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사안의 경중도 일의 전후도 재지않고 그저 꼬투리만 생기면 트집을 잡으려 드는 게 꼭 호각 소리에 침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떼들' 같아 보입니다 민주주의? 쿡..

@ 민주당이 국감장에서 김제동 해고사건을 추궁했다고 한다. 제1야당이 할 일 드럽게도 없나부다. '표현의자유'가 침해된 예술인이라면 모를까 '맘껏 표현한' 연예인이 괘씸죄에 걸려 해고된걸 가지고 국감장에서 따진다? 그런건 ...

@ 02대선때 이회창 선거연설원이었던 연예인 심현섭씨는 노정권5년동안 아예 방송에서 사라졌었다. 지금 김제동과 비교해도 꿀릴것 없는 '최고'의 개그맨이었다. 나는 당시 "거 참 쌤통이다"라 생각했지만 (구)열린당놈들 그때 ...

MB정부가 맘에 드는가? 그렇다면 환상의 데칼코마니가 되어 열심히 쎄쎄쎄~하고 노셔도 좋다 MB정부가 맘에 들지 않는가? 그렇다면 스스로를 세우기보다 각을 세우기에 바쁜 이들을 경계하라 그들이 바로 인민의 적이다!! 인민의 피칠로 생존을 꾀하는! 

그건 장중하게 함 눌러 뭉개줘야 답이 나오는 건데, 발랄하게 까대기만 하고 있지요 한마디로 변태를 거듭하는 신자유주의에 달라붙어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참새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는 겁니다

'일타쌍피'성 기사네요 => @ '반MB' 20대, 대학졸업후 벌어질 끔찍한 일들 http://bit.ly/rxIg5 

죽이는 건 20대를 '반mb'로 세팅하고 있다는 거지요 역시 일등신문답습니다 한 방에 두개를 잡으니요 근데 어떤 친구들은 새만 날면 수십명이 달려들어 쏘아대지만 하나도 잡지 못해요 날아가는 새가 다 '볍진들'이라며 웃을 일이겠습니다

그건 그렇지 않아요 그것까지 다 계산에 넣고 있는 대단히 유식한, 혹은 대단히 교묘한 기사입니다

속보는 무슨. 손교순 그만 둘때 됐어요 오히려 늦었지요 => @ 너무하는군요 RT @ 헐 RT @ RT @docsul (속보) 손석희 교수도 <100분 토론> 하차한다 http://durl.me/6bmd

손석희 교수, 요즘 칼같은 맛이 많이 사라졌잖아요 그건 뭔가 안 맞는다는 겁니다 그럴 때는 스스로도 잠시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게 좋아요 게다가 사고까지 두번이나 있었지요 

손석희가 쫓겨났다는 '팩트'는 대체 어디서 비롯된 건가요?
아직은 '설'과 소식통의 '귀띔' 수준이어서요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농담이거나 미쳤거나
순교자가 넘 많아요 저는 그게 더 걱정입니다

트위터에 있는 한겨레와 시사인 동지들의 멘트를, 곁가지 떼고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렇다.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그러니 구질구질한 잡소리들 접고 앞으론 그냥 이거 하나로 통일해서 가면 어떨까싶다 심플하고 상큼하고.. 좋지 아니한가?

노무현 정권때 여의도 식당가에만 가면 귀가 불편하도록 듣보던 얘기를 어제 어느 자리에 가니 다시 그대로 듣게 되더군요 물론 반대편의 목소리로 말이지요 기생층이 꼭 나쁜 건 아니지만 넘 많아요 좌우를 떠나서 말이지요

초딩도 안 그러는데.. 하셨는데요 아닙니다 초딩들 그럽니다 이곳 트위터의 머리 다 굵은 어른들도 그러구요 다들 '지한테 입만 맞는 사람만' 곁에 두고싶어 하지요 깔 건 까고 깔 땐 까더라도 사실 관계는 명확히! ^^

공감! RT => @ 그람시 말대로 울나라 사회모든 분야 진보든 보수든 "위기는 바로 오래된 것은 죽어가고 있으나 새로운 것은 아직 탄생하지 못한 시기이다. 이러한 공백기에 대단히 다양한 병적 증상들이 나타난다" 아닌가 합니다.^^

손교수는 “프리랜서가 사측의 뜻에 따라야하지 않겠나”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RT @ 백분토론 '돈 때문(?)에 백분토론 그만두시는 손석희 교수' 노컷뉴스와 인터뷰 했습니다. http://bit.ly/eQnWn 

@ @ #dokto 제가 하루키 책을 지금껏 한권도 읽어보질 못해서 그러는데요 하루키 책 중에서 딱 한권만 읽는다면 어떤 게 좋을까요? 엊그제 하날 골라보려 했더니 너무 많더라구요 ^^

손석희가 뭐 바보인가요? 그런 손해나는 장사를 하게요 손석희 아니라 누구라도 그런 손해나는 장사는 안 합니다

@ 손석희를 왜 자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손석희는 그동안 사회자 의치에서 패널로 직접 토론에 참여한, 수준낮은 사회자 겸 훌륭한 패널이었다. 그냥 '진짜 사회자' 한명 투입하면 될일을 왜 자르고 그래. 가뜩이나 제정신박힌 ...

@hcroh <== 노회찬 선생님, <이명박사태>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을 때 이미 시작된 거거든요 제발 입에 발린 말은 이제 그만 쫌 하세요 한 공당의 대표시잖아요 게다가 말을 위한 말 만들기.. 솔까말, 이제 지겹습니다!

MB정부에선 절대 그럼 안 됩니다! 왜냐면 무조건 그건 정치적 의도가 있거나/없거나 거거든요 => RT @ 김제동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저는 피디의 입장을 존중합니다. 프로그램의 엠씨는 그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끌고 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변화를 꾀하려면 엠씨를 바꾸는게 가장 먼저 할 일이지요.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게 있어요 MB는 못 바꿉니다 오히려 MB가 바꿨지요 MB가 주어라는 사실을 간과해선 답 안나옵니다 그래서 말인데, 지금 MB 바꾸자 주장하는 친구들, 바꿔야 하는 건 이들이에요 왜냐면 그들이 바로 MB를 ...

당근입니다 MB니까요 MB가 MH 논리학을 부르대면 그게 더 이상한 일 아닐까요?

‘MB 청와대’, 병장 출신은 희귀종 http://is.gd/4f5Zr 일반국민 현역비율 89%-대통령 비서실은 56% <덧> 딱 미디어오늘 기사의 소재가 될만한 미디어오늘 기사.. 이러니 언론정치 뺨치는 정치언론 소리를 듣지

@sangjungsim <= 기어이 대표님까지.. OTL (심상정 진보신단 대표가 김제동을 찰리채플린에 견주다)

허무맹랑한 색각은 아니구요 가능합니다! 일 년은 버틸 수 있을 거에요 => RT @ 손석희교수, 김제동, 윤도현 이런 멤버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인터넷 방송은 불가능할까요? (허무맹랑한 생각인가요?) - 18:9 #

감동이 없는 채널은 의미가 없어요 힘만 소모될 뿐.. '1년은 버틸 수 있을 거다'고 말한 건 그 얘기였습니다 지금과 같은 넌센스로는 기껏 우물 속 개구리들이라면 모를까 국민 일반에게 파고들지는 못할 거라는 얘기였지요

마지막 얘기는 없느니만 못한 사족 => @dogsul 한나라당이 거저 먹는 분위기인 안산 상록을 선거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기사입니다.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소송을 각오하고 쓴 기사입니다. http://3.ly/9hh 

손석희, 내같으면 인터넷 방송국 하나 낸다 와이 낫?

님의 논리에 따르자면 한번 사회자는 영원한 사회자겠구요 만세~ => RT @ KBS "김제동 교체는 가을 개편에 따른 것" http://bit.ly/3hU1ez 그렇다면 전국 노래자랑 송해 선생님은 열 번도 더 잘렸겠다.. - 18:51 #

아, 방송 아니면 다들 백수들이었군요 몰랐습니다 => RT @hur: RT @dogsul 100분 토론 400회 특집에 출연했던 손석희 진중권 김제동 신해철 http://3.ly/3I9 '사백회'가 함께 출연한 네 명이 백수가 된다는 의미였던 듯.

@ 정치꾼,룸펜,양아치들.. 신났네. 멀쩡히 방송하고,강의하고,책 내고,음반 준비중인 손석희,진중권,김제동,신해철이 왜 백수됐다는 건지. 정치판 기웃대는 '정치꾼'이나 그바닥서 밥동냥하는 '룸펜'보다 자가발전하는 이런 '양아치'가 ...

정치꾼이나 룸펜은 자신을 알고나 있습니다 근데 이 양아치들은 그런 인식조차가 없지요 한마디로 구제불능! 진정으로 이명박을 치고싶다면 먼저 이같은 양아치들부터 쓸어버려야 합니다 지난한 일이겠지만요

돌은 안 날라오겠지만 팔로 숫자는 엄청 날아갈 겁니다 ^^ 그래도 한마디 하셔야 합니다 설레발을 치건 말건 그야 양아치 소관이겠지만 최소한 스스로가 양아치임을 깨닫는 데는 일조를 하는 셈일테니요 솔까말, 넘 심하잖아요

@ 우리는 '전임강사'의 해고문제를 "정권의 탄압받는 진중권"으로 선전한 자칭진보 양아치들때문에 정작 중요한문제, 수많은 전임강사들의 부당한 대우에 대한 이슈화에는 실패했다. 다들 성인 아닌가? 언제까지 저 양아치들 선동에 ...

당근입니다! RT => @ 대중에게 인정받고 신용이 있는 사회자라면 영원히 할 수도 있겠다는.. RT @haawoo: 님의 논리에 따르자면 한번 사회자는 영원한 사회자겠구요 만세~ RT @

신문사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종편에 목숨 걸어야 하는 신문사도 있을테고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방향을 찾는 신문사도 있을테고.. 어느 경우든 자신이 없는 쪽에 목을 맬 이유는 없는 거지요

트위터는 본질적인 한계를 안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첫째는 타임라인의 한계고 둘째는 폐쇄성의 한계입니다 우리의 경우 특히 패거리의식과 어울어진 후자의 한계가 두드러집니다 이때문에 이내 유통망으로서의 의미 이상은 갖기 힘드리 ...

지금 우리 사회가 치르고 있는 대부분의 혼란은 그 시절에 대한 대가가 아닌가싶습니다 그 시절에 대한 반작용이 한갓된 주의주장과 또다른 맹목적 줄서기를 가능하게 하는 것 아니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요

양아치라는 표현이 심했다고? 아니다 그렇지 않다 조선을 향해 양아치 언론이라 부르대는 그들이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을 들이댄다 해도 결코 조선보다 나을 게 없고 그 행태에선 저급하기까지 한 그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내가 보기엔 양아치란 표현도 오감타

돌아보니 오늘 참 엄청 달렸다 상처도 깊다 블록 5번에 언팔 28이다 하루 언팔 20의 이전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그래도 속은 션하다 그만하자!





<덧> 트위터 사용자의 닉은 표시하지 않고 모두 @로 통일했습니다 단, 공인에 해당하는 경우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 이하의 글은 제 글이 아니고 트위터 사용자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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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골든벨 왜 김제동만 문제가 되는가?

    Tracked from Musiki's World 2009/10/14 00:12 Löschung

    하도 스타골든벨 뉴스가 떠들썩 하길래 IPTV를 통해 스타골든벨 1편을 틀어봤다. 1회의 MC는 지석진, 박지윤 아나운서, 김제동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MC는 김제동 뿐이었고 그간 다른 MC들은 한번 교체된 정도가 아니라 김제동만 장기집권한 채 여러차례 교체된 것으로 알고 있다. 여기서 필자는 정 반대의 의혹을 제기한다. 김제동이 이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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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awoon 2009/10/14 00: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둘러보니 일각에선 해당인물들에 대해 연예인이나 방송인이라는 관점 보다는 정치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반MB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상징적 수단으로 여기거나 활용되는 통에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준정치인에 가까운 이미지가 형성되버렸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가 굳어지게 되면 제자리 찾을때에도 편견이 작용하거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려버릴텐데 애꿎은 좋은 사람들 다 망가뜨렸다며 오히려 정치적 관점에서 탄압을 강조하는 측이 확인사살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기도 하죠.

  4. 음... 2009/10/14 11: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문제는 김제동 손석희가 정치적 이유로 해고되었다는건
    무슨 지시한 녹취록이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옳다 그르다 하는 증명이 매우 힘든 주장이라는 것이겠죠.

    근데 진중권 문제는 진중권 문제이고
    전임강사 문제는 별개의 문제 아닙니까?
    진중권과 전임강사 문제를 엮으시려는건 좀 오버스럽단 느낌이네요

  5. 색깔 2009/10/14 17: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 되십니까?

  6. 테츠 2009/10/14 21:2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목이 아주 원색적이군요. 그런데 최근 글들을 읽고 있으면 웬지 주인장님이야 말로 어떠한 프레임에 걸려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요. 민혁님이야 말로 그런 기존의 프레임을 배격하면서 제3의 길을 주창하셨던 것 같은데 말이죠...^^

    특히 이부분.

    "양아치라는 표현이 심했다고? 아니다 그렇지 않다 조선을 향해 양아치 언론이라 부르대는 그들이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을 들이댄다 해도 결코 조선보다 나을 게 없고 그 행태에선 저급하기까지 한 그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내가 보기엔 양아치란 표현도 오감타"

    조선을 향해 양아치라 부르는 언론이라 부르건 말건 그건 내비두고, 여기서만 본다면 조선-안티조선의 구도를 넘어선 뭔가를 제시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8월에 못한 건 어쩔 수 없는 거라 치더라도 새로운 시도는 블로그를 통해서나마 보여주셔야지요. 건필하세요.

    • 하민혁 2009/10/15 01: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떤 한계인 듯싶어요
      그걸 넘어서지 못하니 지금 이렇게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거겠구요

      <덧> 트위터 글을 그대로 옮긴 건, 저 얘기 나올 무렵,
      일부 기자들의 선동(?)에 트위터가 거의 미쳐돌아가는 분위기였거든요

  7. 감히 논개를 논하지 마라 2009/10/14 21: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랜만에 오나 맨날 오나 변함없는 지조가 느껴지지만
    지금까지도 일방통행으로 일관하시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분명 여기 오시는 많은 댓글러분들의 말들이 있었을 터인데 본인을 아직도 돌아 보지 못하시는 군요
    전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그때가 되면 누가 양아치인지 기둥서방인지 알게 되겠지요.

  8. 한숨만 2009/10/15 13: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감히 논개를 논하지 마라

    반대로도 마찬가지죠 그런생각은 죽어도 안하시겠죠??

    점점 한 점을 향해 수렴해가야 하는것인거늘... 좌측은 더욱 좌로 가면서 왜 니들은

    다른쪽을 안보냐? 라고하신다면 ...

    요새 댓글러들 국가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라!! 라고 하지만

    이건 비판인지 비난인지, 가끔 뻥을 동반한 비난도 있더군요

    결국 결론을 내리자면 "국가여 닥치고 욕먹어라!!! 우리 하고싶은(불법이더라도) 대로

    하게 냅둬라!!" 겠네요;;;;;;

    • 두숨만 2009/10/15 14: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국가를 아주 사랑하시나 보군요....

      준법을 중요히 여기시는 그 뛰어난 민주시민적 생활태도와 애국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그게 지나쳐 나라 욕하면 불법이다라는 지경에 이르면 좀 어렵지요.

      국가가 욕먹는것을 자신이 욕먹는것으로 인지하는 지경에까지 나아가신것 같은데...

      자아와 타자 내지 자아와 외부세계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정신적 문제일 수 있습니다.

      요양과 독서를 권합니다.

  9. MCM 2009/10/22 06: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개그맨 심현섭씨는 개콘 그만둘 때, 학벌이랑 출신때문에 차별받는다. 드릅다. 고 자기 입으로 말했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건 어설프게 갖다붙이지 마세요...

    • 하민혁 2009/10/22 11: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의견 고맙습니다 참고로, 앞에 골뱅이가 붙어 있는 얘긴 제가 한 게 아니고 그런 의견도 있다 하는 걸 소개한 겁니다 이는 <덧붙이는글>에 안내를 해두었습니다 존하루~

  10. 노빠꺼져 2009/10/22 16: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노빠들은 자기들과 의견이다르면 '무식하다', '생각좀하고 살아라' '알바네..' 등의 말을 하더군요.

    여기 댓글에서도 똑같은 경우가 보이네요

    이런 점이 제가 노빠들을 증오하는 이유입니다. 지들만 똑똑한 줄 알드라고요..

    노빠들이 뭐라 짓어도 상관하지 마시길...

    아무튼..

    정치인들이란 결국 지들 밥그릇싸움하는 것일뿐이죠.

    한나라당이건 민주당이건 결국 하는 짓은 똑같다고 봅니다.

    다만 지들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거죠.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글 잘봤습니다.

  11. 명빠꺼져 2009/10/23 14: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명빠들은 자기들과 의견이다르면 '빨갱이', '국가전복세력', '노빠..' 등의 말을 하더군요.

    여기 댓글에서도 똑같은 경우가 보이네요

    이런 점이 제가 명빠들을 증오하는 이유입니다. 지들만 나라 사랑하는 줄 알드라고요..

    명빠들이 뭐라 짓어도 민혁님은 응원으로 들릴테니 좋으시겠군요...

    아무튼..

    명빠들은 꼭 정치란게 결국 지들 밥그릇싸움이라는 식으로 패배주의에 찌든 천박한 정치관을 보이죠...

    그러고는 한나라당이건 민주당이건 결국 하는 짓은 똑같다고 물타기내지 논점을 흐리고

    한나라, 민주당 말고 민노당도 진보신당도 있다는 것은 간과하죠... 물론 명빠들에겐 빨개이들이겠지만...

    그러고는 무슨 대단한 입장을 가진듯 '봅니다.'란 종결형을 선호하죠.

    지들이 하면 무슨 대단한 구국의 행동이고 남이 하면 분열조장에 국가전복이죠....

    끼리끼리 노니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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