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론 릴레이는 막강 블로거 Inuit님이 발의하시고, buckshot님 => 고무풍선기린님 => 류한석님 => mahabaya님 => 어찌할가님 => 벼리지기님 => 바람의 노래님 => 모노피스님 => 꼬미님 => Jaeho Choi님 => youngminc님 => 데굴대굴님 => 한방블르스님 => 필로스님 => 무한님을 거쳐 하민혁으로 이어진 릴레이입니다.

이 릴레이를 작성하는 규칙은 이렇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인터넷을 처음 시작했을 때, 개인 홈페이지의 타이틀이 '하민혁의 이야기 세 마당'이었습니다. 책 이야기, 공부 이야기, 컴퓨터 이야기가 그것이었는데요. 그 중심은 단연 '책 이야기'였습니다. 당시 출판 기획 일을 하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접었댔는데, 아마 그 영향 때문이었지싶습니다. 무튼, 제가 생각하는
 
 
독서란 [파괴]입니다.
독서를 통해 자신이 가진 한계, 곧 자신의 세계를 깬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독서에 의한 이 파괴는 독자를 독서 이전과는 다른 이로 재구성하여 새롭게 거듭나게 한다는 점에서, 모든 게 분리되어 사라지는 '파멸'과는 구분되는 파괴, 곧 '창조적 파괴'라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여기까지는 일찍 썼는데 바통을 넘겨줄 주자를 찾지 못 해서 결국 날짜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넘겨줄만한 분들은 다른 분들께 이미 다들 바통을 받은 터고, 해서 천상 이 블로그서 한 두번 언급한 적이 있는 블로거를 찾을 수밖에 없을 성부릅니다.

다음 주자는 그만님과 도아님이 이어가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만님은 언젠가 길을 묻느라고 살짝 함 스친 인연으로 안면을 튼 이후, 지금까지도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선물까지 챙겨주신 분으로, 제게는(다른 분들께도 마찬가지겠지만 ^^), 블로고스피어에서 향도 역할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도아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웹프렌드(물론 내 쪽에서만 ^^)로 지내다가 얼마 전 미네르바 건으로 살짝 얼굴을 붉히고는 지금껏 척을 지고 있는 분입니다. 워낙 부지런한 분이어서 컴터 및 인터넷에 관한 이런저런 팁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more..


<덧붙이는글> 뜻깊은 릴레이를 시작해주신 Inuit님과, 머찐 글과 함께 바통을 넘겨주신 무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만님과 도아님, 사랑합니다.
<덧2 후기> 어제 날짜로 독서 릴레이는 끝이 났고, 도아님은 결국 바통을 넘겨 받지 않았습니다. 삼고초려도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다 '내 탓'이겠거니 하면서도, 그 '배척'의 깊이는 아직도 여전히 료해가 불가할 따름입니다. 더구나 독서 릴레이의 경우 하민혁이 개인 차원의 작업은 아니었던 터라, 이같은 결과를 앞에 두고 사람이 미운 건지, 아니면 글이 미운 건지조차도 잘 모를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큰 작업에 누를 끼친 듯싶어 '이누잇'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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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독서론, "독서는 자위다"

    Tracked from 섹시고니이야기 2009/06/16 07:24 Löschung

    이 릴레이는 블로거 Inuit님이 발기하시고, buckshot님 => 고무풍선기린님 => 류한석님 => mahabaya님 => 어찌할가님 => 벼리지기님 => 바람의 노래님 => 모노피스님 => 꼬미님 => Jaeho Choi님 => youngminc님 => 데굴대굴님 => 한방블르스님 => 필로스님 => 무한님을 거쳐 섹시고니로 이어진 릴레이입니다. * 이 릴레이를 작성하는 규칙은 이렇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2. 월아,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16 09:29 Löschung

    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3. 독서란 [門]이다.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6/16 09:34 Löschung

    데굴대굴님으로 부터 릴레이를 받았다. 릴레이는 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라는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했다. "책을 과연 무슨 생각으로 읽으시는지 궁금한 한방블르스님에게 넘기겠습니다."라고 이유를 쓰신 것을 보고 잠시 멍 하였다. 아마도 내가 책을 읽는 기준이 중구난방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단순하다. 그냥 책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책이 없었다면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도 딱히 득될 것 없고 몰라도 딱히..

  4. ◆ 'ΟΟ기념, 공동(동시) 나눔' 마당 기획, 중간 보고 및 진행 요령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16 11:54 Löschung

    "나눔"의 기쁨을 맛 본 블로거(blogger)라면, 특히 "책 나눔"의 쾌감을 체득한 블로거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책 내놓는 일을 멈추지 못하며, 마치 중독된 환자처럼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 쾌감을 즐기고 그 중독성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렇듯 책을 골라 읽고, 블로그에 독서 후기를 작성하여 공개하며, 다 읽은 책은 다시 읽고 싶어하는 이웃지기님들께 나눔하는 블로깅 과정을 저는 "독서 유희(遊戱)"라고 정의합니다. 'OO 기념 동시..

  5. [릴레이] 나의 독서론 - 무한

    Tracked from 무한의 노멀로그 2009/06/18 17:15 Löschung

    이 릴레이는 1978년 영국에서 시작되어...는 훼이크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블로거 Inuit님이 발기하시고 (이상한 발기 아님) buckshot님 => 고무풍선기린님 => 류한석님 => mahabaya님 => 어찌할가님 => 벼리지기님 => 바람의 노래님 => 모노피스님 => 꼬미님 => Jaeho Choi님 => youngminc님 => 데굴대굴님 => 한방블르스님 => 필로스님 을 거쳐 변방의 이름없는 나에게까지 도착한 릴레이다. 이 릴레이..

  6. [릴레이] 독서는 [없앤]다

    Tracked from j4blog 2009/06/20 22:02 Löschung

    가끔 구걸이란 행위를 비하하는 분들이 있는데 노동대비 득템 확율은 절대 무시해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물론 구걸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일말의 동정심이나 남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간성에 대해 호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많은 인간성을 가지고 있나를 측정할 수있는 일종의 꼼수로도 쓰입니다.;;;; 그리하여 블로고스피어에서 가장 인정많은 사람으로 꼽혀 마땅할 필로스님의 인정넘치는 따땃한 바통을 고이 받잡고 쓰는 재준씨의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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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rete 2009/06/16 07: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님 안녕하십니까

    릴레이 후발주자입니다. [파괴]라는 표현이 가끔씩은 맘에 와 닿는 책들이 있죠.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하민혁 2009/06/16 07: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안녕하세요. '겸손'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트랙백을 남기셨다고 해서 휴지통까지 다 뒤졌는데도 트랙백은 아니 보이네요. 혹시 어디 다른 집에 두고 온 건 아니신지요? ^^ 빠뜨리고 가셨다면 다시 함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덧> '1980년 광주 금남로를 닮은 테헤란 시내' 사진을 봤습니다. http://twurl.nl/hq1iar
      광파리님(http://twitter.com/Kwangparee)이 일러줘서 보게 되었는데요, 진짜 닮았습니다.

  4. 테츠 2009/06/16 09: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 읽었습니다. 영화론은 짜증나는게 많은데, 독서론은 그렇지도 않네요.
    책은 매일같이 읽는 편인데, 역시 도움이 많이 되고 또 '파괴'도 시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도 무언가를 파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참 오늘 도착할 겁니다. 책)

    덧> 아이님의 판타지 소설은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무지 짬이 안나서...흑

    • 하민혁 2009/06/16 09: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책..이니요. ^^ 영화는 아무래도 책보다는 맘대로 평할 수 있는 여지가 좀더 크기 때문이 아닌가싶어요. 원래는 '파괴'라는 저 화두로 촘스키의 변형생성문법부터 시작해서 비트겐슈타인의 전후기 철학까지를 읊으면서 장광설을 함 늘어놓아보려 했는데, 쓰다가 그만 접었습니다. ;-P

      아, 오늘 도착하는군요. 기대 만땅입니다. 재밌을 것같아요. ^^ 고맙습니다. 바통 넘길 주자로 테츠님을 생각했는데, 넘 엉기는 거같는 기분이 드는 터라, 관리 차원에서 다른 분께로 넘겼습니다. 값싸게 보이면 안 되니요. ㅎㅎ

      <덧> 아이 글은 그냥 아래쪽이 넘 허전해서 덧붙여둔 거였습니다. 목형아, 미안ㅎ다.

  5. 빛나리 2009/06/16 09: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독서는 파괴라... 좋은 의미네요.
    저는 독서를 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로 인해 자신의 가치를 한단계 올릴수도, 한단계 내릴수도 있거든요.

    아,참 그리고
    자제분 소설 잘 읽었습니다.
    이야 초등학생이 저정도라니... 아니, 뭐 요즘은 아이들은 다 저 정돈가??..

    제가 초등학교 시절엔
    오락실에서 게임하느라 허송세월을 다 보냈는데....

    • 하민혁 2009/06/16 09: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지요. 그런 점에서 좋은 책을 만난다는 건 큰 축복이지 않나싶습니다. 참, 그리고 어제 책을 주문했는데 웬일인지 3~4일이 지나야 배송이 될 거라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덧> 초등학생은 아니고, 지금은 중학생입니다.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이제부터는 어린이 아니라고.. 저 그림도 새로 그린 그림이랍니다. 교복 입은 중딩 모습으로요. ^^

  6. 한방블르스 2009/06/16 09: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가 넘기려다가 받으실 것 같고 또 번거롭게 할 것 같아 미루었는데 이렇게 글을 보게되어 기쁨니다..

    • 하민혁 2009/06/16 10: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티스토리 초대도 해주시고, 트위터에도 등록해주시고, 인사도 남겨주시고.. 또 이렇게 트랙백도 주시고.. 저는 어째 한방블르스님께 만날 받기만 합니다. 어제 트위터에서 인사 드린다는 게 그만 자꾸 중간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지금 또 전화 왔네요.. ^^) 아.. 무튼, 그래서 인사를 드리지 못 했습니다.

      게다가 제 글쓰기가 요즘 살짝 괴팍을 떨고 있어서 혹여 웹프렌즈님들께 누가 될까봐서 찾아뵙는 일조차도 삼가고 지내다보니 더 멀어져버린 느낌입니다. 암튼, 이런 기회에 이렇게 뵙게 되니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 )

  7. 초하 2009/06/16 11: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역시 독서에 대한 정의도 파격적이십니다~ '재창조'란 말씀이신 거죠?
    제 글(http://chohamuseum.net/241)도 엮었구요.

    위 따로 엮은 글은 읽어보시고,
    바쁜 줄은 알지만, '블로그 나눔 마당'과 축제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순회하시면서 격려의 글 주시면 힘들을 낼 것입니다.~~

    • 하민혁 2009/06/21 01: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흑~ 초하님 글 받잡고 그거 실천할 날만 기둘리다가, 그래서 댓글도 그때 가서 드린다고 미루고 있다가 결국 오늘에까지 이르고 말았습니다.

      요즘 제가 넘 경황이 없어서요. 곧 힘내서 꼭 찾아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8. 머니야 2009/06/16 12: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회사일로 분주해서 한달동안 블로그 떙땡이 치고..ㅋㅋ..이제와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사고치신거 없나..대충 훓어보았는데... 대형건은 안보이시네요..ㅋㅋㅋㅋ
    많이 바뿌시죠^^ 즐거운일들 많이 생기시길 항상 바랍니다~!

    • 하민혁 2009/06/21 01:2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직도 온전한 귀환은 아니어보이네요. 사실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게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거의 날림글로 의무방어전만을 겨우겨우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사고를 칠 겨를이 없었답니다. 유감스럽게두요. ^^

      <덧> 지금 보니, 머니야님도 이 가열찬 릴레이 대열에 함께 하셨네요. 감축드립니다.

  9. inuit 2009/06/16 22: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여기도 발기 이야기.. -_-;;

    도아님이 받아주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 하민혁 2009/06/21 01: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도아님이 받아주셨다면 참 좋았을텐데.. 삼고초려까지 해가며 애를 썼지만, 결국 댓글까지를 모두 삭제해버리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해보리는군요. 의미있는 작업에 누가 되었는 성부러서 이누잇님 뵐 면목이 다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덧> 발기는.. 그래서 바꾸었습니다. ^^

  10. 어린이 2009/06/16 23: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저씨가 독서는 파괴라고 해서

    전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말한 파괴가 생각났어요

    두 파괴................................. 창조적 파괴죠?

    파괴 파괴 하니까 무섭네요

    • 하민혁 2009/06/21 01: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헤르만 헷세가 파괴를 말했나요? 아, 아프락사스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정확히 그 파괴인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창조적 파괴인 건 맞습니다. ^^

  11. sunlight 2009/06/17 00: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선지자 님의 독서가 [파괴]라면

    저는 뭐 독서란 [중2병]이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아, 물론 많은 책을 두루두루 읽다보면 잘못 입력된 고정관념을 파괴하고 창조적 모드로 돌아서게 됩니다만, ...)

    대략 몇 권의 책을 읽고 이 세상을 다 이해하는 것처럼 구는 아희들이 많아서요.

  12. 비밀방문자 2009/06/17 15: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 어린이 2009/06/19 00: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저씨!

    아저씨 자녀가 쓴 소설이 뭐예요?

    저도 읽어볼래요!

  14. Jogos Quentes 2011/04/11 17: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특히 디자이어 HD는 멋진 스마트폰이 될 듯 합니다. ^^

  15. Inner tube 2011/09/06 12: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트폰이 될 듯 합니다. ^^

  16. Moncler women's jack 2011/11/04 15: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렇군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최근엔 왼손과 오른손 모두 사용하는 쪽으로 적극 권장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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