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코미디라도 좋다. 코미디라고 비웃어도 좋다. 그러나 첫 발을 내딛었다는 그 의의마저 폄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많은 뜻있는 일은, 그 처음은 그저 코미디처럼 시작되는 법이다. 기득권층에서 볼 때는 특히 더 그렇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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