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날을 보냈다 그냥 하루였다 기억해야 할 게 있다면 서버를 추가했다는 것?
아, 오늘 배우 장진영이 세상을 떠났다.
저 세상에선 절대 아프지 마시길.

하루 그리고 또 하루..



more..

Trackback URL : http://blog.mintong.org/trackback/682

Trackback RSS : http://blog.mintong.org/rss/trackback/682

Trackback ATOM : http://blog.mintong.org/atom/trackback/682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Comment RSS : http://blog.mintong.org/rss/comment/682
  2. Comment ATOM : http://blog.mintong.org/atom/comment/682
  3. 하하하하하품 2009/09/02 01: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여전히 날로 드시는 글을 적는 군요.
    이래서 돈 되겠어요? ㅋㅋㅋ


    올리비아핫세...
    역시 졸라 이쁘다. ㅋㅋㅋ

    력시 옛날 아줌마들이 이쁘단 말야...흠흠...

    • 하민혁 2009/09/02 01: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엉? 느닷없이 올리비아 핫세가 왜?

      <덧> 날로 먹는 글..
      강태공도 세월을 낚는 시절이 있었다고 하지 않던가요? -_-

    • 오딧세이아 2009/09/02 02:0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올리비아 핫세는 몇 년 전에 테레사 성녀 역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할매가 다 되었던데, 그 양반 보고 이쁘다는 원글 쓴 분도 할배인가요? 아님 옛날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를 새로 보신 건가 봅니다.
      여기는 여전히 힘이 남아도는 분들이 많군요. 오랜만에 들렀다가 몇 자 적어봅니다.

    • 하민혁 2009/09/02 10: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딧세이아/ ㅎㅎ
      에고, 저는 힘조차가 남아 있지 않은 건지.. 아니면 출구를 찾지 못한 건지.. 저조차도 헷갈려 하는 날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

    • 하하하하하품 2009/09/02 10: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딧세이아/ 로미오와 줄리엣만 핫세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혹시 '섬머타임킬러'라고 보셨나요?
      여기서 진짜 졸라 이쁘게 나옵니다.
      쥔공 남자도 졸라 멋집니다. 로버트미첨 아들입니다. ㅋㅋ

      지금 봐도 볼만한 영홥니다.
      그래픽 아닌 오리지날 미친 발광 오토바이 질주를
      보실수도 있고..

  4. 칼국수 2009/09/02 05: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모르면 손빼라는 바둑 격언이 있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간다는 말도 있고...

    글의 노출 빈도가 중요한지 아니면 웹기획사이트 홍보에 일조하는 포스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강박관념과 매너리즘을 떨쳐 버리는 건 걍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덧>여기 하민혁까들 여기 포스팅 없다고 섭섭해 하지 않습니다. 굳이 이런 수고 안하셔도 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은 좋아 보이는군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하민혁님 또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 잘 챙기세요.

    • 하민혁 2009/09/02 10: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강박관념까지는 아닌 것같구요 ^^ 뭔가의 확인인 것같습니다
      고언 감사합니다 칼국수님께서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5. 농약완샷 2009/09/02 09: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요즘은 여기가 민혁님의 블로그 인지 트위터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항상 좋은글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휙 보고 나갑니다.

    트윗질 카피말고 진짜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하민혁 2009/09/02 10: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도 부니요
      분발하겠습니다 : )

    • 미쳐간다 2009/09/02 10: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여기 쥔장이 살짝(or 왕창) 맛이 가서 그렇습니다.


      농약한사발 택배 착불로 보내드리면
      아마 분발 하지 않을까....


      찬바람도 부니요
      부니요 부니요부니요 부니요부니요 부니요부니요 부니요부니요 부니요부니요 부니요부니요 부니요부니요 부니요

    • 농약완샷 2009/09/02 10: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미쳐간다//
      하민혁님의 글을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근래 들어 소홀한듯하여 한마디 한것일뿐...
      님처럼 무작적 까자고 쓴글이 아닙니다.
      누가 진짜 맛이갔는지는 글만 보고도 알겠습니다.
      원하시면 농악한사발 착불로 보내드리지요.

    • 미쳐간다 2009/09/02 10: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농약완샷/
      요즘 제가 살짝 맛이 가긴했지만(인정함) 까자고 쓴거 아닌데 오해를 ..
      저는 하민혁 왕팬입니다. ^^

      '농악' 좋아 합니다. 농약은 별로 ..

    • 하민혁 2009/09/02 11: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습니다
      '미쳐간다'는 분께는 "농약 한 사발 착불로"가 정답이겠습니다 ^^

      <덧> 근데 농약 안 좋아한다면서 거부하셨군요 ^^
      <덧2> 무튼, 다 제탓입니다!!

  6. 까까까 2009/09/02 17: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제 슬슬 밑천이 드러나는건가요??
    전투력 급하강인가보군요..

    지금의 행태는 어짜피 끊어질 목숨..
    산소 호흡기에라도 의존해 연명하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심인가요??

    능력이 안되든.. 아니면 여력이 없던..
    흥미를 잃었던.. 지금 같은 자세라면 그냥 블로그 접으시죠..
    이렇게라도 방문객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모습..
    하민혁스럽지 않네요..

    차라리 화끈한 끝맺음.. 더 보기좋을 것 같습니다..

    • 하민혁 2009/09/02 18: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밑천도 떨어지고 전투력도 급하강이고.. 그렇습니다

      <덧> 끝맺을 때는 아직 멀었어요. 연말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있으니요. ^^

: 1 :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 : 181 : 182 : ... 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