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감금 폭행 고문 당했다!”
 피해자 전기동이 밝히는 통한의 세월

- 유시민의원에게 다시 묻는다
“민간인을 감금 폭행 고문한 행위가 민주화운동인가?”
송인웅 기자, 제이비에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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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열린우리당, 경기도 고양시 덕양갑. 2선)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 의한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 죄' 혐의로 지난 8일 불구속 기소되었다(2004년 10월 8일자 본보 기사).

기사를 접한 유 의원의 일부 지역구민들이 유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기사 내용에 대한 유의원의 입장을 속 시원히 밝혀 달라"고 요청하자, 유의원 측은 "국정감사 중으로 국정감사가 끝나면 밝히겠다"는 답을 했다고 한다.

지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이 자신의 자격이 걸린 지역민의 질의에 대해 시일을 두고 답하는 게 과연 바른 일인지 묻고싶다. 특히 유 의원이 지금까지 다른 사안, 특히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한 사안에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음에 비추어 유의원 자신의 일에 대한 답은 항상 뒤로 미루어왔음을 지적하고싶다.


통한의 세월을 감내하고 있는 피해자와 국회로 간 가해자들


유시민 의원이 총선 당시 선거용 벽보 등에서 '민주화 운동'이라고 밝힌 1984년 9월 서울대학교내에서 발생한 '일부 학생단체간부들에 의한 민간인 불법체포, 감금, 폭행, 고문, 자백강요 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한 사람인 전기동씨를 만났다.

이날 전씨는 유시민 등 당시 서울대 일부 학생단체 간부들로부터 받은 사건 일체에 대해 당시의 상황을 직접 펜으로 그려가면서 자세히 설명했다.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전씨는 그날의 심적 육체적 고통을 참기 어려운 듯 했다.


이것이 '민주화운동'인가?
고문기술자를 방불케 하는 끔찍한 물고문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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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에 따르면 전씨를 포함하여 당시 불법 감금 및 폭행 사건을 당한 피해자 4명 가운데 1-2명은 지금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전씨가 홀로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전씨가 적고 그린 고문 기록은 '짐승의 시간'으로 표현되곤 하는 포악했던 군사정권 하의 고문 기술자들이 행한 고문 행위와 별반 다를 바가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것이었다. 세면대에 얼굴을 처박고 양 무릎에 각목을 끼운 다음 무릎을 짓밟고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들이붓는 장면이 군사정권의 고문 기술자가 아닌 당시 학생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다.


“유시민의 옥살이가 '민주화운동'이면 나는 '민주화운동의 적'이란 말인가” 


1984년 사건 당시의 검찰발표문이나 수사기록, 그리고 당시 사건 가담자들의 진술조서를 검토해보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 1년을 살고 나온 유시민 학생은 그의 주장대로 폭력행위를 직접 행사하지는 않았으나 '조사를 지시'하고 '조사 내용을 검토하고' '보고를 받고' 하는 위치에 있었다. 즉 당시 백모 학도호국단 학생장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복학생협의회 회장 직에 있던 유시민 의원은 일반 학생들보다 나이가 두세 살 더 먹었으며 그래서 실질적인 리더의 지위에 있었다. 유 의원이 '폭력 행위' 사건의 주동자로 징역 1년을 산 것은 결국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전두환이나 노태우 전 대통령이 광주 학살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어도 '수괴'로 처벌받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그럼에도 유시민 의원은 이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 곧 엄연한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여 피해자에게 또 다시 고통을 안기고 선거구민을 우롱한 것이다. 한때 유시민 의원의 유세를 돕던 기자가 주위의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이 사건을 계속해서 다루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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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은 정치인으로 입문하면서 선거기간 중 배포한 '책자형 선거 홍보물'을 통해 이 '일부 학생단체 간부들에 의한 민간인 불법체포, 감금, 폭행, 고문, 자백강요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국민과 유권자를 기만하고 우롱한 것리라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번에 검찰이 유 의원을 기소한 내용이기도 하다.


유시민 의원은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를 아는가


한때 '헐크(The Hulk)'라는 외국영화가 인기를 모은 적이 있다. 이른바 '두 얼굴의 사나이'로 불리는 이중인격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포악한 민간인 감금 고문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여 선거에 이용하는 유시민 의원의 행동을 보면서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가 떠올랐다면 지나친 것일까?

그러나 항상 밝게 웃으면서 늘 바른 말만 하는 유시민 의원이 가끔씩 내비치는 말이나 행동 사이사이에서 자주 그의 '헐크스러움'이 비친다. 그런 사례는 비단 이번에 기소된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한 것만이 아니라, "백 년 가는 정당을 만들자"면서 창당한 개혁국민정당을 깨고 집권 열린우리당으로 돌아선 행위나 "민주당과의 공조는 없다"던 말을 한 입의 침이 마를 새도 없이 당시 집권 민주당과 공조를 하여 선거에 당선된 일, 노무현 대통령이 하는 일은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한다는 식의 행동에서도 이미 드러난 바가 있다.


유시민 의원에게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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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잘못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는 유시민 의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유시민 의원도 사람인 이상 얼마든지 잘못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의 경우, 이제 그 잘못의 여부를 판단하는 일은 검찰 기소와 더불어 사법부의 손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다. 그러나 사법부의 판단은 어디까지나 법리적인 해석에 따른 강제적인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 개인의 반성과는 별개의 문제다.

사법적 판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며, 또한 그 잘못을 스스로가 얼마나 흔쾌히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는 점일 것이다. 참다운 정의와 용기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기자는 믿는다. 그렇기에 기자는 사법적 판단에 앞서 유시민 의원에게 묻고싶다.


1. "민간인을 불법으로 감금하고 폭행 고문한 행위가 과연 '민주화운동'에 해당한다고 보는가?"

2. "그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 계획을 송두리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당시 피해자 전기동씨 등에게 공개적인 사과와 보상을 해줄 용의는 없는가?"

3. "지난 총선 당시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의 결과인 옥살이를 '민주화 운동' 때문으로 적시한 데 대해 지역민과 국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로인해 또다시 아픔을 겪게된 전기동씨에게 공개사과할 용의가 없는가?"



 
2004-10-12 오후 10:46:21  



<덧붙이는글> 이른바 '학원프락치사건'으로 그 명칭부터가 왜곡되어 있는, 1984년 9월 서울대학교내에서 발생한 '일부 학생단체간부들에 의한 민간인 불법체포, 감금, 폭행, 고문, 자백강요 사건'에 대한 피해자 전기동씨의 인터뷰 기사다. 며칠전 올린 유시민 관련 글에서 이 부분에 대한 몇 가지 의견이 있는 터라, 이에 대한 보충 설명 차원에서 기사를 쓴 이의 동의를 구해 전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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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ㅁㄳ 2009/05/01 13: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너 ㅄ님아 항상 궁금한건데 이렇게 깔게 많은 세상에 꼭 그놈만 골라 까시는 마치 주유소습격사건의 무대뽀 같은 그 성정에 감탄을 보내드린다.

    그러면서 너님이 자칭 진보랍시고 나불거리고 다시는꼴이 참 가관이시지만 항상 그렇듯이 이런거 좋아해요. 그런데 좀 골고구 까고 다니란 말이지요. 어제 뉴스 후를 보니 홍준표 의원께서 민주당 성상납 의혹을 밝히시사 수사가 대충 마무리되는 꼴을 보셨을텐데 그거랑 현재 떡하니 실명까지 거론된 모신문 일가 의혹(결국 검찰조사 결과 무혐의쪽?? ㅇㅎㅎ) 나타난 그사건에 대해선 어쩌실 거란말인감?

    또는 딴나라당내 그렇게 득실거리는 공안검사 출신들의 고문 의혹좀 속 쉬원하게 까보아라. 그렇게 사는것이 진보 아니겠어요?

    철저히 원칙에 맞게 진실을 믿는다면 이쪽 저쪽 안가리고 까보세요. 너 님이 관심있는데만 까시겠다면 당신의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건지 증명되는거니까

    오해 말아라, 전 너도 싫고 진보랍시고 깨갱거리며 무조건 옹호하는 작태, 음모론 이런거 싫어하니까요.

    그러니 정신차리고 니 정체를 밝혀요. 옳바른척 하지 말란 말이야요. 난 니 커밍아웃을 즐겁게 받아드릴수 있어요. 너가 블질이라도 해서 어떻게 한번 못해도 서울시의원은 해보고 싶은 모양인가요? 잘보이도록 노력해보세요. 님같은 애들 많아서 쉬어보이지는 않는다만.,

    그냥 난 한나라당 지지자. 이렇게 왜 말을 못해? 한나라당 지지인게 챙피해서? 왜?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저 꽤나 오랫동안 구독해왔어요 그러니 아니란말 하지말아요.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는글 읽다보면 닭대가리라도 당신이 그쪽파인건 아니까

    • ㅉㅉ 2009/05/01 13: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ㅄ 싫기는 뭐가

    • ㅉㅉ 2009/05/01 13: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나 실수네 깔게 많은데 유시민 ㅄ짓거리는 아무도 안까잖니 ^^
      아 좃중동이 깐다고? 언제? ㅋㅋ ㅄ 언론도 시기 봐가며 까는거
      아직도 모르겠냐 그냥 커밍아웃해 진보까는거 싫다고
      어 그런데 언제부터 유시민이 진보였냐? ㅋㅋㅋㅋ

    • 하천재 2009/05/01 16: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시의원 뿐 아니라 요즘은 동네 통장도 선거로 뽑는다네요.
      딱 그 수준이죠.

  4. ㅁㄳ 2009/05/01 14: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ㅉㅉ/ 하민혁씨 멀티닉 ㄳ요.
    아님 말구

    까던지 말던지 난 유시민 싫어하니까 깔려면 골고루 까란소리지 아직도 내말 이해못하는 님은 칙스헤드?
    우후 정신 차리고 내말 잘 읽어요. 유시민이고 진중권이고 조선이고 민주당이고 한나라당이고 원칙없는 색휘들이 싫다는 거니까

    • ... 2009/05/02 04:5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깔려면 골고루 까라니....난 세종대왕을 존경한다 이러면 넌 왜 이순신은 존경 안하냐 골고루 존경해라 이럴 놈이네...;

    • ㅉㅉ 2009/05/03 21: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ㅄ ㅋㅋ 야 그럼 내가 ㅅㅂ 나만까이는거 싫으니까
      노짱 ㅅㅋ랑 회창 ㅅㅋ랑 골고루 까달라고 하면
      니가 할꺼냐? 안할꺼잖어 ㅋㅋ ㅄ 남한테
      명령할려면 니부터 쳐 듣던가 ㅉㅉ
      에라이 인간아 대체 머리 위 물건은 그냥 붙여 다니냐? ㅋㅋ

  5. ㅁㄳ 2009/05/01 14: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ㅉㅉ/
    생각해보니, 너님 좀 ㅄ인증하삼? 내가 언제 좃중동이 깐다고 했나요? 낄낄

    냉수로 돌아간 정신을 올바르게 바로잡는것도 건강에 아주 좋은법이죠

  6. 하천재 2009/05/01 15: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건 또 언제적 글 다시 올린거냐?

    이젠 허구헌 날 재탕질이네
    낯짝도 두껍지

    글빨 좀 풀리게 고사라도 지내보지 그래?
    하긴 안돌아가는 짱구 굴리려니 머리에 피가 쏠리기는 하겠지

    • ㅉㅉ 2009/05/03 22: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넌 리플이나 재탕하지 마라 ㅉㅉ
      하민혁이 ㅅㅋ는 글이라도 재탕하지
      리플 재탕하는 ㅅㅋ는 그냥 손이 저절로 움직이냐?

  7. 하게타카 2009/05/01 16: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조사를 지시'하고 '조사 내용을 검토하고' '보고를 받고' 하는 위치에 있었다.

    만약 이말이 사실이 아니라 해도,유시민씨가 이 사건을 직접 보고 받았고, 그 일련의 과정에 대해 알고서도 침묵했다면,, 이건 정치생명 끝이네요.. 이제...

    그런데, 쥔장님 유시민씨가 직접 보고도 받고 그러한 고문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었음에도 침묵했기 때문에 징역1년을 구형받은 건가요?

    징역 1년의 혐의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인터넷 실명제 반대한다고 대문에 써놓으시고,정작 본인은 본명을 사용하시는건,반어적으로 저항하시는 건가요?

    • 하민혁 2009/05/01 18: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지 않습니다. 정치생명이 끝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승승장구했습니다. 보복부 장관까지 그야말로 현대 정치사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초고속 행진을 벌였으니요.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 ··· 00001070
      링크한 기사는 유시민이 한창 잘 나갈 때, 84년 당시 관악서 수사과장이었던 이가 오마이뉴스 인터뷰를 통해 면죄부를 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그는 "상부에서 '폭력사건 엮으라, 유시민으로 엮자'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정작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물우물 넘어가고 맙니다. 더 웃기잡는 것은 이 정도면 상식적으로 누구라도 재심을 청구하고 그래서 무죄를 이끌어내고 할 법 하지만 유시민은 재심을 청구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유시민은 고문 사건에 대해서는 당근 알고 있었습니다. 사전이냐 사후냐에서 살짝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요. 전기동씨는 당시 유시민의 이름을 들었다고 말하고 있거든요. 사후에 알았다고 하더라도 지휘라인에 있는 이가 책임을 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이 조직인 한에서는 말이지요.

      그러나 이 사건의 진정한 문제는 다른 데 있습니다. 만일 피해자 전기동이 공권력에 의해 저 정도의 린치를 당했다면 전기동씨는 지금쯤 아마 민주화운동 기여자로 국회의원 한 자리쯤은 꿰어차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사건 이후 거의 폐인과 같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피해자의 뒤틀려버린 삶은 도대체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가해자마저 나 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지요. 유시민 등은 자기 삶을 다 바쳐서라도 피해자 전기동에게 사죄를 구하고 그의 삶을 보상해줘야 합니다. 그게 사적 린치를 행한 자들이 할 최소한의 양심적인 일입니다. 그걸 못 하겠다면 건 양아치 쉐이들이지요. 나는 그렇게 봅니다.

      <덧> 인터넷실명제 반대는 공적인 영역의 문제고, 실명을 쓰는 건 사적인 선택의 문제입니다. 이건 전혀 모순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8. 바2 2009/05/01 19: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결정 댁때문이라도 올블은 좀 그만 와야겠어. 제발 올블만 글 송고하세요.

    • 하민혁 2009/05/01 20: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원래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입니다. 그럴수록 더 자주 와서 더 많이 듣보고 배우도록 하세요. 우물속에서만 개골거리지 마시구요. 이게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모쪼록 잘 알아들었으리라 믿겠습니다. 총총.

    • ㅉㅉ 2009/05/03 22: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ㅅㅂ 올블에 쓰레기 하나 치웠네
      하민혁이 ㅅㅂ 선지자다운 일하나 했네? ㅋㅋ

  9. 써커 2009/05/01 20: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약... 너나 먹어라.. 어디 뿌리고 다니지 말고..
    그리고 니 이름 걸고 블로깅 하는건 좋은데

    민 주 통 신 이란 글은 빼라 ㅅㅂ 그건 나같이 생각 없이 사는 놈들이 봐도 너한텐 전혀 안어울린다.

    볼때마다 ㅅㅂ 욕나오네 이색히는..

    이색기 제목은 죄다 낚시성이 짙어서 ㅅㅂ 누르고 보면 여기네 아 썅.

    걍 연예 기사 같은거나 써. 민주고 나발이고 그만 짓거리고..

    • 하민혁 2009/05/01 20: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도 존 데는 렬씨미 찾아다니는 모냥이네. 링크 걸어둔 꼬라지 하고는.. -_

      <덧> 니하고 생각이 다르다싶으면 아주 온몸이 막 뒤틀리고 그러죠? 그거 병입니다.
      그것도 단순히 개인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사회를 좀 먹기까지 하는 큰 병이지요. -_

    • 단군의땅 2009/05/02 02: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1.
      왜 미수다에 등장하는 외국 미녀(?)들이 하도 많이들 당해서 어쩌다 볼멘소리로 언급하는 거 외에는 아예 꺼리는 게 있죠. 한국인들의 스스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비판.

      칭찬이 나오면 좋아하지만 약간이라도 비판이 나오면 바로 정색을 하면서 "너희 나라 가라!" 라고 한다는 거에요.


      2.
      우리나라 사람은, 좌든 우든.. 자신을 동일시하는 게 강해요. 이게 민족주의적 사고방식이거든요. 늘 말하는 지역주의도 그 민족주의의 하부구조라 보고요.

      그 지역주의가 파생되어 더욱 미세하게 확장연결된 행태가 이번 전주의 재보선(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4806.html 침묵한던 한겨레가 이럴 때는 전주고 마피아를 거내더군요. 전주의 주류이야기도 하며) 이겠지요.



      3.
      만약 오늘 점심을 피자와 햄버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이건 순전히 개인의 취향 선택 차이죠.

      그러나 노무현이 피자를 택했고 이명박이 햄버거를 택했으면 이건 바로 돌변합니다. 피자와 햄버거가 바로 정파의 영역으로 들어선거죠.


      "피자는 김치피자도 있고 고구마도 들어가고 국산화되 되었지만... 햄버거는 원래부터 양키 양놈이 개발하고 미군놈들이 가져온거 제국의 첨병이닷!! 부터..광우병 위험.. 햄버거를 옹호하는 이딴 짓거리를 그만해랏!!!"



      4.
      임지현이 말한 일상속의 파시즘이라는게 별거 있을께요.

      자신과 다름을 도무지 감당하질 못하는 거겠죠. 타인에게는 보수꼴통이라고 손가락 질하면서 최소한 온라인상에서만은 스스로 그 보수꼴통보다도 훨씬 더 파쇼적인걸 발견하는 거 어렵다기 보다는 너무 흔할 뿐 아니라. 그럼에도 자신은 피해자라며 계속 외쳐대고 있으니.

    • ㅉㅉ 2009/05/03 22: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생각없으면 고이 침이나 흘려 ㅉㅉ

  10. Adrian Monk 2009/05/01 21: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런 일도 있었나보네요.

    누가 누가 옳을까요? 정치는 잘 모르지만 (사실 완전히 모릅니다 -_-) 진실은 하나일 터인데, 궁금하네요~

    • 하민혁 2009/05/01 21: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 사건은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는 이미 넘어섰습니다. 사소한 몇몇 부분을 빼고 나면 실체적 진실은 이미 드러났으니까요. 문제는 저 집단 린치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가 엄존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공권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적인 린치인 탓에 정당한 보상을 받을 길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일부는 그것을 민주화운동으로 양아치스런 포장까지 하고 있는 지경이구요. 피해자로서는 말 그대로 통탄할 일일 밖에는요.

      <덧> 아무리 민주화 훈장 하나로 먹고 사는 세상이라지만, 민간인을 집단 린치해놓고 그걸 민주화운동이랍시고 포장하는 철면피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터입니다.

  11. 2009/05/01 23: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ㅅㅂ 제목에 낚였네.. 하씨글은 클릭자체를 안할려고 했는데.. 욕나오네

    • 하민혁 2009/05/02 01: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욕이 나올 때 나오더라도 욕이 나오는 이유라도 몇 자 적고 가시지 말이지.. 쩝~

    • ㅉㅉ 2009/05/03 22: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개새끼가 먹이보고 괜히 침이 나오나요 ㅋㅋ
      그냥 침이 나오는거지 ㅉㅉ 생각이 있을리가 만무 ㅋㅋ
      뇌는 뭐하러 달고 다니냐? ㅋㅋ

  12. 테츠 2009/05/02 02: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런 글을 읽고 유시민 편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편드는 것일까 그 속마음이 정말 궁금해지는 군요.

    <덧> 그나저나 쥔장도 개혁국민정당과 좀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유시민이 대표했었잖아요? 그땐 이런거 몰랐나요? 프락치 사건은 유명한 거라고 들었는데. 바쁘신 거 압니다만, 시간나시면 자기변론 좀 해보시길. 과거에 써놨던 글이라도 괜찮아요.

    • 하민혁 2009/05/02 03: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유시민을 왜 편드는지, 그거야 그럴 수 있다고 여겨지지만 제가 더 궁금한 것은 이 글을 두고 왜 쥔장한테 욕을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

      <덧> 개혁당과 관련한 얘기는 다 풀려면 사연이 좀 깁니다(전에 어디선가에서 장황하게 설명한 적이 있는 터라 찾아봤더니 못 찾겠네요).

      '행인2의 주체사회'를 꿈꾸는 쥔장이 시민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명백한(적어도 쥔장이 보기에는 그랬고 결과도 그랬습니다) 개혁당에 함께 했을 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개혁당에 참여하는 주위의 지인들에게 시민은 반드시 이용 당한다고 경고를 했었지요. 제가 참여한 것은 유시민 등이 개혁당 당인을 들고 열우당으로 튀었을 때입니다.

      당시 잔류 개혁당원들이 유시민파를 상대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쥔장을 이용 가치가 있다고 끌어들인 걸로 압니다. 하나는 빡씨게 싸워줄 말빨이 필요했고, 다른 하나는 개혁당 서버 인수와 관련해서였습니다. 무튼, 우여곡절 끝에 거기에 응했는데, 쥔장 역시 그 두 가지 점에서 모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빨이야 이론적 실천적 특면 모두에서 함 시작하면 결코 져서 물러나는 체질은 아닌 터였던 데다 실제로 유시민 파가 그래도 명색이 공당을 갖고 해도해도 너무 하는 장난을 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고, 서버 문제도 수많은 이의 열정이 녹아 있는, 말 그대로의 보고를 사장시킨다는 게 도무지 말이 안 된다 여겼던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거기에는 인터넷정당을 표방했던 정당이기에 찬반 투표의 결과와 재정 내역까지도 고스란히 담겨 있을 터였습니다. 그런데 유시민 파는 멀쩡하게 살아 있는 공당의 서버를 갖고 날라버렸습니다. 한번 파보고싶은 맘이 생길 밖에는요.

      그 결과까지를 다 말하려면 끝이 없고 무튼 그래서였습니다. 그게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당에 몸을 담게 된 계기였습니다. 물론 원하는 결과는 모두 얻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얻은 바로 그 얼마 후에 쥔장은 바로 팽을 당해 버렸지요. 출당 조치를 당했던 건데, 이후는 익히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당권을 잡은 애들이 조용히 당을 죽여버렸습니다.

  13. 녀ㅟㅑ홋 2009/05/02 02: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형, 이 시점에 유시민이 좀 중요한가?.
    유시민 따윈 내버려도 될 것 같은데....
    지금은

    • 하민혁 2009/05/02 03: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유시민은 나올 시점이 아닌 게 맞습니다. 물론 전혀 언급하지 않으려 했던 건 아니고, 노통 건과 관련하여 유시민이 읊고 있는 말의 부당함만 간단히 짚고 넘어가려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럴만한 여력이 별로 없었고 그래서 아주 예전에 메모한 글을 하나 리바이벌했는데, 거기에 있는 '민간인 집단 린치' 사건에 대해 너무 일방의 주장을 펼치는 이들이 있는 터라 역시 땜빵용으로 이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시점도 아니거니와, 무엇보다 본격적인 얘기는 아직 꺼내지도 않았다는 뜻입니다.

      <덧> 그리고 한꺼번에 넘 많은 걸 바라지 마세요. 나름 조를 잡아 가고 있는 거니요.

  14. missile1 2009/05/02 15: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ㄲㄲ

    이거야 뭐~

    개혁당에서 한자리 차지하겠다는 욕심이

    사람을 이렇게 삐뚫어지게 만들수도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ㄲㄲ 저도 유빠라서 가끔 광적으로 유시민을 옹호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가끔하긴 하지만..

    하민혁님을 보니 전 참 이성적인 사람이군요~
    개혁당 당원이나 했다는 분께서 뒷치기나 하시고~ ㅋㅋ

    아 그리고 하민혁의 민주통신이라는 블로그를 보면서 느끼는 점 한가지 더..

    그 하민혁의 "민주"통신의 "민주"가 말이죠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의 "민주"만큼이나 어색해 보인답니다.

    하민혁의 "불만"통신 정도가 어떨가요?
    뭐 모든것은 하민혁님의 자유기는 하지만요.

    김태희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것, 조원석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것..
    둘다 자유기는 하지만
    보는 사람 입장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뭐........ 하민혁의 "민주"통신 블로그가 올블에 뜰때면 항상
    그런 느낌이 듭니다.

    (마치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고 성령충만하신 우리 주 2009년 현재 대통령가카께서
    뽀뽀해주러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 하민혁 2009/05/03 00: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뭔 소린지 원.. 그게 그런 거 아니었다고 바로 위의 댓글에서 써두었는데도 이런 헷소리를 하고 있으니 이건 뭐.. 좋을대로 생각하고 사세요~ -_

      <덧> 민주 어쩌고 하는 얘기는 답할 가치가 없는 터라 략합니다.

    • ㅉㅉ 2009/05/03 21: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ㅄ들....난 민주를 정의하려는 ㅅㅋ들을 이해를 못하겠어
      왜 니들 잣대로 남의 민주를 재고 난리야 ㅅㅋ들아
      민주가 그러라고 민주냐? ㅄ들 북조선 종간나 ㅅㅋ들하고
      똑같은건 니들이야 ㅅㅋ들아 ㅉㅉ
      ㅄ 그러면서 지들은 옳다고 비약비약거리겠지 ㅉㅉ
      옳으니 남들도 자신 기준에 맞춰야한다?
      이 무슨 오만한 ㅄ짓거리야? ㅋㅋㅋㅋㅋ
      에라이 삽대가리들아 ㅉㅉ

    • 하민혁 2009/05/03 22: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쯔쯔/ 쥔장이 보기에 저 아해들은 민주를 정의하려는 게 아니고 민주를 무슨 귀신 취급을 하거나 아니면 귀신으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 거같습니다만. ^^

  15. _-_ 2009/05/05 11: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 고문이라니
    실제 사건 조사가 필요한 듯..!

    • 하민혁 2009/05/06 14: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사건 조사는 다 끝났습니다. 문제는 공권력에 의한 폭행이라면 보상을 받을 길이 있겠지만, 저 경우는 사적인 고문인 탓에 보상을 받을 길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가해자들 또한 이미 형을 살았으니(그것도 민주화운동으로.. -_-) 다른 보상을 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구요.

      <덧> 기사에 나오는 피해자의 경우, 제가 봤을 때도 이후의 삶이 정상적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해자 자신도 그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어 버렸다구요. 안타까운 건 그 점이었습니다.

    • _-_ 2009/05/07 00: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 착잡하네요
      사적인 고문이든 공적인 고문이든
      그런 비인간적인 일이 이루어졌다면 관련자는 도의적 책임감을 가져야 할텐데
      이런일들이 역사의 저편으로 피해에 대한 어떤 사과도 보상도 없이 흘러가버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시민씨든 정형근씨든
      올7월에 귀국하면 개인적으로 좀더 알아보고 싶은 문제 중 하나가 되었군요..

    • 하민혁 2009/05/07 01: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마디로 말하자면 '재수없게 걸렸을 뿐'이라는 인식 그 이상은 없는 것같습니다. 정형근은 불가피했다는 것이고, 유시민은 민주화운동에 걸리적거려서였다는 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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