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세월호 침몰 다룬 ‘세월x’ 풀버전 전격 공개” 


자로, 세월호 침몰 다룬 '세월x' 풀버전 전격 공개

자로, 세월호 침몰 다룬 ‘세월x’ 풀버전 전격 공개




오늘 중앙일보에서 띄운 기사 제목이다. 어제부터 공개한다고 하다가 계속 미뤄져 오던 건데, 거기에 ‘전격 공개‘라는 표현이 가당키나 한 건지 모르겠다.

손석희의 jtbc가 뻥튀기기와 왜곡 조작 방송으로 인기를 끄니까, 중앙일보도 아예 그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기로 작정을 한 모양이다. 기사의 내용이 말이 되는지 아닌지 따위는 아예 관심이 없다. 

그래도 이같은 행태가 쪽팔리는 짓임은 아는지, 여기에 가해질 비난은 아예 인턴 기자가 받도록 기사는 인턴 기자의 이름으로 내보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이게 더 양아치스러워 보인다. 

포털의 방문객 유입에 목을 매는 언론의 한계다. 언론은 이미 포털의 노예로 전락해 있다. 슬픈 일이다.


동영상 주소 > https://youtu.be/S2oR82ia8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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