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이 <공무도하가> 출간 관련 '저자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링크한 기사에 이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있다.
1, 2, 3 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다면 꼭 한번 보실것을 추천한다.


"성령이 강림해도, 수능은 등급매기기"
[저자와의 대화] <공무도하> 김훈이 본 '2009 수능' 스케치
 


제목이나 부제는 무시해도 좋다. 내용은 전혀 다르니까.
제목 뽑은 걸 보면 나는 오마이뉴스가 때로 참 무섭다.
세상에 제 보고싶은 것만 보는 단순무식함보다 더 무서운 건 없는 법이어서다.




<덧붙이는글> 이같은 대화를 듣볼 수 있을 때, 인터넷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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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2009/11/15 09: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세상에 제 보고싶은 것만 보는 단순무식함보다 더 무서운 건 없는 법이다.

  4. 2010 2009/11/15 09: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과연 내년2010년에 하민혁, 본명 하성우란 선지자가 나타나 세상을 뒤갈아 엎을수 있을 것인가?

    자신을 감히 선지자라고.. 온 세상을 감시하고 개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하/민/혁 ........ 본 명 : 하 성 우

    <세상에 제 보고싶은 것만 보는 단순무식함보다 더 무서운 건 없는 법이어서다.>

    왜 자신의 얼굴에 누워 침뱉는 저런 바보같은 말을 할까? 정말 자신은 현자라 생각하는가?

    정말 지나가던 쥐새끼가 삽질하는 소리보다 더 웈끼지 않은가? 깔깔깔

    그래 넌 영원히 쥐새끼같은 놈들 똥꼬나 쪽쪽 빨아 먹어라. 이누마

  5. 철훈 2009/11/15 15: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공적인 비판이라면 규칙도 규범도 지켜가며 해야하는데

    공적언론이라 하면서.. 표현의 자유라 하면서 눈부릎뜨고 우기는 모습에 더 무섭네요

    요즘은 사채업자도 깡패건달도 규칙과 규범속에서 산다고 하는데..

    무서운 관념의 시대입니다.

  6. 행인 2009/11/15 22: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뭐 생각은 자유지만
    모든 일들에 대해 너무나 비아냥 대시는군요..

    • 하민혁 2009/11/15 23: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글이 '너무나 비아냥'대는 걸로 보인다면..
      그대도 참 어지간히 꼬인 행인인 듯

      <덧> 그냥 쓰인 그대로 보세요

    • 2010 2009/11/16 00: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비아냥대는걸로 보여서 비아냥대냐고 한걸 그것 가지고 또 짚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하냐? 그러니까 니가 구라꾼이란거야. 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눈 부릅뜨는 그런 기둥서방이란거야 알겠냐? 이누마

  7. 이누마 2009/11/16 00: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민혁아 너도 이 블로그 왜하는지 너 자신 조차 모르지?

    니가 어떻게 하면 애들 학교 다 보내고 먹고 살까하다가 이렇게 된 모양인데 내가 보니까 그건

    비굴한 핑계야

    니 안에 니가 무언가를 하겠다는 드러운 야욕이 있는 것이야

    그런데 니가 가지고 있는 그런 야망은 말야 하룻밤의 꿈일 뿐이야

    넌 욕먹으면서 원론만 얘기하는 고집불통이자만 그래도 확고한 철학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냥이구나

    하지만 넌 그러잖아 너와 반하는 것을 흐리멍텅하게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고 싶어하는

    너만의 아집이 있다는 걸

    그 승부수에 넌 너무 고민을 하지 않아 그래 어쩌겠냐 그게 너 인걸

    세상 천년만년 사는게 아닌줄 알면서도 지구의 종말을 걱정하는게 인간인걸

    밀레니엄을 넘어서면서 네트워크의 존재를 실감 못하는 이 시대에 너도 지금의 너의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 가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것이지

    설마 굶어 죽기야 하겠냐 난 니가 가는길 막지 못한다 걍 그 모습을 보며 느끼는 얘기를 할

    뿐이다.

    다만 세상의 선과악이 어디 위대해서 그러했겠느냐를 얘기 하고 싶은 것이다.

    내가 보기엔 그대가 혹시나 그대의 뜻이 아님에도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할 여지가 있다는 것에

    난 한표 던진다.

    그래서 난 너에게 나를 조금 깎아 멈추기를 바랄 뿐이다.

    어쩌면 내가 상대할 사람이 너 뿐인지 모르겠다.

    피에스 : 니가 하도 나의 정체를 워나하니 이제부터 항상 이 닉을 사용하겠다. 이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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