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당신의 말을 남겨주세요.

  1. 무한 2009/03/10 15: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http://offree.net/entry/MP-Blogger

    트랙백 온 것이 없길래 하나 걸고 갑니다.

    <덧> 나중에 보시면 억울해(?) 하실까봐. ㅋ

    1. 하민혁 2009/03/10 16:2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에? 이게 뭔가요? 아시다시피 저는 이 친구 블로그에 접속을 못 합니다. 하려고 한다면 아이피를 우회하는 방식을 통해 갈 수는 있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못 느끼고 있어서입니다. MP-Blogger 가 무슨 뜻인지 궁금은 하네요.

  2. 비밀방문자 2009/03/09 20: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하민혁 2009/03/09 19: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같은 블로거와는 차원이 다른 블로거시네요.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컨텐츠 위주의 블로그 - 제가 늘 하고싶은, 그러나 능력이 안 되니 역시 늘 소망으로만 남아 있는 블로그입니다. ^^

      공감해주시어 고맙습니다. 격려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3. 비밀방문자 2009/03/09 18: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하민혁 2009/03/09 19: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요즘 들어 부쩍 현피 함 뜨자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 좀 있다가 만나지요. 지금은 아닌 것같아요. 만나도 뭐 지금은 딱히 할 얘기도 없을 듯싶구요. 어딘가에서도 말했지만, 저도 아직은 모색 중입니다. 가을 쯤 되면 뭔가 잡히는 게 있지 않겠는가 하는 소박한 바람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른 얘기는 전화 주세요. 블로그프로필 보면 전화번호 있습니다.

    2. 명승 2009/03/09 19: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분은 오프라인 토론 신청자인가요?

    3. 하민혁 2009/03/09 20: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토론은 아니구요. 모여서 차 한 잔 하자는 야구입니다. ^^

  4. 명승 2009/03/09 17: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제 이곳을 처음 왔는데요. 오늘도 글 몇 편을 읽었습니다만...

    인터넷 신문 운영하셨던 건가요?

    지금은요?

    1. 하민혁 2009/03/09 19: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인터넷신문은 지난 2004년에 접고 지금은 안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곳이 실패한 사람이 재기하기가 어디 그렇게 만만한 사회가 아니어서 말이지요. ^^
      관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좋은 글 자주 듣보겠습니다.

    2. 명승 2009/03/09 19:5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낮에 미군 장갑차 사건 관련 포스팅을 보다가...
      그런 내용이 나오길레요.
      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__)

    3. 하민혁 2009/03/09 20: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그 기사를 보셨군요.
      인터넷신문 운영하던 때의 얘기는 여기에 있습니다.

      - http://blog.mintong.org/22

  5. 창피 2009/03/08 16: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에고.. 괜히 들어왔다가 머리에 똥만 들어있는 매국노 놈들이라고 욕하던 분들이랑

    비슷한(거의 똑같은) 의견을 가지신 분의 블로그에 들어왔네요. \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참, 궁금한게 있는데 매국노들은 '민주'란 말을 좋아했나요?

    사실 여기 주인장 분에게 매국노 말고도 갖다 붙이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이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그런 분들은 '민주'란 단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독립신문인가 하는 처음들어보는 신문사가 있던데 거기 한번 들러보세요. 추천합니다.

    그분들 역시 '독립'이란 단어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분들인데 그 추한 손으로 '독립'이란

    글자를 적고 더러운 입으로 '독립'을 말하더라구요.


    하민혁씨 맞죠? 여러모로 하민혁씨와 통할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추천해드려요~

    아, 광고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신문사 사이트 측면에 보면 조갑똥이었나 조갑빙이었나 하는

    사람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배너가 있더라고요. 3개 메이저 신문 꼬박꼬박 받아보시려면

    신문값도 만만치 않을텐데 그거 달아서 설탕값이라도 하시게...

    허벌나게 단 소리를 많이 하시던데 드시는 밥이 분해된 포도당으론 부족할 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똥꼬 핥고 난 더러운 혀에 입가심용으로 하시라구요~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 글 보면서 얼굴이 조금 붉어지셨으면 해요~

    권장 이유는 '열받아서'가 아니라 '창피해서'

    잠깐 구경했는데 일일이 답변을 다 달아주시더라고요~ 제 글엔 달지 마세요^^

    1. 하민혁 2009/03/08 20: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소개해주신 곳을 가봤더니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고맙습니다.

      <덧> 그리고 쥐쉑마냥 숨어서 이런 짓 하고 다니면 재밌니? -_-

  6. 비밀방문자 2009/03/05 22: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하민혁 2009/03/06 16: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고맙습니다. ^________^

      그리고 그거 만들면
      님의 경우는 아마 서로 추가하려고 줄을 설 거 같다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서성훈 2009/03/02 11: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네 요즘도 기자생활 하고있습니다. 저는 인천시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인천살구 있구요. 편집장님은 어디 사세요?

    아 그리구 저도 민주통신닷컴 기자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움.. 저희신문 기사도 올리고 간혹 제가 쓰고 싶은 글도 올릴께요. ^ ^

    1. 하민혁 2009/03/03 07: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전화 반가웠습니다. 가까운 데 있었네요.
      언제 서울 오실 일 있으면 연락 주세요. 차라도 한 잔 나눠마시자구요.

      <덧> 아, 민주통신은 내년에나 움직일 생각입니다.
      올해는 그냥 블로그만 운영하려구요. 찾아줘서 고맙습니다.

  8. 두빵 2009/03/01 22: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가 블로그에 들어온지...얼마 되지는 않아 참 경력이 짧지만...
    하민혁님같이 주위의견에 기대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인상적입니다.

    하민혁님의 글들을 보니 제 생각들과 많이 일치할 뿐만 아니라...(사실 이건 저의 편견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나름대로 자기 주관을 가지고 글을 쓰시는 것이 부럽습니다.

    저역시도 그런 주관을 가지고 글을 쓰려고 하는데....이에 대한 답을 하나 얻은 것 같군요.

    저도 많은 블로그를 돌아다니고 있지만, 댓글은 거의 쓰지 않는 편인데....
    블로그 글 읽고 부러운 맘에 한번 방명록에 글 남겼습니다.

    이후로는 아마 댓글을 남기기는 어려울것 같네요....제가 어려워 하는 분야의 글을 쓰시고 있으셔서...^.^

    1. 하민혁 2009/03/02 01: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고맙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님의 블로그 들렀다가 저도 김수환 추기경에 대해 끄적인 글이 있는 터라 링크를 걸까 하다가 혹여 누가 될까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워낙 안티가 많다 보니 행여 님의 블로그를 통해 들온 이가 님까지 아니 좋게 볼까 저어되어서입니다.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꾸벅~

  9. 서성훈 2009/03/01 17: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편집장님 반갑습니다.
    저 서성훈이예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편집장님을 찾게 됐습니다.
    예전뉴스타운 생각 많이 나네요.

    잘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1. 하민혁 2009/03/01 23: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기억 못할 리가요. 반갑습니다. 전에 메신저에서 몇 번 본 후로는 못 봐서 궁금했습니다. 요즘도 기자 일 하고 있지요? 저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메신저에서 함 보도록 하십시다. 건강하시구요. : )

  10. 무한 2009/02/27 11: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블로그 주소를 바꾸려고 하는데,
    메타나 블로그뉴스에 주소를 바꾸기가 힘든 것 같더군요
    전에 발행한 글도 그렇고,
    하민혁님도 '통신보안'에서 '민주통신'으로 넘어오실 때
    블로그 주소를 바꾼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땐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조언 구합니다.

    1. 하민혁 2009/02/27 13: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금도 2개 주소로 모두 연결되잖아요. 하나의 디비에 도메인만 두 개를 걸어두고 있는 상태지요. 그래서 다른 부분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무한님의 경우도 기왕에 쓰던 도메인을 버리는 게 아니라면 상당 기간 동안은 같이 묶어서 쓰시는 게 어떨까싶군요.

      참, 메타 등은 문제될 게 없는데(그냥 바꾸면 되니까요), 블로그의 도메인주소를 바꾸고 나면 포털 사이트에 걸려 있는 블로그 주소가 문제가 됩니다. 주소 변경 요청을 안 하면 계속 이전 주소로 가는 문제가 있으니까요.

      쓰다보니,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분께 뭐 이런 야구를 다 하고 있나싶네요. 노멀하지 않은 노멀로그.. 지깁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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