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란 그의 동서(아내의 여동생의 남편) 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을 가리킨다."
보면 볼수록 의미가 심장한, 맞는 말이다

저 말이 웬지 가슴에 와서 닿는, 추석 전야(?)다  




TAGS 부자,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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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버드나무 2009/10/04 20: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 진지하게, 공감가는 글입니다.

  4. 에라띠바 2009/10/05 00: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국토종단을 끝내고 컴백.
    이제 기절단계로 돌입직전..

    • 하민혁 2009/10/05 00: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금쯤 기절 중이시겠군요
      저는 추석 연휴가 더 힘들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열어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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