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인 걸로 기억한다.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다는 바로 그 사람. 나는 지금도 저 말에 자신이 없다.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일이, 그 진실을 말하는 일이 때로 너무 불편하다. 거기에는 나 자신에 대한 것도 포함된다.
언제쯤이면 저기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소크라테스가 한 말인 걸로 기억한다.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다는 바로 그 사람. 나는 지금도 저 말에 자신이 없다.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일이, 그 진실을 말하는 일이 때로 너무 불편하다. 거기에는 나 자신에 대한 것도 포함된다.
언제쯤이면 저기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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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 2009/07/20 13: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드님인가요? 개구쟁이 같은데요~
옛날엔 장군감이라고 하면 칭찬이었는데 요즘엔 욕이되나요? ^^;
추천하는 법을 찾은거 같은데.. 뷰온을 누르면 추천되는거 맞나요?;
하민혁 2009/07/22 02: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개구장이에 장군감이었으면 좋겠는데..
애가 지 아비를 닮아 넘 소심해서 걱정입니다. ^^
<덧>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