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웹서핑을 했다.

민언련 인터넷기자협 범대위 민중의소리 오마이뉴스
김동민 노혜경 김동렬 서영석 ..

토를 달고싶은 글이 제법이다.

그러나.. 굳이 토 달지 않아도
벌써(겨우 3년 정도에) 스스로의 한계를 보이며 허물어지고 있다. 대책없이.

반성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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