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각, 팔자에 없는 심리학 관련 교재들을 읽고 있다.
심리학개론, 인간관계의 심리학, 상담심리학, 정신건강론..

문제 풀자고 읽기 시작한 교재들이다.
그런데 하나씩 읽어나갈 때마다 자꾸 명치끝이 아파온다.

그때 이걸 읽었더라면..

회한이다.  
잠은 다 잤다.


덧>
오늘부터는..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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