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사건의 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찬종이 자신의 블로그에 미네르바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세력'에 불편한 심기를 피력했습니다. 정확히는 박찬종 자신의 말이 아니고, 김승민 보좌관의 글을 통해서입니다.

"박대성이 가짜여만 하는 이유는? - 박대성이 가짜이길 간절히 원하는 분들께"라는 김승민 보좌관의 글을 보면서 문득 정치인 박찬종이 왜 실패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박찬종

정치인 박찬종이 성공하기 힘든 이유는


약간의 이설은 있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정치 지형에서 정치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특정 지역을 확실한 지지기반으로 갖는 것입니다. 지역을 백그라운드로 하는 정치인은 외부 환경이 어떻게 바뀌든지에 관계없이 상당 기간 자신의 정치 인생을 이상없이 영위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조직의 논리(이건 진영 논리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양아치 조직의 논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에 충성을 다 하는 것입니다. 조직이 아무리 가이같은 소리를 하고 있더라도 기꺼이 자신을 죽이고 그 가이소리에 장단을 맞추면 일정 기간 확실한 정치 인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정치인으로 가는 길 - 지역적 배경과 조직에의 충성
박찬종이 여기서 어드밴티티지를 가질 수 있는 길은 어느 길일까요?

지역적 배경? 이건 '박찬종' 하면 떠오르는 지역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박찬종 하면 떠오르는 지역은? 없습니다. 그러니 이건 해당사항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남은 길은 하나입니다. 조직의 논리에 충실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익히 알고 있듯이 박찬종의 별호가 '독불장군'입니다. 충성 논리와는 거리가 멉니다.

핵심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이 박찬종이 정치인으로 성공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정치인 박찬종이 성공하기 힘든 까닭은 

정치인 박찬종은 스스로를 '무균질'의 '깨끗한 정치인'으로 세팅했습니다. 내가 보기에 정치인 박찬종은 '깨끗한 정치인'으로 자신을 세팅하는 순간, 이미 정치적 생명력을 잃었습니다. 깨끗한 정치에 대한 어떤 지지세력도 구축하지 않은 채 이상만을 앞세웠습니다. 그 결과 스스로를 고립무원의 지경으로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왜 패착인지는 이후에 박찬종이 보여준 행보를 보면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견고한 지지세력이 없다면, 박찬종은 이제부터라도 그것을 만드는 길을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당근 한나라당의 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민주당이나 민노당에서 지지세력을 구하면서 길을 모색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박찬종은 전혀 엉뚱한 길을 택합니다.

그는 한때 한나라당에 자신의 몸을 의탁합니다. 하지만 '깨끗한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로 한나라당에서 자신의 길을 모색하기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누가 뭐래도 한나라당은 '부패정당'의 이미지가 가장 강한 정당입니다. 새로운 길에 대한 모색은 커녕 살아남기조차가 힘들다고 봐야 하는 길입니다. 박찬종의 선택은 한마디로 말해서 패착, 그 자체였던 셈입니다.

박찬종이 정치인으로 재기하려 한다면

그렇다면 박찬종에게 이제 다른 길은 없는 것인가? 그렇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박찬종에게 남아 있는 선택지란 없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한다 해도 박찬종은 패착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세팅한 이미지가 그 어느 쪽에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박찬종에게 남아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정치세력을 갖는 일입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박찬종에게 이 일이 가능하리라 믿을 사람은 없습니다.

이는 이번에 김승민 보좌관이 올린 "박대성이 가짜여만 하는 이유는? - 박대성이 가짜이길 간절히 원하는 분들께"라는 저 글이 아주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김 보좌관은 진보진영 일부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더라고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본인들이 이번 정권을 타도하고 싶으면 제대로 된 명분을 만들어서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 죄도 없는 박대성을 이용하여 정권타도의 명분으로 삼는 것이 진보의 강령이 아닐 것입니다. 앞으로 진보라고 하지 마십시오. 대부분의 순수하고 정직한 진보인사들이 당신들 때문에 욕을 먹습니다. 그리고 보수진영에서는 그것을 트집삼아 진보를 공격할 것입니다. 진보든 보수든 순수한 이념을 가지고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결과를 도출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모습은 타락할 대로 타락한 오물통에 빠진 오늘날의 가짜진보의 모습입니다.


단순히 불편해 하는 정도를 넘어 그들을 '가짜진보'로 내치면서 "앞으로 진보라고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일개 개인은 희생양으로 삼아도 된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라. 이런, 명분 없이 결과만을 바라보는" '참 무서운 자들'로 이들을 규정한 다음, "감히 말하건대, 이 사회에서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가짜 미네르바 논란과 정치인 박찬종, 그 스탠스 잡기에 대하여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선은 후련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쥔장 역시 같은 얘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1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블로거 하민혁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얘기이지, 정치인 박찬종이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 얘기를 한다고 해도 블로거 하민혁은 잃을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개념 없는 악플 몇 개 상대해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박찬종의 경우는 다릅니다. 정치인 박찬종에게 저 주장은 얻는 것 하나 없이 잃을 것만 하나 가득인 얘기가 됩니다.2

박찬종이 앞으로 정치를 재개할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정치인의 길을 가려 한다면 지금과 같은 방식이어서는 앞으로도 여전히 힘들 거라는 생각입니다. 정치적일 필요가 있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난 2007년 박찬종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가 풀려났다 는 소식을 접하고 쓴 "박찬종과 2:8 가르마"라는 글에서 적고 있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박찬종은 이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독불장군으로 바른 말만 하면서 실패한 정치인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조직에 기대어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인가? 나는 박찬종이 후자의 길을 가야 한다고 봅니다.


 

[서비스]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아고라에서 인기 있다는 개념글 들쳐보기


<덧붙이는글> 이 글에도 역시 논리는 없습니다. 논리 찾는 댓글은 정중하게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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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심 미네르바 박이 계속 감옥에 있어주길 바라던 사람들로서는 살짝 허탈한 판결이 아닐까싶은데요. 그동안 재판부를 성토하며 '미네르바에 대한 유죄선고'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해온 김태동 교수와 아고라의 일부 철부지들로서는 특히 심적 타격이 클 것같습니다. 유영현 판사한테 제대로 한 방 맞은 셈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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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는 블로거뉴스에 쏘아올린 저 글이 블로거뉴스에서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거의 왕따를 당하는 수준입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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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나가던 작곡가 2009/04/27 07: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박찬종도 웃기지만 님도 참 웃기시네요.

    '무균질'이 설마 균이 없는 무슨 질이라고 생각하고 올리신 건 아닌지?

    무균질은 균질하지 않다는 소위 '무균질' 우유에서 활용되던 수사인데
    전혀 모르셨군요?

    • 하민혁 2009/04/27 10: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그런가요? 전혀 몰랐습니다. 생각을 해보지 않았으니요. ^^ 난 또 광고에까지 나와서 그런 말을 하길래 의심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근데, 그게 이 글의 핵심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니까 웃긴다는 건 순전히 그 말 때문이라는 거지요? 존 하루.

    • 민애를봐 2009/04/27 19: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런 지적엔 좀 감사하단 말한마디로 끝내라...
      생각해본적 없어서 몰라요.. 요딴식으로 깐죽 거리지 말고... 선지자답게... 굴어야지.. 사소한것까지 지지 않으려고 하니... 좋은글도 설득력이 떨어지는거야...

  4. 변호사 박찬종 2009/04/27 09: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박찬종이는 정치관심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약자들을 위해 변호하다 죽겠다고 하더만

    • 하민혁 2009/04/27 11: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랬군요. 그건 못 봤습니다. 정치판에 발 한번 들여놓으면 죽을 때까지 그거 못 끊는다고 하던데, 역시 박찬종씨는 그걸 넘어섰군요. 본격적으로 2탄을 한 써볼까 했더니.. 그렇다면 이 글은 예서 그냥 접어야할까 봅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5. 지나가다 2009/04/27 10: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추천올립니다.

    하민혁님의 글에 공감을 해 가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대중이 '뇌'를 가지고있다면요...

    지금 블로고스피어는 인터넷 얼짱 다국적군 (일부 짝퉁진보 선동꾼들) 에 의해
    뻔한 신파극으로 도배질이 되고,대중이 열광하고 있지만...
    (뭐 대중의 수준을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지요)

    언젠가 대중이 정신을 차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뭐 힘들겠지만요.

    • 하민혁 2009/04/27 11:0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고맙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대중은 언제나 옳은 길을 택합니다. 다만, 특정 시기 특정한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탓에 가끔씩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으로 보일 뿐이지요. 선지자가 필요한 건 그래서입니다. 그것이 다만 유행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해줄 사람이 필요한 거지요. 유행은 어찌할 수 없다 해도 좀더 일찍 거기서 벗어나게 해줄 수는 있으니 말이죠. 존 하루.

    • 어디서 본듯.. 2009/04/27 12: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리플 내용이 어째 님이 말하는
      진보에서 하고 있는 이야기와 비슷하네요.

      다만 님이 인터넷 블로거들에 대해서 그런소리 한다면
      진보는 일반 대중들에 대해서 그런소리를 하는 차이.
      대중 바보 취급하는건 '지나가다'님이나
      님이 욕하는 진보나 별 다를바 없어 보이네요.

    • 하민혁 2009/04/27 12: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디서 본듯/ "리플 내용이 어째 님이 말하는 진보에서 하고 있는 이야기와 비슷하네요. 다만 님이 인터넷 블로거들에 대해서 그런소리 한다면 진보는 일반 대중들에 대해서 그런소리를 하는 차이" 하셨는데요.

      맞습니다. 하지만, 님이 말한 차이는 그냥 현상적인 혹은 형식적인 의미의 차이일 뿐이구요. 본질적인 차이는 다른 데 있습니다. 유행에 빠져 있는 대중에게 그것이 유행일 뿐임을 전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쥔장이 진보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그들 자신이 더 독한 유행에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그건 질적으로 전혀 다른 거구요.

  6. rainyvale 2009/04/27 14: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치인 박찬종이야 뭐... 현실정치인이니 뭐라 할 말이 없고요... 변호사 박찬종은 요새 박대성 씨 변론과 박연차 씨 변론을 보니 참 재밌더라구요. 박대성 씨 때는 변론보다는 "제 의뢰인이 정말 범인이라니깐요"라고 외치는 것에 더 열심인 듯 하더니 선고공판 때는 아예 출석도 안 하셨더라고... 박연차 씨는 돈도 있을 만큼 있으신 양반이 왜 인너서클 변호사들 놔 두고 박찬종 변호사 같은 사람을 선임했는지도 참 궁금하고... 박변호사님은 박연차 씨 변론하면서도 "우리 의뢰인이 범죄를 저질렀다는데 왜 노무현 당신은 우리 의뢰인의 범죄가 성립안한다고 부인하는 거요?"하며 꾸짖으니... 박변호사님은 우리 법체계에는 없는 plea bargaining의 달인이신지, 하여간 두 사건 모두 그렇습디다. 정치 하실 때도 재밌는 분이셨지만 변호사로 다시 일하셔도 참 재밌는 분이세요. 어쩌면 정치 변호사로 일하고 계신 것인지도 모르고.

    추천 안 하고 댓글 남겨요. 조선일보에 독자투고 하려면 조선일보 정기구독 신청하라는 것 같아서... 용서하세요. ㅎㅎㅎ

    • 하민혁 2009/04/27 16: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게 바로 2009년 대한민국의 만화경같은 현실이어서 그렇습니다. 변호사 박찬종이 헤매고 있는 딱 그 지점이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라는 뜻입니다. 그게 그렇게 재밌다고만 볼 일은 아니지요.

      <덧> 앞으로는 님의 추천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삽니다.

  7. 두빵 2009/04/27 14: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쉽게 말해서 박찬종은 정치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군요.

    근데, 요새 아고라를 잘 들어가지는 않지만, 지나가다 아고라 대문을 보니....
    하민혁님의 글이....떡 하니 걸려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고라에서도 활약하고 계신가 봅니다...^.^

    • 하민혁 2009/04/27 16: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치인 하지 말고 정치꾼 하라고 부추기는 겁니다. 하는 양이 하답답해서요.

      언젠가 제가 한번 그런 얘기 한 적 있을 겁니다. 쥔장이 살짝 정치에 발을 담글 뻔한 적이 있는데 그때 어느 저명한 정치인이 그랬다구요. "하민혁씨는 정치인은 못 되겠어요~"라고 말이죠. 그 얘기의 다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덧> 아고라에서 활동을 하는 건 아니구요. 잠깐 아고라를 들어갔더니 아직도 무슨 미네르바 음모론이 난무하고 백분토론서 완승했다고 난리길래 이게 뭔 소리들인가싶어서 글을 몇 개 옮겼댔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아고라에도 가기는 갈 겁니다. 한번은 부닥쳐서 넘어야 할 산이니까요. 계획한 일이기도 하구요.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총총.

  8. 1111 2009/04/27 15: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미네르바애기를 다시하길 학수고대햇었는데 ...하하 역시 이외수욕하는거랑 비슷하게 박찬종도 까시는군요.. 전에도 님보구 공정한척 하지말라구했는데 님은 자신은 공정한척 한적 없다구하셨죠?솔직히 공정이란 표현보단 중립이란표현이 더 정확하겠지만... 제가 자꾸 이런 말씀 드리는건 님의 입장이나 성향 혹은의견을 명확히 먼저 말하지 않고 자꾸 딴사람애기만 비판을하시니까 그러는겁니다 본인의의견을 솔직하게 먼저말하십시오... 아 그리고 이외수제가 쓰레기잡배라는님의 표현은 인격모독이라하니까 님께서 이외수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 맘에 않들어서 한말이지 인격모독아니라하셨는데 이랬다 저랬다한다는건 근거가 부족하구요 또한 적어도 미네르바에대한 이외수씨에 생각과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을 유지했기 때문에 님의 말씀은 설득력이 없고 또한 이랬다 저랬다하면 쓰레기잡배라구해두 돼나요? 미네르바에대한주제하군 아무상관없었던걸로 아는데.... 저보구 어떻게 그렇게 이상한 글 읽기가 가능하시냐구 비꼬셨죠 ? 전 이건 저에대한 인격모독으로 보진않지만..그걸 따지기전에 님께 먼저 물어보구싶은게 어떻게하면 그런 이상한 글쓰기가 가능한겁니까? 합리적 토론을 원하시면 본인 먼저 본인의생각과 의견을 분명히표현하시는게 솔직히 님이 진자하구싶은 애기를하세요. 미네르바구속은정당하다 미네르바옹호하는건 잘못이다라구요.. 말씀 돌리시지말구...마지막으로 명텐도라는 제가쓴 표현이 지나치다구 하셨는데 님이쓰는 이메가라는 표현이 훨씬 상대방 인격을 무시하는표현 아닙니까? 또 저를 단사람으로 오해하신척은 하시지 마시길 본인이불리하다구 전혀딴사람취급 하는거 나이먹은 어른이 할 행동이 아니죠 님이 절 딴사람으로 오해한게 아리라 오해하신척 자꾸 어거지로 본인의 불리함을 빠져나올려 하시는게 어른답지못하신거 같아 드리는말씀임

    • 하민혁 2009/04/27 16: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 친구들은 까는 것 하고 치어하는 거를 구분을 못 해요. 쩝~

      나는 미네르바에 대해 별로 할 말 없습니다. 그건 지난 글에서만도 이미 분에 넘칠 정도의 글을 썼어요. 미네르바 사건과 관련하여 내가 지적하고 있는 부분은 미네르바가 아닙니다. 미네르바에 광분하여 날뛰는 무리들이지요. 미네르바는 그 연관에서 들먹였을 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쥔장의 그런 지적은 어쨌거나 지금까지 틀림이 없는 걸로 나타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전에 무슨 댓글을 엮었는지는 모르겠지만(그것까지 기억하게 하려면 제대로 된 닉을 쓰세요. 1111, 2222, 이런 닉으로 글 쓰는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다른 누구라도 흔치는 않을 겁니다) 무튼, 님은 쥔장을 글을 읽을만한 깜냥은 안 되는 것같습니다.

      이를테면 님은 "미네르바구속은정당하다 미네르바옹호하는건 잘못이다" 내가 무슨 이런 주장을 한 것처럼 혹은 이런 주장을 숨기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쥔장의 글을 이렇게 읽는다는 건 거의 유딩 수준의 독해를 한 것밖에는 안 됩니다. 구속적부심 기각은 당연했다는 글부터 다시 읽으세요.

      <덧> 나는 공정 안 합니다. 몇 번을 말해도 왜 자꾸 엄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9. 햇빛아래 2009/04/27 17: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가끔은 정치에 대한 냉소가 지나쳐서 정치에 대한 환상을 갖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돈에 초연하며 항상 깨끗한 길을 추구하는 정치인을 바라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이 과연 지금 사회의 무수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물론 극단적인 마키아벨리즘을 추구한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도 내에서 때로는 편법까지 사용해서 -물론 그에 대한 비난은 감수한다는 전제하에서- 정치적 목적을 이루는 것이 도덕가연하는 정치인들보다는 합리적이고 사회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한다는 정치의 또다른 목적을 이루는데 더 유용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의 기능이 점차 약화되고,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치란 것이 시장을 완벽히 보완할 수는 없어도 시장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 절대적 도덕을 추구한다거나 개인이 홀로 독야청청한다는 것이 사회에 무슨 이익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도덕적이 되자는 것이 아니라 법률이 보장하는 한도 내에서 수많은 가능성을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정치적 조직에 들어가서 타협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일부 이룰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정치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을 추구하는 많은 정치인들을 보면 자신의 대에서 모든 걸 이루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예수나 부처같은 선지자가 아닌 다음에야 그것은 불가능할 것이고, 그러한 선지자적 이상이 독선으로 흐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박찬종 변호사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하민혁 2009/04/28 01: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왜 정치인가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는 그 답 또한 정리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싶은데요. 정치란 공동체 사회가 복잡다기해지면서 그것을 조정할 필요에 의해 대두된 개념이라고 본다면, 거기에는 서로 상충하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전제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정치를 절대적인 선/악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걸 경계해야 하는 건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구요. 이를테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모든 정치인이 자기 주장만이 절대하다고 믿는 경우 그건 이미 정치가 아니고 종교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박찬종 변호사의 '독선'을 말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하셨는데,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 것도 사실 거기에 있습니다. 차마 공개적으로 말하기 힘든 터라 밝혀적지 못한 다른 얘기도 그 배경에 깔려 있구요. 무튼, 일개 블로거가 자기 블로그에서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정치를 하려 한다면 큰 틀과 방향에서 어느 길에 서야 할 것인지를 선택하고 거기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그게 정치인의 길이겠다는 생각이구요. 존밤.

  10. 형우 2009/04/27 17: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는 평소에 하민혁씨를 매우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당신이 싫습니다.
    선생님이 좋습니다.
    비안이는 제 아들입니다.
    민혁이는 싫습니다.

  11. 형우 2009/04/27 18: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는 평소에 똑똑한 하민혁씨를 매우 좋아했던(하던이 아니네요) 사람입니다.
    하던이랑 했던 이랑 어감이 좀 다르나요? 전 모르겠네요.
    그런데 지금은 당신이 싫습니다.
    선생님이 좋습니다.
    비안이는 제 아들입니다.(비안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까대시는 당신은 뉴규?)
    비안이는 제 아들입니다.
    민혁이는 <그래서> 싫어욧!
    뚜둥~
    어느 분이 해석 좀 해주세요. 미혁이 울고 있어요.
    저는 박민혁이는 좋아요. 오홋!

  12. 형우 2009/04/27 18: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러게요. 저는 뭐 사람 사는 게 다 그렇다고 생각해요.
    제가 비안이가 제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게 뭐 어때요?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님 생각하면
    정말 세상 착한 마음 가지고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살짝 들기도 하지만,
    박민혁이나, 하민혁이나 뭐 다 똑같은 사람이라는...그런 생각이 들면
    또 확 돌아버려요.
    사람은 똑같지만, 또 다 다르니까요.
    뭐, 그렇다고요.

    • 하민혁 2009/04/27 18: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도 먼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덧> 형우님의 글에서 쥔장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딱 하나입니다. '똑똑한 하민혁님'이라는 말이요. 이걸 보면 기본적으로 사람 보는 눈은 있어보입니다. 헌데 그 다음부터는 도무지 모를 소리들 뿐이군요. 쩝~

  13. 형우 2009/04/27 18: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참.
    저는 참고로 군대 있을 때...
    국회의원 투표 때 찍었더랬지요.
    군대에 있을 때요...

  14. 형우 2009/04/27 18: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는 하민혁 님이 제 말을 이해하실 줄 알았거든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미안합니다."라고
    하면 해결이 되는 일과, "미안합니다.:라고 해도
    해결이 안 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판단이 잘 안 거네요.
    하민혁 님이 저한테 이해가 안된다고 미안해 하실 일도 없을 듯한데요.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는,
    비안이가 제 아들이라서 그래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도 안 믿어주니까요.
    박민혁이도 안믿어주고, 하민혁 님은 믿어주실 듯해서 그래요.
    아님 말고요.
    (저, 오늘 이혼했어요. 엄마가 강제로 시켜서요.)

  15. 형우 2009/04/27 18: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뭐가 미안한지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개념없이
    악주가리로만 나불거리는 '미안하다'는 말에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치유받고자 이곳에 와서 박민혁이도 아닌 하민혁 님한테,
    제가 이곳에 남긴 글의 진심초차 이해받지 못하고,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이런
    댓글 형식적으로 받으니
    푸념만 나오네요.
    ...

    똑똑한 님이신데, 괴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쨌든요.


    추신: 비안이가 보고 싶어요. 정말!!

  16. 형우 2009/04/27 18: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런데 저는 민혁님이 안녕히 가란다고 가는 존재가 아니거든요.
    어쨌든 그런 거 같아요.
    저는 님이 저의 문제를 해결해줄 거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여기에 똑똑한 척 하시더니,
    왜 저의 문제를 외면하시나요.
    지금, 박민혁이가 아닌 하민혁 님은 버와 비안이의 문제를 해결해주셔야 해요.
    제가 군대에 있을 때 투표한 박찬종이가 문제가 아니지요.
    선지자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이렇게 '팽'하고 마시면,
    안 되지 않나요?
    진지하게 답해주세요.
    검색어, '선지자'라고 검색해서 왔습니다.
    뭐가 선지자라는 거예요.
    선지가 선지국의 '선지'는 아니잖아요?
    미리 아시는 분 아닌가요?

    • 하민혁 2009/04/27 19: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미안합니다. 제가 다른 댓글 좀 보느라구요. 그런데, 형우님께서는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하나 있네요. 선지자는 비안이 문제는 해결하지 못 한답니다. 이는 어느 선지자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못 믿겠으면 직접 가서 함 물어보세요.

      <덧> 그리고 앞으로 꽤 오랜 시간 다른 댓글들 보고 있을 것같습니다. 아셨지요?

  17. 형우 2009/04/27 18: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바로 윗글의 '버와'는 '저와'입니다.
    고칩니다. 죄송합니다.

  18. 형우 2009/04/27 18: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막판에 몰리면 댓글도 안 다시는 분이 뭔 선지자시라구...
    다 똑같아..
    씨바람.

  19. 형우 2009/04/27 18: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내 아들 비안이를 보고싶어요.

  20. 민애를봐 2009/04/27 19: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나 어떻게... 이새끼 점점 좋아질려구 그래....

    그런데 박찬종은 쥔장이 언급할 정도의 미끼는 아냐...

    선지자는 선지자답게... 잔챙이 엮어서 낚시하려고 하지 말고..

    좀 크게 놀아야지.. 겨우 박찬종으로는 대어를 못잡지...

    아무튼 이새끼 점점 좋아지려고 해...

    • 하민혁 2009/04/27 19: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쥔장이 전에 이거 함 정리를 해줬는데 못 봤군요. 이건 지금 선지자가 세상에 나아가기 전에 워밍업 하는 거랍니다. 일종의 통과의례라고나 할까요. 무튼, 그 비슷하게 봐주심 되겠습니다. 선지자의 깊은 뜻을 이제 살짝 이해하시겠지요?

  21. 형우 2009/04/27 19: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민애를봐 님. 이 새끼가 누구신가요?
    비안이를 아시나요?
    답해주세요.
    외면하시지 말아주십시오.

  22. 형우 2009/04/27 19: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민해를봐님...그럼 제가 개잡는 할아버지인가요, 아님 개인가요? 개를 끄슬리는 불꾸덩이인가요,
    아님 이것을 보도하는 쿠키뉴스인가요, 이 뉴스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인가요? 저한테 이 링크를 보여주시는 이유가 뭔가요? 이도저도 아니면 하민혁 씨 때문인가요? 알기 힘드네요.

  23. 형우 2009/04/27 19: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선생님...선생님..은영이 선생님...
    미워요....

    • 하민혁 2009/04/27 19: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형우 - 은영 - 비안이 그리고 민혁 <== 이렇게 되는 건가요? 형우는 아내 은영이를 민혁이한테 뺏겼다. 비안이도 함께 뺏겼다. 그래서 민혁이가 싫다. 뭐 이런 얘기?
      그렇다면 이걸 굳이 선지자한테까지 와서 상담을 해야 했을까싶네요. -_

      <덧> 지금 보니 추천 안 누질르고 댓글을 쓰셨군요. 무튼, 정신이 있는 친구들이나 정신 놓고 사는 친구들이나 작은 것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 하는 건 마찬가지라는.. 쩝~

  24. 형우 2009/04/27 19: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는요 이렇게 생각해요.
    추천 안 누질르고 댓글 쓴다고 정신이 있다고 없다고 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당신이 내가 정신 놓고 사는지 안 사는 지 어떻게 알고, 작은 것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어떻게 할 수 있나하고 생각히 들거든요....
    여기 오면 추천 글 눌러야 하나요? 그건 뭔소리지요? 그것하고 정신이 있고 없는 게 무슨 상관이에요.
    저는 원래 정신이 살짝 없어서 여기와서 비안이 찾는데, 그게 당신 선지자 하민혁 님하고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저는 여기 와서 하민혁 님 뭐라하지 않았어요. 굳이 상담하고 싶어서 왔는데, 뭐하러 왔냐니요. 밥 먹고 댓글 다시지 마세요. 예의를 지키셔야지요, 쩝...이런 글 보고 싶어서 여기 오지 않았거든요. 님이 선지자라고 하시니까, 비안이 문제 때문에 왔습니다. 모두들 아시잖아요. 슬픕니다.

    • 하민혁 2009/04/28 01: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신이 없더라도 글은 단디 읽으세요. "추천 안 누질르고 댓글 쓴다고 정신이 있다고 없다고 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말한 적이 없답니다.

  25. 햇빛아래 2009/04/27 19: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형우 -> 이거 하얀 거짓말이라는 드라마 주인공이에요. 요즘은 이런 댓글 놀이가 유행하나보네요.

    • 하민혁 2009/04/28 01: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까 저도 이게 무슨 말인가싶어 메신저로 다른 이에게 물어봤더니 그런 아침드라마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건 좀.. ^^

  26. 형우 2009/04/27 19: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햇빛아래/님...그렇게 단정짓지 마세요. 선지자님 블로그 와서 댓글 놀이 할 정도로 심심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다들 정말 너무 하시세요.

  27. 형우 2009/04/27 19: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고침/ 위글의 하시세요가 아니라 '하시네요'입니다.죄송합니다. 하민혁 님...그리고 다른 님들!!

  28. 형우 2009/04/27 20: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나한테 선지자라고 꼬발리을 하신 분께 인생의 ㄸㅌ맛을 보여드리고파.
    그분께 ㅈ ㄴ ㅇ ㅅ ㅆ ㅁ 알리고파.
    뭔 말인지 알지?
    ㅂ ㄱ ㅈ ㅅ ㅎ
    그런 거야...비안아.
    보고잡파!
    여러분 비안 보고잡아요.

  29. 언럭키즈 2009/04/27 20: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타까운 일 이지만 깨끗함만 가지고는 정치인을 못 해먹죠;;
    진보 쪽 정치인에도 '정치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세력 보다는 좀 더 세련되고 바르게 '정치꾼'을 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지만.. 이게 또 쉬운 일이 아니라.
    아, 무균질은 균질하지 않다는 뜻이지만, 딱히 하민혁님만의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는게 애초에 '무균질 우유' 광고를 맨 처음 찍은 사람이 바로 박찬종씨고, 아래 링크에 있는 인터뷰를 보면 박찬종씨 본인도 무균질이 세균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듯 하더군요. 애초에 소스제공자가 소스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배포한 시츄에이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 ··· 062.html

    • 형우 2009/04/27 20: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깨끗함만 가지고 정치를 못해먹는 세상에 사니까 비안이가 보고싶어요. 비안이 아빠입니다.

    • 언럭키즈 2009/04/27 23: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미 정체가 밝혀진 낚시를 왜 이리 고집하시는지.. [...]
      하민혁님 뻘플러 때문에 고생하시겠습니다 ㅇ<-<

    • 하민혁 2009/04/28 01: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치꾼과 정치인은 그야말로 종이 한 장 차이가 아닌가싶어요. ^^

      <덧> 저 분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민혁이한테 맺힌 게 좀 있는 모양입니다. ^^

  30. ㅉㅉ 2009/04/28 09: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이 형우라는 아이디보고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아침드라마 주인공이라우 정신지체자 신분인데 말을 저리하는 캐릭터 따라하는거보니 참 ^^
    에라이 인간아 ㅉㅉㅉㅉㅉㅉ 따라할게 없어서 ㅉㅉㅉ
    이건 뭐 재미도 없고 형우가 너 보면 좀 따라오래 ㅅㅋ야
    그게 재밌냐? 소위 말하는 '애자'놀이가 재밌어?
    사람이 하고 싶으면 다른거로 쳐 말하던가 꼭 그리 찌질하게 놀고 있어 ㅅㅋ들이
    아 물론 네가 정신지체자라면 내가 사과할께 ^^ 에라이 ㅅㅂㄻ

    • 하민혁 2009/04/28 13: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 얘기를 듣고보니 나쁜 사람이군요. 기본적으로 하민혁 선지자의 블로그에 차단이나 삭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님의 얘기 듣고 '형우'라는 닉으로 장난치는 친구의 아이피를 바로 차단해버렸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장애우 갖고 장난치는 친구들은 도저히 못 봐주겠어서입니다.

  31. 1111 2009/04/28 10: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깜냥이안됀다는말은 본인 스스로한테하셔야 돼는거 아닙니까? 미네르바 구속적부심에 대한님의생각과의견은 도대체 뭡니까? 본인의견은 숨기구 딴사람의 의견만 까실게 아니라 본인 생각을 먼저 말씀하시라구요. 하민혁님! 좀더 솔직해지십시오.

    • 하민혁 2009/04/28 12: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 친구가 대체 왜 이러나싶어서 1111이 남긴 글을 내가 함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해지시라"는 얘기네요. 거참.. -_

      <덧> 네, 하민혁 선지자는 깜냥이 안 됩니다. 이제 됐지요?

  32. 형우 2009/04/28 12: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zz
    ㅉㅉ님아. 님은 드라마랑 현실이랑 ZONAN 헷갈리시나바여...
    정신지체자도 '신분'인가요? 신분은 딴 데 쓰는 말이네요... BuNG~

    • 비안 2009/04/28 12: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빠..ㅜ.ㅜ

    • ㅉㅉ 2009/04/28 23: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낄낄 신분에서 널 비하하는 느낌 못받았니 ^^?
      너한테는 형우캐릭터도 과분하단다 어서 쳐 자라 ㅅㅋ야
      ㅉㅉ 너같은 ㅅㅋ가 언젠가 장애인되서 ㅈㄹ하지 ㅉㅉ
      야 장애인이 후천성이 반이 넘는다는건 알고서
      쳐자빠지고 ㅈㄹ하는거냐 ^^? 에라이 ㅉㅉ ㅅㅂㄻ

  33. 1111 2009/04/28 19: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양비론을 하실려면 끝가지 하시던지.. 님 말하는게 항상 양비론으로 시작하지만 결론은 어느 한족을 일방적으로 까시잖아요.... 제가 언제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해지라는 말만 했씁니까? 그리고 그말이 무슨문제가돼나요?
    이젠 별 말도 안돼는 트집 그만 잡으시고 제말에 불만이 있으시면 그점에 대해서만 반론을 하시지요 앞전엔 누군지 모르겠다라구비야냥거리고 그다음엔 아이디가단순하ㅐ서기억을 못한다는둥 이젠 솔직해지라는 말도 비냐냥 거립니까? 그런데 그모든 님의말씀이 제가 제기한 애기의 본질하구 무슨 상관이 있나요? 솔직히 님 말하는 스타일 딱 조선일보기자들같음 어떻게 하든지 본질을 왜곡 훼손 하시는게.... 혹시 조선일보기자님이 아니신지?

  34. 1111 2009/05/01 11: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양비론을 모르는건 님이죠 제발 알고 말씀 좀 하시고 정 모르시겠음 검색이라두 하심이.... 나중엔 제얼굴이 못생겼두하면서 본질을왜곡하시겠네..... 정확히 님은 양비론을 펼치신건 아니죠 양비론인척 한거지... 중립도 아니면서 중립인척 한거처럼....

  35. 1111 2009/05/01 11: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리고 저한테 쌍욕을 하시구 싶으다면 하셔도 좋은데 저보구 이친구라는표현은 하지마시길... 제가 님보다 휠씬 나이가 많은듯하니... 나이를 따지는건 아니구 님도 님보다 어린사람한테 이친구란 소리를 들으면 좋진 않겠죠?

    • 하민혁 2009/05/01 12: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런 말 아니 듣고싶으면 닉이라도 정체성이 분명한 걸로 쓰시든지..
      1111이라니.. 이게 뭐니, 이게.. 쯧~
      무튼, 뭐 알았어요. 듣기싫어하신다 하니 건 아니 쓰도록 노력해보지요.

      <덧> 아, 그리고.. 제발 다른 이를 니 수준에 맞춰서 하향평준화하려는 버릇 좀 버리세요. 그거 아주 질이 나쁜, 안 좋은 버릇이거든요.

  36. 1111 2009/05/01 13: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게 제 잘못입니까? 말실수한 님 잘못이죠 하향평준화 먼저 하신건 님이죠 양비론이 뭔지나 아냐라구 하셨잖아요? 그래 다 좋습니다 절대 비야냥하는거 아니구 전 솔직히 무식하구 성격도 드럽구 님 말대로 질이 아주아주 나쁜 인간말종입니다 그리고 그점에 대해서는 사과를들입니다 똑똑하신 님께서 버러지같은 저를 용서해주시고 똑똑하신 님께서 미네르바논란에 대한 님에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사실 본질은 이거였죠.어쩌다 말이 삼천포로.... 마지막으로 백번양보해도 상대방 나이 모르면서 이친구 저친구한건 분명 님 잘못입니다 제 닉네임 잘못이라구하는건... 상대방을 모르니까 단어선택에 신경을 쓰셔야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님의 지적수준을비판하는게아니고 그럴자격도 없음 전 님의 생각을 알고싶은거지 ..... 어려운 질문도 아니잖아요? 또 님께서 쓰신 남들 비판하시는 글을 읽다보면 님 생각이 궁금해 지는거야 당연한거죠

  37. 지나가다 2010/01/15 18: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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