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는 진중권의 스토커다."

진중권과 변희재, 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널리 유포되고 있는, 거의 정설처럼 되어 있는 언설이다. 과연 그러한가? 한예종 사태로 그 정점을 달리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보를 보면 꼭 그렇게 볼 수만도 없지싶다. 스토킹하는 수준으로 따지자면 진중권 또한 만만치가 않아 보여서다.


진중권과 변희재


최근 진중권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영락없이 변희재에 대한 스토커 수준이다.

세간의 유행어가 되어버린 '듣보잡'이라는 표현만 해도 그렇다. 당사자가 싫다는데 기어이 그걸 써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잠깐 보니, 이번에는 아예 '드보르잡'이라는 표현까지 만들어 '인터넷 낭인' 무리 속에서 희희낙낙이던데, 병적 수준의 스토커 혹은 사이코패스1가 아니고서야 표현 하나에 저토록 과도한 집착을 보일 수는 없는 일이겠다.

물론 진중권은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변희재가 '공인'이기에 그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건 진중권의 자충수이자 스스로의 옹색함을 드러내는 말에 다름 아니다. '듣보잡'이 무슨 뜻인지 모르지 않을 터에 '공인'을 가리켜 '듣보잡'이라고 한 셈이기 때문이다. '형용모순'이라는 얘기다.

神策究天文 妙算窮地理 戰勝功旣高 知足願云止

귀신같은 꾀는 천문을 구명하고 신묘한 셈은 지리에 통달했네.
전승의 공은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았으면 그치기를 바라오.


"여수장우중문시(與隋將于仲文詩)" 전문이다. 고구려의 장수 을지문덕이 적장 우중문(于仲文)에게 보냈다는 시다. 최근 진중권의 어지러운 행보를 지켜보면서 문득 이 시가 다시 떠오르기에 옮겨본다.





<덧붙이는글> 진중권과 변희재에 대한 글은 이번 출장 마치고 나서 한 편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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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코패스(Psychopathy)는 인격적 결함의 일종으로 반사회적 인격장애 중의 하나이다. 원인은 뇌의 전두엽의 이상이 오는 것 때문으로 알려져있으며, 이 증상을 앓고있는 사람들을 사이코패스(Psychopath)라 부른다.
    사이코패스들은 일반적인 감정을 느끼는 데 미숙하며 얼굴도 보통 사람과 같다. 사이코패스들은 죄의식을 느끼는 데에 익숙치 못하며 주로 거짓말에 능하고 충동적이며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며 뇌의 이상으로 약간의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보통 사이코패스를 '반사회적 인격장애' 라 부르기도 한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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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듣보잡' 진중권, 항소심도 벌금 300만원 http://is.gd/dtJ8P 지극히 당연한 결과 항소한 진중권이 삽질한 것 그래서 다시 보는 '진중권은 스토커다' http://is.gd/dtJ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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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awoon 2009/06/08 00: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딴따라 진중권과 듣보잡 변희재씨의 이번 싸움에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누가 더 진화한 영장류인지 판가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 Koo 2009/06/09 11:30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 이 새끼가 제일 듣도보도 못한 허'잡'한 인간 아닌가? 이 블로그 2번째 보는거 같다.
      앞서서 무슨 언론노조 비하하고 조선일보가 정통하다는둥 조선일보를 찬양하던데 메조히스트인가?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ㅋㅋ 여하튼 가잖고 허접한 문자쓰는거 보면 짜증스럽다.
      현학적 문자도 아니고 대충 '척'하고 싶기에 search & paste하는 바닥보이는 너는 왜 사는거냐?
      아는척 하고 싶지만 아는게 없는 불쌍한 하 뭐뭐..(벌써 이름까먹겠네)

      변가넘이야 진보사냥꾼으로서 이명박의 위성단체의 개노릇하는걸로 한 몫 잡아볼려는건데

      대단하다는둥 추켜세우는 꼴을 보니깐 불쌍해보인다 ㅋㅋ 진중권이는 미학분야에서 학자적 권위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강의료 그 수익의 대부분을 진보신당에 갖다바치며 소위 민중을 위해
      산다지만..

      넌 도대체가 찌질한 인터넷찌라시 솔루션 그것도 남에것 베낀거맞지? 이거 바가지씌워서 팔아쳐먹고
      서민들 등쳐먹는거 말고 할줄 아는게 뭐냐? 대충 보니깐 그렇네.. 네 이력이야 검색엔진에도 없는
      그야말로 누구도 알아주는 논객도 기자도 아닌데.. 뭐하러 이런 블로그 운영하지?

      무슨 '리뷰'용으로 각종 출판사의 홍보비 착복하는 재미로 사남? 불쌍하다

      신혜식같이 너도 함 그렇게 할수있는데 말이지, 학력도 딸리지, 배경도 없는건 매한가지인데

      신혜식같이 왜 하민혁이는 못할까 .. 이렇게 찌질하게 블로그에서 하지말고 민주통신에서 짜져서

      따로 너도 빙뉴스, 똥닙신문 이런거 만들고 구데기 노릇 좀 해바바.. 명박이가 똥 많이 싸줄꺼야 ^^

      네 블로그는 오고 싶지도 않는데 늘 자극적인 `썰`과 제목으로 낚는군.. ㅋㅋ

      제발 짜져서 이따위 삼류 블로그는 네 일기장에다 써라.. 젭알~~ 글고 너 조만간 세무조사 받게

      해줄게.. 요거 인터넷찌라시 솔루션이라고 팔아쳐먹는거 보니깐 사이비야..

    • 하민혁 2009/06/09 21: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koooo/ 이거 웃기는 넘일세.
      할 말 있으면 내한테 할 일이지 왜 다른 이 댓글에 대고 찌질거리고 있는지 모르겠네.
      하여튼.. 인터넷은 넓고 찌질이들은 많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었어요. 에효~

  4. jawoon 2009/06/08 00: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참 그런데 지적한대로 진씨가 정의하고 있는 변듣보에 대해서는 좀 재미있는게.. 먼저 변듣보라며 애써 무시해왔으면서도 공인이라서 듣보잡을 써도 된다라고 주장하는게 이상하죠. 좀 궁색한 변명같아 보입니다. 갑자기 변씨가 두각을 나타내고 이젠 공인이 되버렸으니 그렇게 써도 된다라고 하면 뭐 이해는 좀 해줄 순 있겠지만 공인에게 그런 호칭을 붙여서 불러줘야만 하는게 교수의 시각인지 궁금합니다. 뭐 그의 주장과 형식대로 한다면 존내 딴따라질 하는 교수계의 이단아 진중권이라는 소리를 들어쳐먹어도 싸겠지만요..

    • 얼핏 2009/06/09 21:0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먼저 변듣보라며 애써 무시해왔으면서도 공인이라서 듣보잡을 써도 된다라고 주장하는게 이상하죠./

      듣보란 말이 듣도 보도 못한 놈이란 뜻이라기 보다, 찌질이란 말 정도로 해석하면, 그다지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실, 듣보잡이라고 불리는 대상이 알려진 사람이다,아니다,공인이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가 하는 말이 한심해서 욕하는 것 아니겟습니까?

      정확히 말하면 그 자의 논리가 듣도 보도 못할 정도로 한심한 논리이다. 이런 의미.

      우리가 찌질이라고 불릴 만한 공인들 많으니까요.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0678

      당원게시판에 글 그만 쓰겠다는 것을
      진씨 반성문 제출 후 논객은퇴선언 이런 논리라면요.


      사실, 민노씨가 여러 이유로 하민혁님의 댓글,트랙백 소통을 거부했는데요.

      이렇게 기사가 날지도 모르죠

      [민노씨, 드디어 자신의 블로그에서 하민혁 삘 글들 퇴출 ]

      또는, 하민혁은 블로그 스피어에서 퇴출당할텐가. 이런 글들이 나올 지도..


      변희재는 자신의 좋은 컨텐츠를 두고도 저런 글로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린다는...

      하여간, 빅뉴스의 대부분 기사가 진씨를 다룬 기사이고... 변씨가 자꾸 이렇게 드리대는데, 반응 안하는 것도 무리지요.

      그걸 보고 진씨도 변씨에게 집착한다고 하면...후후후.

      하여간 듣보라는 것이 듣도 보도 못한 놈이라는 뜻만은 아니니까요.

      진씨는 알아도 하민혁이나 자운은 모를 수 있고, 자운은 알아도 skyang 은 모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자운에 비해서 skyang 듣보인데, 양신규가 찌질이는 아니거든요.


      두 분이 이렇게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노는 모습, 재미 있습니다. 후후후

    • 하민혁 2009/06/09 21: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얼핏/ 일리 있어요.
      그런데 skyang은 여기서 왜 나오나요?
      십여년 전에 인/사 게시판에서 듣본 이후로는 처음 봅니다. 새삼스럽군요.

      <덧> skyang 을 잘 아시나 봅니다.
      <덧2> 민노씨가 댓글 쓰지 않았으면 한다는 스토리도 알고 있고.. 누구실꺼나.

    • 얼핏 2009/06/09 22: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진씨는 알아도 하민혁이나 자운은 모를 수 있고, 자운은 알아도 skyang 은 모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자운에 비해서 skyang 듣보인데, 양신규가 찌질이는 아니거든요./

      듣보란 말을 설명하면서 나온 예 이지요. 에이 이 정도는 알아 먹으시면서...괜히..

      정말 설명 다시 드려요?

      많은 사람들이 하민혁은 알아도, skyang은 듣도 보도 못했지만, 그를 듣보잡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거죠.

      듣보잡이라는게 말뜻 그대로 대상이 알려졌느냐 아니냐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유명하다고 해도 지금 네 논리는 한심하니 너하고 상대하지 않겠다 모 이런 의미 아니겠느냐...이런 말이였습니다.

      에이, 이 초딩아. 이런 말 많이 쓰이지만 상대방을 정말 초등학생이라고 보고 하는 말은 아니니까요.


      민노씨 구독하는 독자이고요.

      그 과정에서 민혁님과 민노씨의 글들 보았답니다.

      그 내용들도 재미 있었습니다.

    • 하민혁 2009/06/09 22: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얼핏/ 건 일리 있다고 이미 말했잖아요. 그걸 못 알아먹었다는 의미가 아니구요. 느닷없이 까마득한 기억 저편의 skyang 이라는 이름이 나와서, 그 이름이 왜 나왔는지가 궁금했다는 뜻입니다. 그 정도 알 정도면 꽤 오랫동안 인터넷을 해온 분일테니 혹여 내가 알고 있는 분이 아닐까싶어서 말이지요.

    • 얼핏 2009/06/09 22: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런데 skyang은 여기서 왜 나오나요?
      십여년 전에 인/사 게시판에서 듣본 이후로는 처음 봅니다. 새삼스럽군요./

      이 말을

      /느닷없이 까마득한 기억 저편의 skyang 이라는 이름이 나와서, 그 이름이 왜 나왔는지가 궁금했다는 뜻입니다. 그 정도 알 정도면 꽤 오랫동안 인터넷을 해온 분일테니 혹여 내가 알고 있는 분이 아닐까싶어서 말이지요/

      이 뜻으로
      미루어 짐작하기엔 제 머리가 좀 부족하네요.

      모 아주 오래 전에 님의 글을 읽은 기억은 있습니다만, 어느 시점부터 손을 놓았고요.

      전 늘 독자 입장인지라 절 아실 일은 없으실거여요.

  5. jawoon 2009/06/08 00: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런데 이런 격돌의 결과가 가져올것은.. 사실 변희재는 그동안 쌓아놓은것도 별반 없고 지켜야 할 것도 별로 없는 인물이라 피해가 덜 가겠지만 진씨 입장에서는 자신이 그동안 내 뱉었던 말들이 화살로 되돌아와 폐부를 건드리거나 혹은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고 모두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느껴질 즈음이면 분명히 용도폐기 당할 처지일겁니다. 진씨는 이걸 알려나 모르겠네요..

    • 하민혁 2009/06/08 00: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진중권에게 그런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요. 진중권은 일반적인 잣대로 재단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있는 인물입니다.

      문제는 진중권 류는 자주 외적 평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에 의해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는 건데요. 요즘 진중권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자신조차가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있다고나 할까요? 진중권을 지지하는 '인터넷 낭인' 무리 속에서 오버하는 진중권을 보고 있으면 마치 태양을 향해 오르는 이카루스를 보는 듯 합니다.

  6. jawoon 2009/06/08 00: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래도 설마 누구처럼 번지는 안할겁니다...

    • 하민혁 2009/06/08 00: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헉스~ -_

      <덧> 그러나 모를 일입니다. 원래 강한 척, 쎈 척 하는 친구들이 또 마음은 엄청 여린 경우가 많으니까요.
      <덧2> 그런데 살짝 섭합니다. 1백만 히트 축하는 좀 해주실 줄 알았는데 말이죠. -_

    • Q 2009/06/08 04: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질문~ 아군관리해야 하는 블로그 주인장께서 혹여라도 입장곤란 하실수도 있겠지만 (괜한 걱정인가효? @.@) 주인장께서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자살을 '번지'로 희화화한는 것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신가효? 그냥 궁금해서효~

    • 하민혁 2009/06/08 04: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 정도가 무슨 희화화씩이나 되는 일이라고.. 살아있는 사람한테도 쥐새끼 때려잡아야 한다고 부르대는 판에 자기 몸 던져 죽은 이한테 번지했다고 표현한 게 뭐 그렇게 못할 말일까싶네요. 이래 정색하여 물을 일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쥔장은 그런 거에 전혀 입장 곤란하지 않습니다.

      <덧> 참, 이 블로그 쥔장은 아군이고 적군이고 그런 거 안 따집니다.

    • Q 2009/06/08 04: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네~ 주인장께서는 불편부당 하시군요~
      근데 노무현 얘기에 바로 이명박을 예로들어 반박하시는 것도 아군/적군 가르기의 한 단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 Q 2009/06/08 05: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 제가 세우고 있는 기준이 어떤 기준인가효? 관심법을 익히셨나효? @.@
      '주인장은 불편부당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단히 불편부당합니다.' 하단 말씀이신지 하지 않단 말씀이신지.. ㅡ,.ㅡ
      뭐 주인장이 첫댓글에 '헉스' 하시길래 농 한번 걸어봤습니다~

    • 하민혁 2009/06/08 05: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노무현이 전직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님이 이같은 말을 했을까싶어서 한 말입니다. 아군/적군이라는 측면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전직/현직 대통령이라는 구도에서 나온 얘기였다는 뜻입니다. 그 저변에 깔고 있는 건 우리 사회가 이미 말이 무너져 그 본래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이구요.

      <덧> 답글을 올리는 사이 '불편부당'이라는 표현을 하나 덧붙이셨군요. 아닙니다. 이 블로그 주인장은 불편부당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단히 편파적입니다. 철저하게 내가 세운 기준에 따를 뿐이지요.
      <덧2> 헉스~ 라는 말을 보았으면서도 님이 굳이 묻고 있기에 주인장 또한 거기에 맞춰 님이 원할 법한 답을 드린 것이었을 따름입니다. 이 블로그의 답글 시스템이 원래 맞춤 서비스거든요. 다른 말로 하자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시스템인 셈이지요.

    • Q 2009/06/08 05: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잘 알겠스빈다~
      근데 글이 중간에 갑자기 사라져서 제글이 좀 이상하게 보이네효~

    • 하민혁 2009/06/08 05: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글을 수정하면 글의 위치가 바뀌게 되어서입니다. 텍스트큐브의 단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7. jawoon 2009/06/08 00: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깜빡했군요.. 히트 축하드립니다. ^^ 관심 블로그라 매번 찾고 있습니다.

  8. sunlight 2009/06/08 03: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변희재가 대단한 인물은 아니지만, 중궈니는 이번엔 고생 좀 할 것 같군요. 변 드보르잡이라고는 하나 말빨이 꽤 쎕디다.

    중궈니는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막강한 권력이라든지, 뭐 신앙이라든지 이런 거대한 세력의 이면을 파헤쳐 약점을 잡아 그걸 비꼬면서 자기의 길을 헤쳐나가는 인물입니다.(그런 인물도 당연히 필요하고 그 점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난할 생각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제가 보기에 그런 식의 길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노빠들의 울부짖음, 영원한 DJ빠들, 노빠의 후계자 유시민의 빠, 중궈니빠 또 없나요? (물론 가수빠는 많지만)

    해처리빠, 제동이빠, 손서키빠 등등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다시 중궈니 문제로 돌아가서, 중궈니가 가진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공격하느라 바빠서 수비용 실탄을 아껴두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이제 훌쩍 커진 자기가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상황에 오게 되니 횡설수설하게 된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중궈니니 변듣보니 하는 인간들은 지금 이 순간에 별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싸움구경은 재미가 있으니 어떻게 싸우는지 봐줄 용의는 있습니다.)

    그동안 블로고스피어 공간을 다니면서 본 글이라고는 진영논리의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진보 99%, 보수 0. 1%, 기타 0.8%였습니다.)

    이런 것만 봐도 자기가 무슨 잘못을 저지르는지 한 번 쯤 생각해볼 만하건만, "블로고스피어의 승리자는 이 세상의 승리자다"라면서 한 발짝도 움직여볼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위 김대중 정부 시절에 도입한 IT산업이란 게 채산성이 맞았나요? (대부분이 적잔데...) 대중이가 아니었어도 어차피 그런 길은 거의 그대로 있었을 것이고 같은 사람들이 나왔을 텐데도 그걸 굳이 DJ 몫이라면서 호도하는 블로거(진짜 듣보잡이 아니고 대형 블로거)들을 보면서 참 웃기는 소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논리로 박정희 아니었어도 우리는 경제성장을 이룩했을 것이라는 놈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같은 독재자가 아니었으면 과연 그런 길로 들어 섰을까요? 4.19는 미완의 혁명이면서도 대책없는 혁명이었습니다. 이승만을 내쫒고 장면 내각이 들어섰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데모가 계속되었지요. (민주주의의 경험이 일천해서 나타난 결과였습니다.) 결국 장면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국정을 끌어가지도 못했고 군부에게 치욕스럽게 정권을 이양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장면이 현실 파악을 제대로 못한 이상주의, 그것도 서구적 이상주의자라고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궈니 얘기에서 너무 깊은 쪽으로 얘기가 돌아갔습니다. (중궈니는 피래미이므로 중궈니 이야기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중궈니 얘기를 하니 '독설'에 대해 한 말씀 드리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중궈니는 독설가가 아닙니다. (독설가는 원래 평가가 짜다는 뜻이지요. 냉철한 사람들 한테 주어지는 칭찬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중궈니는 그냥 사기꾼입니다. 교묘하게 말을 맞춰서 떡밥을 유효적실하게 던지는... 물리면 붕어가 되고 의심하면 알바가 된다는 특징이 있지요.

    피래미라고 한 말은 낚시꾼 중에서도 고단수 낚시꾼은 아니라는 얘기고요. (그런데 붕어가 많아지면, "진교수님 꿋꿋이 싸우세요! 사랑해요.) 하는 떡밥들이 많아지기도 한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갈 길은 멀고 해는 서산에 넘어가려 하는군요.

    • 하민혁 2009/06/08 03:5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진중권도 변희재더러 잔챙이니 미끼니 뭐 그런 말을 했다던데 님은 또 진중권을 가리켜 피래미라고 하시니 인터넷이 어쩌면 붕어류가 사는 웅덩이 속이 아닌가싶어지네요. ^^

      변희재가 대단한 인물이 아니라 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는 이 친구가 아주 무섭도록 대단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무섭도록이라는 말은 '질리도록'이라는 말로도 바꿔 쓸 수 있겠는데요. 무튼, 저같은 새가슴은 저런 친구의 타겟이 안 된 걸 큰 다행으로 여길 정도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가운데 하나가 집착이라고 보거든요.

      내가 아는 진중권은 자유인입니다. 자유인도 그냥 자유인이 아니고 재기가 발랄한 삐에로에 가까운 자유입니다. 앞서도 몇 번 언급한 적 있지만, 이 친구의 톡톡 튀는 말빨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친구의 이같은 재능이 정말로 제대로 빛이 발하기를 바라는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시대를 잘못 타고났습니다. 아니, 시대는 제대로 타고 났지만, 박통이나 전통 말기에는 아직 채 꽃을 피우지 못했다고 하는 편이 더 낫겠습니다. 무튼, 만일 그 시대에 이 친구의 재능이 꽃을 피웠다면 시대에 대한 갈같은 멘트로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 되지 않았겠느냐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지금은 이명박 시대라는 것입니다. 쥐박이가 어쩌고 2MB가 어쩌고를 백날 해봤자 그거 결국은 아까운 재능만 썩이고 있는 짓입니다. 도대체 이명박은 어떤 의미에서도 그렇게 쳐서 남을 게 없는 이거든요. 오히려 나중에 희닥한 야구로 발목 잡았다는 얘기 듣기 딱 십상입니다. 그 짓을 왜 저렇게 목숨 걸고 하려 드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번 건도 거기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무용한 놀음에 자기 재능을 팔고 있다는 건데요. 그러면서 거기에 나찌까지 끌어들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 친구가 진짜 삐에로가 되기로 작정을 한 거겠거니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도 비장미가 넘쳐서 말이지요. -_

      <덧> 일모도원..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

    • Q 2009/06/08 04: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sunlight/
      거 입은 비뚤어져도 말씀은 바로 하셔야지.. 장면이 치욕스럽게 정권을 이양한게 아니라 박정희 군벌이 부당하게 정권을 찬탈한거지. 수동형 문장으로 주어를 숨긴다는건 스스로도 캥키는게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나효?

    • 피래미 2009/06/08 13: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당신도 피래미일 뿐야! 횡설수설 너무 너저분하구나

  9. ㅇㅇㅇ 2009/06/08 03: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이코패스들의 또 다른 특징은 굉장한 달변가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심리학, 철학, 문학등에 지식이 많으며 다재다능한 편이라고 합니다. 뭐 그냥그렇다고요.

  10. Q 2009/06/08 03: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여기가 그 '인터넷 낭인'들이 모여서 하루가 멀다하고 진중권이 스스로 무너질거라는 둥 희망에 찬 (그러나 개연성은 희박한) 악다구니들을 늘어놓는다는 사이트인가효? @.@

    • 하민혁 2009/06/08 04: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다고 믿으며 자위하고싶은 거겠지효? 그럼 뭐 그렇게 믿고 살든지.. 에효~

    • Q 2009/06/08 04: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반사~ 남 까대느라 바쁘시겠지만 가끔씩은 스스로 돌아보는 여유도 한번 가져 보세효~

    • 하민혁 2009/06/08 04: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아요. 나도 자주 그런 생각을 합니다. 실은 지금도 막 그 생각을 했답니다. -_

      <덧> 근데, 이게 또 한번 맛을 들이면 은근히 재밌습니다. 중독성이 있어요. 항상은 아니지만, 때로는 하루의 피로를 푸는 데도 상당히 도움이 되구요. 님도 함 해보세요. 아마 재밌을 겁니다. 보아 하니 삐딱선 타는 폼이 제법 재능도 있어보이는데 말이지요. -_

  11. 아르 2009/06/08 07: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저 같은 변씨라서, 잘되길 바랄뿐... ㅡ,.ㅡa 워낙 변씨가 적어서...

  12. 악트 2009/06/08 09: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중권 스토커가 한명 더 있긴 하지요...................
    진중권이 듣보잡이라고도 불러주지 않지만.
    누군진 아시리라 믿고..

  13. 통신같은소리 2009/06/08 09: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의 민주통신 ㅋㅋㅋ 민주 통신 같은 소리하고 있네....
    왜 당신도 한번 얼굴 나와볼라고..

    그래서 변듣보라고 하는거야...

    근데 어떻게 하냐 넌 듣보잡에도 못끼는데....

  14. 키드 2009/06/08 10: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글쎄요. 변희재의 집착을 상대하는데 있어 저런 식의 말장난이나 비아냥은 논점을 흐리고 털릴 수 있는 약점을 만들 뿐 전술적으로 실패작이다라는 의견이라면 일리가 있습니다.
    ( 다만, 저는 꼭 그게 마냥 부정적이기만 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이제 와서 일단 상대를 조롱해놓고 시작하는 진중권의 저런 스타일이 하루아침에 바뀔리도 만무하다고 생각하구요. )

    그렇지만 그걸 진중권도 변희재를 스토킹하는 것이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변희재가 진중권의 발뒤꿈치를 너덜너덜하도록 물어대지 않았다면 아마 진중권은 별로 상대할 생각이 없었던 게 맞을 겁니다.
    진중권의 대응이 아무리 현명치 못 하다고 해도 변희재의 찌질함과 맞대응시키는 듯한 뉘앙스 같이 들려서 살짝 듣기 거북하네요.

    • 하민혁 2009/06/08 15: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스타일이므로 이제 와서 고칠 수 없다고 하는 건 변명이거나 무책임한 거지요. 그게 진중권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고 그가 (직간접으로 속한) 조직의 문제까지가 연관되어 있는 경우에는 더욱이요.

      진중권도 변희재를 스토킹하는 거다는 표현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무리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듣보잡' 가지고 진중권이 오버하는 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지금 그런 말 들어서 싼 짓을 하고 있는 거지요. 진중권이라고 해서 절대한 친구 아닙니다.

      "10년 동안 갖은 주제로 서로 논쟁을 주고 받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듣보잡'이라고 떠들고 나온다면, 과연 이런 사람을 '제정신'으로 봐야 할지 궁금할 뿐이다.
      혹시 진중권씨가 오늘 저녁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부인에게까지 '듣보잡'이라고 부르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우리는 모두 '듣보잡'이다. 그리고 인터넷은 그러한 '듣보잡'에게도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 또 다른 '듣보잡' 스틸고잉~"

      위에 옮기는 글은 안티조선 초창기부터 두 사람을 봐온 스틸고잉이라는 친구가 쓴 글입니다(참고로, 나와는 여러가지로 삐걱거렸던 친구입니다). 변희재가 얼마나 나쁜 넘이든지를 떠나서 지금 진중권이 변희재를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얼척없는 짓인지를 잘 말해주고 있는 듯싶어서 옮깁니다.

      그리고 님은 "변희재가 진중권의 발뒤꿈치를 너덜너덜하도록 물어대지 않았다면 아마 진중권은 별로 상대할 생각이 없었던 게 맞을 거"라고 하셨는데, 그런 걸 보고 이른바 '유명세'라고 하는 겁니다.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 누구나 겪게 마련인 일이라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다 진중권처럼 저런 식으로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맞대응시킬만한 찌질이 짓을 진중권이 지금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15. 오딧세이아 2009/06/08 12: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올 때마다 안목을 쇄신시켜주는 댓글들이 많아 오늘도 여기서 생각할 거리 많이 얻고 돌아갑니다. 변희재같은 경우는 두 가지 다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그 친구가 찌질하다는 지적들을 해 주셨는데 공감합니다. 그리고, 또 쥔장님 말씀처럼 '질리는' 친구라는 말씀도 공감이 가구요. 말빨은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불독 근성이 있는 친구같아서요, 시쳇말로 하면 스토커이겠지요. 일상에서도 이런 친구들 가끔 봅니다만 상대 안 하는게 제일입디다. 말로는 도무지 설득이 안 되는 친구들이라서. 팰 수도 없고..... . 그저 상대 안 하는게 상책입디다.

    아 참, 백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어째 오늘 아침쯤 들어오면 책 한 권 얻을 수 있을라나 했더니, 그새 수가 훌쩍 넘어버렸네요.

    • 바우와우 2009/06/08 14: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진가와 변가가 치고받고 싸우면, 변가가 이겨요.

    • 하민혁 2009/06/08 14: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습니다. 정답은 상대를 안 하는 거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하고자 한다면 지금 진중권이 하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여해주셨다면 더 고마웠을텐데요. ^^

      바우와우/ 저도 얼추 그렇게 생각합니다.

  16. 2009/06/08 14: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할일없네. 변가를 진중권에 끼워파는데 앞장서는 꼬질이

  17. 바우와우 2009/06/08 14: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가는 사기꾼 맞습니다. 10여년간 진가가 하는 말을 들어봤는데, 전형적인 사기꾼 말투입니다. 들어서 남는 게 없어요. 진가의 전공 서적인 미학책은 읽으면, 남는 게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 놈의 전공 외의 것들은 실속 하나 없는 멍멍이 소리입니다.
    제가 언젠가는 진가 그 놈을 길거리에서 두들겨 팰겁니다.

  18. 바우와우 2009/06/08 14: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리고 변가가 진가를 스토킹해서 유명세를 얻듯이, 진가는 조씨를 스토킹해서 지금의 유명세를 얻은 거 아닙니까?

    • 하민혁 2009/06/08 14: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인터넷에 보면 사람들이 더러 그런 논리로들 얘기하는데, 두 경우 모두 사실과는 거리가 먼 얘기들입니다.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수준이 딱 거기까지라고 공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19. 뫼르소 2009/06/08 15: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중권의 말빨이 한국에서 제법 먹히는 것은 그만큼 대중이 인문학적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진중권의 모순적 형식논리는 진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잡아내기가 힘이들죠.

    진중권의 장점은 일단 상대와 싸우면 상대의 작은 약점을 부풀려서 이미지 메이킹을 자기에세 유리하게 이끄는데 탁월하죠.

    그 한계가 변희재에게서 바닥을 치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변희재가 무섭다고 하선생님이 말씀하셨드시 변희재는 구체적 팩트와 법적사례를 가지고 판을 벌일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죠. 보통 진보쪽 사람들이 전혀 들어보지 못한 사례들을 제시하면 당황하는 것도 그런 이유일 듯 합니다.

    선생님 말처럼 진중권이 재능이 있긴 하지만 제 생각엔 그 실력이 일류는 못되고 한 이류정도는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자기 실력이상으로 충만한 자만감 때문에 몇 번 깨진적이 많았죠.

    경제분야에선 장하준 교수에게 그리고 법분야에선 전원책 변호사에게, 문화인류학에서는 김휘영에게 말입니다. 하선생님이 진중권을 필요이상으로 아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거참 2009/06/08 16: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님도 진중권 싫어해서 변희재를 높이평가하는거 아닌가요?
      구체적 팩트와 법적사례로
      판을 벌이는 능력이 탁월한 변희재가
      왜 이번 한예종 논란을 보면
      말도안되는 논리는 물론이거니와
      규칙도 전혀 엉뚱한데에서 잘못 가져와서 난리치질 않나
      문장 해석도 잘못해놓고
      잘못 해석한 바탕 위에서 자기가 옳다고 하질 않나..

      그냥 님은 변희재가 미워하는 진중권 까주니까
      이뻐하시는 정도 같군요.

    • 하민혁 2009/06/08 19: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금 보니, 진중권이 프레시안에 글을 하나 기고했네요. 대단히 간단한 문제를 두고 엄청 썰을 풀고 있는데, 진중권의 글을 보면 뭐가 뭔지 모르는 이들은 모두 와~ 하고 뒤로 나가 떨어질만한 글입니다.

      제목부터가 아주 지깁니다. "유인촌의 문화부, 예술을 겁탈하다"
      역사에 길이 남을 약사적 기사라 여겨 링크를 겁니다. 함 보세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 ··· 07173019

    • 거참 2009/06/08 19: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 뭐 그렇다고 간단하게
      "학칙상 문제없고 자격 된다."
      한줄 쓰면 그것도 보는 사람한테는 불친절하지 말입니다.
      하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니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아닐까요?
      간단한 설명으로 해될거라면 진즉에 해결되었겠죠.
      님 말대로 대단히 간단한 문제인데
      간단하게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니..

    • 하민혁 2009/06/08 20: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거참/ 딴은 틀린 말 아닙니다.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저래 주절주절하면서 변스런 변을 늘어놓을 사안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럴수록 심플하게 마무리하고 갔어야지요. 톡 까놓고 말해서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교수로 임용된 건 아니어 보이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게 진중권의 문제만이냐 하면 뭐 할말은 없지만, 그리고 그 점에서 변희재가 타겟팅에 몰두했다고 보는 거지만, 그리고 그래서 변희재의 문제 제기가 마뜩찮아 보이고 정공법으로 가서 진중권이 별로 잃을 게 없는 게임이라 말하는 거지만, 이런 문제까지, 다시 말해 자기 한 몸의 안위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걸려 있는 문제에서까지 오버액션이 아무리 자기 주특기라고 해도 꼭 저렇게 튀는 짓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겁니다. 제 말은요.

  20. 뫼르소 2009/06/08 16: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거참님에게/ 글쎄요. 전 단지 두 사람의 장정을 말했을 뿐입니다. 단 진중권의 단점이라면 논쟁에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데 선수라는 것을 말 한것 뿐이고 필요이상으로 과장된 인물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거 뿐입니다. 근데 그런 구체적 사례가 아무래도 진중권이 많이 튀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모순적 사례를 제가 좀더 얘기하게 되었네요.

    진중권의 수준을 따지는데 제가 한예종 논란을 왜 적용시켜야 하나요. 글구 전 상대를 비판할 때 적어도 님처럼 막연히 변희재의 논리가 모순적이다라는 식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 변희재 이뻐하지 않습니다.

    • 거참 2009/06/08 19: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변희재 이야기를 하셨기에
      가장 최근 사건을 자연스레 말씀드린거구요.
      근데 님도 진중권에 대해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한건 아니신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어떻고..이런게 구체적인 예는 아니죠?)

      이런 얘기 할땐 님이 하셨듯이
      "이미지 메이킹의 선수다"이렇게 말하지
      "이런이런이런 일들이 있었으니 이미지 메이킹의 선수다"라고 하진 않죠..일반적으로.
      상대가 물어보면 답으로 하기야 하겠지만.

  21. 테츠 2009/06/08 17: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람들이 왜 변희재를 우습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변희재는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이거든요. 실제로 한국에 가면 밤늦게까지 술자리(룸살롱이 아닙니다. 포장마차...-_-)를 몇번 가졌는데 상당히 논리적이더군요.

    문제는 이런 변희재를 당사자인 진중권은 또 자신의 스타일대로 우습게 봐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이들까지 우습게 보는 거 같아서 그게 걱정되더군요. 프레시안의 강양구 기자라던가...-_-;;

    나도 한예종 가서 '학칙' 읽어봤는데, '학칙'이 아니라 '학칙외 규정'이더군요. 정확한 명칭이.

    그런데 강양구 기자는 그걸 '학칙'이라고 믿고 있고, 또 그 얘기 보다 기사의 반이상을 인신공격에 몰두하고 있더군요. 수습기자부터 다시 해라는 식으로. 이건 좀 아닌데 했습니다.

    • 하민혁 2009/06/08 19: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방금 강양구 기자의 기사를 봤습니다. 아, 진짜.. 대한민국 기자들.. 이건 뭐.. 할말이 다 없네요. 대체 왜 다들 저렇게 지달을 떨지 못해 저 안달들인지 모르겠습니다.

      함께 올라와 있는 진중권의 글도 반 이상은 훈계고 조롱이고 뭐 그렇던데, 어디까지 가려고 저러는 건지.. 안타까움을 넘어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튼, 사태를 논리로 대응하는 게 아니라 프레임을 만들어 거기에 상대를 끼워넣고 그것도 모자라서 듣보잡이니 뭐니 하여 딱지를 붙이고.. 하는 거.. 이제 넘어설 때도 되었는데 말이지요. 결국은 강양구 기자까지 그 프레임에 빠져 허우적이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 하게타카 2009/06/08 22: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멀쩡한 기자분들도 많은데...

      어째서 대한민국 기자들인건지...

  22. ioannes 2009/06/08 18: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김휘영은 이전의 그 이메일 해킹 논란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이 되었나요?
    그사람의 글 이전에 그 난리 피우는걸 보니 아예 인간에 대한 신뢰감이 안들던데...

    • 하민혁 2009/06/08 19: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김휘영이요? 잘 모르는 이름이네요. 제가 몇 년 동안 인터넷 글쓰기를 떠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동안에 새롭게 등장한 분들은 잘 모릅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잘 모르구요.

  23. 2009/06/08 22: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중권이 발리고 있네요, 친구와 내기를 했습니다 계속 이런 추세로 간다면
    제가 양념반 후라이드반 무료시식하게 되겠네요^^

    • 하민혁 2009/06/09 07: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진중권이 왜 저 개싸움을 벌이고 있는 건지를 나는 모르겠습니다. 뭘 얻으려 하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제딴에는 무슨 권력과의 싸움이라고 하는데.. 에효~

  24. 하게타카 2009/06/08 22: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변희재 똑똑한척 하고 싶은 열폭쟁이일 뿐...

    그의 주장 가운데 도대체 어느 부분이 논리적이라는 건지...

    그의 행보 또한 기회주의자 임에 틀림없어 보이는데...

    • ㅎㅎㅎ 2009/06/08 23: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진중권도 마찬가지 아닌가? 내가 볼 때는 차라리 변희재가 진중권보다 똑똑하다.

    • ㅋㅋㅋㅋ 2009/06/09 01: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ㅎㅎㅎ >> 똑똑한 놈이 저러고 있으니 더 한심하지... 견희재...

  25. 1111 2009/06/08 23: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에 진중권이 변희재한테 조선일보에 이용만 당하다 버려질꺼라 했는데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두고보면 알겠지만 재밌을 거 같긴해요

  26. 키아、 2009/06/08 23: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와우,님 너무 유치해요. 수준 좀 높이세여.ㅋㅋ
    이러니 병맛들이 님 까는거아요
    병맛중에 하나인 말타란놈이 님 까는 것도 님이 말타보다 더 병맛이라서 그런거아요.
    이러고도 민주통신이라고요?
    어디서 보니까 님 애아빠라면서요? 애가 아빠를 어떻게 보겠어요?
    그리고 조 밑에 '엉금합니다'라뇨? '언금합니다'죠.
    한글도 모르면서 남 탓을 하시네.

    하민혁님 님을 병맛 중에 병맛으로 임명하며 앞으로 '하Q'라고 부를께요.
    하Q가 무슨뜻인지 궁금하면 '아Q'를 검색해보삼~

    • 하민혁 2009/06/09 06: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언금합니다가 바른 표현이었군요. 그래도 나는 그냥 엉금합니다로 가겠습니다. 왜 그냥 그렇게 가려 하는지는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어쩌면 또 이해할 날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덧> 수준 얘기를 해서 한마디 더 하자면 제발 같잖은 니들 수준으로 상대까지 하향평준화하려는 버릇 제발 좀 버리세요. 지겨워요.

    • 2009/06/09 10: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요즘 키아 사칭이 많네요, 댓글IP 뭔가요?

    • 키아 2009/06/09 15: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사칭 재밌나요?

    • 하민혁 2009/06/09 18: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 사칭이었나요? -_

    • 키아 2009/06/09 19: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벌써 제 댓글알리미에 올라온 사칭댓글만 3개네요.
      5개 넘는날에 경찰서에 날아갈겁니다.

    • 하민혁 2009/06/09 20: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는 또 제가 키아님한테 무슨 몹쓸 짓을 했는가싶었습니다.
      의견이 서로 다르면 비판하는 거야 당연하다 하겠지만, 인신공격은 아닌 거거든요.

      <덧> 잠깐 동안이나마나 이상하게 생각한 점 사과드립니다.

  27. 닭집주인 2009/06/09 01: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이들을 보면 비슷한 점이 있지요....

    욕을 먹어도 왜 욕을 먹는지 모르고....
    똥이 묻었어도 똥이 묻었는지 모르고....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거....

    눈과 귀를 모두 닫고 자기 얘기만 한다는거....
    그렇게 해서 우리 네식구 잘 먹고 잘 살면 장땡이라는 거...
    좋은 자리 하나 꽤차면 그만이라는 거....

    국가의 미래.... 민족의 번영.... 이런거 잘 모른다는 거....
    그냥 우리 네식구 불경기에 밥 굶지 않고 따시게 잠 잘 자면 된다는 거....

    잘사는 것과 똑바로 사는 것의 차이가 뭔지 모르는
    가여운 닭대가리들......

    우리나라의 보수들의 공통점이지요....

    그래서 꼴통이라고 불리운답니다.

  28. 1111 2009/06/09 01: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말은 바로하시죠.. 스토커짓은 변희재가 먼저했죠 진중권은 대응을 한거고... 제발 나타나는 현상만으로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까시지 말고 문제의원인을 따져서 까시길...

    • 222 2009/06/09 01: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게 보수라고 하는 친일 네트워크 인간들의 방식입니다. 논리는 없죠... 논리로 하면 지니까... 지들이 불리할 땐 바싹 없드리고 있다가 틈만 보이면 물어 뜯죠... 논리라는 것과는 상관 없습니다. 그냥 개들입니다.

  29. 1111 2009/06/09 01: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한테 답글 다신 겁니까.. 닭집주인님께 답글 다신 겁니까.. 어느쪽이든 저랑 생각이 비슷해서 통쾌함.222님 하하 변희재와 조선일보의앞으로의 관계가 정말 궁금한데 님들의 생각을 물어도 돼는지....

  30. sunlight 2009/06/09 03: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Q/ 와우 내글에 시비 걸다니 좀 아는 게 있나 싶다.(하루 사이에 글이 폭주 해서 Q가 과연 볼지도 의문인데 ...
    그렇지만 한 마디 답을 해야 할 의무감이 생겨서...

    Q는 그래서 형님들의 얘기를 간과하면 안 되는 겁니다. 정치는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나락으로 떨어지지요.

    장면이 수권능력이 없었다는 것은 이미 고전입니다.(함 찾아 보시길...)

  31. 측은지심 2009/06/09 04: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씨. 전형적인 물타기 글이군요. 백번양보해서 "듣보잡"이 "스토킹"수준이라고 칩시다. 하민혁씨 혹시 "빅뉴스"라는 곳 즐겨가시나요? 콘텐츠의 80% 이상이 진중권입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정일이형에 대해서 저렇게까지는 안 씁니다. 그것과 진중권이 변희재를 부르는 "호칭"을 한줄로 놓고 비교하는게 논리의 비약이죠. 뭐 님이야 "변희재에겐 관심이 없다"고 하니, 솔직히 왜 이런 글을 쓰는지 님의 논리구조가 이해가 안가네요.

    정리해 볼까요.

    1. 갑과 을이 논쟁을 하고 있다.

    2. 근데 여기에 병이 어떤 블로그에서 블라블라 글을 써댄다

    3. 병은 주로 갑의 어휘나 태도를 문제삼는다. 그런데 병은 을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형식사회학에 "사회관계"이론이라고 있어요. 간단히 말해, 갑이 을에게 하는 행위는 갑과 을의 행위관계속에서만 설명된다는 거죠. 근데 님의 글은 대부분이 "을"의 행위(관계)는 "관심없다"고 하니 별로 "땡기지가" 않네요.


    진중권이 뭐 신도 아니고 그도 실수를 할 수 있는거죠. 그거 옹호하고픈 마음 없습니다. 다만 "듣보잡", "드보르잡"이 논쟁의 "중심"이 된 것은 하민혁씨 말대로 진중권이 스토커기질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만"이 진중권을 공격할 유일한 "껀수"인 변희재의 기사질에 있는거죠. 제가 팩트를 잘못 보고 있는 건가요?


    언론과 기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정권 들어와 찌라시 글 몇개 올려놓고 그걸 "언론"이라고 떠들어대는 "낭인"들을 씹어대는 데에 힘을 쏟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하오만..


    뭐 아님 말구요.

    근데 질문 하나 있는데요. 하민혁님, 진중권 싫어하시죠? 지금 상황은 "듣보잡" 논쟁을 떠나, 몇몇의 사람들이 인터넷 낭인과 유인촌/신재민의 농간에 사상검열과 함께 물질적 압박까지 받고 있는 나름 고통스런 상황이거든요. 진중권이 그 상황에서 그 나름의 유쾌함과 비꼼을 유지한다고 해서 그가 현재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믿진 않으시겠죠.


    이런 상황에서 사실 근거없이 "당하고"있는 사람의 한두가지의 허물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사실 지저분하고요, 이런사람들의 증상을 요즘 인터넷 전문용어로 "아도증후군' 혹은 "아도강박증"이라고 해요. 네이버나 다음에 한번 검색해 보세요.


    원래 저는 측은지심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지만, 혹시나 이 개그같은 정부하에서 하민혁씨가 근거없이 억압받고 그들과 싸우는 "디펜더"에 입장에 섰을때, 저는 "반드시" 당신의 글과 행동에서 보이는 허물믈 "먼저" 들춰내고 그 다음 당신을 지지할까 말까 고민해 볼라구요. 그래도 되겠죠?

    • 하민혁 2009/06/09 07: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물타기라면 물타기일 수도 있기는 한데요. 그리고 나 또한 물타기하는 거는 딱 질색이어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특히 양자가 다투고 있는 마당에서 어설프게 도덕질하는 거 무쟈게 싫어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글의 취지를 잘 살펴본다면 그렇게까지 몰아세울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싸움이 거의 개싸움 비슷해지고 있어서 말이지요. 싸울 때 싸우더라도 최소한의 지킬 건 지켜가며 싸웠으면 좋겠다는 얘기였습니다.

      찌라시 언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어디 빅뉴스(이걸 언론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뿐일까요? 내가 보기에 지금 언론이라는 타이틀 달고 있는 곳 가운데 언론같은 언론이 어디 하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곳 있으면 추천이라도 하나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는 선하니 맞고, 너는 나쁘니 틀렸다고 말하는 웃기잡는 찌라시들은 제발 제쳐두고 말입니다.

      그리고 진중권 싫어하시죠? 하셨는데, 나는 진중권 안 싫어합니다. 오히려 그 재주를 높이 사는 편입니다. 그 재주를 저런 개싸움에 쓰고 있는 거를 안타까워 하는 편이구요. 마지막에 하신 악담은 내가 만일 어쩌다 저런 개싸움을 하고 있거든 내게 그대로 퍼부어주셔도 얼마든지 무방합니다. 그러면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릴 터입니다.

    • ㅋㅋㅋ 2009/06/09 07: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진중권이 조갑제한테 하는거나, 변희재가 진중권한테 하는거나 다를거 없어.

    • 측은지심 2009/06/09 08: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님이 그렇게 마음대로 "규정"하는 "개싸움"은 아니죠. 그거 아시나요? 님의 어휘선택에도 매우 진한 물타기의 요소가 내재되어 있다는 걸. 가령 "개싸움"이라고 하면 그 범위는 어디까지며, 누구를 지칭하는 건지요? 어떤 사람은 x짓거리를 "먼저"시작한 것은 변희재고 그걸 받아칠수 밖에 없었던 진중권이 "개싸움"에 "말려들었다"고 보기도 하고, 누구는 둘다 개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하고, 또 다른 입장이 있겠죠. 제가 판단하는데 님의 다소 진정스러워 보이지 않는 동네 장기판 훈수두듯이 툭툭 던지는 말투에 따르면 "진중권 너도 개싸움에 한복판"에 있고 때문에 "너도 잘못이 많다" 라고 말하고 싶으신것 아닌가요?


      중요한 건 많은 "고통스러운" 관전자들이 이걸 모르는 게 아니라는 거에요. 진중권이 개싸움에 한복판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가 이번에 왜 그런식으로까지 대응할 수 밖에 없었냐를 먼저 봐야죠. 진중권이 어떤 대상에 대해 서사와 팩트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보인 후 다시금 방문하여 카운터 펀치를 날린적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럴 시간도 없죠. 그러나 이 사안은 다르죠.


      개인 진중권이 여론의 재판을 받는 "개"같은 상황에 놓은 것은 차치하고, 핵심은 변희재같이 님이 말하기에 "같지도 않은"언론인 척 하는 인간의 이야기가 국무위원이 완장질하는데 그대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조선일보가 매번 그러듯, 한번 툭치고 "아님 말고" 하는 식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변희재의 완장질에 의해 한대학의 총장이 옷을 벗고, 대학이 공중분해될 수도 있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저 장기판에 훈수두듯이 뒤에서 beholder의 입장만 견지할 사항은 아니라는 것이죠.


      뭐 진중권도 이제 "잔챙이"들은 더 이상 상대하지 않겠다고 하니, 님이 다소 비아냥대듯이 진중권의 허물이 더 눈에 선하게 들어오는 그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듯 합니다.


      하민혁씨 말대로, 저한테도 변희재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그런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가 문화부의 완장짓거리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정황이 제시된 이상, 때로는 그를 단순히 "완장"이상으로 "잠시"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요.



      아 그리고 저는 님에게 "악담"같은 것 별로 한 적 없습니다. 그게 악담이면, 님은 바로 이순간 "악행"을 일삼고 있는 것인데, 스스로에게 뭐 그렇게 까지 가혹할 필요 없지 않습니까?

    • 하민혁 2009/06/09 18: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허거, 악행.. -_

      <덧> 닉이 아주 딱입니다. 측은지심.

  32. 나니 2009/06/09 07: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심있는 글이라 블로그 글들 몇개 보다가 댓글답니다.^^

    일단 변희재는 사실 오랜역사(?)에 비해서는 떠오르는 샛별(???)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변희재씨가 이념이 좌파에서 우파로 변한 모양이던데, 뭐 그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불만이 없고요.
    (자기가 옳다고 판단하는 길을 가는게 제일 좋다고 보았거든요.)



    솔직히 그동안의 모습은 변희재씨가 겨우 진중권 교수의 안티에 불과한 모습이였지만,
    노무현 대통령 서거(or 자살?) 직후 진중권 교수의 약점을 하나 잡아내면서 겨우 '한번' 이긴게 전부죠.

    덕분에 진중권 교수가 이성을 잃으면서 변희재 대표가 꽤 유리해 보였었던게 사실인데,
    변희재 대표도 이성적인 대응을 못하더군요.
    (와이텐뉴스 전유경 연예인에 대한 태도나 악성댓글 신고 등을 보면...)

    진중권 교수의 밑천도 드러나고 변희재 대표의 인간성도 드러난 시점에서...-_-;
    제 주관이지만, 둘다 패자가 되버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 ㅋㅋㅋ 2009/06/09 09: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습니다.

      사실 인간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다 거기서 거기죠 뭐... 별거 있겠습니까...

      다만 자기 밥그릇 뺏길까바 으르렁 대는 놈이 있는 반면..
      배는 좀 고파도 우리 개답게 살자... 라는 놈도 있고 뭐 그런거겠죠....

    • 하민혁 2009/06/09 17: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안타까운 건 문제의 본질이 묻힌다는 거겠지요.

  33. Koo 2009/06/09 11: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 이 새끼가 제일 듣도보도 못한 허'잡'한 인간 아닌가? 이 블로그 2번째 보는거 같다.
    앞서서 무슨 언론노조 비하하고 조선일보가 정통하다는둥 조선일보를 찬양하던데 메조히스트인가?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ㅋㅋ 여하튼 가잖고 허접한 문자쓰는거 보면 짜증스럽다.
    현학적 문자도 아니고 대충 '척'하고 싶기에 search & paste하는 바닥보이는 너는 왜 사는거냐?
    아는척 하고 싶지만 아는게 없는 불쌍한 하 뭐뭐..(벌써 이름까먹겠네)

    변가넘이야 진보사냥꾼으로서 이명박의 위성단체의 개노릇하는걸로 한 몫 잡아볼려는건데

    대단하다는둥 추켜세우는 꼴을 보니깐 불쌍해보인다 ㅋㅋ 진중권이는 미학분야에서 학자적 권위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강의료 그 수익의 대부분을 진보신당에 갖다바치며 소위 민중을 위해
    산다지만..

    넌 도대체가 찌질한 인터넷찌라시 솔루션 그것도 남에것 베낀거맞지? 이거 바가지씌워서 팔아쳐먹고
    서민들 등쳐먹는거 말고 할줄 아는게 뭐냐? 대충 보니깐 그렇네.. 네 이력이야 검색엔진에도 없는
    그야말로 누구도 알아주는 논객도 기자도 아닌데.. 뭐하러 이런 블로그 운영하지?

    무슨 '리뷰'용으로 각종 출판사의 홍보비 착복하는 재미로 사남? 불쌍하다

    신혜식같이 너도 함 그렇게 할수있는데 말이지, 학력도 딸리지, 배경도 없는건 매한가지인데

    신혜식같이 왜 하민혁이는 못할까 .. 이렇게 찌질하게 블로그에서 하지말고 민주통신에서 짜져서

    따로 너도 빙뉴스, 똥닙신문 이런거 만들고 구데기 노릇 좀 해바바.. 명박이가 똥 많이 싸줄꺼야 ^^

    네 블로그는 오고 싶지도 않는데 늘 자극적인 `썰`과 제목으로 낚는군.. ㅋㅋ

    제발 짜져서 이따위 삼류 블로그는 네 일기장에다 써라.. 젭알~~ 글고 너 조만간 세무조사 받게

    해줄게.. 요거 인터넷찌라시 솔루션이라고 팔아쳐먹는거 보니깐 사이비야..

  34. 비 내리는 날 2009/06/09 11: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ㅎ
    여기서 뭣들 하는겨?

    다들 입은 살아서 아무나 물어 뜯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군
    특히
    주인장인지? 쥔장인지? 하민혁씨
    진중권이를 야금 야금 씹는 입모양 살퀭이 같이 보이는 군요

    잘 씹으세요

  35. 1111 2009/06/09 12: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님 한가지부탁드리는데 제발 다른블로그가서 도배질 좀 그만 좀 하세요...상당히 적극적이고 예민하시데 무슨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 처럼 가끔 블러그들 돌아 다닐때 깜작깜짝 놀라는데 그분들 님과 아무상관도 없는듯한데...

  36. Silhouette 2009/06/09 14: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여전히 '하'찮은 글 쓰시면서 잘 사시고 계시군요. 오늘도 너무 전지전능하신 '하'민혁님 한 수 가르쳐 드리러 왔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

    형용모순이란 말을 즐겨 쓰시지만, 그 말이 정확하게 사용되는지는 항상 미지수네요. 이번 예에서도 '공인'과 '듣보잡'이 형용모순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님 생각이고~'요.

    아마 님에게 공인이란 연예인 정도를 의미하나본데요, '공인'의 사전적 의미는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변희재는 갖가지 공적인 일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공인'이란 표현이 옳지요.

    반면 '듣보잡'이란 표현은 '듣도 보도 못한 잡것'이란 표현이죠. 공인이 활동 분야가 공식적이냐 아니냐에 대한 표현이라면, 듣보잡이란 유명하냐 아니냐의 표현이죠. 수 많은 공인들이 다 유명한 것이 아니므로 유명하지 않은 공인도 있을 수 있죠. 변희재, 솔직히 이번에 노대통령 때문에 잠깐 떴지 안유명하잖아요.

    따라서 형용모순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하민혁님이야 말로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전지전능하다는 사람에게 자꾸 한수 가르쳐줘야 하는 것이야마로 '모순'되잖아요 ^^

  37. 2009/06/09 14: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듣보란 닉도 나왔던데? 하민혁도 진중권 스토킹으로 유명해진 것 같더라.

  38. 1111 2009/06/09 22: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 도배질 절대 안합니다 호도하지 마시길..... 아그리고 답글 다시는 김에 위에 제글에도 좀....님의피드백이 빠른건 님의장점이기두합니다.. 도배질은 좀....그렇긴 하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39. 1111 2009/06/09 22: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너나 잘하라는 말은 그말에 맞는 근거부터 제시하시고 쓰시길....

  40. 1111 2009/06/09 22: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피드백 너무 빠른거 너무 무서운데요...

  41. 백면서생 2009/06/10 02: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공간을 얼마 다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얼치기 보수논객의 블로그는 아닌가 싶어서 상식적으로 접하려 했던 이 공간 주인님이 어느 수준인지 파악이 되네요 :) 그냥, 접으렵니다.

    p.s) 진중권씨는 변희재씨를 좋아해서 논쟁을 벌이고 있는 거 아닙니다. 그가 가장 '선봉에서' 서 있기 때문이지요. 근데 싸이코패스? 논리적 비약을 넘어서, 이미지 설정에 너무 앞서가셨네요. 아주 조금이나마 '합리적 사유'를 바탕으로 블로깅 한다고 판단했던 저의 평가를 접으렵니다....

    p.s2) 제가 제대로 이 공간에 들어와서 글 읽기전에 몇몇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트랙백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보다 글이나 논리는 매끄러워지셨는데, 그 모든 기저에 깔려 있는 '습속'은 못 버리신듯. 안타깝습니다..( 저의 이런 평가를 안타까워하시진 않겠지만요 ^^)

    • 하민혁 2009/06/11 04: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 내가 이 글을 못 봤네요. 아, 어제 출장 마치고 와서 기절해 있는 시각에 올린 댓글이군요. 무튼, 잘 생각하셨습니다. 잘 접으셨다는 얘기입니다.

      나도 님같은 혼잣말 즐겨하는 이상한 '습속' 가진 분들 상대하여 아까운 시간 내는 게 안타까운 참이었거든요. 합리적 사유 많이 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그럼.

  42. 뻬에~ 2009/06/10 04: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명박은 백날 까봤자 나올 게 없는 인물,이편 입만 아프고 자칫하면 치는 주먹만 상한다는 말에 백 번 공감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중권이 왜 그리 제 몸 안 사리고 별 무용한 짓에 힘을 빼는가,
    우선은 뼛속 깊이 자유인이기 때문이고,세상에 대한 순수한 열정 때문이고,진보측 논객으로서의
    책임감 또한 작용한다고 할까요? 그리 봐집니다.이카루스...일지라도 귀한 존재 아닌가요?
    다소 전열을 가다듬길 바라는 마음은 있습니다.

    • ㅎㅎㅎ 2009/06/10 09: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진중권은 자유인이기 때문이 아니고, 그냥 나대고 싶은 병신이라서 그런 겁니다. 딱 보면 학창시절에는 남들 꼬붕짓거리 하던 놈이 진중권이거든요. 그런 놈이 지금은 개소리를 해도, 멍청한 사람들이 들어주니까. 착각하고 있는겁니다.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줄 착각하는거죠. 진중권같은 놈은 개처럼 맞아야 정신 차립니다.

    • 하민혁 2009/06/11 04: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귀한 존재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주 치어하곤 합니다. 하지만 옛말에는 또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귀한 자식일수록 매를 아끼지 말라'고 하는 옛말이요. 귀하다고 해서 넘 '오냐, 오냐' '잘한다, 잘한다'고만 하지 말라는 가르침일 터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봐주시면 무난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고언 고맙습니다.

  43. 통재라 2009/06/10 16: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자네부터 좀 맞자.

  44. 뻬에~ 2009/06/11 02: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ㅎ,나댄다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요.'나대기'는 인터넷 논객들의 기초자질이죠.
    발상과 표현의 자유로움으로 '나대는'자들이 없다면 인터넷 공간은 심심하겠죠.
    여기 쥔장은 그런'나댐'의 표본 같아 호감이 가네요.

  45. 변태완전체 2009/06/12 00: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댓글들이 길어서 그냥 통과 !

    님께서 제 블로그에 트랙백 걸어 놓으셨길래... 들어와 보았습니다.
    저도 제 블로그의 글, <역시 듣도보도 못한 잡 것이로구나 !>을 걸어 놓지요.

    http://blog.naver.com/mooyook2/70048384685

  46. 하JBS 2009/06/12 01: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중권이 "변희재는 스토커"라고 말하다.
    = 진중권은 변희재의 스토커다??

    여기 글들 보면 전부다 제대로 된 논리는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어떻게 이런 초딩급 글들을 지 이름 걸고 쓸 수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이름은 안 걸고 쓰겠다 ㅉㅉㅉㅉㅉㅉㅉ

    뭐 그렇게 살든지 말든지
    다신 안올게요 JBS ~~

  47. 이순명 2009/06/27 22: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 이눔 보통놈이 아닌데 제2의 미네르바가 될려고 하나?
    니눔이 바로 어두컴컴한 방에서 두문불출하면서 세상을 비꼬는 논조는 머꼬?
    색깔을 가져라 우유부단한놈치고 잘되는놈 못보았고 인정받는놈 없더라?
    이눔이 바로 인터넷으로 말장난으로 혼란을 초래하는 눔이구나?
    조금만 더 기다려가 내가 가만히 지켜보다가 알지 다음에는...
    참 재미있는 눔이다 어디 까지 가나 함보자

  48. loco 2009/08/15 04: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이름 걸고 이런 수준의 글은 안씀 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은 드보르작과 듣보잡이 비슷한 성조를 가졌기에 붙였던거고
    드보르잡은 거기에 리플을 단 네티즌이 쓴 말이다. ㅋㅋㅋㅋㅋ
    오늘 드보르잡 사진보고 여기까지 왔네 ㅋㅋㅋ
    좀 말을해도 알고 지껄여라 ㅋㅋㅋㅋ

  49. loco 2009/08/15 04: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드보르잡이야 원래 진중권 워너비였던건 졸래 유명한거고 (서울대시절부터)

    지금 드보르잡의 군대 동기들 (카투사 몇기였더라...1025? 까먹었다.)

    하고 서울대 시절 동기들 얘기까지 댓글로 조목조목히 올라오고 있는데

    왠 드보르잡? ㅋ

    난 평택 카투사 교육대에서 드보르잡이 훈련끝나고

    동기들에게 군대오기전 여자 백명을 따먹었다고 말했다는 동기 댓글 보고

    졸라 웃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못믿겠으면 검색 ㄱㄱㅆ

    뭐 고소 좋아하는 드보르잡이 가만있는거 보면 주변 사람들 눈이 무섭긴 무섭겠지 ㅋ

    잘 웃고 감 ㅋ

  50. 기쓰 2009/08/15 20:0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좇아 또 왔다.
    어째 오게 된다.
    좇 대가리끼리 휴가 잘 갔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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