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폐가마냥 방치하고 있다 오늘로 정확히 3개월째다 이유는 하나다 하고자 하는 일이 블로그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다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회의이고, 오늘도 휘발성에 지나지 않는 트위터에서 재잘거리고 있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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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혁 2009/09/07 02: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인터넷으로 인해 죽어가는 것 50가지
50 things that are being killed by the internet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6133903/50-things-that-are-being-killed-by-the-internet.html
나니 2009/09/07 12: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의 원수(?)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미디어법 소강상태...
2MB 지지율 상승등...-_-;;;
요새는 저는 트위터도 영향이 있지만; 쓸만한 주제가 없더군요.
하민혁 2009/09/07 13: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헙! 설마 원수가 그 원수는 아니겠지요? ^^
네, 그렇군요. 근데 제 경우는 쓸만한 주제는 없지 않은데, 일차적인 문제가 그 글쓰기 자체에 대한 회의가 일어서요. 그게 대체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는 회의입니다.
<덧> 전에는 일단 이슈 파이팅을 통해 화두를 던지고 그걸 다듬어 책으로 엮는다는 생각도 한 적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여기에도 살짝 회의가 일고 있네요. 무튼, 그렇습니다. ^^
에라띠바 2009/09/09 01: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목을
메세요
때가 되었음.
강추..
하민혁 2009/09/09 02: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목을 매기엔.. 아직 멀었음.
에라띠바 2009/09/09 10: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목 매기?
목 메기?
우리말이 참 어렵다고 느낄때가 이럴때..
아직 멀었어요? 진짜? 왜 ? ㅋ
하민혁 2009/09/09 11: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해야 할 일이 있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