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당신의 말을 남겨주세요.

  1. 수고 많으세요 2009/04/07 19: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블로그 떡밥들은 어려운 말도 쓰고 글도 길어서, 진짜같아 보이고 너무 재밌어요! 가다가 글 남깁니다.
    수고하세요~

    1. 하민혁 2009/04/07 20: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에혀~ 이게 뭔 말이당가요? 이 블로그에서 하는 말은 전부 진짜입니다. 진짜 아니면 벌써 폭파 당하고 말았겠지요. 무튼, 그래도 뭐 일단은 재밌게 봐주셨다 하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아무리 의미있는 야구 있으면 뭐 합니까? 재미가 우선이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튼, 앞으로는 더 재밌는 글 쓰겠습니다. 자주 좀 놀러오세요. ^^

  2. 손석구 2009/04/06 15: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탄소 배출량 비교 : 유기농 비건식이 권장됩니다 지구 온난화 주범인 탄소 배출량을 보면


    육식을 하는 사람은 차를 4,758km 운행하는 것에 맞먹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유제품을 먹는 채식주의자는 2,427km의 도로를 주행하는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유제품을 먹지않는 채식주의자인 비건식을 하는 사람은 629km를

    유기농 비건식을 하는 사람은 281km를 주행한 것에 맞먹는다는 과학적 데이타입니다.

    보시다시피 육식과 채식과 비건식이 엄청난 차이의 탄소배출을 보이고 있네요..

    여기서 우리는 현시점의 지구가 당면한 온난화 문제를 떠올리며 심각한 고민에 빠져야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현재 지구온난화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각국 정부에서는 소득에 대하여 세금을 메기는 것이 아니라

    탄소배출량에 따른 개인 세금을 책정해야 한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채식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건강 때문에 하고 있지만 서양에서는 20세기 이후

    건강, 윤리, 환경보호 등의 이유로 채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님 저도 이 글을 퍼왔는 제 그림이 옮겨지지 않아 좀 그렇습니다.
    네이버의 블러그에서 옮겨왔습니다.




    [출처] 채식 우리들의 살길|작성자 지구별지기

    1. 하민혁 2009/04/07 20: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거 광고 맞지요? 광고를 하시려면 광고답게 좀 하시잖구요.

      제가 좀 단순해서요. 뭐든 분명한 거를 좋아합니다. 광고면 화끈하게 링크도 좀 걸고 하셔야 광고답지 않을까싶네요. 앞으로는 그렇게 해주세요. 그래도 됩니다. ^^

  3. 상약 2009/04/04 04: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가 하민혁님이었다면 아마 스트레스 때문에 블로그 걍 엎어버렸을 것 같네요.

    참 같잖은 악플이라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응대하시는 걸 보곤 감동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1. 하민혁 2009/04/04 12: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댓글을 주고받으면서 그 분들한테서 여러가지를 배웁니다.
      그게 아니라면 못 할 일이지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2009/03/24 13:2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

    정명훈 관련글을 보니, 반론이나 근거는 없고, 너무나 주관적인 비난만 잔뜩 휘갈겼더군요.

    진보,보수 구분하기 전에 자신이 제대로 근거를 갖고 객관적인 주장을 하고는 있는지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자기 이름을 갖고 시사니 정치니 내걸었다면, 깊이 통찰하고 , 시민 입장을 대변하는
    마인드 정도는 갖고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지금까지 보니, 타인의 입장과 상황은 고려하지는 못한채, 자기 마음에 안들면 비난을
    퍼부어대는 것이 과연 시사, 정치 담론이던가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좀 부끄러워하시고, 반성해야 될듯 하군요

    1. 하민혁 2009/03/24 13: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잘 알겠습니다.
      문 앞에 거울 하나 걸어두었으니 고이 비쳐보고 가시길.

  5. 섹시고니 2009/03/19 20: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선생님, 섹시고니입니다. ㅎ

    저의 2009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쓰레기책 분리 시스템]에 대한 고견을 구할가 합니다. 다음 포스트를 따라 가시면 대략의 얼개를 생각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http://sexygony.com/416

    덧) 미리 감사드려요. 설마 무시하진 않을테죠? ㅎ

    1. 하민혁 2009/03/20 02: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무시하다니요(나중에 무슨 봉변을 당하려구요. -_-).

      저는 뭔가 도모하는 분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힘 닿는 껏 밀어드립니다.

      이렇게 초대해주시니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 )

  6. 비밀방문자 2009/03/16 11: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하민혁 2009/03/16 15: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사람은 누구나 다 완벽할 수는 없는 거니요. ^^

  7. 비밀방문자 2009/03/16 02: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하민혁 2009/03/16 03: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허거.. -_-
      그거 제가 아니라는 거 아시죠?
      블로고스피어에 안티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저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_-;;

  8. Heoni 2009/03/12 11: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녕하세요.
    Heoni입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휴 블로그 주제를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생각 중입니다.^^

    블로그에 좋은 글 많으신데 앞으로
    자주 들려서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 하민혁 2009/03/12 12: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블로그는 딱히 어떤 주제를 정해서 포스팅을 하기보다는 그냥 자기 편한대로 하고싶은 얘기를 아무렇게나 하시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님이 지금 당장 전업 블로거를 뜻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말이지요. 그러다보면 그 과정에서 님이 어떤 일에 가장 관심이 있고 또 의미있는 포스팅을 할 수 있는지도 드러날테고, 그러면 그때 가서 그 주제로 나아가면 될테니까요. 제 생각은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지나는 길에 종종 들러 전하는 얘기 듣보겠습니다. 좋은 블로그 만들어가시길 빕니다.

  9. 비밀방문자 2009/03/11 19:2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하민혁 2009/03/11 21: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뿔싸~

  10. 비밀방문자 2009/03/10 16: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하민혁 2009/03/10 20: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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