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유가족 앞에 무릎꿇고 앉아 있는 정운찬, 그리고 용산참사 유가족


정운찬

용산참사와 무릎꿇은 정운찬 - 경향신문



정운찬

부산화재 일본인 유가족 앞에서 무릎 꿇고 앉아 있는 정문찬 총리



정운찬

용산참사 유가족 앞에서 양반다리 하고 앉아 있는 정운찬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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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문찬 2009/11/17 00: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용산참사와 무릂꾾은 정문찬 - 경향신문

    부산화재 일본인 유가족 앞에서 무릂 꿇고 앉아 있는 정문찬 총리


    무긆 꾾은?
    정문찬
    무릂 꿇고?

    아..... 뭐야 이거....

    • 하민혁 2009/11/17 11: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제 저 글 올릴 때 상황이 만만치가 않아서요
      감사

    • 2009/11/17 16: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는 하민혁 편집인께서는 절대 오타치실 분은 아닌줄 알았습니다.
      워낙에 그동안 쥔장 본인께서 오타지적으로 진지한 반론을 힘빠지게 하는 저질 공격을 많이 하셔서 말이지요.
      앞으로 진지한 반론에 대해서 그 내용은 생까고 오타로 지적하는 짓은 최소한 하민혁 본인 께서는 자제해 주시는게 어떨지요?
      반성적 사고가 가능하신 분이라면...

    • 하민혁 2009/11/17 16: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 오타 지적으로 힘을 뺐다? 내가?
      숙제 : '쥔장께서 오타 지적으로 진지한 반론을 힘빠지게 한' 글을 찾아서 제시하세요

      <덧> 숙제 잘 하시면 제가 상을 드립니다

    • 미꾸라지 2009/11/17 22: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 그래 니 집엔데 왜 다들 와서 감나라배나라야 그치? 염치도 없이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말이지

    • 하민혁 2009/11/17 22: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미꾸라지/ 아니 여긴 내 집 아니야
      원하면 관리자 권한을 줄 용의도 있어 내가 원하는 건 바로 그런 거니까

      무튼, 여기선 감놔라 배놔라 맘대로 해도 되니까
      미꾸라지도 얼마든지 감놔라 배놔라 하도록 하세요 누가 뭐랄 사람 없습니다

  4. 이누마 2009/11/17 00: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민혁형님 당신이 말하던 선지자의 모습이란것이 묵언, 중립의 스탠스로 가는 것인지?

    그렇게 찌질이들에겐 목청 찟어져라 울부짓던 모습은 어디간데 없고 이런 상황을 독자들에게

    떠넘기는게 편집자의 몫인가요?

    언론에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어떠한지는 소인 모르지만 편집자란 중추 핵심인물이란건

    저 같은 모지라도 잘 알고 있는데 왜 그런 뉘앙스를 굳이 풍기고 싶은지 잘 모르겠네요.

    전에도 제가 울부 짓으며 고하였던 얘기 아시는가 모르시는가 그건 중요하지 않은지 모르겠지만

    이 포스팅의 중립적인 당신의 태를 보아서는 그리 나쁜 사람 갔지는 않네요

    그런데 왜 그 동안에 포스팅에선 오해의 소지를 늘 항상 남기셨는지 그건 해명해야 하지 않을까

    요?


    ps: 닭잡아 드시고 오리발 내밀기 없습니다.

    저랑만의 소통을 원하신다면 제가 소주 한잔 사겠습니다. 술 못하신다면 제가 여의도 까지 달려가 밥 사겠습니다.


    왜 우린 이런 소모적인 오해의 굴레에 갇혀 살아야 할까요?

    • 하민혁 2009/11/17 14: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떤 대화 "너는 내가 하는 건 뭐든 반대하고 들어" "아냐, 난 너를 항상 반대하는 건 아니야" "봐, 지금도 넌 날 반대하고 있잖어"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교양> 중에서

    • 진짜이누마 2009/11/17 22:28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 그게 이중잣대,이율배반,로멘스와불륜 인것이야.
      아무리 그대가 똑똑하다고 혹은 너에 반하는 것들에 울부짓어도 넌 그 틀을 깨지 않는 이상은 절대 선지자가 못되는 것이야 이누마. 그래서 넌 3류조차도 될수 없는 따라지 인생인거야. 평생 댓글좀비랑 싸우는 B급영웅을 바란다면 넌 너의 포지션을 잘 못 잡았어 알겠니? 이누마
      뭔말인지는 잘 생각해봐 너도 배운놈이잖어~

  5. 흐음 2009/11/17 08: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 사진에 안 나와있는 한가지. 일본인 유족 역시 무릎을 꿇고 있다는 점. 용산 유족의 자세와 비교해 보고 다시 생각해 보기를...

    • 재밌냐? 2009/11/17 10: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 무슨.. 비교가..

      어디가서 이런 글 적지 마시길..
      개쪽 당할테니..

    • 흐음 2009/11/17 13: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재밌냐/
      솔직히 당신글이 댓글로 달리니까 '개쪽 당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네요. ^^

    • 2009/11/18 13: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흐음 /

      원래 일본인들은 양반다리로 앉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은 꿇어 앉는 것이 매우 일상적이고 편안한 자세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문화에서 무릎을 꿇어 앉는 것은 특별한 문화적 의미를 갖는 행위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일국의 총리가 자국의 영토내에서 자국의 문화를 무시하고 타국의 문화에 충실했다는 것입니다.
      문화적 차이와 국가의 대표자로서의 관료의 행태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 흐음 2009/11/18 14: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헉/
      국가의 대표자인 관료이되 [사과] 내지 [문상]을 하러 나간 자리입니다. 아무리 여러번 생각해도 일본인 유족이 무릎꿇고 앉아있는데 양반다리로 앉아서 문상을 하는 건 경우에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저 자리는 국가대표자로서 관료의 행태를 먼저 고려하는 것보다 상주와 사과를 하러 온 문상객의 처지를 먼저 고려하는 게 맞겠지요.

      생각을 잘못하면 아예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을 쓰고 올리기 전에 퇴고를 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걸 권해드립니다. ^^

    • 2009/11/18 15: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흐음 /
      1.
      정운찬이 일개 개인이라면 님의 말씀이 맞겠지만
      일국의 총리로써 공적인 자리입니다.
      사사로운 개인이라면 천황에게 고개를 숙인 이명박의 첫신이 옳은 것이지만
      특정 국가의 대표자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개인적 문상과 사과라면 님의 말씀이 맞지만
      일국의 총리라는 자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총리나 참모들이 한번 더 생각했더라면 상황을 정리하여 저런 배치의 사진이 찍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겠지요.
      님의 말씀이 일리는 있지만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2.
      문상객의 입장이란 말씀 잘 하셨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문상객의 입장에서 상주가 무릅을 꿇으면 마주 무릎을 꿇어야 하고.
      상주가 양반다리로 앉으면 같이 양반다리로 앉아 사과와 위로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만...
      그건 어느 나라 문상법인지 궁금하군요.

    • 흐음 2009/11/18 16:17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헉/
      공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여러사람의 대표로서 당당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님의 개인적 의견은 존중합니다. 아마 많은 경우에 님처럼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이번 경우에는 님생각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총리나 참모들이 저런 배치의 사진이 찍히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작위적인 행동을 했어야 한다는 데에까지 이르면 님생각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제 댓글이 '상주가 무릎을 꿇으면 마주 꿇어야 하고 양반다리면 같이 양반다리로 해야한다'는 의미라고 하셨는데 이건 님의 과도한 억지 해석이로군요. 상주가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데 문상객이 양반다리를 하고 문상을 하는 건 상주에게 실례되는 행동이 아닌가하는 게 제 댓글의 내용입니다. 이 정도로 알아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불어 문상법 운운한 내용은 굳이 제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문상시 상주에게 실례되는 행동은 가급적 하지말라는 건 어느 나라에서나 상식에 속한 내용이니까요. ^^

    • 2009/11/18 16: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상주가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데 문상객이 양반다리를 하고 문상을 하는 건 상주에게 실례되는 행동이 아닌가하는 게 제 댓글의 내용입니다. 이 정도로 알아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이해했기에
      이 상황이 단순히 사인간에 어떤 예를 보여야할 상황이 아니라
      책임있는 공인이 자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 그 피해자들을 만나는 공식적 상황임을 환기하였습니다.

      "일본인 유족 역시 무릎을 꿇고 있다는 점. 용산 유족의 자세와 비교해 보고 다시 생각해 보기를"

      이 문구가 단지 평면적 특정 정황에서 한 일방과 타 일방의 예의와 자세에 관해 지적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제가
      지나치게 순진하게 접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우에는 님생각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총리나 참모들이 저런 배치의 사진이 찍히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작위적인 행동을 했어야 한다는 데에까지 이르면 님생각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왜 이와 같은 언급을 하고 계신지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저 공적 상황과 공인의 책임과 의미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라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본인 사고 피해자들에게 보이고 계신 인간적 존중과 상황에 대한 연민의 염이
      용산 참사의 피해자들에게는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고 계신 이유를 저는 이해하기 어렵군요.

      지고지순의 인간적 연민과 예의를 가장한 저 밑에 정치적 입장에 근거한 편견과 배타적 혐오의 염이 자리하고 있음이 보이는데...
      이를 확인한 이상 더이상의 논의는 불필요하겠지요.
      다만 굳이 이렇게 복잡하게 가장할 필요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는군요.

    • 흐음 2009/11/18 18: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헉/
      정총리의 행위에 대한 더이상의 논의가 불필요하다는 점은 동의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다만 과장된 해석과 추론을 반복하고 계신다는 점은 지적해 두고 싶군요. 제 댓글에서 일본인 유족들과 용산 유족들에게 '인간적 존중과 상황에 대한 연민의 염'이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충분한 근거가 보이던가요?

      더구나 '연민과 예의를 가/장/한 저 밑에 정치적 입장에 근거한 편/견/과 배타적 혐/오/의 염이 자리하고 있음이 보이는데...'라는 무작스런 문장을 쓸 정도면 자신의 추론을 매우 확신하는 모양인데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요청해도 될른지 모르겠네요.

    • 흐음 2009/11/23 22: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헉/
      며칠을 두고 답변을 기다려봤습니다만 아무 반응이 없군요. 그렇다면 님의 마지막 댓글에 있는 무작스런 주장들은 제글에서 님이 느낀 단순한 인상외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가봅니다. 조금 허탈하네요.

      앞으로 대화 상대를 낙인찍는 정치보위부질을 할 때에는 좀 더 치열하게 해보기를 권유해드립니다. 그래야 이 어려운 시절에 그걸로 호구지책이라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

  6. 하민혁 2009/11/17 11: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옥스퍼드 사전이 발표한 2009년 신조어 'unfriend'
    - (테크크런치) http://tln.kr/p9a - (옥스퍼드) http://is.gd/4WIaF

    unfriend – verb
    – To remove someone as a ‘friend’ on a social networking site such as Facebook.
    - As in, “I decided to unfriend my roommate on Facebook after we had a fight.”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
    한홍구·진중권·우석훈·박원순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 http://is.gd/4WIBF

    "진보의 갈 길, 反MB인가 反신자유주의인가"
    - http://is.gd/4VoCy
    - 진보학계, 한국사회체제 논쟁 점화 - 이 분들 또 시작하셨네

  7. 하민혁 2009/11/17 11: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1 철 모르고 핀 토끼풀 꽃. http://is.gd/4W62b
    - 너무 완벽하고 아름다와서 젊다는 것만으로도 이리 완벽한 줄을..
    - 젊을 때는 몰랐더랬지요
    @2 젊을 땐 모르죠. 그게 젊음의 특권이자 함정인거같아요

    [강준만칼럼] 그렇다면 ‘이명박시’로 http://is.gd/4W992
    - 강교수도 많이 약해졌군요 글발에 날이 안 보여요
    - 그런 점에서 아직도 거침없이 내지르는 김지하는 참 초지일관하다는

    트위터에 올라온 김치 단상 글 두 개
    이외수님 글 http://is.gd/4W55w
    최용우님 글 http://is.gd/4W56x
    -둘 다 김치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하나는 글을 머리로 만들었다는 인상이고 다른 하나는 경험에서 나왔다는 느낌이다 물론 내 느낌이다

    인터넷기능이 장착된 TV가 정말로 뜨고 있다는 USA Today기사
    - http://is.gd/4VZRD
    - 내년말쯤까지는 대형평면TV에 랜선을 꼽거나 wifi지원이되지 않을까싶다

    일왕에게 90도 각도로 머리 숙인 오바마 How low will he go?
    - http://tumblr.com/xdz42a1fl
    - 오바마는 도대체 왜?
    - la 타임즈 기사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얼마나 낮출 꺼야?

    [시민학교] ③ "트위터, 알아야 소통도 제대로 하죠"
    - http://bit.ly/2pu0jR
    - 지금까지 소개된 트위터 관련 글 가운데 가장 충실한 글
    - 다만 몇 가지 가이드라인은 차라리 생략했다면 어땠을까 한다
    - 뭔가를 왜 자꾸 어떤 틀에다 가두려 하는 건지 모르겠다

    독설닷컴 17인의 '해외특파원'
    - http://3.ly/kRU

    '정연주 전 KBS 사장 판결이 비겁한 이유'
    - http://bit.ly/46t19Q
    - 서울신문 사회부 정은주 기자의 글

  8. 하민혁 2009/11/17 11: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들 - http://bit.ly/7AGGw

  9. ㅎㅎ 2009/11/17 14: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731부대를 자국의 독립군으로 알고 계시는 정양파께옵서는
    식민지의 총리로써
    본국 국민의 죽음앞에 무릎을 굻을 수도 있을듯...

    그건 그렇고....
    새빠지도록 용산 참사를 폭력시위자들의 난동이라 방송을 해대시던
    하민혁께서 이런 게시물을 다신 의도를 좀 생각해 바야할 텐데...
    신문들의 비열한 편집술을 비판하시려는 의도신지...
    미천하고 무지한 저는 바다같이 넓고 깊은 그 뜻을 헤아리기 어려우니
    한말씀 더해 주시면 그 은혜에 감읍하여 눈물을 떨구며 각골난망 하겠나이다...

    • 하민혁 2009/11/17 14: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용산참사를 폭력시위자들의 난동'으로 규정했다는 건 그냥 그대 생각일 뿐이구요(내 말이 틀리다싶으면 내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 부분을 찾아오시면 되고 - 쉽겠지요?)

      그리고 저 건에 대해서는 내가 할 말이 좀 있는데
      지금 업무가 좀 바빠서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황이군요 기다리세요

    • ㅎㅎ 2009/11/17 15: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찾아보았더니 정말로 하主본인 스스로 용산참사를 시위대의 불법난동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 하신 적은 없는것 같군요.
      다만 본인이 증오해마지 않는 pd수첩을 까대는데에 끈질기게 도구로 사용하신것 외에는 별다른 죄책을 발견하기 어렵군요.
      사과드립니다.
      고결하신 하主의 인격과 성품을 의심한죄 마땅히 벌을 받겠습니다.

      근데 그놈의 바쁘다는 식의 제스쳐는 시쳇말로 루저들이나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웬지 속옷바람으로 컴터 앞에 앉아 담배피며 바쁘다고 타자치고 있는 그림이 상상돼서... 풋~~
      바쁘다는 핑계를 너무 자주 사용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 하민혁 2009/11/17 15: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ㅎㅎ/ 하하~ 맞아요 비슷합니다

      "속옷 바람으로 컴터 앞에 앉아 담배피며 바쁘다고 타자치고" 있어요
      아, 물론 속옷 바람은 아니지만..

      암튼, 바쁘다는 거..
      실은 그거 요즘 유행하는 말로 '루저'들이 항용 하는 제스처 맞습니다

      그러고 보면, 님께서도 댓글 적는 품새가 많이 느신 것같습니다
      여기 자주 드나든 결과 아니겠나싶어 저까지 내심 뿌듯한 기분입니다 축하드려요

    • ㅎㅎ 2009/11/17 16: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미천한 제가 쥔장의 마스터베이션에 도움이 됐다니 기쁘기 그지 없군요...
      뿌듯함은 제가 느껴야 겠군요.
      종종 애용을 부탁 드립니다.

  10. sunlight 2009/11/17 15: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1. 하민혁님의 소개로 김훈의 작가 인터뷰 아주 잘 보았습니다. 김훈은 투박하고 곧은 사람이군요. 오마이 왜곡 뉴스의 편집 능력이 그야말로 짱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작가 김훈이 제시한 마크 트웨인 소설 속의 인물, 허클베리 핀이 과연 지금 우리의 현실에 대안이 될 수 있나? 그 점에서 너무 약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2. 어른이 아이 앞에서 이야기할 때는 조심해야 할 점이 많은데, 오히려 저 경향신문은 아이들을 무이성과 부조리 속으로 몰아가고 있군요. 외국관광객의 죽음과 용산참사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나요? '글로벌 속의 코리아'나 외교관계 상의 배려는 차치하고서라도, 관광 중에 사망을 당한 사람들과, 공권력에 대항하여 신나와 휘발유를 던진 사람들의 차이마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기사입니다.

    3. 용산참사는 한마디로 말해, '틈새를 노린 치킨게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재개발을 통해 자산가치를 높이려는 사람들과, 그들에게서 한몫 건지려했던 입주민 세입자들이 서로 큰 이익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걸고 싸운 사건입니다. 목숨까지 불사했던 것은 요즘 돈벌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될 수 있어도 뭐 생존권이니 시민권이니 인격 어쩌구 따위는 자기를 치장하는 수사에 불과할 뿐이지요. (이 정권이 끝날 때까지 울궈먹겠지만, ... 모르지요... 그렇게 해가지고서는 용산참사의 대변자는 많아도 해결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군요. )

    • 하민혁 2009/11/17 16: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늘도 트위터에서는 여전히 부산화재와 용산참사를 묶어 성토하기가 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치적 기동 앞에선 어떤 유의미한 담론도 사라져버리는 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009년 대한민국의 한 단면이지 않나싶습니다 다른 얘기는, 저녁답에 다시

    • eclipse 2009/11/17 17: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박정희를 존경해 마지 않는 썬라이트님께서는
      워낙에 먹고사니즘에 충실하셔서
      생존권이니 시민권이니 인격 어쩌구 따위의 수사가 맘에 안들수 있다는 점은 수긍이 갑니다만...
      관광 중에 사망을 당한 사람들과
      공권력에 대항하여 신나와 휘발유를 던진 사람들 사이에 고려해야할 차이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관광온 외국인은 우리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되고
      공권력에 도전하는 것들은 먹고 사는데 도움이 안되니 국민도 아니라는 천박한 발상이 경악스럽군요.

    • 음... 2009/11/17 22: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용산참사가 돈벌이 싸움이다?
      님은 고작 한두푼 돈벌이 때문에 목숨걸고 싸우나요?
      그야말로 생존(목숨)이 걸린 문제니까 목숨걸고 싸우는거죠.

      먹고살기 괜찮은 분인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안방에 앉아서 키보드나 치고 앉아계신 양반이니
      이런 철들지 못한 소리나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자기가 쫓겨나서 하던 일 못하게 될 일이 없으니
      이런 천박한 소리나 하고 있는게지요.

  11. 하민혁 2009/11/17 16: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네이버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 두 가지
    - http://bit.ly/3VBIAL

    시민들이 직접 사회 보고 토론하는 이런 토론회 어때요?
    - http://durl.me/7d6u

    루저의 난에 대한 재밌는 글
    - http://bit.ly/3QezoZ

    기부사이트 만들 때 이용할만한 웹어플리케이션
    - http://bit.ly/4zRrBB

    • 재밌냐? 2009/11/17 17: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루저의 난에 대한 재밌는 글
      - http://bit.ly/3QezoZ

      먼저 글의 주제가 뭔지를 모르겠다.
      글쓴이는 자기가 무슨말을 하려는지 정리를 하고 글을 쓴건지 의문 스럽다.

      대략 살펴본 바로는 별로 시덥쟎은 가이소리다.

    • 하민혁 2009/11/17 17: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재밌냐?/ 글의 주제는 간단한데요 "남자 니네들, 몽땅 못난 넘들이다~"
      그녀의 죄는 '천기누설'일 뿐, 그러니 "흥분 말고, 솔직해져 '루저씨들'"아~

      저 글을 쓴 목수정이라는 친구가 원래 남성 혐오증 비슷한 게 있는 친구라는.
      전에 정명훈에 대한 '악의적(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글'을 쓴 맥락도 그렇고

  12. sunlight 2009/11/17 20: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 ....
    루저의 난에 대해서는

    "여자들은 뽕 넣고 다니면서
    왜 남자들은(의) 신발깔창(은) 인정 안 해주냐!!!!"

    이 두줄의 유머로 넘어가는 것이 정답 아닐까요.
    http://torreip.egloos.com/1944990

    루저의 난에 대한 레디앙 목수정의 글은 중2병 같은 네티전들에
    중2병으로 맞서는 계몽주의자의 글이군요. (하여튼 찌질한 네티전과 찌질한
    컬럼니스트라니... ㅋㅋㅋ)

    게다가 허접한 댓글러들의 오버도 넘쳐나는군요. 여러분들은 어디서 산가지 점쟁이
    수업이라도 받고 왔나요? 왜 그렇게 남의 말을 넘겨짚고 멋대로 우그러뜨립니까?

    내가 언제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했다고 "존경해 마지않는"이라는 식의 치졸한 넘겨짚기
    신공을 쓰는 겁니까?

    그리고 '천박'이라고? 누구 맘대로?

    남의 말꼬리나 잡아서 비틀어대기만 하면 좋은 세상이 오나요? 현실을 객관적으로 직시하려는
    노력없이 패거리 정신으로 무장해서 서로 까대고 그 이전투구에서 이기면 너희들이 바라는
    그런 세상이 올까요?

    서로 소통하고 열린 대화를 나누려면 자기 주장을 문맥적으로 완전히 전달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법입니다.

    • 하민혁 2009/11/17 20: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루저의 난에 대한 레디앙 목수정의 글은 중2병 같은 네티전들에 중2병으로 맞서는 계몽주의자의 글" <= 뭐, 이보다 더 정확한 한 줄 평은 찾기 힘들 듯.

      "찌질한 네티전과 찌질한 컬럼니스트"라는 대비도 좋군요

    • 음... 2009/11/17 22: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럼 수많은 재개발 이주민들이
      죄다 하자는대로 고분고분 따르면
      이전투구가 없는겁니까?
      한쪽의 희생만 강요하는 이런 꼴을 보고서도
      '이전투구', '패거리'라는 수준의 말밖에 못하니까
      님을 두고 천박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

      가난한 시민 쫓아내고 부자시민 들여오는 식의
      재개발도 노력이라면 노력이긴 하겠군요.
      힘없는 세입자들은 노력도 안하는 것들이니까
      두들겨 맞기 싫으면 쫓겨나는게 님에겐 정답이겠죠.

      엄청난 개발이익을 두고 진짜 이전투구 하는 것들에는
      별 말도 안하면서 약간의 먹고살 길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전투구라며 온갖 비난을 해대죠.

      왜 그런지는 뻔합니다.
      님은 우파좌파 틀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에
      자본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몫을 챙겨가는건
      아무리 챙겨도 정당한 우파적 권리라 보고
      노동자가 세입자 같은 사람들이 몫을 챙겨가는건
      좌파들의 난동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13. 이누마 2009/11/17 22: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제 저 글 올릴 때 상황이 만만치가 않아서요


    너의 한결같은 무식함을 드러내는 어투,어법이야

    넌 그랬지 <나같이 댓글에 다 응하는 친절한 블로그 봤냐구?>

    그런데 넌 <논리 안키운다니까? 논리가 뭔데?> 그랬지?

    좀 찌질이들한테는 관용을 베풀고 걍 쌩까라니까? 그렇게 니가 입이 닳토록 말하던

    그런 찌질이들,좀비,세상의 잉여인간들,죽어도 아무도 슬퍼할일 없는 애들

    이런 대상에겐 너무나 과도한 애정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니?

    독문과 나왔다며? 독일이 철학적으로 잘 발달된 나라라서 논리에 관해 좀 배웠을 법하건만

    넌 초딩도 겨우 나온 깍두기 애들보다 더 못한 그릇인걸 모르겠지? 하긴 모르니 니가 이모양이지

    봐라 니 블로그 함 둘러바바 왜 니 블로그에는 니가 싫어 하는 애들만 죽어라 댓글을 다는지 말야

    아.니.땐.굴.뚝.에.연.기.나.랴

    니가 처신을 못하니까 이런거야

    여기 너 옹호하거나 혹은 너에게 공감하는 사람 얼마나 있니?

    여기 오는 찌질이들 만큼의 비율로 너에게 호의적인 사람 있니?

    니가 내년에 하고 싶은 판갈이가 그런거니?

    그래서 넌 안된다는 거야.

    솔직히 니가 있어서 조금은 고맙다. 내가 어디가서 나의 스트레스를 풀겠니?

    사람은 선한거 같으면서도 좀 새디스트적인 기질이 있잖아

    내가 좀 너를 너무 괴롭힌다는 건 알지만 넌 니가 다른 사람들 괴롭힌다는 걸 모르지?

    왜 그걸 모를까? 혼자 그렇게 잘났을까? 혹시 존경하는 인물이 히틀러니?

    <어제 저 글 올릴 때 상황이 만만치가 않아서요>

    저 위에 있는 댓글에 답한 너의 답이야.





    넌 항상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글을 못썻다. 당신의 댓글에 내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다음에 제대로 정리하겠다. 남자시키가 뭐그리 변명이 많니? 그러니 너의 블로그가 이모양 이꼴인걸 모르니? 혹시 너도 나처럼 새디즘에 빠져 살고 있니?


    내가 얘기 했잖아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걸 얘기 하라니까?

    근데 넌 교활하게 중의적인 표현으로 사람들 떠보잖아? 그치 않아?

    그래서 그 반응에 대응하는 너의 기준은 항상 같은데 또 넌 그게 아니라잖아?

    내가 정말 니 블로그 싹다 정리해서 너의 문제점 다 짚어 줘야 속이 시원하겠냐?

    너 전에 그랬어 정체성을 드러내놓으라고 그래서 난 <이누마>란 닉 사용하겠다고

    니가 원한다면 내가 진짜 여의도까지 가서 너랑 대화할 용의도 있어

    난 너처럼 숨지 않아 니가 보고 싶은것말 보고 싶어 너에 밚는 모든 것을 부정할 뿐이란걸 알길

    바란다.

    다시 한번 경고하는데



    내년에 나타나지 말아라. 선지자라는 십자가 벗어 던져라. 너 아니어두 세상 정말 시끄럽거든

    만약 니가 내년에 나타나면 내가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걍 지금처럼 조용히 니 상전 똥꼬 빨면서 똥꼬물이나 먹으며 살아 그게 너나 나나 좋은 일이야

    • 하민혁 2009/11/17 23: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누마, "내가 어디가서 나의 스트레스를 풀겠니?"

      그러세요
      나도 이누마같은 친구가 있어 심심하지 않아서 좋으니요

      <덧> 근데 넘 오버는 하지 마세요 건 보기에 별로니까

  14. 나니 2009/11/18 12: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운찬 총리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불만이 많았습니다.

    총리 임명되기 직전부터 마치 자신이 대통령인 양 앞장서서 말 한마디 툭 던져놓고 논란의 불씨를 키웠지요.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자신의 위치를 과대평가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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