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이 "유시민 이야기" 라는 칼럼을 썼다. 지난 번 칼럼서는 노무현이 타겟이더니 이번 칼럼의 대상은 유시민이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문득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생각난다. -_-


<덧붙이는 글> 강준만의 자기모순에 찬 글을 보면서 사람의 콧구멍이 왜 두 개인지.. 실감난다.

Trackback URL : http://blog.mintong.org/trackback/226

Trackback RSS : http://blog.mintong.org/rss/trackback/226

Trackback ATOM : http://blog.mintong.org/atom/trackback/226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 1 :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