에 지극히 상식선에서의 답변을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상식 혹은 몰상식한 것은 무엇인가? 간단합니다. 지금 저 글 쓴 애들이 취한 행동이 몰상식한 행동입니다. 여기에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껍뻑 하면 서명지 들고 다닙니다. 아주 연례 행사처럼 되어 있는데요. 어떤 때는 아는 이들이 서명지를 들고 오는 경우 나는 이게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딘가에 서명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내가 거기서 약간이라도 영향력이 있다고 하면 그 영향력에 비례하여 책임의 정도 또한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무쟈게 부담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서명이라는 걸 왜 받습니까? 대개는 서로 더른 의견이 충동하고 있을 때 받는 게 그 서명입니다. 그건 다른 말로 하면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상대의 얘기도 들어보지 않은 채 어느 일방의 얘기만 듣고서 냉큼 서명을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자신이 그 서명에서 상당한 책임까지를 져야 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상대의 말을 들어보고 복잡한 사안인 경우에는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고민도 해봐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게 바로 원칙이고 상식입니다.

      그런데 함 보세요. 저 친구들이 정명훈 찾아가서 그런 여지를 주었나요? 안 그랬습니다. 저 친구들 말 하나씩 뜯어서 다투고싶은 맘조차가 없을 정도로 저 친구들은 제멋대로입니다. 서명을 하지 않았다고, 자신들에게 싫은 소리를 했다고 음악에 영혼이 있네 없네, 예술가의 자질이 있네 없네를 말하는 게 저 단순한 애들의 수준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명의 원칙도 어른을 대하는 상식도 부재했습니다.

      2. 한국의 진보. 기생의식 빼고 나면 남는 거 없는 애들이라고 봅니다. 나는 지금 진보 부르대고 있는 아해들에게 '진보'라는 타이틀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결코 진보라 말하지 않습니다. '이른바 진보' 혹은 '자칭 진보'라고 말할 뿐이지요.

      거창하게 철학의 부재까지 말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들이 일상으로 보이는 행태 자체가 진보와는 거리가 먼 꽉 막힌 꼴통들의 그것인 때문입니다. 만일 님께서 진보 부르대는 넘들 가운데 꼴통 아닌 넘 딱 하나만 일러주신다면, 내가 지금까지 한 말 모두 접고 한쪽에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원한다면 그 친구에게 내가 걸 수 있는 모든 걸 걸겠습니다.

      모쪼록,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5. 네오 2009/03/24 09: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명훈... 아니 자칭 우익이라는 사람들 생각이 다 정명훈 같지 않나??
    나의 나이든 친척도 자칭 우익인데, 시위대나 진보들 욕을 입에 달고 살다가 자신이 다니던 금융권 직장에서 구조조정 대상이 된다니까 바로 머리 밀고 빨간띠 두르대... 당시 머리 미는게 유행이었어... 뭐 지난 정권때는 먹사나 극우 인사들도 머리를 밀 정도였으니까...ㅋ
    그렇게 어찌어찌 해서 살아 남으니까 바로 자본주의자로 돌아가더군...
    노무현때 그렇고 시위하고 지랄하던 인간들이 지금 입 싹닦고 언제 그랬냐는드시 변한것 봐봐...

    정명훈이나 하민혁이나 다 먹고 살자고 발버둥 치다보니 저렇게 된거겠지...

    알고보면 다 불쌍한 사람들이야...

    • 하민혁 2009/03/24 13: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니는 자칭 네오 하세요~

    • 민주?? 2009/03/24 23: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것봐..하민혁 이 자는 자기가 반박하기 어려울 정도로 공격당하니까 비아냥식으로 마무리 짓는거봐..

      도대체 생각없이 오로지 하는 말이라곤 "공부 더해라""진보의 기생의식"이딴 판에 박힌 소리밖에 안하니.

    • -R- 2009/03/25 09: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진보가 상대를 비꼬는 것으로 망했다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스스로의 말이 막히면 남의 말을 비아냥대기 바쁘죠.

      그게 바로 "하민혁" 이라는 명칭을 달고있는 "것" 의 한계입니다.

      자신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한없이 넓고 관대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보기에 "껄끄러운" 대상에 대해서는 무한하게 "철저"합니다.

      기자라는 존재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기준조차도 홀랑 무시하는 자에게 뭘 바라겠습니까.

  26. 엠프 2009/03/24 09: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갑자기 사전 약속도 없이 호텔로 찾아가서 민폐끼치다가
    호텔 직원이 확인하고...나가달라고 하는 것을 보고

    "쫓겨날뻔 하다"

    라고 제목 뽑는거 자체가,지극히 '선동적' 입니다.
    피해자인척 하면서, 동정에 호소하는 거죠.

    단,한 사람의 글로써 저렇게 천하의 역적이 될 수 있다니...
    한국은 참 낚시의 천국인 것 같습니다.....붕어가 많아서...

    • 고어핀드 2009/03/24 11: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친구들이 버르장머리 없는 짓을 한 건 확실합니다만, 정선생도 왜 끄트머리에 "미국에 손벌리다 촛불들고" 운운하는 사족을 붙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관계야 좀 더 확인해 봐야겠지만, 사실이라면 잘 나가다 대형 자폭을 해버린 셈이라...

    • 엠프 2009/03/24 12: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정도로 '악의적'인 기사라면
      마지막 말도 그대로 전달했는지 의심이 듭니다.

    • 하민혁 2009/03/24 13: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애들은 애들이니까 그렇다고 쳐요. 가관인 것은 대가리 굵을대로 굵을 어른들이 거기에 놀아나서 입에 게거품들을 물고 있다는 거지요.

      무튼, 여기서 역설적으로 드러나는 사실 하나는 서명지 그거 믿을 게 못 된다는 것입니다. 말 서너 마디 들으면 서명을 해야 하는 정도의 웃기잡는. 한심한 일입니다.

      고어펀드/ 저는 이게 단순한 버르장머리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기본적인 상식의 문제인 거지요. 한갓된 선민의식과 끼질한 기생질, 그리고 사대근성으로 똘똘 뭉친.

  27. -R- 2009/03/24 09: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똑같은 부류이시니까 어떤 문제도 눈에 띌리 만무하지않습니까.
    비속어를 "일상어" 로 인지하고 계시니 말이죠^^.

    세상만사를 자신의 척도대로만 인지하는 "버릇대가리" 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 무슨 말이 먹히겠습니까.

  28. 지나가다 2009/03/24 10: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나가다'라는 이름으로 몇차례 하민혁님의 블로그에 덧글을 남겼습니다만, 앞으로
    님의 낚시질에 엮이는 사례는 삼가하겠습니다.
    일단 자신이 모든걸 알고 있다는 식의 독선이 느껴집니다. 서명지 들고 들이닥치는
    것 자체가 무례이고 몰상식이라구요?(특정 인물을 목표로 했다는 점에서 반만 맞습니다)
    미국에서 제법 오랜 시간 거주했고, '정치학'이란 것을 대학원에서 10년가까운 세월을 공부
    했습니다만, 미국 민주주의에서 가장 아랫단계에서 활발한 것이 'petition'입니다. 실제로
    각양각색의 이유로 petition을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돌립니다. 저도 몇차례 방문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만, petition받으러 다닐때 사전약속 따위가 있을리 만무합니다.
    물론 정명훈씨가 그 petition에 서명을 거부한 것으로 문제삼을 생각은 없지만, 알려진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냥 거절하면 끝날 일인데, '기도'나 '계집애' 등을 말한 것은 분명 언어적 폭력에
    해당된다고 봅니다.(기도나 계집애란 말을 정명훈씨가 한 적이 없는데 심사가 뒤틀려 베베꼬인 인간
    군상 이하의 이들이 지어내서 기사를 만들었다면 뭐 할 말이 없습니다만...)
    애초에 글쓴 이들은 정명훈이 자신들의 입장에 동의해 주지 않는다는 점을 부각시키려 했는지 모르지만, 그것보다 오히려 눈에 띄는 것이 정명훈씨의 언어폭력으로 보입니다. 뭐 드라마에서의 '강마에'라는 인물의 언어폭력도 유쾌하지 않았는데, 거장에게 그 정도는 흠이 되지 않는다는 논리라면 저는 인간 정명훈에 대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당파성'에 대한 이야기를 끄집어 냈는데, 심기가 불편하신지 이제는
    그런 당파적인 논쟁이 '니들'생각이라는데...예전에 이미 자신만의 당파성이 있으니 꾸준히
    자신의 글쓰기를 지켜봐 달라고 한 건 뭐였죠? 그리고 인내심을 갖고 지켜봤더니 기존의
    보수우파라는 친구들에게서 독설을 더한 것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민혁식 '제3의 길'이 도대체 어디에 드러난 것이냐고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저도 기존의 당파적 스펙트럼 상에선 약간 좌에 치우친 합리성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지만,
    지금까지 하민혁님의 글쓰기에서 '보수우파'(자기들 마음대로 보수우파 라는 이름표 갖다붙인
    딴나라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기존에 있는 이념의 스펙트럼을 벗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일단 보수적인 기득권층이나 현정권을 향한 비판은 말을 돌려가거나 아니면
    강도가 약하거나 혹은 아예 언급하지 않는 것에 비해 대부분의 강력한 독설은 조중동도 아닌
    이른바 '진보'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내세운 개인 블로거나 틈새언론, 혹은 어중잡이 진보들을
    향한 것이 대부분인데...대다수의 민중(민주주의라는 타이틀에서 누가 핵심인지는 아시겠죠?)
    이 원하는 통신 내용이 고작 이런 마이너 선수들 까는 것이라면 기존의 황색언론과 차이점이
    무엇이죠? 그래서 하민혁의 '민주통신'은 제목부터 에러로 보입니다.
    왜 자신에게 이토록 안티들이 많은지는 스스로 돌아보면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하민혁 2009/03/24 14: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명훈씨 애기는 지금 다른 사람 글과 내 글을 혼동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저한테 얘기를 할 때는 내가 쓴 글에 주목해서만 얘기를 해주세요.

      <덧> 마지막에 있는 야구는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뱁새더러 황새 걸음 왜 못 걷느냐고 해봤자 그거 답이 없는 얘기인 거니까요.

    • 그러려니? 2009/03/24 23: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 양반은 댓글에 반박할 논거가 생각안나면 "마지막에 있는 야구는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 짓는구먼..

      으이구 남의 말꼬리 잡을 시간있으면 책이나 더 읽고 논리와 표현좀 키우셔..어줍잡은 블로거라고 어디가서 자랑하지말고..애들 볼까 겁난다..

  29. j준 2009/03/24 10: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 하민혁님 또 월척하나 건지셨네요.

    세상 사람 불쌍해서 못살겠다는 양반들이 너무 많아요.

    • 하민혁 2009/03/24 13: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산다는 게 원래 그런 건데요. 다시 말해 서로 상대를 불쌍하다 여기며 산다는 건데요. 주제 파악이 안 되면서 상대를 불쌍해 한다면 건 아무래도 좀 오버가 아닌기싶어요. 꼴 같지 않아 보이구요. 그게 누구고를 떠나서 말이지요.

    • ㅎㅎ 2009/03/24 14: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밥그릇만 잘 챙기며 살면 된다는 얘길
      뭐 그리 자랑스럽게들 하시는지.
      자기가 이유없이 짤리면 앞어서 난리칠 양반들이
      남 얘기만 되면 냉소적으로 그러는데
      비겁하게 사는게 자랑은 아니죠? 조용히 그렇세 사세요

    • 하민혁 2009/03/24 15: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ㅎㅎ/ 당연하지요. 내 밥그릇인데. 그리고 밥그릇 지키겠다는 거 가지고 냉소적이거나 뭐라고 할 사람 세상 천지에 아무도 없습니다. 말도 안 되는 얘기로 어거지를 부리니까 그런 생떼 쓰는 짓 꼴사납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덧> 그리고 님은 글쓰는 지점을 잘못 선택했어요.
      이 글 쓴 j준님은 지금 내한테 하는 얘기입니다. 내 주제 좀 알라는 소리지요.

  30. 주인장은 2009/03/24 12: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밤새 블로고스피어를 종횡하면서 댓글질 하시다가 주무십니다.

  31. 2009/03/24 13: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블로그 쥔장이 어디서 남긴 글

    --------------------------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개시된 기사로 한 사람에 대한 평가가 이렇게
    롤러코스터처럼 뒤바뀌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위에서 데니크레인님이 그대로 다 해주셨네요.
    대중문화를 하시는 분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감수성 하나만은 인정해드려야겠습니다.

    음반이 무섭다구요?
    지금도 저 음반이 무서운가요?

    그렇다면, 버리세요.
    내가 보기에 님한테는 그거 넘 과분한 음반인 것같으니요. -_-
    단세포들도 아니고 진짜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쯧~

    트랙백 거는 곳이 없기에 손트랙백 하나 놓고 갑니다

    ---------------------------

    비판이 사실이 아니라면, 반론과 근거를 대면 되지.
    꼭 단순 무뇌로 몰아부쳐야 하나요? 중립 입장에서 보니, 정명훈이 그런말은 한거같고,
    그렇다면, 일방적인 매도라고 할 수 없지 않아요?
    오히려, 그걸 일방적이니 단세포니 하면서 음반이 과분하다는 그런 비난이
    더 단세포 스럽지 않나요?
    당신은 예술을 논할 자격도 없어 보이는군요

  32. Kidgang 2009/03/24 14: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 속시원하고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 글에도 벌레들이 또 달려들어서 골치가 많으실텐데, 부디 유연하게 대처하시면 좋겠네요.

    기업들이 하루가 멀다 망하고, 해고가 끊이지않는 세계적 불황에 이런 일로 수선떨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누군들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해고되서 맘놓고 손빨고 있을까요? 또 여건상 정명훈씨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하여도, 부탁하는 입장에서는 예의와 정도라는 것을 지켜야 하는데, 아마도 진보신당원이라는 분들이 말을 저렇게 줄여 하지는 않으셨겠죠. 오죽 징징댔으면 저렇게까지 짜증을 냈을까 싶네요.

    음악계라는곳이, 거기다 지휘자라면 더욱더 인간성이나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세계적 거장의 위치에 올라간분이 누가 찾와 공손히 서명좀 해달라고 했다고 저렇게 길게까지 짜증을 내셨을까 싶네요. 만약 그런 정신나간 인간성이라면 세계 그 어느 곳에도 발붙일데가 없을텐데.

    새벽1시에 서명하라고 들이댔다면 좀 저자세로 부탁을 하고 거절도 물론 예상을 해야 할텐데, 마지막에 '당신이나 정신차리세요!'라고 맞윽박을 지르는 것은 대체 무슨생각인지 알수가 없네요.

    횡설수설하면서 잡소리만 길어졌는데, 정명훈씨마저 이런 어이없는 마녀사냥의 희생자가 되나 생각했는데, 이런 글이라도 올라와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 매일 시덥잖은걸로 피터지게 싸우는걸 보면서는 한심하다 하면서, 이런 쓰레기같은 마녀사냥에 썩은 진물이라도 빨아먹자고 달려드는 구더기들은 정말 꼴불견이네요.

    부디 글쓰신분이 시덥잖은 인간들에게 상처받거나 맘상하는 일이나 없으셨으면 합니다.

    독재정치보다 무서운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인간들이란. 정말 무섭네요.

    • 그렇지뭐 2009/03/24 14: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게 불황때문에 해고되는거랑 같은문제로 보이나?
      이런 사람들 때문에 불황을 오히려 반기는 사람도 있지.
      불황인데 뭐 어쩌라고 하면서
      모든 불함리에 눈을 감아버리고.
      그러는 사이 한쪽에선 이 상황에도
      눈먼 돈으로 돈잔치를 하고 있다네.
      정작 자기 문제가 되면
      제일 냄새나는 구더기가 될 사람이
      리플은 참 쿨하구만.

    • 하민혁 2009/03/24 15: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습니다. 이거 어느 철 없는 애 하나가 쓴 글 가지고 집단적으로 싸이코 되어서 멀쩡한 사람 하나 마녀사냥 하는 것 맞습니다. 그거 지적하니까 또 한번 광분해서 날뛰는 거겠구요. 정신 나간 넘들입니다.

      독재정치보다 더 무서운 게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인간들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거기다 이 친구들은 아예 선민의식까지 푹 빠져 있으니 세상에서 이보다 무서운 넘들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자주 끔찍하다 말하는 까닭입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하민혁 2009/03/24 15: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지뭐/ 그렇지 뭐. 맞아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이상야릇한 생각하면서 사는 것도 재밌을 듯싶습니다. 그렇게 사세요. 열심히.

    • KidBang 2009/03/24 16: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뭔 되도않는 불황 타령이야?
      당신 말이 맞으려면
      불황때문에 예산이 줄었어야지.
      근데 오히려 예산이 늘어났다고 써 있구만
      그건 못본건가 무시하는건가?

    • ㅋㅋ 2009/04/12 06:0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땅사모들은 교양이 있어서 불황이더라도 음악에 돈을 쓰지요ㅋㅋ

      문제는 음악하는사람들의 대우가 악화됬다는거. 예산증가가 뭔소용?ㅋㅋ

  33. 기자들아 2009/03/24 14: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렇게 말했다는 증거있냐 음절하나 안틀리고 니들이 기억하냐 음원으로 가져와 병/신 기자들아

    • 하민혁 2009/03/24 15: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절 많이 틀려도 됩니다. 그거 갖고 뭐라 할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상식이 있는 넘들이라면, 그게 기자 나부랑이가 되었건 시민일반이 되었건, 아~ 이게 한쪽의 소리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기자 나부랑이들부터 이건 진실이다 하면서 악을 쓰고 자빠졌습니다. 한마디로 기생층들입니다. 그걸로 삥뜯어 먹고 사는.

  34. 나그네 2009/03/24 15: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뭐하러 자기 편 좀 들어달라고 칭얼대는 어린 아해들의 글까지
    일일이 신경 써서 포스팅을 하고 그러세요.
    하긴 저도 인민재판 벌이자는 식의 저 글과 댓글들 보고서 한참 웃긴 했습니다만...ㅋㅋ
    근데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짧은 내용을 쓸데없이 길게 늘여쓰는 용한 재주가 있네요.

    • 하민혁 2009/03/24 15:1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는 말씀입니다. 그 어린 아해 글 때문에 쓴 글 아닙니다. 그 어린 아해 글에 미쳐 날뛰는 머리 다 굵은 어른들 때문에 쓴 글입니다. 반성케 하려는 게 아니고(이딴 글 보고 반성할 이들이라면 그렇게 광분하는 일 조차를 하지 않았을 터입니다), 그런 넘들 욕 하고 있는 겁니다. 정신 나간 짓 엔간히 좀 하라구요.

      <덧> 화장실 벽에 똥 싸바르듯 한마디씩 찍찍 갈기고 가는 넘들보다는 나은 분들이십니다. 최소한 대화를 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는 거니까요.

  35. 나도 2009/03/24 15: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 때는 진보 울렁증이 있었지
    지들 말이 무조건 옳다면서 우겨 대는 그 꼴이 미워서
    어떡하든 그들 꼬투리를 잡아 보려 애썼지
    정확한 팩트를 몰라도 어느 정도 논리학만 갖추고 있다면
    팩트에 대한 비판은 못해도 꼬투리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었거든

    공부를 하니깐 그게 아니더라
    쓰레기 같은 사고방식을 없애려고 몇백권의 책을 읽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공부를 하면 병이 고쳐지더라

    책을 많이 읽는다고 주장할지도 모르겠다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이란 제목을 달아 놓고
    "난 니체도 읽는걸?"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걸까?

    이미 삐뚤어진 고정관념의 틀에선 어떤 책을 읽어도
    자기 잣대로만 해석을 하고
    이해가 안되면 쓰레기라고 생각하겠지

    지금 내 말에 대해서도 넌 근거없이 씨부렁댄다고 생각할거고.
    진실은 너만 알고 있겠지

    할 말이 많지만. 열심히 해라.
    앞만 보고 열심히 해봐라.

    하지만 죽기전에 평생의 일이 다 후회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같은 인간으로서 동족의식을 갖고 하는 말이다.

    덧, 상식? 돈보단 사람을 우선시하는게 상식 아닐까?

    • 하민혁 2009/03/24 15: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다른 건 뭐 니 인생이니 내가 간섭할 일은 아니겠고.

      "상식? 돈보단 사람을 우선시하는게 상식 아닐까?"

      했는데.. 아니, 도대체 니 초등학생이세요? 이걸 정말로 몰라요?
      두 살만 먹어도 답 나오는 문제를 몇 백권의 책을 읽고 공부했다는 니가 아직도 이걸 몰라서 지금 물음표 달고 다녀요?

      솔직히 내가 답하는 게 넘 쪽 팔리서 우리 아파트 927호에 있는 24개월 된 아이(김순철, 3세)한테 가서 물어보고 왔습니다. 다음은 그 아이의 답입니다.

      "응! 맞어!!"

    • ㅔ그 2009/04/12 06: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다라...ㅋㅋㅋㅋ하민혁이랑, 그에 동조할 법한 논리따위 조낸 빈틈투성이인(하민혁이가 누군가의 댓글에 숨겨진 초보적인 계략(이라고 쓰고 논리를 응용한 초보적인 낚시라 읽는다.)에 걸린것도 그렇고, 동조하는 댓글도 그렇고. 다 쓰고있기엔 나도 바쁘다.) 벌레마냥 나약한 사고구조를 갖는 DC찌질이급 인간들이 많기에(다는 아니고.ㅋㅋ) 한국을 떠나서, 그것도 공부 많이 한 집단에 들어가길 잘했다는거.ㅋㅋㅋㅋ
      혹시 내가 일방적이고 주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답글 달거면, 집어치워. 너같이 찌질하게 생각하는 놈들은 좀 존나게 까여야 사회가 건강해진다.
      또 이 말에 대해서 자기만의 잣대로 평하지 말라는 생각으로 답글 달거면, 집어치워. 이건 내 잣대가 아니라, 사회적 언어와, 이 블로그에 생성된 공간 그리고 하민혁이 니가 알려준 잣대로 본거니.
      그 잣대가 무엇일까? 그건 니가 풀 숙제다. 하기 시르면 안해도 되.ㅋㅋㅋㅋ 그리고 추가로 강하다 약하다의 가장 일반적인 정의도 생각해봐.ㅋㅋㅋㅋ 가능하려나. 난 하민혁이가 뜻있는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대응하는거 보니까 영 아니구나?ㅋㅋ

      저~ 밑에 논리가 없어서 한국사회가 이모양이냐고 반문했던데, 永革님 말대로, 어, 맞어. 자칭진보던 자칭보수던 하민혁이던 그에 동조하는 인간들이건 말이지. 왜곡된 질서적 가치와 기본정의를 깨닫지 못하는 그래서 실천을 못하는 그런 인간들ㅋㅋ

  36. 르나르 2009/03/24 15: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당신 생각이 재미있네요 ㅋ

    • 하민혁 2009/03/24 15: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재미있으셨다니 애써 블질한 보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덧> 당신 생각도 재밌어요. 당신도 재밌고.

  37. 국정기 2009/03/24 15: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머 글에 논리도 없고 그냥 딴지 걸어서 관심이나 좀 받고 싶은 모양이구만.
    아 이런 블로그에 댓글 달지 맙시다.
    나는 왜이렇고 있지 --;

  38. ㅁㄴㅁ 2009/03/24 15: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씨 글들 대부분 다 좋은데(이 글도 정말 좋다)
    댓글이나 이런 거 보면
    인터넷에서 엄청 병x같은 글들을 소재로 잘 비판해놓고
    '소위 진보를 칭하는 애들은 다 이래 ㅂx지.'
    이러는 건 맘에 안든다
    물론 엄청나게 그런 경향이 있다는건 나도 동감한다만
    적어도 '보수 진보 이분법이 지긋지긋하다'라는 사람이
    그런식의 결론을 내서는 안된다고 본다.
    진중권 강의석 엠비씨노조 기타 인터넷 찌질이들 같은 애들 놓고 '진보는 다 이래'
    지만원 이문열 같은 애들 놓고 '보수는 다 이래'
    둘 다 잘못된 결론인건 매한가지.

    • 하민혁 2009/03/24 15: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압니다. 제 글이 다 좋다는 것도 알고 진보연 하는 아해들 하나씩 불러놓고 이런 찌질이들 하는 게 웃기잡는 짓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느냐구요?

      그래서 자주 얘기하잖아요. 9개월만 기다리시라고. 그때 얘기해드리겠다구요.

  39. 봄이 2009/03/24 16: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문밖에 나와서 봄햇살이라도 보고 살지.
    히끼고모리 민주통신 표현방식으로 민주통신에게 말하자면,
    '불쾌하고천박한 글들을 계속 써서 도대체 뭐가 될려고 그러니?

  40. 민주 2009/03/24 16: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뿔싸~ 또 저 지겨운 천둥벌거숭이들의 마녀사냥이다.
    누군가에 대한 반대의견을 하면 '마녀사냥'이라고 몰아붙이는 사대주의 근성이 뼛속까지 배인, 딱 아메바 보다도 못한 수준의 단세포가 지껄이는 마.녀.사.냥. -_-

    예술인 노조의 도움을 받은 사람에게 자국 예술인을 위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가 "차라리 아프리카 난민이나 도와라"라는 답변을 받아 충격이라고 했다.
    "40년전 미국에 도움 받아놓고는 미국산 쇠고기를 거부한다고 촛불시위 하냐"라는 말을 들었다. 반세기 전에 미국의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주는건 무조건 받아야 하나. 그게 사대주의다.

    자신의 의견에 찬성하면 '정의'요, 반대하거나 비판하면 마녀사냥이다.
    비판의 글에 찬성을 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게 통속되는 의견이 아니라 '마녀사냥'일 뿐이라고 폄훼한다.
    자신의 비판은 정당한 것이요,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의 비판은 '도착'과 병이다.
    얼핏보면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다. 하지만 의견의 다양성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반대는 '마녀사냥'일 뿐이다.
    그리고 그걸 '민주통신'이라고 부른다. 아메바 찌질이의 민주에 대한 인식은 그렇다.

    • 하민혁 2009/03/24 16: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말을 하세요, 말을.. 쩝~

    • 민주 2009/03/24 16: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역시, 본인에게 동조하는 글이거나 대 놓고 비판하는 글 외에, 비꼬는 글은 이해를 못하는군.
      역시, 아메바 수준. 뇌 용량이 2.5mb정도 되나?
      그러니 저런 글이나 쓰지. 글쓰기 전에 '언어영역' 공부를 다시 하세요.

  41. 永革 2009/03/24 16: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답변이다."라는 핵심 주장에 대한 어떠한 근거도 이 글 안에서 찾을 수 없군요. 왜 이것이 상식적인 답변인지 논거를 대지 않으면 인상비평일 뿐입니다.

    • 하민혁 2009/03/24 16: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럼 뭐 님이 근거 함 대주시거나요. 참고로, 나는 논리 찾는 애들 별로 안 좋아합니다. 말 한마디 하겠다는데 뭔 넘의 논리는 그렇게 찾아대는지 원..

      <덧> 님, 지금 내 글 읽었지요? 무슨 말인지는 알아먹었지요? 거기에 뭔 넘의 논리씩이나가 필요하느냐는 야굽니다. 그래서 말인데, 논거 제대로 갖춘 님의 글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앞으로는 한 치도 어긋남이 없이 님의 그 논리를 좇아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제발.. 도망 좀 가지 마시고 논거 제대로 갖췄다는 님의 글 꼭 알려주세요.

    • 음.. 2009/03/24 16: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도 자기 글에 논리가 없다는걸 알고 있으니
      하민혁씨가 아예 허당은 아니네 그려.
      그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그래도 자기의 한계는 알고 있는 사람이구만.
      논리력이 없으면 없는대로
      자기를 알고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 하민혁 2009/03/24 16: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 맞습니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고마워요.

    • 고어핀드 2009/03/24 17: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영혁 // 영혁님을 여기서 뵙는군요 :) 일단 이분 글 쓰는 스타일이 좀 그렇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 생각엔, 예고없이 찾아가 지지 서명을 요청했을 때 "내가 한국 가서 이거 알아 볼 거예요." 정도 말을 들었으면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고 물러나오는 편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정선생이 꼭 서명해줘야 하는 의무까지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 정도면 충분히 상식적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최소한 비상식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진보신당 분들 뜻은 알겠는데, "서명을 받아내고야 말겠다" 는 식으로 경직된 태도를 보일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민혁 // http://paraguay.tistory.com/217#comment913407 글쎄, 님이 미움받는 이유는 님이 더 잘 아실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들 복장 채우면서 안티 양산하는 걸 꽤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하고... 말투 같은 거 신경 잘 안 쓰는 저도 살짝 짜증이 나긴 하니까 치가 떨릴 정도로 기분 나빠지는 사람이 있는 건 이상할 일이 아닌지도 몰라요. 저야 걍 구경꾼이니까 보면서 즐기면 그만입니다만.

      만에 하나 광주 사는 모 돼지 장수가 돼지고기 써는 칼 들고 상경하면 연락 주세요. 좋은 도검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람 죽는 걸 방관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이런 게 제 전문이라...

      +1. 아 그리고 전 고어 "핀드" 지, 고어 "펀드" 아닙니다. ^_^

    • 하민혁 2009/03/24 17: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고어핀드/ 그런 정도의 생각이 있는 친구들이었다면 저 따위 신파를 인터넷에서 읊어대진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만. 게다가 도대체 서명이라는 게 뭡니까? 자기 이름에 책임을 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생판 듣보잡인 애들이 종이 하나 디밀면서 서명하라고 하면 그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일단 유보 하는 게 맞는 겁니다. 무튼,

      뭐.. 말씀하시는 바가 뭔지는 대강 알겠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왜 치가 떨릴 정도의 미움까지 받아야 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저 이가 저런 친구였구나 하면 되지.. 그걸 갖고 무슨 미워하기까지를 하느냐는 거지요. 그래서 난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고어핀드님께선 왜 또 짜증이 나시나요? 나랑 엮인 기억도 없는 것같은데요? 내 기억이 모잘라서인가요? 언제 함 크게 다퉜나요? 진짜로 그런 기억 없는데? 쩝~ -_-)

      <덧> 아, 몇 번 이름을 적을 때마다 늘 '펀드'로 적었더라는. 미안합니다. (그 뜻을 좀 물어봐도 되나요? 특이해서요. ^^)

    • 고어핀드 2009/03/24 19: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제가 하민혁님한테 원한을 진 적은 없습니다. 그런 사소한 거슬림 - 웬지 놀리는 듯한 말투 - 까지 다 신경쓰는 타입도 아니구요. 사실 저도 말투가 굉장히 특이한지라, 오프라인에서의 첫인상이 안 좋게 박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까 "이 양반은 주로 말투 때문에 미움받는 것 아닐까, 그리고 남들이 거품물고 미워하는 걸 은근히 즐기고 있는 건 아닐까"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제 닉네임은 소시적에 게임 캐릭터 이름을 갖다 쓴 게 시초(http://blog.gorekun.com/1093)인데, 어째 지금은 실명보다 더 알려진 듯 합니다. 이따금 친구들이 이렇게(http://blog.gorekun.com/1227) 놀리기도 해요. "야 임마, 아이템 내놔." 하면서요. :(

  42. 하민혁 씨 2009/03/24 17: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 글과 댓글수준이
    눈뜨고는 못봐주겠다..

    블로그를 하기전에 공부좀 해라..
    집에서 혼자 있지말고 세상공부좀 해라..
    정말 사고의 수준이 이렇게 낮다니 기가 막힌다..

    민주 보수 진보 뭐 이런걸 블로그에 박아넣으면서
    자기 생각을 풀어내기 전에..

    "사람"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봐라..
    니가 우러러보고 좋아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니가 무시하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그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지 이해해보렴..

    그리고 스스로 얼마나 오만한지도 반성해 보길 바란다..
    기도해라..

    • 하민혁 2009/03/24 17: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그럼 보지 마세요. 아님, 눈 깜고 보시든지요. 간단한 얘기구만. 무튼, 설마 저더러 님의 눈까지 감겨달라는 얘긴 아니리라 믿습니다. 참, 기도 열심히 하세요. 그럼.

  43. ^^ 2009/03/24 17: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자....관심이 필요하신것 같으니


    여기 관심요 ^^

    • 하민혁 2009/03/24 18: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게 그러니까 요즘 초딩들이 하고 논다는 그 옛다 관심 놀이 맞지요?
      여기 애들 놀이터 된 거 확실히 맞는 거 같습니다. -_-

      뭐.. 오늘은 축구도 이겼고 하니까 내가 봐드리겠습니다.
      재밌게 놀다 가세요. 친구들도 좀 많이 데려 오시고. 그런 게 있다면 말이죠.

  44. ㅇㅇ 2009/03/24 18: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일방의 말을 전한 기사내용을 가지고 누가 나쁘다 할 생각은 업지만 주인장 태도는 영....
    자기 말이 진리고 법이네ㅎㅎ .


    <네. 그럼 보지 마세요. 아님, 눈 깜고 보시든지요. 설마 저더러 님의 눈까지 감겨달라는 얘긴 아니리라 믿쉽니다. 아, 기도 열심히 하시구요. 그럼.>라...

    -공공장소에서 버린 쓰레기 치워달라고 하면 눈 깜고 보지 말라고 보지말라.
    -그건 아닌거 같다고 충고하면 그럼 듣지 마세요.

    는 식으로 대답할 사람이네. 이 블로그 만든 이유가 뭔지? 그냥 뽑내려고. 아니면 자기 편 들어주는 사람만 모아 세력 규합하려고?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소통이 중요하다고 허허

    • 하민혁 2009/03/24 18: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내 태도가 싫다는데 내가 뭐라 말하긴 좀 거시기 하지만.. 내가 한 말 저게 정답 맞아요. 내가 무슨 유명인사도 아니고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그냥 변방의 한 블로거일 뿐입니다. 그러니 보기싫음 그냥 안 보면 됩니다. 내가 여기서 지낀다고 해서 그게 무슨 대수겠어요?

      단, 적어도 내가 한마디 해주기를 바라는 친구들이 있다면 나랑 생각이 다른 글을 쓴 친구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 이름 걸고 내게 정식으로 함 이의를 걸어볼 수 있을 거에요. 그런데 그런 친구들은 하나같이 꼬랑지조차도 볼 수가 없고 넘쳐나는 거라고는 왼통.. (그 다음 말은 기분 나빠라 하실 말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한 얘기 가지고도 이래 정색해서 말하는데, 본인한테 한 말이면 거의 경끼 일으킬 것같아서 말이죠. -_-)

  45. 쿄쿄쿄 2009/03/24 18: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오늘 글을 읽어 보았지만, 몇몇 댓글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현상 중에 하나가, 주인장의 예의를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인장이 단답형의 답글을 단 댓글들은 대부분 일방적인 비난만 늘어놓거나, 욕설만 싸질러 놓은 글들이다.

    똥은 누가 싸질러 놓았는데, 정작 그 똥을 보고서 뭐라한 주인의 입만 거르다고 하고 있다.

    블로그 손님이면, 손님답게 예의를 갖춰야 하는 거 아닌가? 밑도 끝도 없이 주인장한테 책이나 더 읽어나, 예의가 없다란 식의 글만 남기면 떙인가?

    남의 눈의 티끌은 잘 보면서, 자신의 눈 속에 박힌 들보는 보지 못한 장님이 되지 말았으면 한다.

  46. Luno 2009/03/24 19: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님같은 반응이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반응이 아닐까요?
    저놈들은 강도질 하면서도 진보 진보 하면서 죄없다고 할놈들이야.. -ㅅ-

    • 하민혁 2009/03/24 19: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습니다. 열심히 뒷걸음질 치면서도 얼굴만 그쪽으로 돌려놓고는 진보한다고 박박 우기는 넘들입니다. 상종 못할 족속들이지요.

      무튼, 그렇게 똥통으로 진보 진보 하거나 말거나 상관은 없는데, 눈만 발어지면 똥통 같이 안 들어간다고 또 징징거리고들 자빠졌으니 그게 문제입니다. -_-

  47. 과객 2009/03/24 20: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호텔의 한 직원이 우리에게 누구와 약속이 있냐고 묻고, 그렇지 않다면 나가달라고 요구했다.
    돈 많은 현대의 귀족들의 충실한 심복 같은 그들은 물리적으로 우리를 쫓아낼 판이었다."

    - 중요한 구절이라 봅니다. 호텔 직원을 귀족의 충복이라 지칭하는데 이들이 만약 다른 운동을 위해 오페라 연습장에 갔다가 오페라 단원들이 제지 했다면 대상자를 봐꿔서 오페라단원들을 돈많은 현대귀족들의 출실한 광대라고 비하할수도 있다는 거죠.

    즉, 그 대상자가 해고된 오페라 단원보다 더 노동자라고 할수있음에도 제지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비하한거죠. 저 글쓴이는 자기들에게 동조 안하면 누구든 비난 비하할수 있다는 겁니다. 노동자의 편???

    - 블로그질 잘 안하는데 원 블로그 타보다 지나가다 들립니다 ..
    댓글도 안 닫고 일일이 댓글마다 답변 다시다니.....
    그게 귀찮아서 블로그 접었는데....

    • 하민혁 2009/03/24 23: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습니다. 언어도단 - 말길이 끊기는 일입니다. "자기들에게 동조하지 않으면 그 순간 비난의 화살을 퍼부어대는 게 저들"의 특성입니다. 경험에 의하면 저 버릇 누군가 깨쳐주기 전까지는 스스로는 죽었다 깨나도 못 깨칩니다.

      <덧> 그래서 제가 '블로고스피어의 일등 매너 블로거'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갖고 있는 거잖아요. 이거 아무나 못 합니다. 그래서 이 타이틀 제가 끝까지 갖고 가려 합니다. ^^

    • ㅔ그 2009/04/12 06: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게 그리고 하민혁이의 특성이고. 저 기고글 쓴사람이나 너나 다를거 없다 ㅋㅋ 경험에 의하면 그 버릇 누가 깨쳐주기 전까지는 스스로는 죽었다 깨나도 못 고치지. 암.ㅋㅋㅋㅋ

  48. zax 2009/03/24 20:2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 이죽거리면서도 나름 친절하게 답플하시는게 묘한 중독성있네요.
    2010년 초엔 뭔가 하시나 보죠?
    아~ 답해달라고 적은 건 아니구요~ 그냥 끄적거린 겁니다.(혼잣말)

    이분법으로 무장한 떼거리즘을 야단칠땐 확신범이 더 무섭단걸
    기억하고 있어야하겠지만 동시에 스스로도 그부분을 주의해야 함을
    잊지 마시길...물론 골아프고 번거로운 일이지만...

    아홉달 지나면 여기도 달라지려나???
    가끔 눈팅 와도 되겠죠?

    즐겁게 보고갑니다.

  49. 몯쓰 2009/03/24 20: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거신 트랙백은 본문에 링크가 걸려있어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데 참고하거나 참조된 글은 글 앞에 링크를 걸고,
    언급되지 않거나 제 글 이후에 올라온 경우만 트랙백으로 엮거든요.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0. 섹시고니 2009/03/24 20: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무한님네 놀러 갔다가 트랙백 타고 왔더니.. 여기가 난리군요. ㅎㅎ // 하선생님 신나시겠다. ㅎㅎ

    선동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선동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듯.. 이걸 어떻게 풀어가야 하죠?

    • 하민혁 2009/03/24 23:2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선동하는 사람들을 때려잡아야지요. 선동되는 사람들은 살살 달래가야겠구요.

      <덧> 네, 지금 신이 나서..

    • ㅔ그 2009/04/12 06: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선동하는 자들을 때려잡으려거는 하민혁이 너가 먼저 자해를 해야 할 것이야.

  51. 실피드 2009/03/24 20: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RSS로 구독하는 모님 블로그에서 소식을 접하고 여기저기 돌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주인장님이 하시는 얘기와 똑같은 시점인지라 더 덧붙이거나 달리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거절하면 되지 않느냐는 얘기 하는 사람들은 '내가 한국에 가서 알아보겠다'는 이야기는 다 가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탤런트의 스캔들이나.. 이름 좀 알려진 사람들이 어떤 사건에 연루되면 늘 나오는 단어가 '공인'이라는 것인데, 두 가지 시선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알고만 있다면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그 '공인'을 멘토로 삼아 우러러 배우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에게 '공인으로서의 권리'마저도 기꺼이 인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공인의 의무'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속하는데, 그들(권력을 가진 진짜 '공인'이 아닌 사람을 말합니다. 구분해서)이 저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제가 그들을 '인정'했고 영향을 받고자 했기 때문이겠지요. 바꿔말하면 보통 때는 그 사람들은 저와 같은 하나의 직업인이며 직업을 떠나서는 그저 자연인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연예인과 각종 유명인 - 발언에 책임을 질만한 기업인이나 정치인과는 별개로 - 에게 '공인의 의무'를 붙이는 것을 싫어하는 쪽입니다.

    저녁먹고 잠시 불구경하러 돌아다녔더니 전자쪽에 속하는 분이 많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런 기사에는 워낙 자주 보다보니 " " 안에 들어 있는 이야기만 뽑아서 읽게 되는데 그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대담이라고 하려면 " "로 인용되는 말의 화자가 둘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요.

    • 하민혁 2009/03/24 23: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자기 이름으로 서명을 하는 일입니다. "내가 알아보겠다"고 하는 건, 그게 립서비스이건 무엇이건을 떠나서 지극히 기본적인 상식에 속합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멘토'가 부재한 사회임은 분명해보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자본이 멘토가 되어버린 탓이 커서일 겁니다. 그걸 제대로 전하고 새로운 비전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일정 부분 사이비를 구분하는 작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ㅔ그 2009/04/12 06: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직업을 떠나서는 자연인이다... 그건 실피드가 무게있는 사람이 되어본 적이 없어서 할 수 있는 말이겠지. 명예에 걸린 책임을 질 생각이 없다면 명예를 위한 커밍아웃따위 하지 말고 그냥 직업인으로서 뭐 언론같은데랑 접하지 말고 조용히 살아야 한다. 명예를 부여하는 사회적 구조란 그렇게 되어있으니까. 정명훈이 단순히 직업인으로서만 조용히 살았나? 그건 아니지.

  52. 실피드 2009/03/24 21: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와 관계있는 문제를 누군가 나서서 해주고 있다면 굉장히 고마운 일이겠지만, 그런 것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 세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내 인권과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나 대신 일해주길 바라게 된다고 하더라도, 원글을 쓴 저런 사람은 아니길 바랄 것 같네요. =_=

    원문을 생생한 오디오로 들어봤으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베토벤 바이러스보다 100배쯤 재미있을 것 같다는 예상을..)

    • 하민혁 2009/03/24 23: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들이 말하는 인권은 패거리 인권에 지나지 않습니다.
      <덧> 저도 그렇습니다. 100배까지는 몰라도 10배쯤은 더 재밌을 것같습니다.

    • ㅔ그 2009/04/12 06: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내 인권과 세상의 변화를 위해서 나 대신 일해주길 바라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게 실피드나 하민혁이 같은 인간이면 한국에 다신 안돌아간다.

  53. 유감이지만... 2009/03/24 21: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너가 천민이네... 블로그 이름 바꾸는게 어때? '하민혁의 꼴통통신' 역시 인터넷은 재밌다지~ 이런 개그맨들이 여기 저기 꼭 있어서 ㅎㅎㅎㅎㅎㅎㅎ 재미도 봤으니 TV나 보자~

  54. 永革 2009/03/24 23: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유시민을 증오하는 前 개혁당원으로서, 개혁당 사태를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기신 분이 이런 글을 쓰시는 게 안타까운 마음에 덧글을 남겼습니다.

    글에서 주장을 전개하였다면 근거를 제시해야만, 생산적인 대화가 가능합니다. 제시된 근거가 주장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는지 따지는 방식이 아니라면, 기껏해야 내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보면서 인정욕구를 충족시키거나, 지금 이 블로그에 남겨진 댓글들처럼 무가치한 의견들을 조롱하는 재미를 얻는 데 그칠 뿐입니다. 이런 댓글들에 대해 응답하면서 말초신경을 자극시킬 수는 있습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하민혁님께서 이 글에서 "내가 생각하는 상식이란 이런 것이다. 그런데 이 서명운동을 전개한 자들은 이런 상식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다."는 식으로 서술하셨더라면, 서로가 생각하는 상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는 성과를 거둘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블로그에 올리는 글에 논리가 없으면 우격다짐만 난무하는 상황이 연출될 뿐입니다. 그런 상황을 즐기시는 게 아니라면, 인상비평을 넘어선 글을 쓰셔서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시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떼쓰는 문화도 어떤 주장을 할 때 근거를 대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고 여겨집니다만.

    • 하민혁 2009/03/24 23: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논리 백 날 있어봐야 우격다짐이기는 마찬가지일 겁니다. ^^

      지금 세상이 우격다짐인 게 어디 논리가 없어 그러겠어요? 게다가 나는 논리 따지는 아해들 별로 아니 좋아합니다. 말 끝마다 근거 따지는 친구들도 별로 싫어하구요. 그렇게 따지고싶다면 그냥 자신이 알라서 논리 따지면 될 일이겠습니다.

    • 永革 2009/03/25 00: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치에 맞지 아니한 일을 해 줄 것을 억지로 요구하거나 고집하는 게 '떼쓰기'입니다. 논리 따지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동시에 떼쓰기 문화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면 어폐가 있어 보이네요.

      이곳의 글을 모두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한국의 진보, 기생의식부터 버려야 산다>는 글에서 댓글들을 보니 거기서 하민혁님께서는 자신에 반대하는 글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면서 설명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장과 논거를 따지는 작업의 첫걸음이지요.

      논리 따지기를 싫어하신다고 하셔도 광인을 제외하면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편리할 때만 논리를 찾기보다, 공개된 공간에 주장을 개진하기 전에 반드시 성찰하는 습관을 만든다면 자기 가치를 스스로 깎아먹을 염려를 덜 수 있을 겁니다.

    • 하민혁 2009/03/25 01: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永革니임.. 그건 님의 생각이구요. -_-

      <덧> 님은 얼라가 떼를 쓰면 이치를 따지고 논리를 따지겠지만 나는 안 그럽니다.

    • 永革 2009/03/25 01: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무래도 블로그를 하는 목적 자체가 단말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있으신가 봅니다. 이렇게 즉자적인 대응으로부터 느끼는 희열을 오래도록 누리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런 행위가 부질 없다고 깨닫는 순간, 무척 참혹해지니까요.

    • 하민혁 2009/03/25 01: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마도 그런 일은 없지싶습니다. 무튼,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덧> 나도 도덕질 하나 하자면,
      상대를 님의 수준에서 평가하려 하지 마세요. 그거 별로 아름다운 거 아닙니다.

    • ㅔ그 2009/04/12 06: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논리 백날 있어봐야 우격다짐이긴 마찬가지다? 그게 한국이지. 그게 너 같은 인간들로 가득찬 사회지. 대가리박고 공부좀 더 해라.

      얼라가 떼를 쓰면 이치/논리 안따진다고? 어 백날 그래봐라. 넌 죽을때까지 찌질이들이랑 찌질이수준으로 놀게 될 것이야. 뭐 내 알바아니지. 나도 댓글로 너 까는게 잼있어서 하는것 뿐이고.ㅋㅋㅋㅋ

      상대를 님의 수준에서 평가하지 마라,별로 아름다운거 아니다? 이건 뭐 중2병 사춘기의 찌질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저평가를 받았으면 왜 저평가를 받았는지, 저평가에 동의못하면 그에 걸맞는 반박을 해야지?

  55. 축하 2009/03/25 00: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워메 글 내용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리플 낚시 하나는 대박 성공이네.
    아무래도 이런 식의 글쓰기에 더 맛들이실듯.
    블로거에게 리플은 마약이죠.

  56. 지나가다 웃겨서^^; 2009/03/25 08: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재밌게 시작합니다. 개콘보다는 못하지만 웃찾사보단 재밌는것 같아요^^;

    덧. 재미만을 따진 것이지 질적으로는 웃찾사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57. 당근 2009/03/25 09: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간단히 얘기 해서 저기서 저렇게 비난과 욕을 했다는 것 만으로 비난 받아 충분합니다.
    상식적인? 이번에 뉴라이트에서 말하는 "아고라에 상식을 전파하겠다" 라는 말과 똑같아 보이네요
    자신의 생각 = 상식
    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시죠.

    • 하민혁 2009/03/25 11: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왜요?

    • 당근 2009/03/25 11: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떤 것에 대답하신건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생각이 상식이라고 생각하신건가요?
      아니면 욕을해도 비난 받을 필요는 없다 라는건가요?

      첫번째라면 당신은 다른 사람의 생각도 받아 들일 수 없는 속 좁은 사람이라는 것이고,
      두번째라면 누가 당신에게 상욕을 해도 상관없다는 것과 같은것이겠죠.

    • 하민혁 2009/03/25 14: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첫번째 - 당근의 생각이니 내가 터치할 사항 아니고
      두번째 - 왜요?

    • 당근 2009/03/26 09: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 뭔 생각을 하고 계신겁니까?
      찾아간 여성분들이 무례한 행동을 한건 맞죠.
      하지만 거기다 대고 욕했다는것이 합리화 되는건 아니죠.
      저는 그 사람의 정치적인 소견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대화하고 싶어서 찾아간 사람들에게 모욕을 주고 욕을 한것이 잘못이라고 말하는거라구요.

      뭐 이정도로 말해도 이해를 못한다면 더이상 얘기할 필요도 없겠죠.

      욕먹을꺼 뻔히 보이면서 이런 글을 쓰는 하민혁님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욕먹는게 좋거나 어떻게 되던 리플달리는게 좋다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진심으로 자기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거겠죠.

    • 하민혁 2009/03/26 09: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밤중에 계집애들이 말이야"

      이거 말하는 건가요? 님이 욕이라고 말하는 게요?

    • 당근 2009/03/26 13: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신좀 차려. 아니면 공부를 좀 하던가. 도대체 알기나 하는건지. 이 하민혁이라는 자식은 블로그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야?

    • 당근 2009/03/27 09: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알고 계시겠죠? 위에 쓴 제 답글이 정모 지휘자의 말을 조금 바꿔서 쓴거랍니다.

      과연 이게 기분 좋게 들렸을까요?
      네이버 사전에서
      욕설 :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이라고 하네요. 정모 지휘자의 말이나 제가 쓴 답글이나 충분히 욕이죠.

      아니면 하민혁씨는 이게 욕설이 아니라고 보였기 때문에 기분 안나쁘시겠죠?

  58. 도화사 2009/03/25 09: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명훈씨 관련 사건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 있어 글 한자락을 썼는데
    트랙백이 두 개나 걸려서 누군가 했네요.

    당신 트랙백은 삭제합니다.

    • 하민혁 2009/03/25 11: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건 님의 생각이 잘못되어서라는 건가요? 아니면?
      <덧> 뭐 삭제하는 것까지 일일이 보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론 알아서 처리하세요.

    • ㅔ그 2009/04/12 06: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니, 보고하세요ㅋㅋ 생각있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그래야 정신차리지.

  59. 유프레시아래 2009/03/25 13: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신나간 볍신은 같은 말을 들어도 이렇게 쓰는구나....
    너나 정명훈이나 정신나간 넘이네...

    하민혁 민주통신? 민주 좋아하네..... 넌 쓸 자격없어... - -

    • 하민혁 2009/03/25 14: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고맙습니다. 정명훈과 동급 대우해주셔서.
      길거리의 코흘리개한테서 추파춥스 삥뜯어먹는 기분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솔직한 거는 좋은 거니까..
      적어도 비릿하게 글 쓰는 넘들에 비해서는 천 만 배는 더. -_-

      <덧> 아, 이거 유프.. 어쩌고 하는 니 칭찬해주는 말입니다. 또 열 내지 마세요.

  60. gurung 2009/03/25 16: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찾아간 사람들이 잠깐 얘기하고 나머지는 정명훈씨가 붙들고 설교한 것으로 씌여져 있군요.
    예술가가 인격을 갖출 필요는 없겠지만 조금의 배려가 아쉽습니다.
    동년배의 사람인 제 생각에도 그냥 들어줄 수있는 아량은 가져야 되지않을까 아쉬운 부분입니다.
    더구나 유니세프등을 통해서 약자들을 돕는 이미지가 있는데 굳이 상관안하겠다고 했으면 되었을 것을 ...언제 그와 교류가 있을때 한번 왜 그런 식으로 얘기했는지 확인해보고 싶네요.

  61. 하민혁아들 2009/03/25 19: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민주통신 블로그를 오픈한다. 두 가지 이유에서다.

    민주통신 사이트에 올리기에는 약간 사소한, 그러나 중요한 사항들을 기록할 필요에 의해서가 그 하나고, 사적인 이야기를 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게 다른 이유 가운데 하나다.



    ---- 약간 사소한, 그리고 사적인 이야기에 놀아 주지마세요... 한심하잖아요..

    • 하민혁 2009/03/25 20: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개인이 블로그를 그럼 공적으로 운영하나요? 나는 안 그렇습니다.

      <덧> 덕분에 공지 내용을 시즌 2로 변경했습니다.
      <덧2> 그리고 닉 이 따위로 쓰고 다니지 마세요. 세상서 가장 저열한 짓이 이런 짓입니다.

    • ㅔ그 2009/04/12 06:5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닉 그렇게 쓰고 다니십쇼. 정신차리게 하기 위해선 필요악.

  62. 박수영 2009/03/25 19: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글쓴 하아무개씨는
    지구 어디선가 기생질 안하고 사시는 지 궁금하네요

    자기가 뱉은 말은 언젠가 자기에게 돌아오게돼 있죠

    당신을 위해 예수 부활 대축일까지만이라도 기도할게요~
    부디 어서 하느님마음을 되찾으시길

    • 하민혁 2009/03/25 20: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 블로그 쥔장께서는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말은 안 하시는 분입니다.

    • ㅔ그 2009/04/12 06: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미 존내 하고 있고 존내 돌아오고 있쟎어 ㅋㅋㅋㅋ

      고고한척 가식 그만부려 존내 토나와 ㅋㅋㅋ 가식 그거 너가 싫어하는거 아니였냐?

  63. 한심한블로그 2009/03/25 20: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당신은 돈 많고 힘 있는 자인가?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편견으로 인격을 공격하는 것은 당신의 영혼이 쓰레기여서 인가? 강자와 약자, 가진자와 못 가진자, 남자와 여자 도대체 머리는 가지고 사는가? 생각을 하고 살아라. 설령 여성분이 무례를 했다하더라도 절박함으로 도움을 요청하러간 사람에게 한국인이라면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 하더라도 얼굴에 대고 면박을 주지는 않을것이다. 당신 돈 많이 벌어라. 당신도 직장에서 해고당할지 모른다.

  64. 하민혁 2009/03/25 20: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국인이라면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 하더라도 얼굴에 대고 면박을 주지는 않을것이다."

    님이 말한 이게 이 나라의 장점이자 최대 단점이기도 한 겁니다.
    그게 지극한 단점으로 나타난 게 이번 사태인 거구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덧> 애들도 얼굴에 대고 한마디 했더랍니다. “당신이나 정신 차리세요!” 하고 말이죠. -_

    • ㅔ그 2009/04/12 06: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떤 명제를 적용할 때에는 말이야, 그 적용할 계를 잘 파악해야 하지. 이 기초적 개념부터 잘 생각해보도록 해라.

  65. 이건머 2009/03/25 23: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명훈이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위치나 사회적 영향력 그로 인해 파급되는 선입견과 편견 일종의 우상숭배심리에 편승하여 저열한 뒷담화하 하시는 하민혁씨 왜 '민주'통신인가요? 갠 적으로 정명훈의 예술적 성과에 심취하여 잘못된 평가를 하고 기대를 가진 저 사람들도 웃기지만 당신 글에는 근거나 논리는 하나도 없고 심지어 정명훈의 발언에 대한 평가도 교묘히 피해가네요.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논리나 근거 실어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메바 아닐런지 --^

    목수정씨나 당신이나 오십보백보 차이 인거 같네요

    • 하민혁 2009/03/26 16: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나는 목수정씨를 비난하는 게 아니고, 그걸 기사라고 올린 얼빠진 넘들의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그걸 블로그에 올렸더라도 그거 잘못됐다고 했을테지만요. 그건 뭐 생각의 차이니까, 그 친구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하면 끝날 일입니다.

    • ㅔ그 2009/04/12 06: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퍽이나 끝날 일이겠다. ㅋㅋㅋㅋㅋ

  66. 러버소울 2009/03/26 06: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여기 뭐하는데야? 하민혁의 민주통신? 자기 실명걸어제끼고 '민주'니 어쩌니 하면서 고작 자유주의 우익의 관점에서 지들끼리 까대면서 히히덕 거리는 한심한 작자들 소굴이네..좀 점잖은 버전의 디씨폐인들이구만. 목수정씨의 글 내용은 정명훈이 유명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아서 문제라고 한다기보다.. 그냥 정명훈이라는 인간의 정치적 견해가 자신의 기준에서 보기에 더럽고 천박하니까 깐거지. 떼를 써? 걸배? 하민혁과 동조자들.. 당신들은 용산참사 철거민들에게도 똑같은 생각을 품고 있겠군. 프랑스 혁명도 똑같이 평가하겠고. 4.19의거도, 3.1운동도 당신들의 논리라면 '떼쓰기'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를바가 없겠군.
    당신들은 예술인들끼리, 노동자들끼리.. 아니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서로 '연대'를 구하는게 그저 떼쓰고 구걸하는 걸로 보이나?
    상식..? 프랑스 오페라 단원들에게는 저런일에 분개하고 공감하면서 단번에 서명해주는 것이 상식이었다.

    당신들은 노동자들을 집단해고 하는게 매우 상식적으로 보이나? 거기엔 항상 그럴듯한 이유가 있을 것이니 별 문제 없는거라고..? 언제든 다른 노동자를 대체할 수 있으니.그냥 그 노동자들 개인의 삶이야 어찌되든 상관없이 맘대로 해고하는게 상식이라는 거냐??

    당신들이 말하는 상식은 '한국자유주의 우익의 상식'일 뿐이다. 본인은 '민주'니 '상식'이니 근사한 단어로 포장하면서.. 상대방은 '아메바' '똥떵어리'니 하는 천박한단어로 깔아내리는게 내용의 전부면서.. 아무리 봐도 '민주' '상식'이라는 단어의 본질과는 너무 먼데.. 그냥 까대기통신이라고하지.. 단어의 권력에 기대서 상대방을 까지 말고 본질적으로 왜 저들이 틀렸고 왜 당신이 옳은지 설명을 해보시지.ㅉㅉ 그냥 단어랑 말 갖다 붙이면 다 되는건줄아나..

  67. 홍승수 2009/03/26 14: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제는 끼리끼리 논다고 하더니

    어디서
    이런 유전자들이 나왔는지? ㅋㅋ

    • 하민혁 2009/03/26 16: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님, 그래서 내가 님께 다른 데 가서 놀라고 했잖아요. 여긴 어른들끼리 노는 곳이라구요. 도대체 몇 번을 얘기해야 알아듣겠니?

      요즘 학교는 무슨 애를 이렇게 하교시키나 모르겠어요. 혹시 지금 컴퓨터 시간?!

    • ㅔ그 2009/04/12 06: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그렇습니다. 여기는 중2병 걸린 오춘기 어른이 왕초노롯 하고 있는 곳이니, 다른 곳에서 노시기를 추천합니다.

  68. ㅋㅋㅋㅋ 2009/03/26 20: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번에 짤린 단원들은 정명훈이 자신의 생애 최고의 단원들이라고 극찬을 했던 단원들.

    근데 짤리니까 "잘하면 얼마나 잘하길래.. 또 구해야되요?"ㅋㅋㅋㅋ

    이보다 더 상식적일 수 있을까...ㅋㅋㅋㅋ

    비하인드스토리를 모르니 이런글이 나올수밖에...ㅋㅋㅋㅋ

  69. ㅋㅋㅋㅋ 2009/03/26 21: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금 그러고 있잖아

    "그 사람들이 도대체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기에. 그 사람들을 꼭 구해야 돼요?”

    언더스탠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ㅋㅋㅋㅋ 2009/03/26 21: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말귀를 알아먹어야 가지고 놀든지 말든지 하지 이거 원..
    그냥 뽀르노 틀어놓고 딸이나 잡거라..

  71. 하하하하...... 2009/03/26 22: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하하하.....민혁씨~~~

    민주통신이 뭐예요???

    민혁이랑 민주랑 통신하는 거????

    하하하하하하 민혁씨....KIN~~~

    • 하민혁 2009/03/26 22: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하하 하민혁이 만세 민주통신 만세~
      하하하.. 아하하하.. 하하..

      하.
      하...

      지금 왜 이러세요? 어디 아파요? 뭘 잘못 먹었나요?

  72. 털털 2009/03/26 23: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1. '집단해고' 가 왜 상식인지..? 그 근거는?

    2. 하민혁씨 당신 직업 뭐요? 당신이 노동자든 경영자든 사장이든. 당장 내일 그냥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에 의해 당신의 생업수단을 빼앗기게 됐을때 당신은 그 일을 상식적으로 받아 들일건지?

    3. 프랑스 오페라단원들에게 서명받고 정명훈에게 서명받으려고 하는 걸 '사대주의'라고 하는 근거는?

    4. 서명을 받고 동조를 구하는 일이 왜 '떼쓰는 구걸행위'인지? 미리 약속을 안해서..?? 호텔직원 말 곱게 안듣고 버텨서?

    5. 인터넷 신문이 그 신문의 논조를 바탕으로 블로그성 글을 기사화 한게 왜 '마녀사냥'인지?


    저 질문들에 대해 제대로 된 근거를 대지 못하면 당신은 그저 자신의 편견과 의심으로 지멋대로 상대방을 정의내리는 '아메바수준의 똥떵어리' 일 것입니다. '사대주의' 가 뭔지 알고나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대체 뭘 추구하는 분인지? 사회운동에 관심이 있는 건지? 아님 그냥 보수주의자로서 가만히 앉아서 현실을 아주 잘아는 냥 남까대만 하는 건지. 몇몇 글 읽어보니 나름 열심히 '진보'를 까대던데 뭐 그냥 대부분 '이건 그런게 아닐까? 얘들 이런정도로 저질 아닐까?' 하는 자기혼자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게 많은 듯.. 때로는 '팩트' 따지면서 뭐 하는 것도 같은데.. 본인이야말로 '팩트'랑 거리가 먼 조중동식 망상에 근거를 두고 글을 쓰면 어쩝니까.

    • 하민혁 2009/03/27 00: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1. 글을 잘못 읽었습니다. 다시 읽고 질문하세요.
      2. 나는 노동자입니다. 생업 수단 안 뺏깁니다.
      3. 그건 사대주의가 아니고 기생질이라고 했습니다.
      4.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서명하라고 하는 건 떼쓰기고 기생질이 맞습니다.
      5. 블로그성 글? 그딴 거는 없습니다. 편집자가 언론의 이름 걸고 올리면 그건 기사입니다.

      이제 내가 하나 질문 드리겠습니다.

      1. 님이 말한 '조중동식 망상'이란 뭘 말하는 건지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 ㅔ그 2009/04/12 07: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노동자가 생업수단 뺏길까봐 지랄하는거 봤냐? 파이먹을 자리가 없어질까봐 지랄하지ㅋㅋㅋ 털털이가 칼질 잘못했길레 살짝 교정한다.ㅋㅋㅋ

  73. 홍승수 2009/03/27 12: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나만 묻죠

    같은 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동의나 허락을 구한것 뿐이고..

    자기가 싫으면 안하면 그만인거죠

    근데 정명훈씨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몇시간 동안 막대먹은 말로 훈계나 하고 ..

    핵심은 그거 아닙니까?

    그냥 난 싫다..난 상관안한다 이러면 끝나는걸.

    이게 잘한겁니까? 이게 님이 말하는 지극히 상식적이란거 맞나요?

    • 하민혁 2009/03/27 12: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내가 지극히 상식적이라 한 건요. 굳이 다시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이 다니까요. 내가 왜 상식적이라고 말했는지는 이미 본문에서 밝혔고 댓글에서 그 이상 할 수 있는 얘기는 없다는 뜻입니다. 거기에 공감 혹은 동의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는 순전히 님의 선택입니다.

      <덧> 만일 내가 한 주장에 대해 다른 의견이시라면 그런 님의 의견을 그대로 밝히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 또한 그것을 님의 의견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물론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 왜 받아들이기 힘든지를 밝히면서 다시 내 의견을 전할 터구요.

    • ㅔ그 2009/04/12 07: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물타기가 수준급인걸 보니 과연 전직 기자나부랭이라는것 만큼은 하는구만. ㅋㅋㅋㅋㅋ 홍승수의 의견과 니 본문글의 내용에서 충돌점이 안보여?? 가식은 그만ㅋㅋㅋㅋ

  74. 정마에여 영원히 2009/03/28 05: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프랑스 사는 교포로서 한마디.
    그리 당당하시고 상식적인 대답을 하신 마에스트로 정께 높은 경의를 표하며,
    여기 프랑스의 블로그와 인터넷, 그리고 신문사의 문화부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유네스코와 라디오 프랑스에도 연락을 취하여, 마에스트로 정의 고귀하신 행동에 대해서
    널리 널리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은 널리 소문을 내야되겠죠.
    프랑스란 나라는 정치색이 강한 나라로서
    화가도 철학을, 성악가도, 지휘자도 다 정치색이 있습니다.
    기본적 철학이 없는 예술가는 결국 화가는 환쟁이, 성악가는 목제비, 지휘자는
    젓가락 들고 박자 맞추는 사람 밖에 더 될까요?
    하민혁씨의 글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마에스트로 정의 지극히 상식적이신 모습에 대해서 널리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민혁 2009/03/28 09: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시군요. 제 동생네도 지금 프랑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프랑스보다 정치색이 더 강한 나라랍니다. 화가 철학자 성악가 지휘자 뿐만 아니라 2살 먹은 아이까지도 머리띠 매고 정치색을 드러낸답니다.

      <덧> 님께 깨달음까지 드렸다니 글을 쓴 보람이 있습니다. 감삽니다.
      <덧2> 근데 총력까지는 기울이지 마세요.
      님만 쪽 팔리면 괜찮은데 쓸데없는 교포 하나 땜시 코리아까지 쪽 팔리니까요.

    • ㅔ그 2009/04/12 07: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프랑스의 상식에 대해 니가 뭘 안다고 이 교포분이 쪽팔린다 안팔린다냐?ㅋㅋㅋㅋㅋ

  75. 정마에여 영원히 2009/03/28 18: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 됐네요. 동생분도 손잡고 지극히 상식적인 정명훈의 씨의 명성을 같이 널리 알리면 되겠군요.
    저하나 쪽팔려서 하민혁씨같은 분들이 추종하시는 상식적인 정명훈씨의 높으신 뜻을 조금이라도 알릴수 있다면, 기쁨으로 알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왜 코리아가 쪽팔리나요? 저는 이해가 안 가는데요. 저는 하선생님의 글을 읽고, 마에스트로 정이 쪽팔릴 짓을 하지 않은것으로 이해를 하고, 이 일을 시작하겠다고 맘을 먹은건데요.

    그리고, 동생분이 프랑스 살아서, 그쪽에 대해 잘 아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쫌 어이없네요. ㅎㅎ저두 일가 친척들이 수두룩히 한국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마는.... 어쩌라구요?

    • 하민혁 2009/03/28 19: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 근데 총력까지는 기울이지 마세요. 님만 쪽 팔리면 괜찮은데 쓸데없는 교포 하나 땜시 코리아까지 쪽 팔리니까요.
      <프랑스교포> 저하나 쪽팔려서 하민혁씨같은 분들이 추종하시는 상식적인 정명훈씨의 높으신 뜻을 조금이라도 알릴수 있다면, 기쁨으로 알고 하겠습니다.

      이건 뭐.. 동문서답도 아니고. -_- 그냥 니 맘대로 하세요.

      <프랑스교포> 프랑스 사는 교포로서 한마디. 프랑스란 나라는 정치색이 강한 나라로서.. 어쩌고 저쩌고 주절주절..
      <하민혁> 제 동생네도 지금 프랑스서 살고 있습니다.
      <프랑스교포> 동생분이 프랑스 살아서, 그쪽에 대해 잘 아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쫌 어이없네요.

      이건 뭐.. 진짜.. 어이없는 정도를 넘어서.. 그냥 님 좀 짱인 듯. 쿨럭~ -_-;;

    • ㅔ그 2009/04/12 07: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필요하면 자아분열이구나... 응? 암시라는 개념을 모르는거야 무시하는거야? 아아, 뭐 글좀 쓴다고 자기 필요한 부분 발췌 스킬이냐?

  76. Crutis 2009/04/03 22: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문제가 되는 쇠고기 시위, 계집애 운운하는 말도, 목수정 일행 상대해주다가 슬슬 열이 받아서 나온 말 같은데 그거 갖고 물고 늘어지는 게 정말 황당하더군요. -_-;; 사실 양비론 나올 꺼리도 못 되는 것 같습니다.

    • 하민혁 2009/04/03 23: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계집애들이라는 표현 하나 가지고 그걸로 기사의 타이틀로 삼아 뿌려대는 그 대단한 멘탈리티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방금 전에 우연히 허지웅기자의 목수정 관련 글을 봤습니다. 허지웅은 '혼란스럽고 슬픈일이다'고 말하고 있지만 나는 그의 글을 읽으면서 쓴웃음이 배어나왔습니다.

      "이성적으로 따져보면 희한한 일이다. 목수정에 관련한 호불호와 글에서 나타난 순혈주의 좌파의 옹고집을 충분히 감안해보더라도 정명훈의 발언에는 당연한 문제가 있다. 서명을 하기로 약속된 상태에서도 목수정이 새벽부터 정명훈을 만나려 애쓴 건 순혈주의적 태도다. 영리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본인의 진심을 느끼고 싶었던 거다."
      출처:약자, 연대, 목수정, 정명훈
      http://ozzyz.egloos.com/4105126#4105126_1

      순혈주의라.. 그넘의 순혈주의 한 번만 더 했다가는 아예 진보 말아잡수시고 남겠다는 생각입니다. 무튼, 그넘의 희번득한 말로 풀어대는 썰이라니.. 에효~

    • ㅔ그 2009/04/12 07:1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무튼, 그넘의 찌질끼라는 이름의 가식으로 넘치는 이 블로그를 보면... 어휴~

  77. soulbomb 2009/04/04 03: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묶어두신 첫번째 대화문단은 이해됐는데 두번째 대화문단은 전혀 공감가지 않네요.

    그냥 정명훈 편드시려고 쓰신 글 같아요.

    정명훈이 머라머라 했다, 그 상황에선 상식적으로 당연히 이랬을 것이다-

    하나도 공감 안감 =ㅅ=

    • 하민혁 2009/04/04 03: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첫번째 대화 이해됐다 하시니 패스~ 하시고.
      두번째 대화..

      이건 그냥 열 받아서 한 말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명훈이 정도 되니까 '계집애들이..' 정도에서 그쳤지 내같으믄 18번지까지 가지 않았을까싶어요.

      <덧> 님은 공감 아니 가셔도 일상생활하시는 데는 아무 지장 없으시겠습니다.

  78. 하루 2009/04/05 20: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좀더 정중하게 거절해주셨으면 좋을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명훈씨도 인간이긴 하지만서도 어느정도의 사회적지위가 있으니


    그리고 그 부분에서는 하민혁님도 마찬가지고요.

    아무리 개인공간이고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라도(그렇게 생각안하실 수도 있지만)

    언어선택을 달리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하민혁 2009/04/06 00: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죽 싹바가지 없이 굴었으면 그랬을까싶습니다. 자신의 싸가지는 안드로메다로 내던져버린 바가지 주제에 다른 이에게 싸가지를 바라는 건 또 무슨 경우인지를 모르겠어요(아, 이거 님한테 하는 얘기 아닌 거 아시지요?).

      <덧> 저는 그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싸가지 밥말아먹은 바가지들한테 싸가지 제대로 챙겨서 말한다는 게요. -_

  79. 하민혁 2009/04/07 20: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합창단 쟤네들 목씨가 글 올리기 전에 정선생과 목씨 사이에 있었던 일 .. 내부자료로 정리되어 있던 그 글을
    무려 40여개 문화부기자에게 이메일로 보냈다.
    왜 그랬을까?
    실수라고 했다던데..
    좀 솔직하게 살자 ㅋㅋ
    (이미 기자들에게 돌리고 난 후 목씨가 표현 보태서 레디앙에 글 올림ㅋ)
    정선생한테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 밝힌 사람 있었다는데 배신자 취급했다며? ㅋㅋㅋㅋ
    코메디 하냐? ㅋㅋ

    이제 이 일 빌미삼아 이슈되니까 좋냐? 동정표 막 쏟아지고 아고라에 청원도 올라오고 좋겠네?

    밥그릇지키키도 도리 지키면서 해라
    진심으로 더럽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l ··· %3D42213

    <덧> 참고 겸하여 올립니다.

    • ㅔ그 2009/04/12 07: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위에도 썼지만 너는 가서 대가리박고 강자 약자의 가장 일반적인 정의부터 다시 생각해보고 와라.

      그리고 디씨새끼들 타입으로 글 쓰는것도 역으로 가식으로 보이는거 알고 있냐?ㅋㅋㅋㅋ

  80. 답답 2009/04/08 11: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명훈씨를 감싸는 글 쓴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명한 지휘자라서 저런식으로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정명훈은 일반사람들과 틀리답니까?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도록 합시다. 서명 종이를 건내었을때 서명 못한다고 한마디만 하면 그만아닐까요. 그리고 늦은시각에 찾아와 불쾌했다면 불쾌했다고 말한마디면 그만인거지요. 그런데 계집애라는 말도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구요. 무슨 동네 꼬마애한테 하는말도 아니고. 촛불집회는 왜 꺼낸거지요? 소고기 구걸이라니요? 그런얘기가 왜 나온거지요? 소고기 구걸 얘기는 듣자하니 내가 한국인이어서 수치심마저 일게 하는군요. 과거에 그랬겠군요. 구걸하고??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 후손이겠구요. 자 보십시요. 정명훈씨가 얼마나 대단한 인간이기에 한국인을 미국의 동냥배 취급하는겁니까? 여기 글올리신분들은 정명훈씨가 님들보고 소고기 구걸하는 후손이라는데 그래도 좋습니까? 오히려 잘했다고 정명훈씨를 칭찬하고 있으니. 이해가 안됩니다. 입에서는 더러운 말을 막 쏟아내면서 아름다운 음악을 한다고 합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정명훈씨는 지휘하면서 촛불집회를 생각하고 더러운 계집애들 미국에 소고기나 구걸하는 동냥배들 생각이나 하고 있나 봅니다. 음악가의 입에서 곪을대로 곪은 정치가의 냄새가 나는군요.

    • 하민혁 2009/04/08 22: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상하신 분이네. 누가 정명훈이 지휘자라서 그래도 된다고 하는 넘이 있던가요? 나는 통 못 봤는데? 그리고 그런 넘 있으면 그건 그넘한테 가서 따지세요. 괜히 엄한 데서 엄한 야구 늘어놓지 마시고. 오케이~?

      <덧> 첨에 만나주고 얘기 들어주고 알아본다고 했잖어요. 내가 보기에 그건 지극히 상식적인 행위였다는 거구요. 그보다 뭘 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건가요? 아, 계집애.. 어쩌고 했다구요? 허허. 그 상황 되면 내 같으면 계집애 정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18 -_

    • ㅔ그 2009/04/12 07: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휘자와 저명한 지휘자는 다르지. 책임지기 시르면 커밍아웃 하면 안되는거 몰라? 존내 가식없는 말투로 글쓰면서 글 자체엔 존내 자기 필요한부분만 쏙 가져와서 지껄이는 가식투성이ㅋㅋㅋ

      계집애 정도에서 끝내지 않을거면, 지 잘난마냥 다수에게 커밍아웃 해서 등에 책임을 스스로 지는 짓 따위 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

  81. 김대근 2009/04/17 20: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명훈씨는 문제요지를 모르고 계십니다 ..

    문제 원인은 졸속협상입니다 .^^

  82. ㅉㅉㅉㅉ 2009/04/28 15: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항상 반대의견을 쓴 글을 가보면 논리가 하나도 없는 글만 잔뜩 있죠. 정명훈의 발언이 어디가 정당하다는 건지 하나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글을 개풀 뜯어먹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 거죠. 정명훈의 발언 역시 개풀 뜯어먹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 겁니다. 자신도 노조의 도움을 빌어 자신의 자리를 찾고자 했던 옛날 일을 잊어버린, 말그대로 기회되는 대로 이용하먹고 사는 기회주의자였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니까요. 정명훈의 "세상을 모른다"는 발언은 이런 기회주의적인 사고 방식을 할 줄 모르는 것을 안타까워 한다는 말인데, 이글을 보니 당신은 세상을 기회주의로 사는 방식에 동의 하시는 모양이군요. 아무런 철학과 신념 없이 사는 인간들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 하민혁 2009/04/28 15: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선지자 하민혁님의 블로그에는 논리 따위는 안 키웁니다. 그러니 논리 따위 걱정은 하지 말고 하고싶은 얘기 하시면 됩니다. 오케이?

      <덧> 그래서 말인데, 한숨 나오는 거 말고.. 그러니까 니 논리는 뭐라는 거에요?

  83. gold 2009/05/12 11: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쉰 떡밥이긴 하지만 ㅋㅋ
    이 사건을 보는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점을 몇개 적습니다.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l ··· rd%3Dmc3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l ··· 59b%2588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l ··· 59b%2588

    그리고 몇 마디 더 첨언하자면 정명훈씨는 바스티유 사건때 노조 도움 받은적 없습니다. 노조가 단체행동을 하겠다고하자 말린적도 있고 투표도 부결되어 재판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도 못했죠.

    제 생각엔..정명훈씨가 살아온 인생을 보면 노조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미국에 오래산터라 사상이 미국적이기도 하고 지금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 악보 연구하고 외우고 남는 시간은 피아노 연습하고..엄청난 노력파에 평생 음악만 한 사람입니다.
    정씨가 바스티유에 있을때 단원들이 처우 개선등 수많은 이유를 들어 파업을 수도 없이 많이 했는데(프랑스 애들이 어떤지 아시지요? -_-; ) 정씨는 이에 대해 무척 반감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하민혁 2009/05/12 13: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링크해주신 글에 핵심이 모두 담겨 있네요. 사실 거기서 어느 분도 그런 댓글 남기고 있지만, 저 기사를 보고 발광하는 것 자체가 웃기잡는 일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꾸벅~

  84. 정현우 2009/05/18 01: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에구 주인장님 불쌍하네요. 솔찍히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는 글인데... 저도 의견이 비슷하고요.
    mb에 대한부분은 네티즌들의 의견과 같지만 이런식으로 게시판에다가 너 친일파지, 무인승차지. 하고 욕하고 가는 사람들. 좀더 어디가 잘못됫는지 비난만 하지마 시고 재대로 된 리플을 다고 가셨으면 하네요.

  85. K 2009/06/11 22: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 사람이

    촛불로 사람 대충 싸잡고 계집애라고 부르는 모독만 없었다면

    충분히 이해했을 겁니다

    계집애와 촛불 발언이 가당키나 한가요?

    사실 글쓴분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 몇 없긴 하지만

    서명받으러 찾아간 사람들이 전부 다 잘못했다고 해도 인정하는데

    저 발언은 정말 사람됨을 의심하게 합니다

    혹은 더 심한 상황이라 감정이 더 격해져도

    경비를 불렀으면 불렀지, 계집애란 말은 도저히 용납이 안 됩니다

    어떻게 계집애라는 것과, 촛불 들고 시위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냐고

    싸잡아 욕하는 걸 이해하시는지 근거를 모르겠네요

    촛불을 욕한 것에 대한 화가 아닌,

    그런 식으로 사람을 모독했다는 것에 대한 화입니다.

    서명하러 찾아간 사람들이 귀찮게 했을 지언정, 모독을 하거나 사람을 무시했나요?

    악의가 있었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명하러 간 사람들을 매도하는 것 까진 이해가 되고,

    그 근성이 잘못됐다고 욕하는 것도, 정명훈의 사고가 상식적이라는 것도

    다 충분히 이해를 한다고 칩시다,

    상식적인 사람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무시하고 모욕해도 되는 건가요?

    정명훈의 모독적인 태도마저 정당하다고 하는 건 이해할 수가 없어 글 적고 갑니다.

    평소에는 음악인으로서 존경의 뜻을 담아 정명훈 선생님이라 부르고

    연주를 감명깊게 관람하고 마지막엔 기립박수도 하지만,

    연주자로서의 존경 뿐, 인격적인 존경은 보낼 수가 없군요.

  86. 민주의답변 2009/06/18 18: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건 니들 생각이고... 이의에 대한 답변은 그게 다네요... ㅎㅎ

    수고하세요.

  87. 민주주의를 찾아서 2009/07/15 02: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의 민주통신? 하민혁의 우익통신이라고 바꾸기 바란다.
    당신이 민주를 논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요 개발의 편자라고 본다.
    타인의 '꼬레안 천민의식'을 걱정하지 말고, 당신의 천민의식을 돌아보기 바란다.
    당신이 한 말을 당신에게 반사한다.

    정명훈이 보인 모습이 상식이라면, 당신의 눈에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의해 검찰 총수로 추천되었던 천씨도 상식적인 사람으로 보이겠군. "민주"란 말은 당신과 같은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조차 모르는 이가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자중하기 바란다.

    당신들이 활개칠 날도 이제 3년 조금 더 남았을뿐이다. 그 뒤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많은 천민들 속에 당신도 속하지 않는지 잘 돌아보기 바란다.

  88. 2010/12/31 23: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블로깅 참 쉽네요...

    찌질거리면 댓글도 달아주고 말이죠... ㅋㅋㅋ

    관심받으니까 행복하죠? 아마도 당신은 학창시절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을 거예요.
    자신이 둘로 나눈 패거리중 하나에 낄 수 있으니 친구가 생긴것 같아 기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알아두세요. 그렇게 행동하면 아무도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겁니다. 인터넷찌질이씨 :)

  89. 2014년 1월 2014/01/10 16: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목수정이 이 사건으로 당에서 제명된 지 5년 됐나?
    여기다 댓글 단 애들에게 다시 지들 댓글 보여주고 싶다. 밤에 이불 발로 막 차지 않을까^^;

  90. 지성팍 2014/05/05 15: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밤에 이불이 뭐? 그래서 정명훈의말이 옿다? 하하 ...이명박이 나라살리고 747이루고 국민화합이루고 복지확충하고 청렴하고 제정이 튼튼하고 투명한 민주국가 만든다고 지지 하던 인간들 지금쯤 뭐라 할런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불을 발로 차며 후회나 하면 다행이지...녹차라떼나 처먹고 정신이나 차려라

: 1 :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 ... 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