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미 기자,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로 널리 이름을 날린 JTBC 기자다.
그런데 이상하다. 
 
심수미 자신이 특종한 '최순실 태블릿 PC' 관련 보도를 하면서, 심하게 말을 더듬고 있다.
말만 더듬는 게 아니다. 

표정은 불안하고, 자세는 안절부절이다. 동공까지 심하게 흔들린다. 



  


심수미 기자는 대체 왜 저렇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왜 저렇게 심하게 몸을 뒤틀고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말을 더듬고 있는 것일까?
눈동자는 왜 중심을 못 잡고 저렇게 흔들리고 있는 것일까?

심수미 기자가 보여주는 저 모습은  사람이 거짓을 말할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다. 
굳이 거짓말 탐지기를 들이댈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지금 심수미 기자는 뭘 숨기고 싶은 것일까? 대체 뭘 숨기고 있는 것일까? 


덧>
JTBC와 손석희는 최순실과 박근혜 탄핵 대통령의 화법 지적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자사의 특종 기자 화법부터 확인해야 한다. 심수미 기자나 박근혜 탄핵 대통령이나 '난해한' 화법 구사하는 걸로는 서로가 오십보 백보다. 한쪽이 말로 승부하는 기자라는 사실을 떠나서 봐도 그렇다. 그런 점에서 손석희는, '내로남불' 논리로 자사 기자 어설픈 쉴드 치려 하기 전에 '반성'부터 할 일이다. 반성에 돈 드는 거 아니다. 잠시잠깐 모양은 살짝 빠지겠지만, 더 큰 거 잃지 않으려면 그게 유일한 길이다. (요즘 손석희 사장 얼굴 표정 한번 봐라. 손석희의 트레이드 마크인 맑은 모습이라곤 찾아보기 힘들다. 변하고 있다는 얘기다. 내가 보기에 지금 손석희에게 필요한 것은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용기다. 타이밍상으로 볼 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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