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를 좃선일보라고 써야 안심이 되는 친구들이 있다 이유는 하나다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떻게든 유령을 만들고 그 유령과 싸우려 드는 것이다 안티조선 당시부터 해온 말이다 <덧> 이명박을 쥐박이라 불러야 면이 서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트위터: 보수 언론은 깡통이 소리낼 수 있게 해주는 작은 돌덩이. 꼴갑들을 하세요.
- 주성영 "왜 盧 일가 기소하지 않았나" http://bit.ly/Wky3D
"미국에선 내정자들이 사소한 불법이나 도덕성에 상처받는 사안이 불거지면 자진해서 사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직을 맡겠다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의 인격수양은 돼 있어야 할 것" 명문! 참여정부 시절 <좃선> 사설 / @트위터 http://twitter.com/haawoo/status/4047553245
@트위터: 보수 언론은 깡통이 소리낼 수 있게 해주는 작은 돌덩이. 꼴갑들을 하세요.
- 주성영 "왜 盧 일가 기소하지 않았나" http://bit.ly/Wky3D
<덧> 보수언론은 닥치고 있어라? 와이? http://twitter.com/haawoo/status/405064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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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띠바 2009/09/18 01: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니 .. 이 무신 대어를 낚겠다고 또 낚시질을...
하민혁 2009/09/18 01: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낚시는 나의 힘.. 입니다 -_
민혁빠 2009/09/18 02: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결론은 대한민국에 언론은 없다? 다 장사꾼들이며 사기꾼이다. 그러니 공부 열심히해서 세상을 제대로 보는 맑은 눈을 기르자. 큰틀에선 이런 이야기겠지요. 그러니 더욱 이성이 아닌 감정으로 판단하는 것은 스스로를 갉아 먹는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요. 하민혁님이 주장하시는게 위의 말과 엇비슷하다면 이제 님도 <야 너네들 뭔가 판단 착오야?>라고만 하시지 마시고 (그동안의 글들이 쭉 그래왔으니까) 힘드시겠지만 꼭 일일 포스팅에 대한 압력에서 벗어나셔서 좀 진중하고 날카로운 글을 써보시지요. 그런 글들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덧>하도 진보연, 무슨빠 얘끼를 많이 하셔서 말씀드리는데 지금 댓글러는 그딴거 안키웁니다.
<덧>그리고 좀 댓글러들 무시하세요. 전 님 글보다 워리어들과 똑같은씩으로 싸우면서 자꾸 글에는 진보들에게 너희들 조선일보처럼 하지 말라는 말을 들을때 진짜 답답합니다.
하민혁 2009/09/18 09: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잘 보신 겁니다 근데 제가 그래서 시작하며 미리 고지해두었잖어요 올 한 해는 1년 동안 그렇게 갈 거라고 다 이유 있는 거라고 그러니 다소 짜증나더라도 들으시라고
혁빠 2009/09/18 14: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일일 포스팅에 대한 압력에서 벗어나셔서 좀 진중하고 날카로운 글을 써보실 역량이 안되실걸요?
뭔 이유가 있어서 저러는게 아니라 기껏 수준이 이정도 밖에는 안되는 거죠?
빠로서 이정도로 만족하고 즐겨주려구요...
하민혁 2009/09/18 15: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습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딱 그 수준에서 만족하고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혹 그 수준 이상을 원하신다면 그건 다른 데서 즐기시면 될 터겠구요
좇도야 2009/09/18 14: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초딩도 이 정도까지는 부끄러워 못한다.
이제 좇 지랄을 한다.
가을날 2009/09/18 16: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트위터가 여러 사람 버려놓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민혁 2009/09/18 16: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흑.. -_-;;
에라띠바 2009/09/18 18: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동감..
어느방향이든 맞는말임.
하민혁 2009/09/18 18: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에라띠바/ 어느 방향이든? 말 속에 뼈가 있어 보인다는.. -_
나니 2009/09/18 18: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른바 보수언론 '조중동'...(사실 보수언론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합니다만)
분명히 견제언론이 필요한 것은 사실인데,
현재의 이른바 '그들만의 정론지' 한겨레, 경향은 수준미달이지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신들의 생각속에 너무 갖혀 사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덧> 얼마전에 보니 경향신문 보도에서도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53% 나오더군요(...)
하민혁 2009/09/18 18: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대한민국'이 박원순 변호사에게 준 눈물? http://is.gd/3p6eE
사실 이런 신파성 기사 보면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이런 수준 미달의 기사, 무가치하고 무용한 터라 누구도 조사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 조사를 해보면 그 비율에서 결코 이른바 조중동에 뒤지지 않을 겁니다.
무용 2009/09/23 13: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주류는 확실한 바운다리를 치고 괄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해 안달인 이들 가운데서 그들의 맘에 드는 자들을, 마치 주인이 애완견에게 먹을 것을 던져주듯이 그렇게 선심 쓰듯 택해 그들을 자신의 울 안으로 들어오게 했을 뿐이다. 그렇게 해서 주류에 편입한 이들이 주류일 수는 없다. 그저 주류를 위해 봉사하는 어릿광대들일 뿐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주류에 진입한 이들 가운데는 자신이 마치 진짜 주류나 된 것처럼 착각한다.
http://blog.mintong.org/25
..........
그러나 이런식으로조차 진입은 고사하고 그 입구 언저리에서 서성거리며 고기 던져주기만 목이 빠져라 쳐다 보며 혀를 빼고 헥헥대는 치들이 있다. 아무리 핥아줘바야 먹다남은 뼈조각 하나 못얻어먹을게 분면한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