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3 : 현대사의 비극 인간백정들의 잔인한 고문 분노의 눈물을.김홍일님.괘유를 빕니다 RT @트위터2 :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RT @트위터1 : 여러분, 대체 우리 나라는 무슨 나라인가요? 궁금해요. http://bit.ly/17XYQC
 
@하민혁
: 개연성만으로 팩트를 재구성, 결론을 도출하면 그게 소설인 겁니다 언론이 이런 짓 해서는 안 됩니다 RT @트위터4 : 소설쓰기라고 하기는 좀 뭐하네요 두부 외상에 의한 파킨슨병 발병은 100%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나마 가장 유력한 가능성 중에 하나로 알고 있으니..RT @하민혁 : 고문과 파킨슨병? 한겨레의 소설쓰기 RT @트위터3 : 인간백정


김홍일

"내 이름은 빨갱이 새끼" DJ 이은 김홍일의 비극 <한겨레>




* 참고자료 : 김홍일, 고문 때문에 파킨슨병 발병? http://tinyurl.com/lwa58r 
* 한겨레 기사 : 김홍일의 비극도 남산에서 [2009.09.04 제776호] http://bit.ly/17XYQC
  [특집] 고문받던 지하 벙커서 자살 기도하다 중정 요원들에게 짓밟혀 신경 손상…
   “제때 치료 못 받아 파킨슨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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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엇인가 2009/09/07 02: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여기 오는 사람들에게 문제풀이 주시는 듯... 구독자를 시험하시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겨레의 소설쓰기? 이 글 쓰고 있는 댓글러도 한겨레에 대한 아니 어느 신문에 건 메스를 가할 수 있지만요...

    블로그도 어느 방향에 촛점을 두느냐가 중요한데 ~민주통신~의 방향을 잘 읽지 못하는 건 저의 시대 방향 착오인가요?

    다른 것 보다 소설쓰기에 대한 부분이 좀 우격다짐 인듯 합니다. 한동안 조선일보엔 기자가 아닌 소설가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한겨레가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 한다면 심판을 받겠죠~ 전 저 기사 읽지 않았고 요즘 한겨레 안봅니다.

    전 이 블로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진보신문들의 말장난.......... 즉 진보라면 더욱 성실한 사실을 알려야하메도 보수가 하는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라면 이 블로그는 방향을 잃은 듯 싶습니다.

    잔뜩 모드 카테고리에서 진보란 자체가 모두 나쁜듯이 말해놓고
    즉, 비교대상 없이 어느 하나의 시각만 고수 하는 듯한 모습에 누가(잘못된 진보성을 가진 이들) 이 블로그에서 얻을 것이 있나 싶네요.

    그 이유인 즉~ 그동안 보수의 소설쓰기엔 아무말 없으시다가 이제 꼬투리 하나 잡아서 기생질 하자는 모습에 어제 먹은 저녁이 그냥 쏟아낼 따름입니다.

    다시말해, 진보 흠집내기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안타깝다는 말씀입니다.

    메타에서 혹은 의도?에 의한 이 글이 양쪽의 진실을 모른채 본다면 이 블로그의 방향은 아주 잘 못 되있다는 것이지요?

    자다가도 2메가 까라면 이 주인장도 깐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삐뚜러지고 왜곡된 진보에게 바라는 것을 이 블로그에선 설득력있게 주장하지 못합니다.

    그냥 저 새끼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기성세대 혹은 지식인 층들을 그 전후에 대한 맥락을 이해 할지 모르겠지만? 그건 배설할 욕구의 통로를 잃을 엘리트?들에 대한 혹은 사회 불만자들에 대한 호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좌우라는 것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선 공기의 흐름과 그 좌우날개의 상태에 따라 스스로가 조절 하기 위해선 좌우의 소통이 필수 불가결 한데 왜? 하민혁님은 한쪽에 대한 히스테리컬한 모습을 보이는지? 그 배경이 무었인지? 여기에 그 어떠한 해명군요.

    제가 아는 지인들은 그러더군요? 저분은 진보에서 내쳐진 분일지도?라는 카러라 통신이지만

    정말 사회정의에 대한 시각으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지? 아니면 윗 줄의 그러했던 기억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인지...

    언론이 이런짓 해서는 안됩니다? 조중동을 떠나서? 블로그에 기사 쓰는 분들의 글들? 해외 언론? 기타 국내 신문? 지금의 진보연하는 애들의 파라다이스 프레시안,오마이뉴스,한겨레,경향신문???? 기타 등등 많지요 그런데 유독 한겨례에 대한 애증은 어디서 나오시는지요?

    이 블로그가 항간엔 물타기용이란 듣보잡소문이 있긴 하더만

    최근 님의 행보에서 이번 뜬금포는 좀 그렇네요.

    뭐 기자는 아니시고 그냥 일반 블로거란거 알면서도 너무 많은 걸 바란게 제 잘못일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이런 나름 장문 댓글을 단게 저만의 오도방정인지는.....

  4. 무엇인가 2009/09/07 02: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먼저 위의 오타는 충분히 문맥상 이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번을 안 넣고 글을 쓴 터라 수정이 불가능 하네요ㅠㅠ>

    왜 제가 이런 글을 올렸냐면 오해의 소지를 없게 하는 언론(분명 주인장도 1인 언론이기에)이라면 밑밥만 던지지 마시고 본인의 견해 라던가 생각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주인장 말처럼 저도 편가르기 하는거 무지 싫어 합니다. 진실을 알고 싶어 이렇게 외진 님의 블로그에게 까지 제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블로그에 댓글을 보니 다들 블로그들과 다른점이 눈에 띄더군요. 왜 님의 블로그엔 악플러가 많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악플러들을 부르는 글을 쓰시는게 아닌지 말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봐도 어느글에서도(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불성실하고 님이 말한 개연성을 둔 결과물들만 이 블로그엔 잔뜩 넘쳐 납니다. 몇몇 유명 블로거분들도 님과의 소통을 일거에 거절한 댓글도 보았습니다. 이 정도면 이 블로그에 문제가 있어 보이기에 충분하다 생각 듭니다.

    다시 말해? 악플러? 특히 익명의? 들을 간과 하더라도 여기에 충분히 공감할 만한 네트워크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기획자이신 분이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판에 대한 이해력이 높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만? 판은 타짜에 나오는 판때기가 아닙니다.
    기획이란 것 또한 그냥 경험치로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다른것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없이 어떻게 판이란 말을 그렇게 쉽게 아신다고 하시는지 어이가 없네요.

    그냥 떠오르는 죽은 물고기 하나 낚으셨다고 의기양양, 지화자 하시지 마시고 판에 대한 공부를 조금 더 해보심이 어떠신지? 아님 새로은 블로그 기획을 해보심이 어떠신지?는 님에게 과분한 충고 인듯하네요.

    걍 어디가서 농사 지으세요. 님이 만드신 기획물들에 혹하는 사이트주인장들의 스트레스가 눈에 훤합니다. 인터베스트란 곳에서 얼마나 사람들 구슬려서 등꼴 뽑으시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모습을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자기의 본분에 맞지 않는 모습은 도둑,살인자,독재자보다 만큼 이 세상에 기생충보다 못한 존재 일뿐이란걸 아셨으면 합니다.

  5. 이젠30대 2009/09/11 23: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김영삼 집권 초기부터 김현철을 두들겨대던 한겨레가, 김대중 정권 내내 홍삼트리오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너그럽더군요. 이미 그들의 전횡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이미 정권이 두번이나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너무나 너그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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