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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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ㄴ 2009/08/15 10: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억하실라나 모르겠습니다 ㄴㄴ 입니다.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아직도 꾸준히 "진보나 수구나 똑같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간단한것을 못알아 먹고 편갈라서 싸우는 사람만 득실대는군요. 쥔장님의 잘난척도 여전하고요. 그런데 할만한 잘난척이니 보기 힘겨워도 참을순 있습니다.


    진보의 강제적 자의적 계몽 (계몽의 탈을 쓴 파시즘)에 대해서 좀더 강렬하고 직접적이고 까칠한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보면 잘난척 까진 좋은데 너무 젠틀하셔서 쥔장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댓글을 대차게도 달아재끼는데 그건 쥔장의 잘난척보다 56841420934배 정도 꼴보기 싫군요

  2. 2009/08/11 23: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힘을 기를것인가? 아니면 옳다고 생각하는 바대로 힘없이 살아갈텐가?
    이거 누가 한말인가요? 나도 좀 써먹게~
    솔직히 진짜 맘에드는 말이네요

  3. 뱀발소년 2009/08/02 00: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 팔로어이신 것 좀전에 확인하고(@alivejustice 입니다ㅎ),

    급 놀라고 반가운(?) 마음에 좀전에야 팔로우하고

    트위터로 말씀드릴까 하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이곳에 이렇게 남깁니다.

    관심사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헤매다가 얼마전 우연히,

    운영하시는 이 블로그를 발견해 그때부터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의 좁은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댓글로 벌어지는 토론 또한,,ㅎ

    (왠지 모르게 부담드리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

    저도 뭔가 의견을 제시하고 싶지만, 하찮은 내공 소유자인 관계로 자꾸 꺼려져서,,ㅎㅎ

    앞으로 이곳 또는 트위터 등을 통해서 계속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ㅎ

  4. 2009/07/29 03: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요즘 "그건 니 생각이고...-_" 이 개인기 왜 안쓰세요?
    개인적으로 "그건 니 생각이고...-_" 이거 맘에듭니다.
    '민혀기즘'을 잘 표현했다고나 할까...

    1. 민통 2009/07/31 00: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민혀기즘'도 흥이 났을 때 발휘되는 것이어서요.
      저도 "그건 니 생각이고.."가 제빛을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슬럼프가 좀 길어지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5. 단군의땅 2009/07/27 13: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트위터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어서 게스트북 이 쪽으로 왔습니다. 양해해 주시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 ··· ated_al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 ··· 3_2.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 ··· ated_all

    네이버에서 인수한 meToday는 작년 말에 처음 접한 저로서는, 2009년 3월자로 실린 위의 조선일보 기사와 같이 과연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다소 회의적 관점이였답니다.

    그러나, 하민혁님처럼 트위터와 같은 이미지 중심의 일회성 소통에 대하여 부정적인 분마저 최근들어 이전의 입장을 틀어서 살짝 예찬론자처럼 돌아서는 걸 보면 다시 한 번 더 살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어서요.


    한번 제 생각 두서없이 적어볼께요.
    본론은 있지만 결론은 없이 그냥 떠오르는 대로 몇자 적어놓는 것이니.. 너무 타박은 하지 마시길 ^^



    1. 플랫폼

    한국의 휴대폰들은 스마트폰이라 할 지라도.
    iphone처럼 wireless를 통한 무선 접속이 아닌 자국내 기지망을 이용하는 테이터 통신망이잖아요.

    과연 한국의 통신요금체계에서 컴퓨터를 매개체로 이용하지 않고 오리지널 방식인 핸드폰을 통해서 트위터를 하는 분들이 과연 몇 분이나 될까 궁금하거든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트위터가 살아남을려면 아직도 국내통신사들의 문제로 계속 정체상태로 남아있는 최소한 wireless가 가능한 iphone 같은 그런 스마트폰이라도 들어와야, 즉 하드웨어가 갖춰주어야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그게 아니고 컴퓨터플랫폼을 주로 이용하는 트위터란 단순히 기존 이글루스와 같은 블로그스피어의 20초짜리의 짧은 변형일 뿐이지, 그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Twitter 의 정체성과 깊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작금의 트위퍼 바람은 (이제 막 시작이겠지만) 과연 어디까지갈까요?
    자신을 드러내는 행위를 남이 하니깐 나도 한다는 식의 그 유행이후에도 과연 살아남을 것 인가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지요. 너도 나도 트위터를 통하여 소통을 말하지만 과연 싸이월드가 던져준 그 이상의 소통도구로서 자리잡을지 의문입니다.

    몇몇은 스타로 떠오르겠지요. 하지만, 아고라의 미네르바처럼 한때 수천 혹은 수만의 follwer를 이끌 수도 있겠지만 그 내부의 구조란 것이 살짝만 건드리면 무너질 수 있는 허상에 불과한 모래성이 아닌가 의문이 들어서요.

    과연 누구말대로 과연 short is sweet 일지...아니면 나르시즘을 기반으로하는 fast food communication 일지.



    3.but...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활동을 하는 기업뿐 아니라 미디어를 관련매체에서 트위터란 반드시 분석해야할 아주 유용한 도구임에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듯 해요.

    요즘 흔히들 말하는 social media networking 이니 뭐니 이런 것 중에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1. 민통 2009/07/27 12: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잘 봤습니다.
      이 글 전문을 메인으로 옮겨 적어도 되겠는지요?

    2. 단군의땅 2009/07/27 13: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야 뭐 하민혁님의 생각을 듣고자 했으니, 여기서 해주시든 메인으로 옮기셔서 말씀해주시든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마구잡이로 쓴 글이라 워낙에 비문이 덩어리인데..기존의 글 살짝 손 봤습니다. 메인으로 옮긴다고 하니 약간이라도 말되게 말이지요.

  6. 나니 2009/06/30 05: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는 개인적으로...
    성향과 상관없이 하민혁님처럼 자기주장이 분명하신 분들이 좋습니다.

    논리도 없이 그냥 막연하게 남들 하는 주장 똑같이 읇조리는 사람들 보면서 느낀겁니다.orz
    차라리 탄핵정국때도 이지경까지는 아니였던것 같아서 말이지요.
    (저는 2004년 블로그 제목에 [탄핵찬성]을 붙이고 있었지만, [탄핵반대]를 붙인 블로거들과의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

    요즘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건지 감정을 앞세우고 논리는 신경도 안쓰는 시점입니다.
    이런 시점에서는 참 소통하기 어렵더군요.

    뜬금없지만, 최근에 재미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news&am ··· 58b%25b0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여기에 언급되었는데, 그 영향(?)으로 정치관련 얘기를 하던 게시판을 닫아버렸습니다.-_-;;;
    해당 커뮤니티에는 "최근 시국의 불안으로 ****게시판을 임시 폐쇄합니다."라고 공지를 뛰우더군요.
    현 정권이 비민주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느정도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두려움을 느낄 지경이면요.
    (이를테면 미네르바 구속 사건도 있었으니...)

    1. 민통 2009/07/16 03: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커뮤니티 이름도 좀 알려주시지.. 근데, 저기서 언급된 커뮤니티들 다 쌩쌩하게 잘 돌라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제가 잘못 본 건가요?

      <덧> 지금 비민주적.. 이런 얘기.. 굉장히 정치적인 발언이라고 봅니다. 저는요. ^^

  7. 나니 2009/06/23 00: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언제나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글에서 괜히 저 때문에 시끄러워진거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__)
    (뭐 시끄러운 논쟁은 끝났지만요.)

    왠지 제가 싸움 붙이고 빠진 것 같은 꼴이 되어버렸던...ㄱ-

    1. 민통 2009/06/26 22: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고맙습니다. 꾸벅~

      그리고 무슨 말씀을요. 제가 오히려 고마워할 일입니다.
      언제 시간 나면 나름대로 함 정리해올리겠습니다.

      <덧> 날씨가 무쟈게 덥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 나시길 빕니다.

  8. Zimoo 2009/06/19 04: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명훈 씨는 저와 함께 파리 침례 교회를 다녔었 읍니다. 그때는 젊었었고 바른 예술가 이었읍니다.
    하지만 현제의 그사람은 예술가 라기 보다는 기업이나 단체의 운영자가 되고 말았읍니다.

    예술가가 경영인의 자리에 서다보니 또는 단체의 관리를 위하며 헌신하다 보니 진리와 보편적 상식을 혼동하고 있읍니다.

    쉽게 말씀 드린다면 공동묘지에 설치 되어있는 조각품(Seculture) 이 아닌 무덤 장식품(Sepulture) 을 예술품이라고 또는 피라미드를 무덤이 아닌 예술품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빠리에서 몇분의 젋고 갈급한 여자분들께 훈계와 욕을 병행한것은 마치 어떤이가 화장실에서 일을보되
    똥인지 오줌인지 분간을 못하고 있다는것과 같단 말씀입니다. 더군다나 빠리에서 여성들에게 욕을 ?

    만약 한국여인들이 정명훈씨를 만난 그 밤에 한국말을 유창이하는 Parisienne이 함께 있었다면 정명훈씨의 태도는 분명 더 현명한 태도였을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것은 권리 입니다 , 하지만 주장을 위해 욕과 Humiliation을 함께 했다함은 분명 잘못한것입니다.

    그런데 하 선생께서는 그 여성분들의 글을 한마디로 마녀 사냥이라 하셨는데 그 생각은 하선생이 편안하게 생각하고 사건에 대한 깊은 생각없이 아닐하게 보려하는 이기적인 무식에서 나온 개으름 입니다.

    정명훈씨의 저질스럽고 비 인격적인 말에 대하여 항의한 글을 , 마녀 사냥이라 편잡아 쓰신글은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민통 2009/06/19 18: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셨어요. 정명훈이 님과 침례교회 같이 좀 다녔으니 님이 정명훈이 막 평가해도 되는 거군요. 무튼, 그러니까, 님의 얘기는 "정명훈이 한때는 바른 예술가였지만, 지금은 아니다"는 거지요? 정명훈이 '똥오줌 못 가리고' "진리와 보편적 상식을 혼동하고 있다"는 거구요. 그러니 내가 쓴 글을 '정정하는 게 좋겠다'는 거지요?

      그런데, 어쩝니까? 님의 글을 보면 볼수록 내가 보기엔 님이 지금 '똥오줌'을 가지리 못 하는 것같아 보이니 말이지요. 이거면 내가 내 글을 정정하지 않아도 될 이유 충분하겠지요? 부족하다 여겨진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똥오줌 확실히 가리는 제대로 된 글로요. 그러면 저도 당근 다시 함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럼.

  9. . 2009/06/12 19: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별 므이친색기 아직도 안 죽었냐(주어는 없다)

    요즘같은 때 조중동보다 더한 놈이라고 욕해도

    쌍수들고 입은 헤벌레 벌리면서

    "네, 맞아요. 바로 접니다!"라고 외칠 놈

    1. 민통 2009/06/13 22:0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맞아요. 바로 접니다.

      <덧> 병원에 드가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수고하세요.

  10.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 2009/06/11 13: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녕하십니까.
    오는 1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사이버 통제법과 정보인권적 대안’을 찾는 토론회가
    개최되어 안내해 드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이버통제법과 정보인권적 대안 토론회

    일시_2009년 6월 16일(화) 14:00
    장소_국회 헌정기념관 1층 회의실
    주최 :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 참여연대, 문화연대, 진보네트워크센타, 함께하는시민행동, 언론개혁시민연대
    후원 : 국회의원 권영길(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최문순(민주당)


    사회 : 민경배 함께하는 시민행동 정보인권위원장, 경희 사이버대학 교수

    주제발제
    - 정보통신방법의 문제점과 대안 :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이사
    - 통신비밀보호법의 문제점과 대안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지정토론
    1. 박경신 교수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위원)
    -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활동 평가 및 정보통신망법, 통신비밀보호법 대안

    2. 윤여진 언론인권센타 사무처장
    -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한 인권적 대안

    3. 강화수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
    - IT정책적 측면에서 문제점과 대안

    4. 강성준 천주교 인권위원회 활동가
    - 국정원 문제 중심으로

    1. 민통 2009/06/13 22: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에효~ 화요일이네요.
      꼭 참석하고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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