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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민혁의 민주통신: 진중권의-싸가지-그리고-그-논리에-대하여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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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인터넷신문 기획/제작의 모든 것
www.interbest.net</subtitle>
  <updated>2010-03-15T07:06:3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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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orongs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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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rong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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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6T23:30: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요. 님의 글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말이었습니다. 님은 외국의 몇몇 언론인을 사례로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거기서 보는 것은 그들 각자의 캐퍼시티고, 그 캐퍼시티가 발휘될 수 있는 건전한 프레임입니다. 나는 지금 그 프레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구요.&amp;quot;

... 진중권에 대한 글을 보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남의 말을 하면서 곧 그걸 자기에 대한 말로 만드는 묘한 능력이 있으시군요 ^^

진중권이 말만 험하게 하는 전여옥 같은 인간과 다른 이유는 꾸준하게 사회적 쟁점에 대해 발언하면서 험한 말 뒤에 논리적 정합성과 일관된 틀이 받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게 시사 평론가로서의 &#039;캐퍼시티&#039;이겠지요. 그런데 말 싸가지 없게 한다는 거 마음에 안든다고 &#039;네가 미쳤네&#039;하고 하시면서 논리를 갖다붙이시려고 하는 것을 보고 그 싸가지 없는 말이 그가 싸가지 없게 성토하는 대상인 그 문제들의 어처구니 없음에 비하면 오히려 그 싸가지 없는 말이 더 정확해 보인다는 것이구요.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문제를 싸가지 없게라도 정확하게 집어주는 것이 그것도 제대로 안되는 현실보다는 낫다는 것입니다.

헥헥;;; 논리가 필요없는 간단한 말을 다 설명하려니 정말 어렵긴 한데. 그냥 간단히 말하면 그래서 &#039;시원하다&#039;는 말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많은 이들이 그렇게 얘기하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넌 시원할지 모르지만 난 거슬린다고 하시면 될 것은 논리를 장황하게 붙여가지고 말을 만들려고 하시다보니까 사람들이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다 논리나 갖춰라 이런 댓글들이 주루룩 붙고 진중권이 노빠다, 노빠가 좌파다 뭐 이런 소리나 하시는 분들의 격려나 받으시고 그런 거에 또 므흣해하시니 쩝...

아무튼 뭐 댓글을 포스트로 올려주신 배려를 생각해서 또 시간내어 댓글을 남깁니다. 건승하십시오.

p.s. 저는 처음에 &#039;캐퍼시티&#039;가 먼가 했습니다. capacity를 말하는 것이지요? 이게 추상적인 의미로도 쓰이기도 하지만 주로 양적 맥락에서 많이 쓰는 것이고 주로 질적인 맥락에서는 오히려 &#039;(그럴싸한 걷보기가 아닌) 실질적인 내용이나 실체&#039;을 이야기 할때 많이 쓰는 substance가 더 적합한 표현인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요즘 대통령이 &#039;비지니스 푸렌들리&#039;니 &#039;두잉 베스트&#039;니 하시던데 이런 게 유행인가 보죠? 쩝... 

개인적으로는 효율적인 의사소통에 오히려 도움도 안되고 가끔 국어의 언어적 맥락이 영어의 맥락과 다른 경우가 많은데 그냥 갖다 붙이니까 영어 원어민 들이 보고 많이들 웃었다는 하이 서울 이나 택시에 붙어 있는 &#039;베스트 드라이버&#039; 같이 좀 거시기 하기도 하고 좀 그렇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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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민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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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민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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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7T01:31: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 잘 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부분은 서로가 서 있는 입지의 차이 혹은 사태를 보는 관점의 차이려니 여기고, 그걸 확인하는 선에서 일단은 넘어가겠습니다. 다른 할 일이 많이 밀려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덧붙이는 글 가운데 하나는 짚어드리고 싶군요. 

님이 &amp;quot;이런 게 유행인가 보죠?&amp;quot;라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부분인데요. 이거 내가 예전부터 쓰던 표현입니다. 캐퍼시티에 걸맞는 정확한 우리말 표현을 찾지 못해서 나는 그 말을 오래도록 사용해왔습니다. &#039;역량&#039; 등의 우리말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너무 추상적이어서 &#039;부피&#039; 혹은 &#039;양&#039;의 의미까지를 갖는 저 단어를 대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였지요. 

그럼에도 님은 이걸 비웃듯이 말하고 있네요. 그거 아주 못된 버릇입니다. 참고로, 님께서 지금 영국에 유학 중이신 건 알지만, 저도 영문은 어느 정도 익혔답니다. 이런 얘기 하면 또 뭐라 삐딱선을 탈지 모르겠지만, 제 전공이 (영미)언어분석이었구요. 논문 또한 &#039;말에 대해서&#039;였습니다. 그래서 언어, 특히 내가 사용하는 말에 대해서는 나름 표현에 많이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라는 말씀을 드려둡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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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orongs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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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rong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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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8T07:43: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쿠, 제가 몰라뵈었네요. 이거 제가 유학생 나부랭이만 아니었어도 제대로 한소리 들었겠습니다. (이런 삐딱선 말씀이신가요?)

그런데 내가 뭘 좀 알아서 영어 섞어쓰기할 자격이 있다고 하시려는 말씀은 아니시지요? 제 말은 영어를 제대로 쓰라는 말이 아니라 우리말로 충분한 걸 굳이 영어를 어색하게 갖다붙이는 것이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뭐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유치하게 잘난 척하는 것 처럼 보여서 거슬리기도 하고요.)

제가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아직도 왜 거기에 양적 맥락이 갖는 그 단어가 무슨 의미를 갖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미 &#039;양(量)&#039;자가 들어있는 &#039;역량&#039;이라는 단어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용어해설이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저도 훈계 한 번 받았으니 보답을 좀 드려야할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운이 좋아서 몇몇 석학이라고 하는 분들을 만나고 느꼈던 바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물론 그런 분들을 만나기 전엔 많이 긴장도 하고 그랬는데 만났을때 느낌은 말을 놀랄 정도로 쉽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제 영어로도 못알아 듣는 단어나 표현이 거의 없을 정도지요. 

그래도 뒷받침되는 논지가 굵고 분명하여 말의 힘이 느껴지고 어떤 질문에도 가볍게 받아 치는 것이 쉽게 논박할 수 없는 내공의 힘을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내용적으로도 많이 배우게 되지만 그런 학자로서의 기본 자세랄까요? 그런데에도 좀 감명을 받게 되지요.

반면 얼치기 학자들의 특징은 같은 말도 일부러 어렵고 복잡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자기만 알아들을 만한 개념들을 만들어서 갖다 붙이기를 좋아하는 것인데 처음엔 뭔가 있어 보여서 들여다 보아도 결국 쥐뿔도 없이 말만 복잡할 뿐이라는 것을 알고나면 솔직히 짜증이 많이 나지요. 

공부하다가 이제는 결국 학쟁이의 길로 빠지는 저도 석학은 못될 지언정 얼치기는 되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님께서도 학쟁이질을 하시진 않아도 논리를 펴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듯 하여 혹 제 경험이 도움이 되실까 해서 말씀드려봅니다. 그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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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민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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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민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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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8T10:20: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인/전문가란 자신의 지식/전문 영역을 지식인/전문가 아닌 일반인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거.. 아마 님이 자주 말하는 어느 &#039;석학&#039;인가가 한 얘기일 겁니다.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저 디위는 누구라도 이르고픈 최고/최후의 경지이지요. 그렇게 안 하는 게 아니라, 할 수가 없어서 못 할 뿐이라는 얘기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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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orongs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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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rong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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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6T23:32: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039;프레임&#039;과 &#039;실력&#039;에 대한 말씀은 백번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 열공 중입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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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민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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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민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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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7T01:31: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맙습니다. 꾸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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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itMedi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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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tMed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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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7T00:00: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음...길게 쓸 필요 없는 글에 굉장한 정성을 보이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군요.
하민혁님께서는 본인은 한단계 위에 있다 그건 다름아닌 힘을 키워야 한다는 말을 보면 안다.
뭐 그런건데...참으로 기네요 글이......
말씀하신 하민혁님의 힘이란건 대단히 추상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보이는데, 그걸 굳이 자신의 지성에 빚대어 말씀을 하시니 대단히 어색하군요.

힘을 갖추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힘을 모을 수 있는 핵이 있어야 합니다.
님께서는 말만 험하게 하는 사람으로 치부해버리실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가능성 있는 여러 핵들 중 하나가 진중권교수라 생각합니다. 확실한 힘이 될지 안될지는
그건 모르는거죠 미래의 일을 어떻게 알겠어요?
어느 누가 나서서, 그리고 그 나서는 사람의 사회적 직위를 국민이 인정해 줄때 그 핵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와줘야 
지금 님께서 말씀하시는 힘을 갖출 수 있는 배경이 됩니다.
하지만,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고, 국민 바보 만드는 조중동이라는 거대 권력이 
이 핵들을 산산조각내며 국민에게 신뢰가 가지못하도록 막고 있기 때문에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힘이라는게 존재하기 힘든겁니다.
진중권교수 같은 분이 더 많이 나와서, 그 쓰레기권력을 조금씩이라도 무너뜨려야 합니다.
문제는 그 쓰레기권력을 무너뜨리는 방패가 무지한 국민이라는거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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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민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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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민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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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7T01:49: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지요. 핵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그 핵이 늘 주인을 잡아먹었다는 사실을 저는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핵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어쩌면 그건 일종의 패배의식의 발로일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인터넷을 통해 그 핵이 &#039;우리&#039;일 수도 있다고, 그런 길이 열렸다고 믿은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에는 과거 개혁당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거기서도 &#039;우리&#039;는 지나가는 사람으로, 객으로밖에 머물지 못 했지요. 

님은 진중권 교수가 그 핵을 담당할 수 있는 인물이라 말했지만, 저는 거기에 쉬이 동의하기 힘듭니다. 이유는, 진중권은 &#039;우리&#039;에게 있어 제2의 노무현 이상이 될 수 없다고 보는 때문입니다. 노무현을 비하하는 얘기가 아니라, &#039;개인&#039;은 영웅이 되지만 &#039;우리&#039;가 사라지고 마는 그 노무현 프레임을 말하는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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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itMedi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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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tMed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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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7T01:43: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중권은 &#039;우리&#039;에게 있어 제2의 노무현 이상이 될 수 없다고 보는 때문입니다. 개인은 영웅이 되지만, &#039;우리&#039;가 사라지고 마는 그 노무현 프레임을 말하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깊이 공감하는 바 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그 핵이 우리가 될 수도 있다는 말씀에는 약간 회의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래도 가끔은 방송이나 기대 매체에 소개되는 진중권교수가 낫다는 말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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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민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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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민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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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8T10:10: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중권은 그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그러나 거기까지입니다. 진중권에 열광하는 거.. 넘 빠지는 거.. 그건 좋지 않습니다. 그건 진중권의 버릇만 더 나쁘게 할 뿐이지요. 생산적이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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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당신보단나아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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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당신보단나아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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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1-17T11:16: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까지나 좌파 어쩌고 하는것에 아닌척 하시면서 흥분하시는 민혁님을 제외한 특정 인물들께서 고군분투한 흔적 잘 견식하였습니다..^^
진중권 씨뿐만이 아니라, 이런류의 분들 역시 은연중의 자기자만에 도취되고, 동시에 상대방을 묘하게 비꼬시는 스킬도 장난이 아니군요.  영국 유학이 얼마나 귀하의 안목을 넓혀주었는지는 모르나, 미국 유학을 하는 어린 학생인 본인이 보기엔 일종의 벽에 막힌 생각을 하는 분으로 보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행복하십시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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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관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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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관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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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01T22:00: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에 철판있나요 궁금해서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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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민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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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민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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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02T01:50: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없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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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그래도 진중권처럼 미친 놈은 양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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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th Sunny Side U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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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3-19T14:56: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정신병자는 진중권이다 - 하민혁님의 블로그&amp;gt; 얼마전, 때아닌 정신병자論이 블로그계에 살짝 불었다. 대충 아는 사람은 아는 것 처럼, 이 정신병자 논쟁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진중권의 정신병 진단에 대한 한 블로거의 글을 계기로 널리 퍼지게 된 듯하다. 나도 지나가다 한줄 덧글을 달아놓긴 했는데, 이제는 충분히 무르익거나 사람들에게 잊혀진 헤프닝으로 남을 듯하여 이제 나도 답을 좀 달아볼까 한다. 사실, 바쁜 시간대였고 해서 이리저리 자세한 리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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