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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민혁의 민주통신: 퀴즈조선일보의-가장-열렬한-독자는-누구일까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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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인터넷신문 기획/제작의 모든 것
www.interbest.net</subtitle>
  <updated>2010-03-20T13:19:2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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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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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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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9-29T16:20: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하민혁님의 지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진영을 넘어선 무정부주의적 지향을 갖고 계신지요? 
소위 &#039;진보진영&#039;의 게으름과 아마추어정신과 오만한 권위의식, 도덕적 우월감.. 
저도 굉장히 싫어합니다만.. 
이런 식의 대안적 비전 없는 소모적인 &#039;비아냥&#039; 역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몹시 유감스런 포스팅이네요. 

ㅡ.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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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민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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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민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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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9-29T21:17: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친척 중에 무정부주의자가 있기는 한데요. 저는 그런 축(?)에능 안 낍니다. 오히려 변혁을 위한 노력에 있어서는 적극적 참여론자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039;대안적 비전없는 소모적 비아냥&#039;이라는 민노씨의 평가에는 결코 동의할 수가 없네요. 나는 언제나 싸움의 최전선에 있어 왔으니 말이지요. 

차이는 대중에게 접근하는 방법론에서입니다. 나는 이른바 수구 기득권 층의 &#039;권력&#039;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견지하지만, 소위 &#039;진보연&#039;하는 아해들의 견고한 &#039;유아론적 사고&#039;와 이로부터 비롯되는 &#039;기생적&#039; 접근방식에서는 &#039;구토&#039;까지를 느낍니다. 

위의 포스팅이 언론에 관한 것이니 언론과 관련해서만 말한다면, 수구 언론이 그렇게 못 마땅하다면 더 나은 언론을 만들면 되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럼에도 이런 노력은 도외시한 채 늘상 &#039;기생&#039;하는 짓으로 밥벌이를 하려 듭니다. 기득권 층에 비해 하나 나을 게 없는 행태입니다. 기득권에 빌붙어 제 밥그릇을 챙기려 드는 이같은 행태는 전형적인 &#039;기생의식&#039;에서 비롯됩니다. 한마디로 &#039;기생층들&#039;이라 할 수 있지요. 

이같은 기생층은 누가 뭐래도 혐오집단입니다. 대중은 멍청하지 않습니다. 혐오집단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동의하지는 않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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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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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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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9-30T12:41: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 잘 들었습니다. 

1. 제 논평은 민혁님의 활동 전반, 혹은 민혁님의 글 전부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 논평의 대상은 이 짧은 글에 한정됩니다. 이 글에 한정해서 말씀 올리자면, 저로선 &#039;비아냥&#039;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그 비아냥은 조선일보라는 그 악랄한 기만의 공장에, 결과적으로, 동조하는 비아냥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조선일보와 &#039;현실적으로&#039; 대항하기 위해서, 한겨레는 부족하지만, 필요한 존재이고, 그 위대한 상징성의 크기를 쉽게 포기하기 힘든 매체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2. 방법론의 차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수긍하게 됩니다. 그 판단표준이나 판단의 정도에 대한 차이에서 비롯되는 방법론의 차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로선 유감스럽게도 &#039;대중&#039;은 결코 민혁님의 기대만큼 &#039;이성적&#039;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대중은 기회주의적이고, 자신의 &#039;생계&#039;에 목숨걸 수 밖에 없는 잔인한 현실적 압박과 조선일보라는 기만의 공장에서 생산하는 그 의식마비기제들에 익숙해진 독자들입니다. 

한겨레는 그 실질이 아직도 그 영향력의 차원에서는 &#039;마이너&#039;를 벗어나고 있지 못합니다. 민혁님의 불만과 염려에 대해선 깊이 공감합니다만, 현실의 차원에서 조선일보라는 저 거대한 악에 대항하기 위해선 다소간 비교형량하여, 기회주의적이 아닌, 전략적인 차원에서의 &#039;비판적 지지&#039;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교환과 관용에 바탕한 비판, 그리고 진지한 대화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p.s. 
글 한 두개 트랙백 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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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규영 블로그로부터 온 세 번째 돌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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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규영 블로그로부터 온 세 번째 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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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02T02:54: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그 &amp;quot;대중&amp;quot;의 일원이지만 제 태도나 속성을 &amp;quot;기회주의적&amp;quot;으로 단정지은 근거를 님의 댓글에서 발견할 수가 없군요. 

조선일보 보는 이유가 &amp;quot;잔인한 현실적 압박&amp;quot; 때문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봅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꽤 불편한 구석-노골적인 당파성-을 그런대로 견디어내고 나면 제법 쏠쏠한 정보와 재미를 얻는다고나 할까.. 아, 이게 뭔 대수냐구요? 제겐, 대숩니다. 저는 한겨레나 오마이뉴스로부터 제가 기대하는 정보나 재미를 거의 얻지 못했으며 여전히 그러합니다. 

그리고,, &#039;대중&#039;에 대한 민노씨 님의 규정으로부터 제가 느끼게 되는 &#039;진보진영&#039;의 &amp;quot;아마추어 정신과 오만한 권위의식, 도덕적 우월감&amp;quot;이 한겨레 부류가 여전히 &amp;quot;마이너리티&amp;quot;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 (동시에 &#039;결정적인&#039;) 이유라는 생각이 듭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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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규영 블로그로부터 온 세 번째 돌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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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규영 블로그로부터 온 세 번째 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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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1-02T03:01: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리고,,, 한 가지 더. &amp;quot;무정부주의적 지향&amp;quot;은 &amp;quot;진영을 넘어선&amp;quot; 것이 아니라
진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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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오마이뉴스의 식상한 게임 문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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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발통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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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7-24T01:06: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여옥 파문과 오마이 낚시


&amp;quot;흥분하는 네티즌, 쌩뚱맞은 기사에 놀아난 꼴&amp;quot; 
출처 : 오마이뉴스 2005-06-03 18:42 


/* 다른 건 하는 짓이 둘 다 &#039;도진개진&#039;이니 접어둔다 하더라도.. 다음 대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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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대중 vs 시민, 블로그 민주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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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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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9-30T12:44: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amp;nbsp;all my love, Led Zeppelin (노래 엄청 좋네요. ^^;;)
&amp;amp;nbsp;
#. 요즘 자의반 타의반으로 너무 쉬었네요. ^^; 오랜만에 등록합니다. 고맙습니다. 
&amp;amp;nbsp;







▲ [목구멍 깊숙이] 포스터 
; 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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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노씨는 왜 필넷에 올인하나? [2차 추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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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노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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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9-30T12:46: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흘러간 유행가님의 답글(\&amp;quot;민노씨는 왜 필넷에 글을 쓰나요?\&amp;quot;)도 있고 해서, 생각난 김에 등록합니다.&amp;amp;nbsp;아래 글은&amp;amp;nbsp;특히 은물결님의 애정어린 조언에 대한 \&#039;방명록에서의 문의와 상담\&#03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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