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

회사에서 30박 31일 묵으며 퇴근 못한 두 회사원 이야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문제점을 다룬 '광우병 소.. 어쩌고' 하는 엽기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한 이춘근 PD가 구속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끌려갈 때를 대비하여 미리 찍어둔 동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 타이틀부터가 아주 섹시합니다. "회사에서 30박 31일 묵으며 퇴근 못한 두 회사원 이야기" 1  



 
  

아래 옮기는 동영상은, 지난 3월 6일 PD연합회가 주최한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역시 '광우병 미친 소 내 눈으로 직접 봤다. 어쩌고' 하는 엽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올해의 PD상'을 수상한 이춘근 PD의 수상소감입니다. 꼭 함 보세요. 정말 잼있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2





[하나더] 체포영장 발부된 김보슬 PD 인터뷰 동영상 보기




<덧붙이는글> 저 동영상들도 이내 자삭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예측 불가한 친구들이어서 말이죠. -_-
<덧> 자삭한 후 예상답변
1. 조선일보 때문이다.
2. 이명박 독재 타도! 언론자유 만세!
3. 보태준 것 있어요?

<덧> 이 블로그 쥔장께서는 가능하면 모든 댓글에 100% 답글을 드립니다. 단, 도배맨의 경우는 여기서 예외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도배맨이란 하나의 댓글로 가능한 얘기를 계속하여 새로운 게시물로 작성하면서 '도배'하는 이를 가리킵니다. (예 : 이 글에 달린 '삶에 여유가..'의 경우)
  1. 정말 존 회사입니다. -_-  아, 곧 2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Back]
  2. 한국 PD는 작은 거짓말을 하면 징계를 먹지만, 사회 전체를 뒤흔들어버릴 정도의 큰 왜곡을 하면 상을 받습니다. 한 넘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만 명쯤 죽이면 영웅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요. -_-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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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PROPORTIONAL RESPONSE"

    Tracked from Rainyvale in Sunnyvale... 2009/03/27 05:00 Löschung

    요새 웨스트윙 (The West Wing)을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다... 시즌1의 3편은 "A PROPORTIONAL RESPONSE". 대통령의 진료를 맡고 있던 군의관(?)이 타고 있던 비행기가 테러로 격추되고 그 사람은 사망한다. 대통령은 격노한다. 그 군사적 대응책을 논하는 회의에서의 대화. 등장인물을 간단히 소개하면... BARTLET: 미국 대통령 (민주당 출신) LEO : 백악관 비서실장 FITZWALLACE : 군장성 (지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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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정환 2009/03/26 11: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춘근입니다. 이춘군이 아니라.

  4. 공감 2009/03/26 11: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본문 덧글 2에 공감합니다.

    "한국 PD는 작은 거짓말을 하면 징계를 먹지만, 사회 전체를 뒤흔들어버릴 정도의 큰 왜곡을 하면 상을 받습니다. 한 넘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만 명쯤 죽이면 영웅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요. -_- "

    이게 바로 한국이죠.
    작은 거짓말은 이렇게 정권에 의해 처벌받지만 세상을 덮을 큰 거짓말을 하면 대통령도 되고 권력을 얻을 수 있죠.
    뭔래 사기 치려면 크게 쳐야지 작은 사기는 안치는 것만 못하죠.
    하민혁 님은 최시중 밑에서 일하시면 큰 일을 하실 분인데 재야에 묻혀 블로깅만 하니 아깝군요.

    • curio 2009/03/26 13: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올블에다 자추해서 낚시 좀 하지 마세요.
      동영상 보러왔다 괜한 걸 또 봤잖아요.

      와이낫'이라고 하시니 똑같은 대답을 PD들도 할 것 같네요.

      국가가 하는 일인데, 대통령이 하는 일인데, PD가 하는 일인데, Why Not?

      하민혁이 하는 일도 why not.

      여하튼 쓸모없는 블로그라니까요.
      답글 다셔도 못 볼 가능성 많네요. 다시 낚시에 성공하시던가~)

    • 하민혁 2009/03/26 15: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길래 큰 권력을 잡아야 합니다. 와이낫?

      <덧> 님의 말을 듣다보니 문득 "나는 티코로 해묵었지만, ㅈㅒ는 그랜조로 해먹었어요. 그러니 나는 좀 봐주세요~" 하면서 징징거리던 어떤 친구가 생각납니다. 혹시 님도 지금 그 얘기 하는 건가요? 더 크게 거짓말한 넘도 있는데 뭘 이깟 걸 갖고 그러느냐는? 그래서 징징거리는.. 님도 그 과에 속하는 부류냐는 얘기입니다.

      <덧2> 마지막 덧글은 없었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결국 멋진 말 하나 남겼으면서 괜한 군더더기로 님의 수준만 드러내고 만 셈이니까요. 굳이 답변을 드린다면, 나는 최시중 밑에 겨들어가서 일하는 것보다 지금 이렇게 블로깅하는 게 백 만 배는 더 즐겁답니다.

      curio / 님한테는 수준별 맞춤 학습 해주는 것도 이제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군요. 특히 다른 블로그 등에 남긴 님의 혐오스러운 댓글을 떠올리면 더욱이요.

      조언 하나 드리겠습니다. 누군가를 비난하려면 그 사람한테 가서 직접 하세요. 다른 이 비난하는데 들붙어서 기생질 하지 말구요. 그거 정말 해서는 안 되는 더리한 짓입니다.

  5. 쿄쿄쿄 2009/03/26 13: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혹시 네이버에 정지민씨 카페가 있는데, 아시는지...

    예전 문제가 된, PD수첩 번역 및 감수를 했던 분인데요...

    그 분 카페에 들어가니, PD수첩 관련하여 그 분의 생각을 피력해 놓은 것도 볼 수 있고, 그 분이 올려놓은 자료도 좋은 게 많아서요....

    웬지 이미 아시는데, 괜히 말씀드린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 하민혁 2009/03/26 15: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니요,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디 가입 하고 하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 카페를 알았다고 해도 아마 가입은 하지 않았을 것같습니다. ^^ 그 분의 글은 글은 다른 블로그에서 펌해둔 거를 언듯 봤습니다. 다른 글들은 잘 모르구요.

      무튼, 나는 이춘근 이나 피디수첩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인식 자체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요 위에 있는 동영상에도 보면 그런 얘기 나오는데요. 예컨대, "야만의 시대" 어쩌고 하는 얘기 듣다보면 솔직히 올라옵니다. 이 친구들이 지금 무슨 영웅놀이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어서 말이지요.

      앞선 글에 있는 피디연합회 글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날아가는 소리들 뿐입니다. 뭐라고 줄창 말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문제가 뭔지에 대한 내용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 내한테는 그게 도무지 '내 수준이 이 정도 발바닥이다' 하는 소리로밖에는 안 들리는군요. 그럼 안 되는데 말이죠. 쩝~ -_-

    • 정지민이 한 말 2009/06/10 05: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1. 사실 피디수첩이 지금 비난 받는 건 번역상의 문제라고 보기 힘듭니다.
      vCJD이니 CJD이니 이것도..사실 전 피디수첩팀의 해명은 정당하다고 봐요. 죽은 여자분 어머니가 계속 혼동해서 말하면서도, 결국은 인간광우병으로 의심하고 있었고요. 근데 다우너 소 문제는 번역 문제가 아니죠.

      2. 그러고 지금 어물쩍 번역에 조심하겠다고 하면...님이 내 역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번역한 사람들은 기분 나쁜겁니다. 그쪽이 나쁘지 말라고 해도 소용 없어요.


      정지민이 한 말 입니다. 아마 한 네티즌의 반박 글에 울컥해서 답변을 한 듯 한데요.

      이 말 써서 두고 두고 반박 받죠.

      아마 후회 됬을지도...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 ··· EB%AF%BC

      뒤에 말을 바꾼 모양 입니다만....

    • 정지민이 한 말 2009/06/10 05: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재미있네요.
      http://imbbs.imbc.com/list.mbc?bid=pd_b ··· 5b9%25ce

  6. mbc 2009/03/26 14:2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무슨 잘 한일도 아닌데.. 모 자기네들이 정의를 구현하는 것도 아니고 언론이라는 권력이 정말 무섭긴 무섭네.. 정치인이나 언론인이나 다 똑같이 더러운 인간들인 것 같네...

    • 하민혁 2009/03/26 14: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잘 한 일 아니지요. 저도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저 친구들은 지금 자신들이 한 일이 정의로운 일이라고 하고 있군요. 지금은 '야만의 시대'고 자신들은 이 '야만의 시대'에 맞써 싸우는 정의의 열혈 투사라는 거지요.

      <덧> 정치인이나 언론인 둘 다 더러운 인간들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차이는 있습니다. 정치인의 경우는 그 형식이나마 어쨌든 심판의 장치가 있지만, 언론인의 경우는 그 심판 장치가 전무하다는 점에서입니다.

  7. easybird 2009/03/26 14: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애초 PD와 작가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혐의는
    '미국과의 협상과정에서의 정부 노력을 폄하하고 신뢰에 치명적 손상을 가했으며
    장관과 협상대표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바람직한 언론사는 늘 정부 노력을 예찬하고 무조건적 신뢰를 보내며
    장관과 협상대표들의 명예를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줘야 할 사명이 있는 거겠군요..
    동의하시나요? 이런 게 바로 올바른 '심판'의 잣대란 말씀이신가요?
    아님 개인적으로 언론인들이 호승심에 불타 정의의 투사인 양
    잘난 척하는 게 같잖아서 못 봐주겠다는 거 바로 그건가요?

    • 하민혁 2009/03/26 17: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1. 님이 말한 혐의라면, 내가 판사였다고 해도 체포 영장 백 번 발부했겠습니다. 더구나 그 이전에 출석 요구에 계속 불응해온 경우라면 천 번이라도 더 발부했겠구요.

      2. '반대로..' 이하의 얘기에 대하여
      그건 니 생각이겠지요. 유감스럽게도 나는 그런 생각을 꿈에서도 해본 적이 없으니요.

  8. 지나다가 2009/03/26 16: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뻘소리가 잠잠하다 싶더니 얼마전부터 다시 시작이군요.

    훤한 대낮에 사람 낚아간 것이 핵심인데 왜 아무말도 안하나요?

    이런게 하민혁씨 수준이겠지만 진짜 토악질 나옵니다.

    물타기든 낚시든 좀 적당히 하세요.

    • 하민혁 2009/03/26 17: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서 내가 묻고 있잖아요.
      "도대체 이춘근 PD는 왜 잡혀가서는 안 되는 거냐"구요.

      내가 볼 때는, 니 수준에선 천 날을 기다린다고 해도 답이 나올 것같진 않지만, 그래도 함 기다려보지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모든 이를 이렇게 존중해드립니다. 자, 그러니 님의 말 마따나 뻘소리는 치우고 토악질할 시간에 저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주세요. 제발 나도 이 짓 않고 조용이 지내고싶으니요. -_

    • 지나다가 2009/03/26 17: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국 PD는 작은 거짓말을 하면 징계를 먹지만, 사회 전체를 뒤흔들어버릴 정도의 큰 왜곡을 하면 상을 받습니다. 한 넘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만 명쯤 죽이면 영웅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요. -_- [Back]

      이건 니 생각이고.

      당신 인지 능력이 이정도라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 잡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나본데, 그러면 조선일보 애들은 싹 다 쳐 넣어야겠네. 내 생각엔 걔들이 더 심한걸.

      PD 왜 잡아가면 안되냐고? 내가 언제 안된다고 했나?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형평성은 맞춰고 또 형식에 무리는 없어야지. 노종면도 그렇고 이PD 도 그렇고 왜 무리해가며 긴급 체포씩이나 했을까?

      어쨌든 아무리 봐도 반MB 정서의 언론을 향한 칼자루가 더 반짝 반짝 눈이 부셔서 NO!NO!NO!NO! 를 외쳐야 할 것 같군요.

      아나 근데 올블은 왜 개별 필터링 기능일 구현안하는지 모르겠네.

    • 하민혁 2009/03/26 17: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니까, 니 얘기는 결국 잡아가야 한다는 거네요. 1. 형평성에 맞고 2. 무리가 없다면. 그렇지요? 자 그럼, 함 볼까요? 1.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어떤 점에서요? 아, 조선일보.. ㅎㅎ

      니들의 빛이요 소금인 일등신문 조선일보가 왜 안 나오나 했습니다. 쩝~ -_

      조선일보 애들은 님이 고발하세요. 그럼 됩니다. 고발했는데도 조선일보 애들 안 나온다고 설치거든 그때 내한테 와서 말하세요. 그러면 내가 쫓아가서라도 귓방맹이를 쌔려줄테니까요. 자, 그럼 이제 형평성 문제는 해결되었지요?

      그럼, 이제 두번째 2. 무리가 있었느냐? 검찰이 왜 이춘근을 체포했을까요? 출석 요구를 계속 개무시하니까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한 거지요? 그렇다면 이 과정에서 뭐가 무리라는 말인가요? 님의 답은 뭐지요? 없습니다. 님의 답은 없다구요.

      다시 말해 님은 지금 이 사태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냥 이춘근 피디 잡아가면 안 된다! <== 이거밖에 없는 거에요.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세요? 님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이메가 까는 놀이에 열심인, 그래야 웬지 왕따 당하지 않을 것같고 친구 생길 것같아서 그 놀이에 열심인 단세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님의 실체를 확인하고 나니.. 좀 서글프지 않나요? 이거 서글퍼야 그나마 님이 제정신 찾을 2%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겁니다. 잊지 마세요. -_

    •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7: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뭘 하는 분인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일단 당신의 얘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하겠군요.
      자, 조선일보는 여러 차례 명예훼손혐의로 고소고발 되었고, 심지어 명예훼손 때문에 합의금을 물어야 했던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구속되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언론에 대한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경우와 독재정권을 제외하고는 구속시킨 적이 없죠.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당신이 먼저 구속되어야죠.
      한국PD연합회, 니들이 더 미친 듯이라는 내용의 블로그를 올리셨더군요. 이것도 고소되어 당신의 형평성에 걸 맞는 것이겠군요.

    • 지나다가 2009/03/26 18: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짜피 말 섞었으니,

      난 애초부터 저 사람들을 왜 잡아가야하는지 납득이 안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잡아가거나 말거나 관계도 없지만 붙잡아가서 해결해야할 일은 아닌게 분명하니까.

      만약에 PD 수첩이 잡혀갈거라면 예전에 그렇게 씹어대던 사람들도 같이 조사해야지 안그래요? 왜 저 사람들만 잡아가냐고. 왜 선동질해서? 쯧쯧 누가 PD 수첩류의 시사 프로그램을 다큐로 봅니까? 대충 다 필터링 해서 듣고 보지. 교육 방송/교과서 보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조선일보 고발하라고? 예끼 이 양반아.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사세요. 저 사람들은 일반인이 고소해서 잡아갔나?

      ---
      님이 그냥 이메가 까는 놀이에 맛들인 단세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_ 어떤가요? 님의 실체를 알고 나니.. 좀 서글프지 않나요? 이거 서글퍼야 그나마 님이 제정신 찾을 2%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겁니다. 잊지 마세요. -_
      ---

      남이사 이명박 대통령 각하를 까거나 말거나. 근데 내 댓글에 어디 우리 각하님 까는 내용이 있습디까? 좀 웃기시네요.

      그리고 당신 글에서는 저 사람을 왜 잡아가야 하는지 대한 저 밑바닥의 이유-그러니까 사람을 잡아갈 만큼의 일이냐 아니냐에 대한 고민-가 없어요. 그냥 이슈가 되니까 툭툭 싸질러 놓고 사람들이 관심 던져주면 그거나 주워먹고 있는거지. 아이고 무슨 땅그지도 아니고.

      이게 당신의 실체입니다. 어때요 서글프지 않아요? 안서글프면 님 좀 짱.

    • 지나다가 2009/03/26 23: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잉~ 내 댓글엔 왜 대답 안하세요?

      응?

      궁금해 미치겠구만,

  9.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7: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수정하겠습니다. "니들은 살짝 더 미친 듯"이라고 쓰셨군요.
    분명한 명예훼손이겠죠.
    그럼 PD분들의 협조를 받아서 님을 구속시킬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요?
    님이 그렇게 원하는 공정성을 위해 검찰에 요구해야겠군요.
    하민혁을 구속하라. 하민혁을 구속하라.

  10. 어쩌다.... 2009/03/26 18: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세상이 허무합니다...입바른 소리하면...다들 잡혀가니....언론탄압하고...네티즌 입도 묵어두고....Pd수첩 정말 유익한 방송이라고 생각했는데...다른 어떤 방송이 공익을 위한 방송을 하게 될수 있을는지...가슴 아픔니다...!!

  11. 응? 2009/03/26 18: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질문 하나, 당신이 엠비씨가 미운 것은 매체의 힘을 빌려 사람들은 혼란에 빠뜨리게 한다.(광우병같은 황당한 이야기로 국민을 낚았기에...)

    질문 두울, 당신은 국민들이 바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신은 답답하다.(국민=바보?)

    질문 세엣, ㅆ ㅂ 걍 맹바기 하는데로 좀 나둬라. 잘하고 있는데 왜 들 호들갑이냐?

    그럼

    "댓글 단 응?曰: 하민혁 만쉐이! 민주통신 만쉐이! 통신보안 만쉐이????????????????"
    "하민혁曰 : ㅆ ㅂ 댓글 단 너 바보냐? 그거 이제 알았냐?"

    정 말 이 렇 게 이 해 하 면 되 겠 습 니 까?


    이 양반아, 당신 포스팅 다 읽어봐도 맹바기 얘긴 하나도 없잖아?응?
    이 양반아, 당신 포스팅 다 디비바도 진정성이란게 하나도 없잖아?응?
    이 양반은, 당신 포스팅에 다 낚인 사람들이 바보인줄 알고 있잖아?응?

    • 하민혁 2009/03/26 18: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1. 엠비시 안 미워합니다.
      2.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 이게 이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말입니다.
      3. 명바기는 우리집 애들고 갖고 놉니다. 잘 하는 것 없다는 얘기겠지요.

      그 밑에 두 단락은 뭔 말인지 모르겠고. (만쉐이~ 해주니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
      마지막 부분은

      1. 없나요? 첨 알았습니다. 근데, 명바기 얘기만 없나요?
      2. 진정성이라는 말 쓰는 넘들을 나는 젤 싫어합니다. (이유는 직접 검색해보세요. 아마 나올 겁니다. -_-)
      3. 노노노~ 전혀 아닙니다. 나는 그 분들을 좋아합니다. 진실을 찾는 분들이니까요.

    • 응? 2009/03/26 20: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논리란 뭐고? 은유란 무엇이며? 까는건 또 뭐라 생각하시오?

      내가 명바기 얘기 없다고, 당신 글 진정성이 없다고 한건 정말로 당신 포스팅 다 읽었다고 생각하시오? 댓글 다시 해석해주리오? 알면서 모른체 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는 모르겠오(또 여기에 대한 변명은 달으셔야지?응?) 당신도 하나를 보면 아는 부류의 인간이나 척하면 아는게 있듯이 나 또한 당신 글 몇개만 보아도 척하고 필이 오는게 있어 댓글 달았는데 내 글은 당신 부류가 아닌가보오.

      당신 글은 온톤 하민혁 잘났다 로 일색이지만 잘 들여다 보면 막장댓글쟁이들이랑 별 다를게 없는거요.

      그래 찔려서 내 다시 '이명박' 또박또박 검색을 하였더니 30건 나오더이다. 그 중 2,3개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블질 하셨두만

      이래도 모르겠오? 감이 안오오?

      당신 글에는 대안이란게 없오! 그렇지 않소? 대안 없는 블질이 막장댓글이랑 다를게 뭐가 있오?

      당신도 무언가 말은 하고 싶은데 설명하기는 힘들고 그렇지 않소?

      블로그=소통의 도구? 그래서 당신은 이렇게 열심인지는 모르겠오, 하지만 당신은 분명 국민들 바보가 아니라고 하면서 당신글의 댓글에 대해 당신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다시 한번 보시구려, 댓글 뿐만 아니라 포스팅 조차도 신경질적 일색에다 벽보고 외치기가 대부분이란걸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구려

      정말 내가 원하는 건 다른 사람들 한테 공부하라 하지 말고 당신 스스로가 얼마나 이런 류의 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란 얘기요.

      내가 아는 진정성에 대해 신경질적 반응을 보인 사람치고 껍데기속에 알맹이 있는 놈 못보았기에 급히 몇자 적고 가는구려.

    • 하민혁 2009/03/26 20: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머언~ 소린지 원.. -_
      뭐,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한테 하고싶은 얘기가 뭔가요? 그것만 말하세요.

    • 응? 2009/03/27 23: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뭔소린지 모르다니요?

      당신의 그런 태도가 난 마음에 안드는 거요.

      불리하면 묵비권행사라 ...

      그러니 당신 블로그엔 상생이 없고 술집싸움판인 이유가 당신의 그런 태도 때문이오.

  12.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민혁씨! 중요한 것은 조선일보에 대해서 명예훼손을 가지고 검찰소환조사나 체포조사 같은 것은 시도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이겠죠.
    뭐가 빠졌는지의 생략된 전후관계도 파악 못할 정도로 부족한 분이군요.

  13.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리고 덧붙여서 논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는 비아냥을 받아들이면서 말씀드리는데 명예훼손으로 피디를 구속한 검찰이 다른 명예훼손의 사건을 구속으로 처리한 전례가 있느냐는 것이죠.
    조선일보의 사례도 그러한 부분에 해당할 것이구요.
    중요한 사실은 이명박 반대에 대해서는 검찰의 날 선 칼을 휘두르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는 것은 법치에 타당하지 못한 경우이죠.
    권력을 가진 자의 법치인가요? 그렇다면 힘으로 끌어내려지는 권력도 인정하셔야죠.
    앞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떤 상황이 빚어질지 기대하세요.

  14.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2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니까 피디수첩에서 제시된 진실을 믿는 것입니다.
    진보를 근본적으로 싫어하시나 본데, 인간의 생각은 근본적으로 싫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포스팅 자체를 그만두셔야죠.

  15.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논리적 답변을 원하는 것입니다. 비아냥 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예절을 본인이 더 지키지 않으시는군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트랙백을 막거나 댓글을 차단한다고 하시지만,
    본인은 상대를 비하하고 비방해서 인격을 깎는 일을 서슴치 않는군요.
    그러다 말겠지입니까?

    • 지나다가 2009/03/26 18: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파블로프의 개는 종소리가 나면 침을 흘리듯,
      누군가는 불리한 질문을 하면 꼬리를 내립니다.

  16.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다리겠습니다.

    • 하민혁 2009/03/26 18: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유령께선 뭐 하는 분이신가?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 쩝~

      건 글코, 음.. 역시 논리를 좋아하시는 분이군요. 그런데, 에이~ 틀리셨어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저 피디연합회 애들이 몽땅 먼저 구속되고 난 다음이 나지요. 그게 맞는 형평성이라구요. 이것도 설명을 해드려야 하나요? 뭐 그 정도까지 수준이 바닥인 분은 아니리라 믿고싶습니다. (이런 믿음은 또 왜 그렇게 맨날 빗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쩝~ -_-)

      그럼, 다음으로 니들의 빛이요 소금이요 생명 그 자체이신 일등신문 조선일보님.

      아, 명예훼손으로 여러 번 벌금을 물었군요. 잘 했습니다. 아주 꼬소합니다. 나쁜 짓 한 넘들은 당근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그런데요? 그래서 지금 그게 이 문제랑 뭐가 관계가 있나요? 고소 당해서 벌금을 물었다면서요? 다시 말해 님은 지금 조선일보가 법적인 제재를 받았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그게 어쨌다구요?

      아.. 하지만 그들은 구속까지는 안 당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님이 생각해도 뭔가 좀 이상하지요? 네, 이상할 겁니다. 왜냐면 님의 얘기에는 중요한 연결 고리 하나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주장이 타당하라면, 아니 뭐 타당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그 말이 유의미하려면 조선일보가 검찰의 조사에 불응했다는 사실이 언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빠져 있지요?

      자, 그러니 이제 언능 가서 그 연결고리 찾아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응?

    • 쿄쿄쿄 2009/03/26 18: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피디수첩을 진실이라고 맹신하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보이겠지만, 당시 피디수첩의 내용을 번역하신 분한테는 왜곡된 점이 많았나 보더라고요.

      네이버에서 정지민이라고 치면 "정지민을 구하자."라는 까페와 "정지민"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정지민"이라는 카페는 가입하지 않아도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피디수첩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한테 할 말은 없습니다만,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사례는 제가 알기로는 조선일보가 승소했던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승복 관련 사건도 그렇고요... 잘 모르겠네요.

    •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리고 마지막의 논리는 님이 원하는 논리대로 말하자면 그렇게 된다는 얘기로 전개한 내용의 중심 사고는 아닙니다. 만약 그것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신다면 근본적으로 독해 방법을 새롭게 하고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21: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조선일보가 소환에 불응한 것을 떠나서 긴급체포로 언론인을 잡아들인 사례가 법치주의를 완성한 이후 없었다는 것이 올바르겠죠.
      그런 사례가 없는데 대라고 하면 댈 수는 없는 것이겠죠?
      과연 당신들의 존재를 알 수는 없지만 실패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도 강제로 언론인들을 긴급체포한 적은 없었다는 것이죠.
      만약 지금의 정권처럼 막가는 행태라면 노무현에게도 동일한 잣대로 그를 오히려 옹호하는 것이 맞을까요?
      적용할 수 없는 사례를 적용하라는 양도논법은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발생할 수 없는 사례를 발생시키는 것이 현 정권이니까요.

    • 쿄쿄쿄 2009/03/26 23: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소환에 불응했던 사례를 떠나서... 어쩌고 하셨는데, 그럼 벌금을 물었다고 하셨는데, 그 사례는 어디에 있죠?

      그렇게 따진다면 조선일보나 님이 싫어할 것처럼 여겨지는 언론매체들이 이토록 100만 촛불을 끄집어낸 사례도 찾아볼 수가 없겠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PD수첩 배경에 쓰인 '목숨을 걸고 미국소를 드시겠습니까?' 전 지금도 목숨 안 걸고 잘 먹고 있는데... ㅋㅋㅋ

  17.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썼던 포스팅 다시 쓰는 무례는 범하지 마세요.
    그건 님의 다혈질적인 성격에도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님의 비아냥에 일말의 양심이 있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게만 양심을 요구하지 마시구요.
    덧붙인다면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분들이 대체로 다른 사람의 비난에는 익숙하죠.

  18.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예, 정지민이란 친구의 카페는 들어가서 잘 봤구요.
    본인이 우월하다는 자아도취에 빠져서 열심히 사는 친구의 논리도 잘 들었습니다.
    27살 외국 유학물을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지만 본인 맘대로 1시간이 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재단하는 작가라면 정말 뛰어난 사람이겠죠.
    아마 그 친구를 소개한 다른 작가들이 환장하고 있겠죠.

    그리고 조선일보가 승소했던 사례가 중요한게 아니라 님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명예훼손에 대한 처리를 날선 칼을 바탕으로 하는 사례가 시중에서 쉽게 발견되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어이없는 답변을 원한게 아닙니다.

    • 쿄쿄쿄 2009/03/26 18: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이없는 답변이 아니라, 워낙 진실 진실 누가 떠들어대니 그냥 올린 거고요... 본인이 우월하다는 자아도취에 빠져보이진 않던데요... 뭐, 그거야 사람들에 따라 찔리는 사람도 있으니, 괜히 사람 인격 깍아내리는 사람도 있다고 치고요...

      그리고 그만한 명예훼손 사건이 있었나요? 사람들이 정작 오보오보 지적하고, 명예훼손 어쩌고 하지만 소환될만한 정도의 오보가 어떤 게 있었는지 그것부터 좀 가르쳐 주세요...

    •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21: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지민이란 친구의 카페는 나름 보기에 따라 자신의 주장대로 해석해대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으니 그냥 두도록 하죠.
      논점의 핵심과는 관련이 없으니가요. 근본적으로 언론의 자유를 긴급체포라는 행위를 통해 침해할 필요성이 어디에 존재하는지가 우선 제일 중요하겠죠. 아울러 명예훼손으로 긴급체포를 했던 사례가 있었냐는 것이죠.
      또 아울러서 말씀드리면 현재 님들은 딜레마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조선일보를 옹호하고 피디수첩을 비하하기 위해서 현정권의 부도덕성을 너무 쉽게 옹호하고 있죠.
      하민혁씨가 옹호하는대로 민주적인 사회를 지향하려면 말도 안되는 긴급체포를 자기들 멋대로 행사해서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 쿄쿄쿄 2009/03/26 23: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게 왜 말이 안됩니까? 그리고 저 조선일보 옹호한 적 없는데요?

      저는 분명히 조선일보의 이번처럼 중요한 명예훼손 사항이 있었는지 말해달라고 했는데, 옹호가 나오고 비하가 왜 나오나요?

      님 말씀대로라면 긴급체포는 한나라당이나, 조선일보같은데 사용해야 하고, MBC나 민주당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처럼 들리는 군요...

      멋대로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은 도대체 누가 내리는 거에요?

    • 하민혁 2009/03/27 00: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쿄쿄쿄님/ 그냥 살짝 즐기는 수준에서 댓글 다시는 거 맞지요?
      넘 힘 빼지는 않았음 해서요. 고맙습니다. : )

  19.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18: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승복 관련 사건은 조선일보가 '말'지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을 제기했던 사건입니다.
    조선일보가 명예훼손 기사를 작성해서 고소당한게 아니라......
    좀더 치밀한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 쿄쿄쿄 2009/03/26 18: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니까요. 치밀하신 분이 좀 가르쳐 주세요... 소환될 정도로 큰 오보를 저지른 사건이 가르쳐 주세요... 저도 개인적으론 조선일보 별로 안 좋아해요..

      비꼬는 게 아니라 그런 사례가 있으면 알고 싶군요.

  20. 몽상동자 2009/03/26 19: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춘근 PD의 잘 잘못은 법원에서 가릴텐데
    경찰이 왜 영장도 없이 긴급체포를 했느냐 하는겁니다.

    "경찰이 왜 체포를 하면 안되냐?" 는 경찰이 체포를 해야 하는데 딱히 문제 될게 있냐 와 뭐가 다른가요?
    오히려 "경찰이 왜 체포를 해야 하느냐?"를 묻고 그렇지 않으면 체포 하는게 이상하지 않냐가 맞지 않아요?

    긴급체포라는게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그닥 보이지 않는 그리고 이름있는 언론사 PD를 조사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법인지 의문스럽네요.

    광우병 사건은 어찌보면 일명 한물 간 사건이기 때문에 특히나 영장도 없이 그렇게 급하게 잡아 들일 필요가 있는지요.

    • 쿄쿄쿄 2009/03/26 19: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세 차례의 출석 요구를 거부하여,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고 나와있는데, 연합뉴스가 오보한건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 ··· 02572528

      영장도 없이 체포하면, 납치인데... 정말 영장 없이 체포했나요?

    • 하민혁 2009/03/26 19: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쿄쿄쿄/ 한심한 노릇이지요. 지금 이같은 괴담 수준의 논리가 '이춘근을 왜 잡아가느냐'는 주장의 거의 전부입니다. "영장도 없이 잡아갔다" "자택에서 잡아갔다" 기타 등등.. -_-;;

    •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21: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체포영장은 혐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 발부하는 체포를 지시하는 명령장이다. 검찰이 법원에 증거를 제시하여 청구하고, 판사는 이를 검토하여 승인한다."
      자, 명예훼손 혐의자인 피디수첩 관계자가 어떤 상당한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인지를 좀 설명해주세요.
      우리나라는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로 범죄자에 대한 범죄의 여부는 오직 검찰만이 판단하는 것은 알고 계시죠?
      바꿔 말하면 검찰권력을 쥐고 있는 자에 의해서 없는 죄도 만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법원은 그러한 검찰과 협조관계에 있고, 하긴 이번 신영철대법관 사태를 통해 법원의 현정권에 대한 코드맞추기가 어느 정도 확인된 상황이라서요.
      참, 근데 한나라당이나 몇몇 일간지의 좌파판사 운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신들의 이념이나 성향도 드러내지 않는 판사들에 대해서 이데올로기 공세를 펼치는 이 대단한 존재들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언급이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하민혁씨?

    • 쿄쿄쿄 2009/03/26 23: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럼 체포영장이 기각된 것은 판사의 소신에서 비롯한 깨끗한 선택이고, 그렇지 못한 것은 정권에 아부한 비열한 판단이라 이건가요?

      한쪽으로 생각이 치우쳤다는 느낌이 너무도 강하게 드네요^^

    • 논리? 2009/03/26 23: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괴담 수준의 논리 운운하는 사람이
      정작 논리적으로 지적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군.

      그저 감정적인 말싸움엔 재밌다고 상대해 주면서
      역시 수준이 동네 시정잡배 수준이군.
      어려운건 패스하고 농담따먹기만 하면
      자기가 좀 우월해진 느낌이 드나?
      이래놓고 뭐 진보 수준이 어떻네 하는 꼴 보면 웃긴다.

  21. monopiece 2009/03/26 19: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재밌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22. 두애아빠 2009/03/26 19: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글 잘쓰시네요. 잘봤습니다

  23. 몽상동자 2009/03/26 19: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흠... 언론이 '긴급체포'라는 용어를 오용하였군요...

    • 하민혁 2009/03/26 20: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용?

    • 몽상동자 2009/03/27 00: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긴급체포'란 용어가 위급한 경우에 경찰이 영장 없이 체포 할 때 사용하는 용어 인듯 한데,
      일부 언론에서 경찰이 긴급하게 체포했다라는 걸 긴급체포 했다고 줄여 써버려서 오해를 불러 일으킨 듯 합니다.
      적어도 언론이라면 단어 하나 하나 선정에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언론이 무식한 짓을 한듯 하군요.

      영장 발부 했다면 원칙상은 문제가 없어 보이고...
      체포에 대한 찬반 양론은 이춘근PD의 잘못의 경중을 바라 보는 시각 차라서 쉽게 합의점을 찾긴 힘들것 같네요. 결국은 100분 토론에서 보수/진보 논객의 합의점 없는 논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 하민혁 2009/03/27 00: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결국은 100분 토론에서 보수/진보 논객의 합의점 없는 논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하셨는데요. 그건 사람 사는 세상이면 세계 어디에서든 아마 마찬가지일 겁니다.

  24. 삶에 여유가 많으신 분이군요. 2009/03/26 21: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씨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먼저 하세요.
    비아냥과 무시가 당신이 좋아하는 조선일보가 잘 쓰는 대표적인 성장 동력 중의 하나니까요.
    동경하셔서 배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지나다가 2009/03/26 21: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이분도 먹고 살려고 이거(블로깅)하시는거에요. 변X재님이나 조X일보 눈에 들어서 어찌 잘해보실려는데 찬물 끼얹으시면 곤란하죠.

      저는 그냥 즐기러 오는데.. ㅋ_ㅋ. 뻘소리라고 뭐라하면 저분이 알아서 뭐라 뭐라 그래요. 그 반응이 어찌나 우스운지. :] 간혹 개인기로 '그건 니 생각이고' 이것도 해주시는데, 혼자 보다가 미친놈마냥 뒹굴 뒹굴 구른답니다.

      그리고 김기자님이 출동하실 때가 됐는데 안오시네요. 마음대로 댓글 링크해봅니다.

      http://blog.mintong.org/488#comment4535
      http://blog.mintong.org/488#comment4540

  25. 이건뭐 2009/03/26 21: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런말 잘 안쓰는데...
    잠깐 둘러보니 내용은 없고 댓글은 저질이고
    이건 뭐... 반성좀 하세요

    • 하민혁 2009/03/26 22: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하는 말이 그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애들 어떻게 좀 말려주세요.

      <덧> 근데, 지금 님이 말한 내용은 뭔가요? 내용이 없다? 그게 다인가요?
      내용 없다 말할 그 시간에 내용이나 좀 주고 가시지 말이지.. -_

  26. 머니야 2009/03/26 22: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혹시 하민혁님...코믹내공..어서 배우신건가요...저 위에서 부터 읽어오면서..데굴데굴..서너번 굴렀습니다...맞춤형..뭐더라? ㅋㅋㅋㅋ,,맞다..수준별 맞춤학습...ㅋㅋㅋ...

    제경우는..워낙 mbc를 싫어하니까..어딘가에 부합해서 덩달아 춤추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전에도 말씀드렸듯이..지들이 안하면..독재,독점이다라고 떠들어대고,
    방송에서 데모하러 나간다고..뉴스방송 안하는거 확대설정하는 모습들..
    짝퉁 팔아대면서..짝퉁업자 장인취급하면서 낄낄대고..
    거문도 멀쩡한 고양이들 다 잡아죽여야된다는 식으로..묘하게 묘들잡아죽이려하는 행태등..
    오류방송에대한 합리화에 눈알이 벌겋고..등등..
    차라리 거대재벌 무개념 무뇌 오락방송에 함께 뇌 내려놓고 낄낄거리는게 차라리 낫지않을까 생각하는 편입니다.

    근데...mbc뉴스만 보고 있으면..그것만 딱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5공 회기는 분명히 맞는거 같아요..ㅋㅋ

    근데, sbs 보고 있으면 5공냄새는 안나네요....?

    방송국도...앞으론 이념따라..벽돌색 선택해서 담장들좀 쌓았으면 하는 바램가져봅니다..ㅋ

    • 하민혁 2009/03/26 22: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런 건 아니구요. 정작 글 함 엮었으면 하는 애들은 몽땅 뒤로 숨어버리고 어디서 순 양아치 같은 애들만 나타나서는 별 쌩쑈를 다 하고 있잖아요. 그래도 하민혁의 블로그 찾아와준 귀한 방문객들인데 싶어서 같이 놀아주다 보니까 그만.. -_

      지금 엠비씨 애들 하는 짓, 문제 많습니다. 언론자유? 당근 있어야 합니다. 정권이 언론을 함부로 밀어붙이는 짓 하지 말아야지요. 무엇보다 그거 억울할 뿐더러 진짜 존심 상하는 일이거든요. 저도 인터넷신문 할 때 서버 몇 번 압수 수색 당해봤습니다. 그 심정 말도 못 합니다. 피가 꺼꾸로 오릅니다.

      그래서 언론에 대한 압수 수색을 한다거나 언론인에 대한 영장 발부 되었다거나 하는 야구 들으면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건은 좀 다릅니다. 보통 사안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이건 지금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말대로 군사독재 시대 이후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사안 자체가 그만큼 위중하다는 반증이지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백 만의 촛불을 끌어낸 방송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핵심 화면이 조작된 것이었어요. 번역까지 의도적으로 왜곡했고, 메인 피디의 멘트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엠비시 피디가 이에 대한 사실을 확인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검찰 출석이 아니라 하민혁이한테 출석을 해서라도 왜 그런 거짓 방송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언론 자유의 문제이기 이전에 진실의 문제입니다. 언론 탄압이라고만 부르댈 게 아니고, 대체 저 사실확인을 위해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해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나는 그게 순서라고 봅니다.

      <덧> "이춘근 피디 체포는 잘못되었다"고 외치고 있는 블로그 99곳(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내 글은 삭제하는 곳이 많습니다)을 돌아다니면서 물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춘근 피디는 체포되어서는 안 되는가?"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거기에 답한 블로거는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99곳 가운데 단 한 군데도 없다니오?

      이거 정말로 웃다 뒤로 자빠질 일이고 다시 인나서 다시 생각해봐도 다시 뒤로 자빠져 콧물 빠지도록 웃기는, 그러다가 문득 슬퍼지는 정말 웃기잡는 코메디 아니냐는 얘깁니다.

      아닌가요? 무튼, 지금 판이 이런 웃기자는 판입니다. 제가 어찌 코메디언이 안 되고 배기겠습니까? 코메디언이 될 수밖에는요. -_

    • 글쎄요... 2009/03/27 00: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죽거리는 것도 재주인 것 같아서 제가 몇가지 질문을 던졌더니 아예 무시를 하시는군요.
      그래 아이피 차단하니까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김기자님의 포스팅처럼 쓰레기는 쓰레기 같군요. 대화를 하기 싫어서인 것인지 아니면 님이 욕하는 다른 누구를 닮아가는 것인지 언급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27. 미라클김 2009/03/26 22: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래서 어쩌라는 거죠?? 응??

  28. 두애아빠 2009/03/26 23: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집에 와서 이후에 쓰신 글도 쭉 읽어 보았습니다.
    어휴~ 정말 글 잘 쓰시네요..

    글 읽는 내내 참 용기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망스러울지 모르겠지만
    감탄하고 읽고 갑니다..

    자주 와서 읽고 느끼고 배우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민혁 2009/03/27 00: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위에서 님이 쓴 댓글 읽었을 때 또 비트는 글인가싶어서 저도 비틀어서 답을 한 건데요. 지금 이 댓글을 받고 나니, 비트신 글이 아니었나싶습니다. 미안합니다.

      저 글 잘 못 씁니다. -_- 그래서 전에 인터넷신문 편집 데스크에 있을 때도 5년 동안 쓴 글은 수 십개를 넘지 않았습니다. 무튼, 그런 글을 이래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블로고스피어에서 이같은 스탠스로 글 쓰기가 쉬운 건 아닙니다. 왕따 당하기 딱 알맞은 스탠스지요. 친구들과도 등을 지기 십상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쓰는 건, 바로 그래서입니다. 거기에 뭔가 문제가 있다 여기는 거고 나름 생각하는 게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1년을 작정하고 지난 1월부터 블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9개월 남았네요. 그 때까지도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그게 한계거니 여기고 이후는 그냥 블질 접을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시간 날 때마다 가끔씩 들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꾸벅~

    • 두애아빠 2009/03/27 14: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난 1월부터 앞으로 1년동안만 쓰신다니 좀 아쉽네요.
      좋은 보석을 생각지 못하게 발견한 느낌이었는데..

      어쨌든 생각하신 부분들을 이루셨으면 하네요.
      그래야 계속 님의 좋은 글 읽을 수 있을테니.. ^^

      위에서 님이 말씀하셨듯이 제 솔직한 말도
      비트는걸로 받아 들이실만큼 쉽게 단정지어지고
      왜곡되어지는 요즘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부족해서 제 생각을 얘기해보려고 하면
      편이나 가르려 하고, 또 그런 세태를 한심해하며
      저 역시도 그런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누군가를
      재단하고 있으니..

      그런데 님의 글은 제가 보기에는 치우침 없이
      쓰셨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거기에 절대 흥분하지 않은듯한 시니컬한 댓글까지..
      ^^

      요즘 회사도 어려워 어제는 눈치보며 읽었는데
      글이 잘 읽혀서 집에서 한참을 봤습니다...

      무튼(님 자주 쓰시는 표현처럼)
      조용히 잘 읽고 글 못쓰는 솜씨라서 가끔씩 간단한
      응원문구 한줄씩 냄기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29. sunlight 2009/03/26 23: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님, 오랫만입니다.

    저 PD라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니, 우리나라 방송업계의 수준이 한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만든 PD상 또한 얼마나 먹통상이 될 지 뻔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신문보다는 TV가 더욱 영향력이 큰 매체인데, 저런 수준의 인간들이 전해주는 뉴스를 보자니 정말 한심하기만 합니다.

    MBC PD수첩의 문제는 일종의 정권투쟁과 관련이 있습니다. 지난 정권의 옹호자들이 새 정권의 옆구리를 가격하는 식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실'보다는 감정섞인 '비난'을 하고 그것이 그런 성향의 시청자들에게 먹혀드는 것뿐입니다.

    아쉽게도 블로고스피어에는 객관적인 글보다는 진영옹호적 입장을 취하는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숫자에 있어서는 자칭 진보 내지는 좌파라는 사람들.... 그러니 아무리 MBC가 범한 사실오도의 문제를 지적해주어도 눈 한번 껌뻑하지 않고 끝까지 편을 들어줍니다.

    저 김보슬 PD가 왈, "오역으로 검찰에 잡혀간다니, 그런 말도 안되는 현실" 어쩌구하는데, 그 오역이 언론의 공정성을 얼마나 심하게 해쳤는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이 없군요.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모든 관계사실을 해명한다면 그것이 바로 언론의 사명에 부합할 테고 그런 과정에서 검찰이 오버하여 부당한 공권력을 휘두른 것이라고 판단할 만한 일이 있다면 오히려 국민들에게 MBC의 정당함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인데, 말입니다.

    저는 작년 5월에 전체 자연과학 분야를 잘 소개해놓은 과학도서를 번역한 일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는 의학과 관련된 부분도 많이 있었죠. 그런데, 조류독감이니, 중금속 오염이니, 전염병에 관한 내용은 나와도 광우병에 관한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번역서를 선정하면서 책을 여러 권 둘러보았지만 어떤 책이나 마찬가지였구요. 그래서 당시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미국 도서에서는 왜 다루지 않는가?"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미국은 우리의 MBC와는 차원이 다르게 언론이 살벌합니다. 만약 수많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환경이나 잠재적 사건이 있다면 각종 매체에서 수많은 취재진들이 경쟁을 벌입니다. 과연 미국에서 광우병이 퍼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데 언론들이 눈치만 본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PD수첩은 이러한 언론의 동태부터 살펴보고 좀 더 치밀하게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옳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러지 못했지요. 왜? 증오의 대상인 한나라당이 집권을 했으니까요. 경제발전을 외치는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기는커녕 이런 보도물을 만들어 계속해서 국민을 호도하려는 MBC 와 PD수첩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 자꾸 그리고 더 크게 떠들어서 이슈를 만들어봐라! 그렇다면 작년 5월과는 달리 너희들의 잘못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일이 될 것이다."

    • 하민혁 2009/03/27 00: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허거, 제가 못다 한 얘기를 님께서 다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부탁을 하나 드리고싶습니다. 님이 남겨주신 이 댓글을 본문으로 올려 글을 하나 써도 되겠는지요? 물론 님의 이 글을 메인으로 삼아서입니다.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 오역이라.. 2009/03/27 01: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언론의 오역이나 잘못된 논조 등에 대해서 바로잡는 것은
      님이 말하는 대로 여러 다른 매체가
      비평보도를 함으로써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또 그것이 민주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이구요.
      그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는 걸러지고 반박됩니다.

      자꾸 조선일보 예를 들어서 좀 그렇지만
      조선일보에서 오역하고 왜곡보도 한다고
      기자가 구속되고 압수수색 당하고 좌천당하던가요?
      혹은 광우병 사태에서 잘못된 사실을 말하거나
      거짓말을 했던 정부관계자들이 구속되었던가요?

      이런 식으로 정권의 반대 입장에 있는 쪽에
      법의 힘을 등에 업고 조지는 것으로
      해결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과정정방송 명령으로 충분합니다.
      대체 약혼자 집까지 다 헤집어 놓을 이유가 없죠.

      언론이 사실오도를 했다고
      검찰에 압수수색당하고 구속되어 수사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대체 님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건지 궁금하군요.

      언론의 공정성이 정권의 감시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전두환이나 김일성 치하에서 언론이 매우 공정하겠네요

      민주사회의 언론 작용의 기본도 무시한 채
      이명박이 싫어서 그런거라는 말로
      모든 것을 덮어버리려는 행태가 안타깝군요.

    • 쿄쿄쿄 2009/03/27 01: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역이다님 말씀 잘하셨네요.. 그럼 당시 MBC 피디수첩에 대한 비평보도는 어느 언론이 했죠? 조선일보요? 당신들 논리대로라면 그건 언론도 아니라면서요.

      그래서 촛불시위 당시 언론사 기자들이 공격 당했나요? 그리고 피디수첩의 보도가 충분히 걸러지고 반박당했나요?

      왜요? 피디수첩이 너무나 진실에 기초하고 있어서, 반박할 필요도 없다고 느끼시나요?

      언론이 치외법권의 지역인가요? 그렇게 성역인줄은 처음 알았군요. 잘못된 보도를 할 수도 있고, 의도적 왜곡을 할 수도 있죠. 민주사회에서 언론의 자유는 거기까지입니다. 책임까지 면하라는 식의 발언을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사람들을 자기 멋대로 좌지우지하라는 말밖에 더 되나요?

      과거 모 탈렌트가 운영하는 황토 회사가 있었어요. 모 방송사의 잘못된 보도로 그 회사는 정말 한 순간에 문을 닫았죠. 법원은 그 방송사에게 사과 방송을 하라는 판결을 내렸죠. 그러나 사과 방송을 했다는 말은 아직까지 들리지 않네요. 다른 매체에서도 거의 다루지 않고요. 그럼 그 사람의 억울한 예는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합니까? 법원의 결정까지 무시하게 만드는 권력을 누가 주었죠?

      그들도 사람이고 법의 테두리 안에 있어요. 무조건 그렇게 언론의 자유만 외치고 그에 따른 책임은 다른 매체에만 떠 넘긴다면, 그것이야 말로 정말 무책임한 사회가 되겠죠.

    • 하민혁 2009/03/27 02:1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역이라 님/ 이건 님의 글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건 다른 분이 이미 답을 드렸으니요) 늘 궁금해 하던 부분이어서 함 물어보는 건데요.

      지금 인터넷은 엠비씨나 피디수첩 옹호론이 지배적입니다. 아니,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있는 이런 비판 글에는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트랙백조차도 걸지를 않습니다. 트랙백을 차단하는 곳까지 부지기수입니다.

      게다가 지금 님의 경우도 그렇지만, 반대 의견을 개진하는 경우가 아주 가끔씩 있는 경우에는 님처럼 이렇게 익명을 사용합니다. 나는 이게 그렇게 이상할 수가 없습니다.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왜 자기 이름 걸고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는 걸 그렇게 겁을 내는 걸까요? 혹시 지금 자신이 갖고 있는 혹은 말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신이 없기 때문은 아닐가요?

      이에 대한 님의 생각을 좀 듣고싶습니다. 나름 정리된 생각을 가지신 분 같기에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가능하다면 꼭 답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결국 2009/03/27 08: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쿄쿄쿄 / 형평성을 좀 생각해 보시죠.
      과연 이런 사안에 대해서 이런 방식의 수사가 있었는지.
      언론에 대한 피해는 엄연히 구제절차가 있는데
      그 절차를 따라야지 이렇게 하는건 아니죠.
      잘못이 있으면 무슨 방식으로 처벌해도 옳은겁니까?
      잘못했다 아니다만 신경쓰지 마시고 다른것도 좀 보세요.

      하민혁 / 익명으로 리플 남기는게 싫으면
      익명으로 못남기게 막던지 하는 방법을 강구하세요.
      위의 쿄쿄쿄님은 왜 익명으로 쓴답니까?
      이름 주소 메일주소 다 적어서 다시 쓰라 하세요.
      익명으로 쓰게 만들어놓은 홈페이지에서
      왜 익명으로 쓰는지 궁금하다구요?
      주민번호 인증이라도 넣으세요.

    • 하민혁 2009/03/27 08: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결국/ 허거~ 안 해도 될 뻘소리 함 했다가 아침부터 한 방 먹었다. -_

    • 지나다가 2009/03/27 09:30  편집/삭제  댓글 주소

      ---
      지금 인터넷은 엠비씨나 피디수첩 옹호론이 지배적입니다. 아니,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있는 이런 비판 글에는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트랙백조차도 걸지를 않습니다. 트랙백을 차단하는 곳까지 부지기수입니다.
      ---

      왜 그런지 생각은 해봤고? 쯧쯧.

      그리고 저 위애 내 댓들에도 답 좀 달아 주시구랴. 뭐라 말할지 궁금해서 잠도 못잤으니.

    • 쿄쿄쿄 2009/03/27 10: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결국// 자꾸 형평성을 따지는데, 제가 말했죠?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언론이 현혹해서 100만 촛불을 끌어낸 사례부터 먼저 찾아오라고...

      찾지 못하시겠죠? 피디수첩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를 가지고 사람을 농락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슨 방식이 아니라, 가장 처음에 원본제출 요구 거부. 소환조사 불응. 도대체 그러한 예는 어디에 있나요?

      제가 무슨 방식으로 처벌해도 좋다고 했나요? 검찰이 정말 누구 말대로 영장도 발부받지 않고, 납치를 해서 갔나요? 미사일이라도 피디수첩 피디 집에 한 방 쏘아붙였나보죠?

    • 하민혁 2009/03/27 10: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쿄쿄쿄님/ 앞서 닉을 ㄱㅖ속 바꾸지 마십사 부탁한 분은 이 분이었습니다. ㄱㅖ속해서 닉을 바꾸니 저꺼지 헷갈릴 지경이어서였습니다. 같은 분입니다. 지금 이 분도요. 저 위에 오역이라 분도요. 왜 이러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뭐 앞으로는 아니 그러시리라 믿습니다만.

    • 지나다가 2009/03/27 11: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교교교// 언제 PD 수첩이 거리로 촛불들고 나오라고 했습니까? '오 시청자들이여 지금 미친소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거리로 나가 이 미친소와 싸웁시다!'?

      사람들을 바보로 보시는군요? 과거 쇠고기 수입 반대했던 입장을 취했던 몇몇 언론들도 함께 싸잡아서 조사해야겠네요?

      사람들의 분노는 미국에선 소비하지 않는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를 왜 우리가 받아서 먹어야 하냐죠. 쇠고기에 환장한 것도 아닌데 싸고 질좋은 고기라며 먹으라면서요. 근데 알고 보니 미국에서 소비하는 쇠고기랑 다르네? 이거 사실이죠?

      거기에 아주 미약하지만 광우병 가능성도 있고, 그러니까 골라 먹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죠? 수만톤씩 수입한 쇠고기 지금 어디에 얼만큼 판매되고 있는지 관리하고 있나요? 어디로 갔을까? 전 주변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다는 식당을 본 적이 없는데요?

      PD수첩에서 일정 부분 촉매제 역할을 했겠지만, PD 수첩의 말을-그것도 단 1회 방송으로, 어이쿠! 조선일보가 탐낼만 하네- 곧이 곧대로 믿고 거리로 뛰쳐나간 사람이 100만씩 된다는 여러분들의 생각 좀 나이브하지 않나요?

      그래서 조사해야한다? 푸하하...

    • 쿄쿄쿄 2009/03/27 12: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피디수첩 당시 뒷배경에 "묵숨을 걸고 미국소를 드시겠습니까?" 다우너 소를 보여주고는 광우병 소라고 자막에 내보내고 수도 없죠...

      당시 사람들요? 바보 맞아요. 비단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매체의 불공정한 과장 보도에 따른 그런 반응은 일어날 수 있거든요. 문제는 그에 따른 후속 조치들인데, 외국에 사례에서는 그런 과장 보도 후 사과하고 사퇴하고 사장까지 갈리고 난리를 쳤는데, 그 방송사는 어떤가요? 상까지 받았죠? 어이가 없어서...

      과거 수입 반대를 외쳤던 언론이요? 조선일보와 몇몇 부류를 말하는 거겠죠? 당시 프레시안 뉴스에 재밌는게 있더군요? 당시(2003년인가, 2007년인가?) 다시 수입이 재개된 적이 있었어요. 당신들이 말하는 메이저 3사의 신문 계열들이 왜 열정적으로 반대의견을 피력하지 않느냐고 통계를 들고 나와서 말을 하더군요? 그래놓고서는 이제와서 그 신문사들이 당시에는 반대의견을 피력했다가, 말을 바꿨다고 참으로 뻔뻔스럽게 이중적인 주장을 하더군요. 필요하다면 주소 연결시켜 드리죠.

      그리고 얼마나 미국소에 대해 무지한지 사례를 또 적어주셨네요. 미국 사람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소라... 그럼 미국인들은 소시지도 먹지 않나요? 30개월 이상소는 미국에서 거기에 사용되고 있거든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당신들이 좋아하는 MBC의 보도를 보고 알았죠... 참고로 미국 버거킹에서도 소고기 연령제한없이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보내왔어요^^

      미국소 판다는 식당은 잘 모르겠고,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백화점에도 판매하고요? 그런데 안 가보셨나요?

      미국소에 대한 지식도 올바르게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나이브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누가 정말 나이브하네요.

    • 지나다가 2009/04/03 10: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행간만 따서 댓글 쓰는거 안좋아하는데 어쨌든,

      >> 그리고 얼마나 미국소에 대해 무지한지 사례를 또 적어주셨네요. 미국 사람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소라... 그럼 미국인들은 소시지도 먹지 않나요? 30개월 이상소는 미국에서 거기에 사용되고 있거든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당신들이 좋아하는 MBC의 보도를 보고 알았죠... 참고로 미국 버거킹에서도 소고기 연령제한없이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보내왔어요^^

      버거킹 발표에 뉴라이트 좋아 죽는구나 : http://loyalty.tistory.com/392 여기 보니까 보고서 내용이 있더군요. 네 덕분에 알았군요.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쇠고기 문제의 핵심은 이게 아니었는데, 뭐 제가 댓글을 잘 못썼나보죠.

      >>미국소 판다는 식당은 잘 모르겠고,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백화점에도 판매하고요? 그런데 안 가보셨나요?

      -난 식당만 말했는데 어쨌든- 이마트/백화점에서 파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쇠고기 다 어디서 소비하고 있습니까? 제가 물은건 이건데요. 그 엄청난 수입량이 어디서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 관리/감독되고 있냐고요. 얼마전 보도에선 군납으로 쓸 수 있다는 보도도 봤습니다.

      아니 다른건 모르겠고 뭐 PD 수첩이 사람들을 100만명이나 끌어냈다고 -여러분들 식으로- 생각하신다면 그 100만 가까운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안하신거네요. 차라리 그냥 FTA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아니면 다른 무슨 이유라도 솔직하게 진행했으면 문제 해결이 더 쉬웠을텐데 말이죠. ㅇㅇ?

      그리고 PD수첩이 악의적으로 반정부적인 보도를 했다 치고 그럼 걔들은 뭘 얻은거죠? 또 대체 지난 정권에 기생하며 실컷 아부질하고 똥구녕 살살 긁어서 대체 PD수첩과 MBC 가 무엇을 얼마나 얻었습니까? 왜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지 않으면서 두루 뭉술하게 걔들은 문제 많다는 식으로만 말하죠?

      마지막 솔직히 미국쇠고기 건으로 누가 제일 남는 장사중인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누가 남는거죠? 반대한 PD수첩과 악당들? 아니면 ...?

  30. 또지워라! 2009/03/27 11: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나라당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 검역과정에서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인 SRM 등 뼈조각이 검출된것은 한국시장을 가볍게 보는 미국업계의 안일함과 우리 당국의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라고 지적하며, 미국에 시정요구 등 금수조치를 내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민건강과 직결된 사안인데다가 한미 FTA비준의 전제조건으로 미국측의 수입확대를 요구해온만큼 매우 민감한 문제인 것은 사실”이라며,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농림부는 빗발치는 언론의 사실확인 요청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검역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을 비롯해서 농림부의 담당라인인 축산국장과 가축방역과장은 휴대폰을 받지 않거나 아예 꺼둔 상태였고, 차관 등 고위급 간부들도 지방출장 등의 이유를 대면서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며, “한미FTA 비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청와대의 눈밖에 날까 농림부가 몸을 사렸던 것이 아닌지 의문이며,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농림부로서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정책위의장은 “아무리 한미FTA가 중요하다고 해도 국민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를 볼모로 해서 무작정 한미FTA를 체결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과거 이 문제와 관련, 일본 고이즈미 정권이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이 발견되자 곧바로 금수조치를 내린 것은 그만큼 자국민의 식탁과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정책의장은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 등 뼈조각이 발견된 것은 한국시장을 가볍게 보는 미국업계의 안일함과 우리 당국의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로밖에 볼 수 없다”며, “농림부는 더 이상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말고 문제가 있으면 미국에 시정요구를 하고 필요하면 검역중단 등의 미온적인 조치가 아닌 금수 조치를 바로 내리는 등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박순자 여성위원장도 “유통 중인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는 정부 당국자들의 한심한 발언 때문에 국민들은 더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이 보장되어야할 식탁이 위협받고 있다." 면서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2007년 8월 3일 한나라당 인터넷뉴스팀

    • 쿄쿄쿄 2009/03/27 12: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버시바우 미국 전 대사는 '대사들의 회고록'에서 노무현 정부는, 이명박 정부가 했던 것과 똑같이 OIE의 결정에 따라 2단계에 거쳐 쇠고기 수입을 완전 개방한다는 제안을 해 놓고서 대선 이후 이양기에 플러그를 뽑아버렸다.

      유시민은 과거 100분 토론에 나와 나도 출장가면 미국 소고기 잘 먹고 온다며, 그렇게 위험하면 미국에 있는 교민들 한테 소고기 못 먹게 해야되구요. 미국에 관광가는 분들, 출장가는 사람 다 못 먹게 해야 됩니다. 기자분도 먹고 오고, 시민 단체도 먹고 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구 열린우리당)이나 누워서 침뱉기죠?

  31. sunlight 2009/03/27 21: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이쿠, 어제 쓰놓은 것 확인차 들렀더니 댓글이 더 많이 달렸군요.

    제 글은 뭐 그리 돋보일 게 없는 것이라 그 효용성이 의심되기는 하지만, 필요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번 4월 재보선에서도 드러날 게 분명해 보이지만, 또 여당이 승리할 것입니다.
    제 주변에서 야당 잘한다는 사람 아무도 없습디다. 그러나 이 블로고스피어의 세계는
    무조건 여당까는 사람들이 대다수군요.(이럴 때 쓰는 말이 우물안 개구리인가?)
    왜 그럴까요? 제가 보기에도 현 정부가 그리 유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블로고스피어의 어린이들과는 달리 바깐 성인의 세계는 진정한 세상살이가 뭔지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떼쓰는 것, 욕하는 것, 비방하기, 여론몰이 그런 것은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 하민혁 2009/03/28 10: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블로고스피어의 어린이들'이라는 썬라이트님의 멘트를 보고, 두두두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나중에 지금의 제목인 '철부지 블로거들'로 바꾸었습니다. 내용은 썬러이트님의 표현이 더 어울리고 좋은데, 살짝 부드러워서요. ^^).

      그리고 메인으로 걸려다가 넘 큰 부담을 드릴 수 있겠다싶어(이 동네가 좀 그렇잖아요. 듣기 거북한 험한 표현들이 좀 많아야지요) '서비스'로 걸었습니다. 글을 걸 수 있게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꾸벅.

      <덧> 4월 재보선에서도 정말 또 질까요? -_

    • 4월보선? 2009/05/28 16: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나라 깨졌잖아.

      복습,.
      주변에 야당 잘한다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다 졌을까?

      민주당-민노당-친박..

      한나라는 하나도 못이겼는데...

      당신 주변이 특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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