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도박'을 시작했다."

한겨레신문 정석구 논설위원이 이명박의 ‘천안함 도박’이라는 논설에서 하고 있는 주장이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천안함 침몰은 대한민국을 공격한 북한의 군사도발”이라고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스스로 퇴로를 차단해 버렸는데, 이는 단지 가설에 의거한 위험한 도박이라는 것이다.

정 논설의 주장은 과연 정당한 것인가? 적어도 현재 이를 따지는 건 난망한 일이다. 다른 일방(북한)이 사건의 책임을 극구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장의 정당성과는 별개로 이 주장이 타당한 것인지는 지금도 따져볼 수 있는 일이다. 이는 그의 논거를 짚어보는 것으로 충분하겠기 때문이다.

그는 이명박 정권에서 "북한 동포는 언젠가 서로 보듬고 부대끼며 함께 살아가야 할 같은 핏줄이라는 민족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고 말한다. 나아가 "주변 4대 강국과의 균형외교를 통해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궁극적으로 통일을 이뤄나가겠다는 역사의식은 더더욱 없다"고 주장한다. 그런 다음 "소위 이 나라의 주류라고 자칭하는 보수우익세력의 대북의식은 더도 덜도 말고 딱 이 수준이다"고 단정한다.

그러나 정 논설은 대체 어디에 근거하여 이같이 단언하는 것인가? "민족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고 하지만 그 근거는 없다. "역사의식은 더더욱 없다"고 하지만 그 또한 정 논설의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는 "보수우익세력의 대북의식은 딱 이 수준이다"고 말한다. 무슨 말을 더 할까? 정 논설 자신의 수준이 '딱 이 수준'임을 드러내는 발언이랄 밖에는.

정 논설은 글의 끝에서 묻고 있다. 이 도박이 "성공할 수 있을까" 하고.  

그러나 이 지점에서 정 논설은 주장을 보다 분명히 해야 한다. 정 논설은 지금 대통령이 대체 어떻게 했어야 한다고 말하고싶은 것인가? 도박의 성공 여부를 묻기 이전에, 이명박의 강경책이 '도박'이라면 어떤 게 도박이 아닌 정상적인 대응이겠는지를 먼저 말해야 한다. 그게 당당한 자세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 압박책은 '천안함은 북의 어뢰에 격침당했다'는 국방부의 보고에 따른 결과다. 그런데 정 논설은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다. 북한의 어뢰에 군함이 격침당했다면, 그 적에 대해 압박책을 쓰는 것은, 한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한 조치 아닐까?

정 논설의 글에는 두루뭉실한 비판은 있되, 엄밀한 의미의 주장은 없다. 그는 북한이 "외부 압박이 강해질수록 더욱 강경해지는, 상대하기 아주 까다로운 국가"라고 말한다. 흡사 까다로운 상대이니 자국의 군함이 어뢰 공격을 받아 격침을 당해도 그냥 두루뭉실하게 넘어가야 한다는 투다. 그런가?


 

<덧붙이는 글> 지금 보니 오마이뉴스의 헤드라인 기사도 MB의 '천안함 도박'이다. MB '천안함 도박'에 한국 경제 '흔들' 흥미있는 건 제목만 그렇다는 것이다. 기사의 내용 어디에도 왜 '도박'이라는 표현을 타이틀로 썼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 다른 말로 하면 이는 오마이뉴스의 '희망사항'이라는 의미일 수 있다. 기사에서는 아예 그런 기미가 철철 흘러 넘친다.

<이름을 밝히길 꺼리는 민간경제연구소의 한 연구위원은 "정부와 미국, 일본 등의 대북제재 수위와 발표 등은 그동안 예상했던 수준"이라며 "하지만 북한 쪽에서 '전쟁 불사'를 천명하는 등 당초 생각보다 반발이 거세지면서 외국인 등을 중심으로 한반도 불안심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포와 불안이 시장을 지배했다."로 시작했다는 기사의 마지막 부분이다. 한마디로 북한의 거센 반발이 지금 경제를 공포와 불안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선동이고, 그러므로 북한을 건들어선 안 된다는 주장이다. "다루기에 까다로운 상대"라는 위의 정석구 논설위원 글과 같은 맥락에 있는 주장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에 대한 답은 쏙 빼놓은, 대단히 비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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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민혁 2010/05/25 19: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이들 대화 한 토막

    어뢰 맞았다면서 왜 우리는 어뢰를 안 쏘지?
    그랬다간 전쟁 나니까 그렇지.
    어뢰 쏘는 거는 전쟁 하자는 거 아니야?
    그러니 더욱 맞장구 쳐서는 안 되는 거야.
    왜?
    전쟁을 일으킬 수는 없잖아.
    그럼 어떻게 해?
    나도 몰라.

  4. 하민혁 2010/05/25 19: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천안함 승조원들은 살해당한 것이다. (미 핵잠수함과 충돌설) 수정
    - http://is.gd/corfp

  5. sunlight 2010/05/25 20: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리는 천안함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여러분은 국방부-민간-외국 합조단의 발표를 신뢰할 수 있습니까? 신뢰할 수 없다고요? 하버드대에서 연구하셨다는 위대한 국민 철학자 도올 선생님께서는 "정부, 니네들이 모든 정보를 틀어쥐고 있어서 신뢰할 수 없다"고 말씀한 바 있으나, 그는 정작 군사전문가도 아니고 해양학자도 아닌 동양철학자, 한의학자에 불과하여 저런 민망한 발언으로 끼어들 여지가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글루스의 대표 쿨게이 어부님께서 이 사건에서 전문가의 역할과 그 결과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우리가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지 고민해보게 하는 멋진 포스팅을 올려주셨습니다.
    http://fischer.egloos.com/4400825
    (본문보다도 화려한 리플들을 다 읽어보세요.)

    우리 솔직히 생각해봅시다. 합조단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지 않으신거죠? 만약 북한이 저렇게 나쁜 놈들이라면 지난 10년간 추진했던 햇볕정책이 말짱 황이었다는 게 되고 그걸 추진했던 DJ나 놈현이 하릴없이 미친 짓을 했다는 게 드러날 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추종했던 당신들도 마찬가지로 허접쓰레기가 되겠죠.

    그래, 다 좋습니다. 믿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믿게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믿지 않는 이유를 좀더 치밀하게 내놓길 바랍니다. 써프라이즈 밀리터리 웹진 운영자 신상철을 전문가랍시고 합조단에 추천한 민주당이나, 국방정책연구소라는 거창한 명칭을 붙혔으나 정작 인터넷 동호회 사이트에 불과한 김성전 소장을 100분 토론에 패널로 내세워 뻘소리를 하게 하는 MBC나 헛소리하는 정석구 논설위원을 내세운 한겨레나 다 왜그리도 허접하기만 합니까?

    이게 다 자업자득이 됩니다. 현실에서 정말로 인정을 받지 못하면 당신들의 처지가 더 어려워지지요.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정당, 허접한 기사로 사기나 치려하는 언론을 누가 밀어주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뻔합니다. 합조단의 조사결과로 이 사건이 확실하게 마무리되면 당신들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게 되고 그동안 목소리 높여왔던 것들도 매력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겠죠? 남이 가진 거라도 열심히 내것이라고 우겨서 분쟁거리를 만들어놓아 남이 다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수법, 그것을 지금 쓰고 있는 것입니다. 꼭 일본놈들이 우리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듯 말이죠.

    • 하민혁 2010/05/26 06: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링크해주신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탁> 천안함 관련하여 읽을만한 글(찬/반을 막론하고) 있으면 링크 좀 많이 걸어주세요 이 시간, 언제 시간내어서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6. 하민혁 2010/05/26 01: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뢰 1번 글씨 "아, 이럴수가.."
    - http://is.gd/coLyp

    <덧> 아무래도 다들 제정신이 아닌 듯

  7. 하민혁 2010/05/26 01: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시 돌아본 남북관계, 천안함 사건 대체 왜 일어났을까?
    - http://is.gd/coMne / 주성하

  8. 하민혁 2010/05/26 02: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합참 대령 7명, '명예훼손' 이정희의원 고소
    - http://j.mp/b2i009

    "비공개 TOD 영상 있다"
    - http://www.twitvid.com/CS3O8

  9. 하민혁 2010/05/26 04: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천암함 사건과 의혹들
    - http://durl.me/jwo5

  10. 언론은소중한것이다 2010/05/26 05: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겨에 논설보다는 블로그 쓴 이의 독해가 황당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 압박책은 '천안함은 북의 어뢰에 격침당했다'는 국방부의 보고에 따른 결과다. 그런데 정 논설은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다. 북한의 어뢰에 군함이 격침당했다면, 그 적에 대해 압박책을 쓰는 것은, 한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한 조치 아닐까? ..이부분은 압권

    • 하민혁 2010/05/26 06: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나도 알아요 황당하다는 거. 근데 님의 글은 더 황당하네요 ^^
      그래서 묻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 부분이 압권이라 하신 건지요?

  11. 부스스 2010/05/28 05: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부탁> 천안함 관련하여 읽을만한 글(찬/반을 막론하고) 있으면 링크 좀 많이 걸어주세요 이 시간, 언제 시간내어서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브릭
    http://www.bric.postech.ac.kr/myboard/r ··· Bdivpage
    글 모음
    http://blog.naver.com/dhrtntngusal/80108000114

    일간지 칼럼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 ··· D4089378

  12. sunlight 2010/05/28 05: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위의 중앙일보 이철호 논설위원의 글을 읽자니 참 답답해집니다.

    요새 며칠간 인터넷은 음모론으로 끓어넘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 모든 자원이 마치 천안함에 매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과연 그런가요? 저마다 할 일도 많고 각 분야에서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들도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실세계에서 대중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해결방법의 제안, 노력 등에서 모범을 보여야할 참여연대 등의 시민단체가 이런 음모론에 매몰되어 정신을 놓고 있는 것을 보니 ...

    물론 그동안 참여연대가 제대로 잘해왔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소위 시민없는 시민단체에 불과했지요. 그러나 궁극적으로 자기 할 일을 하고 나서 언젠가는 평가를 받고 대중의 사랑을 받으려는 노력을 포기하면 안 되지요. 그러나 지금 니들 뭐하고 있냐? 하는 짜증이 먼저 올라옵니다.

    자~ 참여연대 따위는 저리 집어치우고...

    향후 정계의 판도를 예상해봅시다. 앞으로 좌파는 다음과 같은 여러 파들로 갈려질 것 같습니다.

    1. 광우병파: 아직까지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다는 인식을 요지부동으로 가짐.
    2. 천안함파: 광우병은 오버였다는 것 인정하지만, 천안함은 날조극이다.
    3. 쌍안규정파: 광우병도 중요하고 천안함도 중요하며 모두 정부에 의해 왜곡되었다.
    4. 놈현억울파: 놈현의 번지점프는 검찰의 만행이다.
    4-1. 놈현억울광우병파: 놈현은 무고하며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쇠고기다.
    4-2. 놈현억울파: 광우병쇠고기와 관계없이 놈현은 무고하게 희생되었다.
    4-3. 놈현억울과우천안함파: 이 모두 정부의 탄압이다.
    4-4. 놈현억울천안함파: 놈현은 무고이며 천안함도 날조다.
    4-5. 놈현만억울파: 다른 것은 다 인정하는데 놈현은 무고이다.

    이렇게 수많은 가지 치기를 하면서 세계적으로 혁혁한 학파들을 양산해 낼 것으로 보입니다.

    다이내믹 코리아, 하 역시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변화는 세계 제일입니다. 짱~

    그러나 ...

    1. 허접쓰레기 신상철을 조사위원으로 위촉한 민주당
    2. 국방정책연구소장이라는 유령단체의 인물을 내세운 MBC

    너희들의 그 허황한 작태가 향후 대한민국의 건강함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는 에너지가 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고 보니 다 재벌 편이었네. 결론이 "나는 너의 에니지~"였으니 말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3. 모대학생 2010/05/28 14: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랫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셨더군요글쎄.. 작년까지의주인장님의 의도는 제 스스로 그런면도 있을 수 있구나 하는점이 있었는데, 최근의 포스팅들은어떤 의도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민주와 진보를 외치는 쪽의 더러운면을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이야기한다..라는 의도는 온데간데 없는듯 하네요작년 후반 부터는 그런면을 느끼긴 했지만어쨋든 잘 보고 갑니다. 저한테 뭐 너도 좌파냐 하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14. sunlight 2010/05/28 21: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당신들의 표로 뽑은 이들을 존중하고 존경하라.
    [출처] 당신들의 표로 뽑은 이들을 존중하고 존경하라.|작성자 musiki

    http://blog.naver.com/musiki/40107044611

    선거에서는 이기고봐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사이버 공간이 온통 소란스럽습니다. 사람들의 천안함에 대한 이해 역시, 자신이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합조단의 결과를 받아들이거나 인정하지 않는 두 진영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 둘 사이의 거리는 너무 아득해서 과연 얼굴을 맞대고 같은 영토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인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위에 소개한 저 포스팅은 이러한 양자 사이의 거리를 잘 들여다보게 해주는 좋은 글입니다. 이 모든 소란스러움을 해소하고 더욱 성숙한 민주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본, 민주사회의 기본이 뭔지 고민하고 몸으로 느끼지 않으면 우리 사회는 희망이 꼬리를 감추는 지옥의 나락에 떨어질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진흙탕물에서 개싸움을 하고 있을 때 국민이 그들에게 주문하는 말이 "초심으로 돌아가라!"입니다. 즉, 눈앞의 당리당략에 매몰하지 말고 기본을 지켜라는 의미인 것이죠.

    이번 선거에서도 상식에 기초해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그래서 자기가 희망하는 좋은 세상을 맞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15. 부스스 2010/05/29 00: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http://koreadefence.net/bbs_detail.php?bbs_num=7366&tb=board_notice&b_category=&id=&pg=1
    자주국방 네트워크 '돌핀'님의 글.
    밀리터리상식에 관한 읽어볼만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 '돌핀'님은 해군제독 출신이시라고...
    저 사이트 운영자가 따로 부탁해서 글 올리는 거라고 하던데
    찾아보면 저분 글 몇개 더 있습니다.
    조선일보 유용원기자의 군사무기사이트도 있는데 올라오는 내용은 별 차이 없습니다.

  16. 무명씨 2010/05/29 13: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냥 지나가다.. ㅡㅡ;;

    성공회대에 '정해구'라는 xxxx가 하나 있는데 외관이 좀 비슷한거 같네요. 최초 같은 라인에서 2년의 간격을 두고 출고된 듯 합니다. (명칭도 비슷하고, 부실한 사업장만 골라 똥싸서 생계유지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뭐 그렇다고요.. ^^;;

  17. 피카소 2010/05/30 19: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앗 ... 하민혁님 살아계셨군요~!!!
    그 때 블로그 접으신다고 하셔서 약간 섭섭햇었는데;;

    그리고 2009년 8월 쯤에 뭔가 하나 시작하신다고 하신건 어떻게 되셨나요?
    으... 궁금증만 증폭시켜 놓으시고 떠나가셔서... 쪼금 섭섭했었어요~..ㅋㅋ

  18. 피카소 2010/05/30 19: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그리고 요즘 부쩍 떠오른 이슈가 천안함 좌초설이라죠?

    "버블효과는 없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 ··· ion%3D05

    어뢰의 추진체가 발견되었으니, 북한의 어뢰에 의한 소행은 확실한 공리인것 같고...

    그렇담 합조단이(외국 전문가 포함) 발표한 100M 의 물기둥을 본 목격자가 있다느니, TOD니 하는것들에 의한 상황 증거가 확실한가에 대한 의문이 남는 것인데...

    그외의 북한의 파견단을 왜 안받아들이는가에 대한 의문까지...(정부의 살인자가 초상집에 들어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안된다는 주장은 좀 웃기지만서도..)

    참... 누가 물어봐도 뭐라고 대답 못할 정도로 혼란스럽네요.. 이쪽말 들어보면 그쪽말이 맞고 저쪽말 들어보면 저쪽말도 맞는것 같으니... 이건 제가 이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언론정보만 보고 판단해서 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저같을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 나서서 확실히 못밖는게 중요할듯 하네요... 민혁님이 확실히 정리좀 해서 명쾌하게 포스팅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은데;;ㅎㅎ 근데, 이게 시간이 장난이 아닐거 같네요...

  19. 행인 2010/06/04 11: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http://blog2.mintong.org/trackback/631

    위글에 댓글을 쓴 사람이다.
    욕을 좀 적었으나 사실에 근거해서 말을 했으나
    하민혁은 이상한 조치를 취했다.

    위글에 댓글을 달 때 쓴 아이피주소를 블락해 버렸다.
    즉, 글을 쓰지 못하게 막은 것이다.

    지금 다른 아이피로 쓰고 있다.

    그는 왜 반박을 하질 않고 아이피를 막을까?
    위 링크를 읽어보면 알 것이다.

    이제 검열까지 하고 있구나.

    자신이 한 말은 지킨다매,
    제발 좀 그래라.

    초딩도 공개적으로 무엇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는
    부담스러워서도 다시 하지 않는다.

    이 아이피도 블락할거지?

    너는 하는 짓이 계속 좇대가리 수준임을 증명하고 있구나.

  20. 행인 2010/06/04 11: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 안 읽을까 싶어 위 링크에 적은 댓글을 아래에 붙인다.


    "그래도 어쨌거나 지금까지 자신에게 한 약속을 지켜왔다는 사실이 내심 뿌듯합니다."

    "실은 어제 어떤 선언을 하나 할까 생각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리 하지 않은 게 다행이다싶습니다. 몇 가지 일 때문에 뭐든 하면 곧 이루어낼 듯싶기도 하고 해서 "앞으로 나는 이렇게 가겠다" 하고 선언을 하려 했던 건데, 그랬으면 클날 뻔 했습니다. 제가 여간 고지식한 게 아니어서 만일 그렇게 선언을 했다면 그걸 지키기 위해 죽을 둥 살 둥으로 매달리다가 아마 기진하고 말았을 것같아서 말이지요."

    그러니까 위 글을 작년 9월에 적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몇 개월 후 글을 접겠다고 선언하고 다시 몇 개월 후 슬그머니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 인용글에 보면 "제가 여간 고지식한 게 아니어서,,, 그걸 지키기 위해 죽을 둥 살 둥으로 매달리다가..." 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벌어진 사실로 보면 자신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보통 사람도 지키는 경우가 많은 이런 결심을 몇 개월 후에 번복을 하면서 자신을 '고지식', '지키기 위해'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쯧쯧.

    자기 정체성도 모르고 있는 이런 놈의 글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니 '좇대가리' 라는 말을 들지.

  21. 행인 2010/06/04 11: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이 아이피 블락을 시작했다.
    조심하시길 ㅎㅎ

    얼마나 글을 적고 싶었으면 ㅎㅎ

  22. 2010/06/04 15: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허허~ 민혁님 다시 재가동했네요.

    앞으로 가끔 오겠습니다

  23. christian louboutin 2010/06/15 02: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여러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너무 많습니다. . .

  24. 손발이오그라들어닭됐음 2010/07/04 13: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은근슬쩍 스리슬쩍 다시 시작했구만...

    뭔가 비장한 결단인양 접겠다 했을때 내심 섭섭했는데...

    ㅎㅎ

  25. pandora beads 2010/07/08 03: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얼마나 글을 적고 싶었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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