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12개월을 작정하고 시작한 블로깅이 반환점을 돌게 된다. 계획대로라면 오늘까지 비판적 글쓰기를 하고, 내일부터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기 위한, 이른바 대안적 글쓰기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당분간은 그게 가능하지 않을 성부르다.

오늘 새벽부터 시작된 강행군이 밤 11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거의 전국일주에 해당하는 여정이었다. 하루가 마치 꿈속같이만 느껴진다. 몸과 마음 모두 파김치다.

예정에 없는 출장길이었기에 오늘로 예정되어 있던 일은 여전히 테이블에 올라 있다.
그러나 일단은 눈을 붙이는 게 우선이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기로 하자. <통신보안>



하민혁의 민주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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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두애아빠 2009/07/01 00: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힘든 출장 몸조심하시구요~~

    좋은 글 기대하는 팬이 있다는 거...
    큰 도움 안되겠지만 잊지는 마시길...

    • 하민혁 2009/07/04 01: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고맙습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이제 마무리 중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헛걸음 하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4. freesopher 2009/07/01 01: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대안적 글쓰기라... 기대하겠습니다.

    • 하민혁 2009/07/04 01: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원래 말 앞서는 사람치고 내실 튼실한 경우는 찾기 힘든 법이니요. 넘 크게 기대하지는 마시구요. 그래도 열심히는 함 해보겠습니다. 두루 민ㅍㅖ를 끼치게 된다 할지라도요. ^^

  5. Straford 2009/07/01 10: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비판이라는게 참 균형을 이룰수있어야하는데요...

    애 둘이 싸우는데,,, 한쪽 부모는 내애도 혼내고 저쪽애도 혼내고,,, 다른쪽 부모는 자기애는 잘못없고 당했다고만하고 다른애만 혼내고,,

    이건 양싸이드에서 혼나는 애한테는 스트레스 최고레벨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쪽부모도 자기애를 감쌀수 밖에 없는것이죠...

    아직 우리나라는 요정도 수준인것 같습니다...

    좀 심한 동네는 부모들끼리 칼부림도 하죠,,, 우리나라도 아직까지는 좀 포텐셜이 살짝 남아있긴 하긴 하지만은요....

    내 아이도 따끔하게 혼내줄수있는 그날을 빨리 만듭시당...

    • 하민혁 2009/07/04 01: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내 아이도 따끔하게 혼내줄수있는 그날을 빨리 만듭시당..."

      제가 바라고 원하는 우리 사회의 기본입니다. 함께 하면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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