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쥔장의 미네르바 관련 글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작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미네르바 사태 이후 많은 지식인이 표현의 자유에 대해 위협을 느끼고 침묵했다'는 어느 댓글러의 주장에 대해 쥔장이 그 사례를 요청하면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결론은 댓글러 분이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댓글러 분이 말한 지식인이라는 게 제 예상과는 달리 경제 관련 찌라시에 제멋대로의 예측을 쏟아내는 친구들, 그것도 도무지 그 사실성을 확인하기 힘든 A씨, B양, C군 등이었기 때문입니다. 쥔장이 질 수밖에는요.

그런데 방금 전, 진중권이 또 동일한 논리를 쎄우고 있습니다. 엠비씨 100분토론에서 미네르바와 구글의 경우를 놓고 무슨 표현의 자유인가에 대한 논쟁을 하는 모양인데 거기서 진중권이 아주 당당하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1


"미네르바 사태 이후, 유명한 블로거들이 자기 글 다 지우고 사라졌어요."
 

진중권

견강부회, 진중권이 사는 법


결론 먼저 말하자면, 진중권의 저 말은 거짓말입니다. 새빨간.

쥔장은 진중권 만큼은 블로고스피어가 돌아가는 상황은 꿰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쥔장이 아는 한, 유명한 블로거 가운데 자기 글 지우고 사라진 블로거는 없습니다. 그랬다는 얘기조차도, 적어도 지금 이 시각까지 쥔장은 듣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진중권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보는 공중파 티비의 토론 프로그램에서 저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합니다. 부끄러운 기색 하나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고, 그걸 자기 주장의 논거로까지 삼고 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배짱일까요? 아니, 무엇이 진중권으로 하여금 저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거리낌 하나 없이 하게 만드는 걸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것이 진중권이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견강부회입니다.
'견강부회'를 네이버 백과사전은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견강부회[牽强附會] :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는 한자어.
 
전혀 가당치도 않은 말이나 주장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조건이나 이치에 맞추려고 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도리나 이치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면서 합당하다고 우기는 꼴이니,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킬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이와 유사한 표현에는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있는데, 제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한다는 말이다. 또 '수석침류(漱石枕流)'는 돌로 양치질을 하고 흐르는 물로 베개를 삼는다는 뜻이니, 가당치도 않게 억지를 부린다는 말이요, '추주어륙(推舟於陸)'은 배를 밀어 육지에 댄다는 뜻이니, 역시 되지 않을 일에 억지를 쓴다는 말이다.

그밖에 '영서연설(?書燕說)'이란 표현이 있는데, 이는 영 땅의 사람이 쓴 편지를 연나라 사람이 잘못 해석하고도, 자신이 해석한 내용대로 연나라를 다스렸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우리말에 '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는 속담이 있으니, 가당치도 않은 의견을 끝까지 주장한다는 말이요, '홍두깨로 소를 몬다'는 속담 역시 무리한 일을 억지로 한다는 뜻으로, '견강부회'와 통한다.


그렇습니다. 진중권의 일용할 양식은 바로 이같은 견강부회의 논리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가당치도 않는 논리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또 계속 유지될 수 있다는 말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진중권이 뛰어난 것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진중권은 거의 천부적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탁월한 포지셔닝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논쟁에서 포지셔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논쟁이란 결국 내 편 네 편을 갈라 벌이는 편먹기 싸움이고, 이 싸움에서 중요한 것은 올바른 논리가 아니고 이기는 쪽에 서는 포지셔닝이기 때문입니다.

[참고] 이 글은 "진중권에게는 3가지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걸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http://blog.mintong.org/348 
진중권의 논리, 그리고 날로 먹는 인터넷 <부제> 진중권은 전설이다


예컨대, 이번에 주제가 된 '표현의 자유'에 관한 논쟁에서 이를 옹호하는 쪽은 어떤 경우에도 질 수가 없습니다. 그 반대는 어쨌거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주장이나 논리가 가당치 않거나 말거나에 관계없이 이길 수밖에 없는 쪽에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엄 촘스키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미국인의 양심' '생존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인' 등으로 불리면서, 대한민국의 진보연 하는 아해들 사이에서 거의 우상에 가까운 우러름을 받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살아가는 방식이 바로 저 진중권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탁월한 포지셔닝으로 가당치도 않은 말을 내뱉으면서 침소봉대하는 걸로 먹고 삽니다.
이를테면 이런 식입니다.


촘스키, 그가 살아가는 방식

견강부회 혹은 침소봉대 - 노암 촘스키, 그가 살아가는 방식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라는 책에서 촘스키가 기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아마 뭔가 이상하다 여기실 겁니다(그게 안 보인다면, 촘스키가 세팅한 '이길 수밖에 없는 포지셔닝', 곧 개인은 약자고, 기업은 강자 혹은 악인이라는 바로 그 포지셔닝에 빠졌다고 봐도 좋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제약기업 중 두 회사, 즉 릴리와 스미스클라인이 주의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약품을 유통시켜 8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이유로 기소당했습니다. 이때 두 회사는 80명을 죽인 대가로 겨우 8만 덜러의 벌금을 물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길거리에서 80명을 죽였다면 곧바로 사형실로 직행했을 것입니다. p.113


아예 삽화까지 그려서 강조하고 있는 이 글에서 촘스키는 기업은 범죄를 저질러도 기소를 당하는 일이 없을 뿐더러, 예외적으로 기소를 당하는 경우에도 위의 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가벼운 처벌만을 받게 될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디.

그러나 그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이게 도대체 타당한 비유가 아님을 이내 캐치할 수 있습니다. 촘스키는 여기서 일종의 언어유희, 곧 말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길거리에서 80명을 죽였다면 그것은 살인이 맞습니다. 가스실로 들어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러나 제약회사에서 주의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야기된 죽음을 길거리의 저 고의적인 살인과 똑같이 등치시키는 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무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상식 일반에도 부합하지 않는 어거지입니다.

그런데도 촘스키는 저 사례를 당당하게 자기 주장의 전거로 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우상처럼 떠받들어지는 한편, 또다른 일부에서는 아주 쌩양아치 수준의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습니다. 몇몇 사람을 계속해서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항상 속일 수는 없습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이 했다는 말입니다. 이길 수밖에 없는 편에 포지셔닝한 다음, 쌩양아치 수준의 견강부회를 일삼으면서 그걸로 먹고사는 친구들이 한번쯤은 깊이 되새겨봄직한 말이 아닌가싶습니다.


 

<덧붙이는글> 오늘 백분토론을 한 줄로 평한다면,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패널들의 완패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길 수밖에 없는 포지셔닝에 있었으면서도 토론의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부재했고 사전 준비 또한 부실했던 게 패착의 원인이었던 것같아요.

특히 진중권은 언제까지 그렇게 삽질 정부 하나 갖고 우려먹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동안 써먹던 거에 한계가 왔다싶으면 과감히 판을 접고 새로운 충전의 기회를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싶은데 말이지요. 사람의 욕심이라는 게 또 그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토론 내내 특유의 웃음을 흘리고는 있었지만, 예의 그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웃음이 아니라 웬지 그렇게 허해보일 수가 없는 웃음으로만 보이기에 해보는 말입니다.2 

김보라미인가 하는 여변호사는 그나마 준비를 한 것으로 보였지만, 오늘 넘 강적을 만났지 않나싶습니다. 김승대 교수에게는 아무래도 역부족으로 보였습니다. 그나마 가장 돋보인 부분이 실명제 무용론의 근거로 제시한 '아이피만으로도 추적가능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막강 김승대마저 순간적으로 말문을 닫게 만들었으니요. 그래서인지 같은 주장을 몇 차례나 반복해 쎄우더군요. 하지만, 이건 순전히 상대 패널이 '아이피는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3

백분토론은 언젠가부터 토론의 장이 아니고 언 넘이 더 튀는 멘트 날리는가를 다투는 말장난 개그의 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백분토론, 이런 식이라면 문 닫는 게 낫지 않을까싶어요. 그래서 말인데, 손석희씨, 패널 섭외에 신경 좀 쓰시지요? 쯧~
 
  1. 디엠비를 통해 귓전으로 흘려들은 터라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나중에 엠비씨에서 스크립트가 나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Back]
  2. 진중권이 두호리 얘기 하면서 무슨 익명 적발 등의 얘기를 한 모양입니다(쥔장은 이 부분을 듣지 못 했음), 만일 그렇다면 이 친구가 오로지 까대기에 바빠서 이제 개념조차 상실해버렸다고 봐야 할 겁니다. 내가 알기로 두호리가 청와대 행정관으로 들어간 건 그리 오래된 게 아닌 때문이지요. 게다가 굳이 블로그에 그거 쎄워 알릴 필요도 없는 일이겠구요. [Back]
  3. "구글의 가장 중요한 비지니스 모델은 Gmail이다" 일하다가 이 부분 듣고 좀 어이없다 싶어서 혼자 웃었는데, 그게 저만 그런 게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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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에프의 생각

    Tracked from tfurban's me2DAY 2009/04/24 09:49 Löschung

    이상하다? 내가 보기엔 분명, 어제 백분토론에 찬성(인터넷 표현의 자유)측면에 있는 분들이 상황을 오버하여 설명한 나머지, 거짓이나 다름없게 하는 경우 많더만? 특히 웹서비스 관련해 오버 넘어 상황을 바꿔버린 경우도 종종 있길래. 문제를 삼지 않나 했더니. 별로 없네?

  2. 그런데, 진중권씨.. 아니잖아요.

    Tracked from 두호리닷컴 ★ Dooholee.com 2009/04/28 18:24 Löschung

    진중권과 촘스키, 그들이 사는 법에 트랙백합니다. [하민혁의민주통신] http://blog.mintong.org/551 4월 23일 MBC 100분토론 주제는 "미네르바, 유튜브 그리고 인터넷 표현의 자유" 였습니다.이날 토론에서 진보신당 논객인 '진중권'씨가 제 이름을 거론 했습니다.다음은 제 이름이 언급된 진중권씨의 발언중 일부입니다. 진중권 / 2009년 4월 23일 MBC 100분토론 中 구글에 대해서 여러가지 얘기가 있는데, 구글이 장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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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멍게 2009/04/24 05: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좀 논리적으로 말씀 해 주시면 안될까요. 글이 굉장히 난잡 해서 말이죠. 그리고 되도않는 사례 들지 마시고요. 객관적인 사례 들어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자꾸 변죽만 울리시니 읽는 데에도 한계를 느낍니다.

    • 하민혁 2009/04/24 05:3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난삽함은 제 글의 힘입니다. 당근 논리 따위는 안 키웁니다.
      미안합니다. 꾸벅~

      <덧> 읽는 데 한계를 느끼면 굳이 읽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님더러 꼭 읽으라고 올린 글은 아니니요.

    • 박준선 2009/04/24 11: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웃기는 말이군요. 논리적이지 않다는 말은 때로 상대방의 중언부언을 지적하는 말로 쓰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몰이해와 상대방의 논리를 제대로 못 알아먹는 지적 능력이 상대보다 저급하다는 걸 스스로 시인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멍게님.

    • 훈장 2009/04/27 23: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논리가 없다느니, 난삽하다느니, 심지어는 길어서 다 안 읽었다(이러면서 악평은 달아 둡니다. 읽지도 않은 인간들이 어떻게 평을 달 수 있는지 신기한 놈들입니다)

      이런 물흐리기 글은 진중권의 본색을 드러내는 글에는 언제나 고정적으로 붙는 악플 글입니다. 귀신같이 달려와서는 보통 1순위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글을 붙이기 위해서 상주하면서 검색하는 인간이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논리적 이유는 없음, 이제는 진중권 같은 무식하고 쌩양아치 같은 놈을 퇴출시켜서 한국 사회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이런 악플 쯤은 훈장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민혁씨, 아래 글을 창동이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창동이 진중권 비서나 측근 (패거리 중에서 매우 친밀한 사람) 아니면 진중권 자신일 확률이 95% 이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창동이라는 닉네임으로 쓴 댓글은 하민혁씨를 향하여 글을 쓰고 있지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글은 하민혁씨가 아니라 그런 거짓 모양새만 취하면서 철저하게 하민혁씨의 글을 보게 되는 " 일반 누리꾼들을 향해 진중권을 방어하고 변호해주기 위한 글"입니다. 그런데 진중권같이 비양심적이고 무식한 놈을 방어하고 변호해 줘서 이들이 얻는 이익이 무엇일까요?

      1. 그와는 별개로, 하민혁님이 링크하신 진중권에 관한 글 역시 공감하기가 힘들군요.(왜 그런지 논리적인 이유는 없습니다. 링크된 글을 다른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덜 읽었으면 하는 방패글입니다. 진중권 변호글은 언제나 이런 식입니다)

      2. 마치 진중권이 한정된 사례로 모든 것을 일반화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과잉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참고로 이 일반화의 오류를 예로 들어서 물흐리기 수법으로 활용한 것은 이미 한 두번 써먹은 전략이 아닙니다. 진중권의 본색을 논리적으로 드러내는 글 거의 전부에 이 일반화의 오류를 사용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다른 네티즌들이 진중권을 비판하는 모든 글을 다 읽고 기억하지는 못할 것이므로 이 수법으로 물흐리기는 의외로 강력합니다. 바로 이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3. 알 수 있다시피 진중권은 전장을 자신의 마음대로 세팅한 것이 아니라 넓게 판이 벌어져 있는 곳에 뛰어들었던 것이었습니다 ( 자신이 무슨 진중권 대변인이거나 조기숙같이 홍보수석인가요? 자신이 진중권의 속마음을 얼마나 안다고 이런 변호를 하고 있다니 너무 웃기지 않나요?)


      4. 더욱 깊고 다양한 논거가 제시되어야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겠지요.(이것도 철저하게 제 3자를 향한 글입니다. 이 글이 하민혁씨를 향한 글이 아니라 이 글 때문에 진중권이 입을 상처를 방어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일반 네티즌들을 향해서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여기서 납득을 못하는 사람이 창동 자신이 아니라 "사람들"이래요?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이 과연 누굴까ㅣ요? 너무 속보이지 않나요? 진중권이 얼마나 특이한 인간인지 잘 드러나고 있죠? 자신이 아니라 사람들이 잘 납득못하는 걸 걱정해주어서 설마 그 논리적 근거를 더 많이 들어서 진중권을 더욱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달라고 이런 말을 하고 있을까요? 무식한 놈은 어딜가나 이렇게 자기가 무식한 티를 다 뽀록내요!)

      5. 그 영화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백토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디-워를 비판하기 위해 나섰던 것이지요. 이는 진중권이 주목을 받게 된 다른 논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중권의 속마음을 읽을 줄 아는 독심술사가 <창동>인가 봅니다. 진짜 웃기지 않나요?)


      6. 100분 토론과 같은 토론 프로그램이나 토론회에서는 '아무런 배경도 없이' 출연자들을 섭외하지 않습니다. 진중권이 지만원을 열심히 깔 수 있었던건 기존에 진중권이 진보적인 스탠스를 꾸준히 취하면서 보수 진영을 비판했기 때문이었고..( 이제는 mbc 섭외 대변인 역할까지 하고 있네요. 이것도 하민혁씨의 글에 대해서 댓글로 반론 대화하는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mbc 섭외 대변인 역할까지 자임하면서 제 3자인 일반 네티즌들이 진중권의 본색(무식하고 비양심적인 진중권)을 알아채는 걸 두려워해서 방패막이용 글입니다. 하민혁씨 이제 아시겠습니까? 이 글이 하민혁씨 읽어라고 쓴 글로 보입니까?

      7. 디-워와 관련된 100분 토론에 참여했던 것 역시 기존에 문화평론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디-워'에 대한 평론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변희재도 지적했듯이 진중권은 문화 평론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거짓말로 진중권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제 3자를 향해 쓴 글이지 하민혁씨가 대상이 아닙니다. 진중권이 문화평론글을 쓴게 단 한편이라도 있다면 <창동>이 그 증거 글을 단 한편이라도 좋으니 가져와서 댓글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더이상 거짓말 하지 말고 제발 꺼지시고.. 대한민국 인터넷이 이런 양아치들의 야바위판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8. 이러한 배경을 무시한 채 진중권이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포지션을 세팅한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전히 주장만 있고 그 이유나 논거는 아예 댈 생각도 없네요. 이게 진중권의 독문절기입니다--언제나 주장만 하고 논리는 없으면서 상대방보고 논리없다고 모략질이나 일삼는 진중권의 독문절기)

      9.진중권의 디-워에 대한 태도가 지나치게 엘리트주의적이라는 형태의 비판을 가했습니다( 이것도 거짓말입니다. 진중권의 디워 비판 글이 엘리트주의라니? 변희재 김휘영 등의 대부분의 진중권 비판 글은 진중권이 엘리트주의라서가 아니라 문화평론가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진중권이 너무 너무 무식한 놈이라는 글이었습니다-김휘영 같은 문화평론가는 아예 무식한 진중권이라도 대놓고 말하지 않았나요?)


      *** 하민혁씨의 글에 반론이 있으면 하민혁씨에 글을 쓰야지 진중권을 변호하는 글 중에서 조금이라도 길고 그나마 틀이라도 있어 보이는 글은 그 시선이 일반 네티즌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번 글만 그런 게 아닙니다. 이게 전형적인 물흐리기 수법이 아닌가요?

      왜 하민혁씨의 글에 직접 반론하지 않고 진중권의 속마음까지 읽어내는 독심술사가 되었다가 심지어 MBC 섭외부 대변인 역할까지 1인 몇 역을 하면서 방패막이용 글을 쓰는지 그 이유를 아십니까?

      아마 이 글이 나갔으므로 창동의 윗 원 댓글은 삭제될 것이라 생각되니 복사해 붙힙니다.

      아래 증거글

      창동 2009/04/24 14:37 PERM. MOD/DEL REPLY


      그와는 별개로, 하민혁님이 링크하신 진중권에 관한 글 역시 공감하기가 힘들군요. 진중권의 대운하에 대한 칼럼 한 번 읽어보지 않고서는, 진중권의 짤막한 인터뷰 하나 갖고 마치 진중권이 한정된 사례로 모든 것을 일반화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과잉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디-워' 논쟁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파악을 완전히 잘못 하고 있습니다. bttbef 이라는 사람이 남긴 댓글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진중권은 전장을 자신의 마음대로 세팅한 것이 아니라 넓게 판이 벌어져 있는 곳에 뛰어들었던 것이었습니다. 논쟁의 진행 역시 다수의 디-워 팬들에게 진중권과 디-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공격을 당했으며, 상당수의 인터넷 논객들 역시 진중권의 디-워에 대한 태도가 지나치게 엘리트주의적이라는 형태의 비판을 가했습니다. 디-워 팬들이 디-워 논쟁에서 패배하게 된 것은 영화 자체의 열기가 식음에 따라서 그들이 디-워라는 영화에 대해서 관심을 거두게 되었던 것, 그리고 디-워라는 영화가 결과적으로 해외에서의 홍보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실증적인 사례가 나타나기 전까지 진중권과 디-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민혁님은 마치 '디-워'와 관련된 논쟁이 진중권으로 인해서 진중권 vs 반 진중권 류의 논쟁으로 세팅되어 버렸다고 이야기합니다만, 논쟁의 후반부에 들어서도 여전히 논쟁의 초점은 '디-워'라는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진중권은 하민혁님이 표현한 대로 '디-워'라는 논쟁의 대상이 있고, 그에 대해서 '디까'라는 포지션을 포착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밝혔다시피 씨네21에 글을 쓰기 위해서 그 영화를 보게 되었고, 그 영화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백토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디-워를 비판하기 위해 나섰던 것이지요. 이는 진중권이 주목을 받게 된 다른 논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00분 토론과 같은 토론 프로그램이나 토론회에서는 '아무런 배경도 없이' 출연자들을 섭외하지 않습니다. 진중권이 지만원을 열심히 깔 수 있었던건 기존에 진중권이 진보적인 스탠스를 꾸준히 취하면서 보수 진영을 비판했기 때문이었고, 디-워와 관련된 100분 토론에 참여했던 것 역시 기존에 문화평론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디-워'에 대한 평론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무시한 채 진중권이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포지션을 세팅한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4. 칼리토 2009/04/24 05: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블로그의 글은 처음 읽는데요.

    자신의 주장은 없고, 다른 사람의 글에 매달려 '까기'로 먹고 사시는 것 같네요.

    진중권 씨가 맞고 틀리고 하는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신의 말이 맞을지 진중권씨가 맞을지 그건 개인의 의견차이니까요.

    하지만 진중권 씨는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말을 쓰고 있고,

    당신은 그런 그를 '까'는게 아니면 아예 자기 주장도 없으신 분 같아요.

    남의 명성에 업혀가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고목나무의 매미처럼요.

    아무리 봐도 3류이신 듯 한데, 글 잘 쓰는 척 무슨 생각이 있으신 척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자기의 생각을 남 이야기 하지 말고 써보도록 하세요.

    • 하민혁 2009/04/24 05: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나만 딱 물어볼께요. 그래, 니 주장은 뭔가요?
      고목에 매미처럼 선지자 하민혁에게 업혀가는 거? 그게 아니면.. 뭔지요?

      <덧> 가시더라도 답은 꼭 하고 가세요. 책임!
      하민혁의 민주통신은 자기 말에 절대적인 책임을 질 줄 아는 이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 또 시작한다! 2009/04/27 20: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 블로그의 글은 처음 읽는데요.--여기 처음 왔다는 정보도 꼭 밝히는 것도 언제나 반복되고 있음. 누가 물어봤니?
      또 어떤 놈은 우연히 다른 글 읽다 여기로 왔다라고 신병인사차 밝힌다

  5. 칼리토 2009/04/24 05: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내 주장은 옳은 말이든 그른 말이든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라는 겁니다.

    이 포스트의 글만 해도 그렇지요.
    왜 제목이 진중권 촘스키가 되어야 하나요?
    그게 업혀가는 고목나무의 매미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당신이 그들을 까기 위한게 아니라면 다른 제목으로 이야기를 하고,
    진중권의 주장과 촘스키의 이야기를 첨가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자,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러니 남이 한 말에 목매지 마시고, 자신의 말을 하세요.
    괜히 다른 사람 이름을 포스트 제목으로 쓰시지 마시고,
    다른 사람 까다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잊어먹지도 마시고요.

    <덧말>
    그리고 난 님에게 업혀가려 하지 않습니다.
    난 블로거가 아니거든요

    • 하민혁 2009/04/24 06: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글을 다 읽고 나서도 왜 제목이 진중권 촘스키가 되어야 하느냐고 물으면 제가 할 말이 없겠습니다. 내 어설픈 글쓰기를 탓할 밖에는요. -_

      무튼, 제가 님의 질문에 대체 뭐라고 답을 할까요? 아, 앞으론 그러지 말라구요. 알겠습니다. -_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쎄운 저 말들 저거 다 내가 한 내 말이거든요? 뭐가 내 말이 아니라는 건지요? 쿨럭~

      <덧> 님은 지금 님의 말 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거 선지자 하민혁이 말 아니잖아요.
      <덧2> 아, 내가 블로거여서 문제인 거였군요. 그러면 뭐 저도 그냥 블로거 안 할랍니다. 그냥 선지자 하민혁만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된 거지요? 존 하루 맞으세요.

    • 황당해서 2009/04/27 20: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왜 제목이 진중권 촘스키가 되어야 하나요?/ 이걸 말이라고 하니?

      제목이 진중권 촘스키가 되면 안되는 이유를 댁이 한번 논리적으로 밝혀보세요

      진중권이 양아치 짓 하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한국 사회를 좀먹으면서 큰 이른바 공인이 되었는데 공인의 이름 들먹이면서 포스팅하면 안되니?

      왜 자기가 한 댓가는 한 푼도 안 치루면서 거저 먹으려고 들지?

  6. 창동 2009/04/24 06: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글에서 언급된 100분 토론을 보지 못했으나, 진중권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사람으로서 댓글을 남깁니다.

    진중권이 '견강부회'를 통해서 논쟁에서 이득을 챙겨가려고 이야기한다는 주장을 하셨습니다. 이 주장대로라면, 진중권은 오늘 100분 토론에서 가당치도 않은 사실을 갖다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했다고 할 수 있겠군요. 근데 글에서 이야기한 사례, 즉 '유명 블로거들이 자신의 글을 지우고 잠적했다'는 이야기는 하민혁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받아들여서 그러한 사례가 없다고 가정하여도, 그것은 사실판단을 제대로 못했기에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지 얼토당토않은 근거를 갖다 붙인 견강부회의 사례는 아닐 것입니다. 진중권이 이야기한 사례 자체의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을 해야 하는 것이지, 진중권이 얼토당토않은 예시를 갖다붙였다고 비판하는 것은 핀트가 어긋난 것이지요.


    그와 함께 진중권이 '견강부회'의 사례를 저지른 경우가 어떤 경우가 있는지도 알고 싶군요. 써 주신 '견강부회'의 설명에서 '견강부회'란 가당치도 않은 사례를 갖다 붙이는 것을 이야기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논증을 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사례를 도입했을 때, 그것이 가당치 않은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저와 하민혁님, 그리고 수많은 청자 ( 혹은 독자 ) 일 것입니다. 결국 진중권이 견강부회를 통해서 논쟁에서 이득을 챙겨가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해서 판단해 줄 수 있는 것은 수용자들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진중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진중권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수많은 사람들마저 진중권이 다양한 예시와 문학적 비유를 통해서 특정한 대상을 비판하는 능력만큼은 인정한다는 점에서 진중권이 견강부회를 통해 논쟁에서 이득을 챙겨간다는 하민혁님의 주장은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지 못 할 것입니다. 더욱 깊고 다양한 논거가 제시되어야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겠지요.


    그와 더불어서, 진중권이 포지셔닝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싶군요. 다만 그러한 '포지셔닝 능력'이라는 것이 단순히 '논쟁에서 이기기 위한 포지셔닝'인지, '논객으로서 자신이 지닌 논리적 일관성에 입각한 포지셔닝'인지는 잘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하민혁님은 마치 진중권이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절대로 질 수 없는 포지션에 있다고 주장하셨습니다. 하지만 100분 토론이 단순히 '표현의 자유'를 두고 했던 토론을 아닐겁니다. 최근의 미네르바/유튜브와 관련한 이명박 정부의 판단에 대해서, 그것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토론을 벌이는 것입니다. 진중권은 이명박 정부의 미네르바/유튜브와 관련된 정책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포지션을 잡았 수 밖에 없고, 그것은 결코 '필승'을 담보하는 포지션은 아닙니다. 진중권의 토론의 목적이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라는게 아니라 이명박 정권의 정책이 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그 연관관계를 밝히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진중권이 포지션을 잡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생각하는 상식적으로 옳은 영역 안에서입니다. 우리가 상식이 어긋났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을 시정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처럼, 진중권 역시 상식이 어긋났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을 시정해야 한다는 포지션을 잡고 논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중권이 제시하는 '상식'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데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했기 때문에 인기가 있겠지요. 물론 토론 과정에서 자신에 유리한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을 수 있지요. 그러나 그게 어떻습니까?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논객'들 가운데서, 진중권만큼 확고하게 자신의 신념과 세계관을 가진 인물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진중권은 그러한 자신의 신념과 세계관 내에서 자신이 승리하기 가장 쉽게 논쟁을 세팅할 뿐입니다.


    촘스키와 관련한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민혁님은 촘스키가 잘못된 예시를 활용한다는 주장을 하셨습니다. 그 근거는 A의 사례 ( 제약 회사의 실수로 인해 80명의 환자가 사망했다 ) 와 B의 사례 ( 어떤 사람이 거리에서 80명의 사람을 죽였다 ) 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A의 사례와 B의 사례가 비교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마도 하민혁님은 사건의 '고의성'이라는 측면에서 두 사건이 적절한 비교가 아니라고 생각하셨겠지요. 하지만 '직무유기'라는 생각을 하면서 촘스키의 비유가 적절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어떤 의사가, 자신의 부주의로 생긴 의료사고로 인해서 80여명의 환자를 죽였습니다. 그럴 경우에, 이 의사는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고, 그들에게 부여되는 직업적 책임과 윤리는 막중합니다. 촘스키가 언급한 제약 회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걸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태만히 임해서 직무유기를 저질렀다는 것은 그들이 반 자의적으로 사람들의 죽음에 공헌했다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생각일 뿐이며, 하민혁님에게 이를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견강부회'라는 논리적 오류 자체가 수용자의 주관에 따라 크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촘스키가 까이는 것은 저런 형태의 견강부회식의 예시를 남발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하는 주장과 과거에 했던 주장 사이에 일관성이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같은 세계체제 내의 중심부 국가들이나, 자본주의 사회 내에서의 자본의 폭력에 대해서 비판하는 촘스키가 일부 독재자들에 대해서는 소신있게 비판의 칼날을 내리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까이는 것이지요. 촘스키의 저서를 얼마나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촘스키는 특정한 사회 문제를 다룰 때에도 하민혁님이 언급하신 것과 같은 초보적인 예시는 활용하지 않습니다. 언어학을 연구할 때에야 당연한 얘기고, 허먼과 공저한 촘스키의 언론과 매스미디어와 관련한 저작 역시 예시가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까이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 댓글러 2009/04/24 09: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주인장이 견강부회로 보겠다는 데 뭔 댓글이 이래요?

      "유명 블로거들의 글이 다 사라졌다"는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타당하다고 주장시면 되는거죠. ^^

      차마 그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못하시겠죠?

      바보 노무현론에 이은 바보 진중권론인가요 ㅋㅋ

    • jef 2009/04/24 11: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견강부회로 보겠다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댓글인데, 뭔 댓글이 이래요?

    • 댓글러 2009/04/24 11: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견강부회가 아니라는 근거가 있어야죠.

      단지, 주인장의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 마라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 댓글입니다.

      댓글이 길어서 이해가 잘 안되시는건가요?

    • 하민혁 2009/04/24 13: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창동님은 아래 링크한 글부터 먼저 함 읽으셈. ^^

      http://blog.mintong.org/348
      2008/03/23 진중권의 논리, 그리고 날로 먹는 인터넷 (92)

      <덧> 댓글러님, 고맙습니다. 화이링~ : )

    • 하민혁 2009/04/24 18: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두 번이나 읽었지만 말이 도무지 먼 말인지를 모르겠어요. -_

      1. 첫 단락.

      '유명 블로거들이 자신의 글을 지우고 잠적했다'는 이야기는 하민혁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받아들여서 그러한 사례가 없다고 가정하여도, 그것은 사실판단을 제대로 못했기에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지 얼토당토않은 근거를 갖다 붙인 견강부회의 사례는 아닐 것입니다.

      이게 왜 견강부회의 사례가 아니라는 건가요?

      진중권, 1. 심각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축이 있다. 2. 그 근거는 유명 블로거들이 자신의 글을 지우고 사라졌다는 거다.
      쥔장,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주장의 조건에 맞추지 마라. 그건 견강부회의 논리 이상이 아니다.

      여기에 뭐가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내가 보기에는 바로 이어지는 님의 얘기가 더 희한한 논리로 보이는데 말이죠. 한번 더 분명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짧게. ^^

      2. 둘째 단락. 여전히 먼 말인지 잘 모를 소리구요. 쥔장은 그냥 여기서 한 얘기가 다입니다. 그러니 깊고 다양한 논의는 님이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하시게 되면 쥔장도 구경 좀 하구러 꼭 불러주시구요.

      3. 셋째 단락. 아, 이 부분은 쥔장이 링크한 글 읽어보셨다 하시니, 생략합니다. 거기서 제가 같은 얘기 해두고 있거든요? 단순히 포지셔닝 능력만으로 진중권이 세인의 주목을 받는 건 아니라고 말이지요. 그거 보셨겠지요?

      4. 넷째 단락.

      참나, 님도 말하고 있잖아요. "사람의 생명이 걸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태만히 임해서 직무유기를 저질렀다는 것은 그들이 반 자의적으로 사람들의 죽음에 공헌했다는 것과 같습니다." 라구요.

      여기서 '직무유기', '반자의적' 이런 말들은 '고의적'이라는 말과는 그 대척점에 있는 말들입니다. 근데, 그게 같은 거라구요? 거참.. 내 머리로는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는 참으로 희번득한 말씀이십니다. -_

      5. 다섯째 단락. 그건, 님의 생각이구요. 굳이 님의 그 생각을 쎄우고 싶으시다면, 님이 좋아하는 그 근거를 한 두개라도 좀 일러주시거나.. 쩝~

      댓글 고맙습니다. 하지만, 두 번을 읽어봐도 정확히 쥔장한테 하고싶은 얘기가 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총총.

    • 포퍼 2009/04/27 00: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오늘 와서 이 블로거를 처음 보는데 하민혁님은 댓글의 비판이나 의견은 전혀 수용을 하지 않는 군요. 그런데 뭐하러 이런 것을 만들었는지. 그냥 블로거하나 띄어보려하는지-- 결국 이러한 종류의 의견에서 댓글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여 이길려고 하면 이런한 의견토론의 장이 감정적으로 흐를 수 박에 없겠지요. 전 창동님의 의견에 다 공감은 하지 않지만 촘스키의 비유를 진중권의 비유와 같이 견강부회라 함을 좀. 촘스키의 비유는 창동님의 지적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진중권이하고 동급에 놓을 수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 하민혁 2009/04/27 00: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포퍼/ 보세요. 이런 블로그 왜 만들었느냐고 하시면서 이렇게 님의 의견 잘 말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되는 겁니다. 다른 이가 받아들이고 말고에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님의 의견만 제대로 쎄우시면 됩니다. 하민혁의 민주통신은 그러라고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니 말도 맞고 내 말도 맞고 하는 쎄쎄쎄 놀이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오케?

    • 포퍼 2009/04/27 00:28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님의 댓글은 못읽어네요. 그리고 직무유기가 고의와 대척점에 있는 말은 아님니다. 이건 뭐 좀 착각하신듯. 직무유기와 법률적으로 많이 연관되는게 미필적 고의인데요 이것도 일종의 고의예요. 따라서 동일시하기 어렵지만 대척점에 있는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제약회사의 직무유기는 살인과 동일한 책임을 지을 수 있는거죠. 졸음운전에 의한 살인과 살인이 틀리지만 운전자가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졸음에 의해 저질렀다면 살인과 동일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대표적인 것이죠. 음주운전은 말할 필요도 없죠

    • 하민혁 2009/04/27 00: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포퍼/ 아, 그건 미필적 고의라고 하려다가 지금 저 맥락에선 대척점이라고 쓰는 게 더 합당하겠다싶어 일부러 그렇게 쓴 겁니다. 그러니 그런 부분에 대한 얘기는 접구요. 뭔가 할말이 있으면 그냥 본문 글을 갖고 하도록 하세요. 다른 이 댓글에 달린 댓글 갖고 말꼬투리 잡는 것 말구요. 일부러 시간을 내어 댓글까지 달면서 그게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싶어서 말이죠. 어떤가요?

    • 훈장 2009/04/27 20: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4. 더욱 깊고 다양한 논거가 제시되어야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겠지요.(이것도 철저하게 제 3자를 향한 글입니다. 이 글이 하민혁씨를 향한 글이 아니라 이 글 때문에 진중권이 입을 상처를 방어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일반 네티즌들을 향해서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본 글에 반론을 다는 사람이 "저는 납득하기 힘들군요"가 아니라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겠다고 하다니 참 속보이는 짓이군요. 진중권이 살아가는 방식이 이렇게 웃깁니다. 다양한 논거를 제시해야 창동 자신이 아니라 제 3자인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다니? 진짜 사돈 남 걱정하는 데 도가 튼 사람들?

      이 정도의 논거면 됐지 더 이상 무슨 다양한 논거? 한가지 테마가 아니라 아예 책으로 써내라는 뜻인지?

      진중권 보호하겠다는 글이 왜 진중권을 망가뜨리는 비법(다양한 논거를 들어야?)을 알려 주는 척 하고 있는지 진짜 웃긴다.

      창동(=진중권?) 그만 좀 웃겨라. 이 양아치 같은 놈아

  7. 머니야 2009/04/24 08: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자성어가운데...견강부회는 잘 안들어본 말였는데..잘보구 갑니당~ 촘스키는 촌놈의 시끼 가 맞나요?

    • 하민혁 2009/04/24 15: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촌놈의 시끼는 아니구요.
      철 모르는 촌넘들을 일부 등쳐먹고 사는 거라고 보심 틀림이 없을 겁니다. ^^

  8. 허민혁 2009/04/24 09: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분이 중도적인 입장인 줄 알고 글을 RSS에 담고 얼마간 봐왔었는데 주장만 있고 근거가 빈약한 글들이 꽤 많습니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더군요.
    이 글에서도 촘스키의 제약회사가 죽은 80명과 일반살인 80명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저게 뭡니까.. 요즘 논술하는 고등학생들도 저렇게 안 씁니다.
    촘스키가 '언어유희'를 하고 있다며 고작 한다는 말이
    "...저 고의적인 살인과 똑같이 등치시키는 데는 무리가 있다..",
    "무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상식 일반에도 부합하지 않는 어거지"라고만 할 뿐이지
    왜 무리가 있는지 상식일반에도 부합하지 않는 어거지인 이유가 뭔지는 전혀 설명이 없습니다.
    그냥 글만 디립다 길게 자기 하고 싶은 말을 길게 늘여서 써놓은 것일 뿐입니다.
    위에 '창동'이란 분이 학문적 관점의 논리를 들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요.
    글은 저렇게 써야하지 않습니까? 저 댓글에 뭐라고 반박할지 참 궁금하지만
    구질하게 변명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네요.
    그리고 얼마 보다보니 이분 결코 중도가 아니더군요.
    그냥 설치고 튀는 애들 꼴뵈기 싫어하는 보수적인 사람 같습디다.
    하여튼 이 분 글은 참 이상해요.
    분명 논리도 모르는 글들이고 근거제시도 전혀 안되있는데도 뭔가 자기 옳다는 식의
    이야기를 길게 늘여 써놨으니 혹할만 합니다.
    이제 RSS에서 삭제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안녕히 헛.민혁씨!

    • 박준선 2009/04/24 11:1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낄낄. 여기 댓글 재밌네요. 전 오늘 여기 처음 와봅니다만 블로그 주인에게 댓글러들이 글에 대한 모든 면면들에 대한 완벽함을 주장하는 모습은 가관이군요. 논리적으로 글을 써야 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사례들을 드는 것은 상대방에게 좀 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이며 이해를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윤활유와 같은 종류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그러한 부분들에 소홀했다고 해서 그 전체가 부정되는 것은 그냥 무작정 상대방 의견 마음에 안드니 떼쓰겠어요, 하는 어린애들이나 하는 태도에 불과합니다. 상대방의 논리가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그렇지 않은 이유를 제시하세요. 상대방의 논리가 부족함을 탓하는 것은 탓 뿐이지 제시는 안됩니다. 쭉쩡이고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며 감정 상하는 것 외에 얻는 것도 없죠.

    • 댓글러 2009/04/24 12: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상식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그것이 왜 상식인지를 이야기 하지 않았으니 설득력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군요.

      놀랍습니다.

    • 엥?? 2009/04/24 13: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자칭 '상식'이라고 말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설명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나의 상식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모두가 동의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지요.....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댓글러 2009/04/24 13: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가 주인장 글에 동의하지 않는 것일 뿐인데, 왜 글 탓을 하냔 말이죠. 놀랍지 않습니까? 그 무식과 용감함이...

    • 하민혁 2009/04/24 22: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 헛 민혁군. 내가 이거 미처 못 봤네. 아, 아니다. 글고보니 다른 분이 이미 분에 넘치도록 주옥같은 답글을 달아둔 터라 그냥 지나간 거였구나.. 쩝~

      <덧> 근데, RSS에서 삭제할 때가 온 것같다구요? "머시기할 때 온 것같다"라.. 이거 요 며칠 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같기도 한데.. 이 말을 내가 어디서 들었더라? 갑자기 통 생각이 안 나네.. 무튼, 네.. 제발 하루라도 빨리 언능 RSS에서 삭제 좀 해주세요. 덕분에 쥔장도 블로그 물관리 좀 하구러요. 응~ -_

    • 참내 2009/04/27 22: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허민혁/ 거짓말 좀 작작 해라!
      창동 글에 무슨 논리가 있다고?
      혼자서 논리가 있다고 염불외고 제사지내면 논리가 생기나?

      이제 RSS에서 삭제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안녕히 헛.민혁씨!/ 언제 RSS 달아 놓았다고 또 거짓말 치냐?
      너희는 언제쯤 양심이란 걸 달고서 거짓말 안하고 살 수 있니?

    • 훈장 2009/04/27 22: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요즘 논술하는 고등학생들도 저렇게 안 씁니다. 촘스키가 '언어유희'를 하고 있다며 고작 한다는 말이...

      바로 이 지적처럼 이렇게 논리적인 이유도 없고 일방적인 인상비평을 주장이랍시고 내뱉는 게 진중권의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창동이란 사람이 글 달고 그 밑에 다른 아이디로 맞장구쳐 주면서 진중권을 띄워주고 방어해주고 거짓말을 해대는 진중권의 사는 모습을 네티즌들은 정확히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이제 진중권같은 쭉정이들을 뽑아내야 합니다. 이런 짓 할 시간있으면 책 한권 더 읽어서 그 놈의 돌머리 수준이나 좀 더 높히지 않고.... 이게 지금 뭡니까?

      ------------------
      논리가 없다느니, 난삽하다느니, 심지어는 길어서 다 안 읽었다(이러면서 악평은 달아 둡니다. 읽지도 않은 인간들이 어떻게 평을 달 수 있는지 신기한 놈들입니다)

      이런 물흐리기 글은 진중권의 본색을 드러내는 글에는 언제나 고정적으로 붙는 글입니다.

      논리적 이유는 없음, 이제는 진중권 같은 무식하고 쌩양아치 같은 놈을 퇴출시켜서 한국 사회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이런 악플 쯤은 훈장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민혁씨, 아래 글을 창동이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창동이 진중권이거나 진중권 비서(패거리 중에서 매우 친밀한 사람) 정도의 인물일 가능성은 95% 이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창동이라는 닉네임으로 쓴 댓글은 하민혁씨를 향하여 글을 쓰고 있지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글은 하민혁씨가 아니라 철저하게 하민혁씨의 글을 보는 " 일반 누리꾼들을 향해 진중권을 방어하고 변호해주기 위한 글"입니다. 그런데 진중권같이 비양심적이고 무식한 놈을 방어하고 변호해 줘서 이들이 얻는 이익이 무엇일까요?

      1. 그와는 별개로, 하민혁님이 링크하신 진중권에 관한 글 역시 공감하기가 힘들군요.(왜 그런지 논리적인 이유는 없습니다. 링크된 글을 다른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덜 읽었으면 하는 방패글입니다. 진중권 변호글은 언제나 이런 식입니다)

      2. 마치 진중권이 한정된 사례로 모든 것을 일반화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과잉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참고로 이 일반화의 오류를 예로 들어서 물흐리기 수법으로 활용한 것은 이미 한 두번 써먹은 전략이 아닙니다. 진중권의 본색을 논리적으로 드러내는 글 거의 전부에 이 일반화의 오류를 사용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다른 네티즌들이 진중권을 비판하는 모든 글을 다 읽고 기억하지는 못할 것이므로 이 수법으로 물흐리기는 의외로 강력합니다. 바로 이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3. 알 수 있다시피 진중권은 전장을 자신의 마음대로 세팅한 것이 아니라 넓게 판이 벌어져 있는 곳에 뛰어들었던 것이었습니다 ( 자신이 무슨 진중권 대변인이거나 조기숙같이 홍보수석인가요? 자신이 진중권의 속마음을 얼마나 안다고 이런 변호를 하고 있다니 너무 웃기지 않나요? 질문 하나 나갑니다. 여기서 <창동>이 말한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까요?

      설마 진중권 방어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쓴 사람이 진짜로 창동 말고 일반 사람들이 더 납득할 수 있도록 논거를 더 명확하고 많이 보완해서 진중권을 완전히 피떡으로 만드는 걸 원해서 이런 글을 올릴까요? 진중권처럼 머리나쁜 놈은 자뻑 짓을 해도 이렇게 티가 나요 티가나!)


      4. 더욱 깊고 다양한 논거가 제시되어야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겠지요.(이것도 철저하게 제 3자를 향한 글입니다. 이 글이 하민혁씨를 향한 글이 아니라 이 글 때문에 진중권이 입을 상처를 방어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일반 네티즌들을 향해서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본 글에 반론을 다는 사람이 "저는 납득하기 힘들군요"가 아니라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겠다고 하다니 참 속보이는 짓이군요. 진중권이 살아가는 방식이 이렇게 웃깁니다. 다양한 논거를 제시해야 창동 자신이 아니라 제 3자인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다니? 진짜 사돈 남 걱정하는 데 도가 튼 사람들?

      이 정도의 논거면 됐지 더 이상 무슨 다양한 논거? 한가지 테마가 아니라 아예 책으로 써내라는 뜻인지?

      진중권 보호하겠다는 글이 왜 진중권을 망가뜨리는 비법(다양한 논거를 들어야?)을 알려 주는 척 하고 있는지 진짜 웃긴다.

      창동(=진중권?) 그만 좀 웃겨라. 이 양아치 같은 놈아



      5. 그 영화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백토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디-워를 비판하기 위해 나섰던 것이지요. 이는 진중권이 주목을 받게 된 다른 논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중권의 속마음을 읽을 줄 아는 독심술사가 <창동>인가 봅니다. 진짜 웃기지 않나요?)


      6. 100분 토론과 같은 토론 프로그램이나 토론회에서는 '아무런 배경도 없이' 출연자들을 섭외하지 않습니다. 진중권이 지만원을 열심히 깔 수 있었던건 기존에 진중권이 진보적인 스탠스를 꾸준히 취하면서 보수 진영을 비판했기 때문이었고..( 이제는 mbc 섭외 대변인 역할까지 하고 있네요. 이것도 하민혁씨의 글에 대해서 댓글로 반론 대화하는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mbc 섭외 대변인 역할까지 자임하면서 제 3자인 일반 네티즌들이 진중권의 본색(무식하고 비양심적인 진중권)을 알아채는 걸 두려워해서 방패막이용 글입니다. 하민혁씨 이제 아시겠습니까? 이 글이 하민혁씨 읽어라고 쓴 글로 보입니까?

      7. 디-워와 관련된 100분 토론에 참여했던 것 역시 기존에 문화평론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디-워'에 대한 평론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변희재도 지적했듯이 진중권은 문화 평론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거짓말로 진중권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제 3자를 향해 쓴 글이지 하민혁씨가 대상이 아닙니다. 진중권이 문화평론글을 쓴게 단 한편이라도 있다면 <창동>이 그 증거 글을 단 한편이라도 좋으니 가져와서 댓글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더이상 거짓말 하지 말고 제발 꺼지시고.. 대한민국 인터넷이 이런 양아치들의 야바위판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8. 이러한 배경을 무시한 채 진중권이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포지션을 세팅한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전히 주장만 있고 그 이유나 논거는 아예 댈 생각도 없네요. 이게 진중권의 독문절기입니다--언제나 주장만 하고 논리는 없으면서 상대방보고 논리없다고 모략질이나 일삼는 진중권의 독문절기)

      9.진중권의 디-워에 대한 태도가 지나치게 엘리트주의적이라는 형태의 비판을 가했습니다( 이것도 거짓말입니다. 진중권의 디워 비판 글이 엘리트주의라니? 변희재 김휘영 등의 대부분의 진중권 비판 글은 진중권이 엘리트주의라서가 아니라 문화평론가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진중권이 너무 너무 무식한 놈이라는 글이었습니다-김휘영 같은 문화평론가는 아예 무식한 진중권이라도 대놓고 말하지 않았나요?)


      *** 하민혁씨의 글에 반론이 있으면 하민혁씨에 글을 쓰야지 진중권을 변호하는 글 중에서 조금이라도 길고 그나마 틀이라도 있어 보이는 글은 그 시선이 일반 네티즌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번 글만 그런 게 아닙니다. 이게 전형적인 물흐리기 수법이 아닌가요?

      왜 하민혁씨의 글에 직접 반론하지 않고 진중권의 속마음까지 읽어내는 독심술사가 되었다가 심지어 MBC 섭외부 대변인 역할까지 1인 몇 역을 하면서 방패막이용 글을 쓰는지 그 이유를 아십니까?

      아마 이 글이 나갔으므로 창동의 윗 원 댓글은 삭제될 것이라 생각되니 복사해 붙힙니다.

      아래 증거글

      창동 2009/04/24 14:37 PERM. MOD/DEL REPLY


      그와는 별개로, 하민혁님이 링크하신 진중권에 관한 글 역시 공감하기가 힘들군요. 진중권의 대운하에 대한 칼럼 한 번 읽어보지 않고서는, 진중권의 짤막한 인터뷰 하나 갖고 마치 진중권이 한정된 사례로 모든 것을 일반화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과잉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디-워' 논쟁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파악을 완전히 잘못 하고 있습니다. bttbef 이라는 사람이 남긴 댓글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진중권은 전장을 자신의 마음대로 세팅한 것이 아니라 넓게 판이 벌어져 있는 곳에 뛰어들었던 것이었습니다. 논쟁의 진행 역시 다수의 디-워 팬들에게 진중권과 디-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공격을 당했으며, 상당수의 인터넷 논객들 역시 진중권의 디-워에 대한 태도가 지나치게 엘리트주의적이라는 형태의 비판을 가했습니다. 디-워 팬들이 디-워 논쟁에서 패배하게 된 것은 영화 자체의 열기가 식음에 따라서 그들이 디-워라는 영화에 대해서 관심을 거두게 되었던 것, 그리고 디-워라는 영화가 결과적으로 해외에서의 홍보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실증적인 사례가 나타나기 전까지 진중권과 디-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민혁님은 마치 '디-워'와 관련된 논쟁이 진중권으로 인해서 진중권 vs 반 진중권 류의 논쟁으로 세팅되어 버렸다고 이야기합니다만, 논쟁의 후반부에 들어서도 여전히 논쟁의 초점은 '디-워'라는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진중권은 하민혁님이 표현한 대로 '디-워'라는 논쟁의 대상이 있고, 그에 대해서 '디까'라는 포지션을 포착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밝혔다시피 씨네21에 글을 쓰기 위해서 그 영화를 보게 되었고, 그 영화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백토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디-워를 비판하기 위해 나섰던 것이지요. 이는 진중권이 주목을 받게 된 다른 논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00분 토론과 같은 토론 프로그램이나 토론회에서는 '아무런 배경도 없이' 출연자들을 섭외하지 않습니다. 진중권이 지만원을 열심히 깔 수 있었던건 기존에 진중권이 진보적인 스탠스를 꾸준히 취하면서 보수 진영을 비판했기 때문이었고, 디-워와 관련된 100분 토론에 참여했던 것 역시 기존에 문화평론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디-워'에 대한 평론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무시한 채 진중권이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포지션을 세팅한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9. -_- 2009/04/24 09: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1. 네티즌들 몸 사리는 거 맞음. 특히 경제 예측은 확실히 조심스러워졌음. 아고라말고 다른 곳도 돌아다녀보길 요망.
    2. 어제 찬성 패널 털린 거 맞음. 진중권 까려고 애쓰는 건 알겠는데 현실 인식은 제대로 하길 바람. 판례도 못 들이밀고 버벅거리고 네티즌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일관하다 발린 게 이긴거임?

    • 하민혁 2009/04/24 15: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1. 경제예측이 조심스러워진 건 바람직스러운 거지 볼멘소리 할 사항이 아님. 그리고 이런 걸로 조심스러워 하는 넘들이라면 그런 넘들은 하루라도 빨리 구석떼기로 확실하게 좀 찌그러져 있는 게 민폐 끼치지 않는 거임.
      2. 그럼 그렇게 생각하시든지요.

    • 이런 2009/04/27 20: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다른 것도 아니고 경제예측을 함부러 하면 그 피해는 누가 입는데? 진짜 한심한 똘아이로고!
      당연히 경제 예측은 조심스럽게 해야지.

      경제예측은 아무나 아마추어식으로 하고 그게 사람들에게 마구 읽히면 그걸 믿고 주식을 사거나 팔거나 부동산을 사고 팔아서 피해보면 책임은 누가 지나? 당신이 질거냐구?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 -_- 2009/05/02 19: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쌍으로 인증을 하니 할 말이 없군. 옛날에는 경제 예측 안 했가 보지. 옛날에도 넷상에서 경제 예측으로 씨부리는 놈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ㅋ 조심스럽다고 표현하니까 말을 못 알아듣는 모양인데 걍 입 쳐닫고 있는다고 해야 알아 듣지. 왜 요즘은 때려 잡는데? 아마추어가 뭐라고 말하든 그거까지 일일히 쫓아가서 잡으려는 거야 말려 병신 인증 ㄲㄲ 개소리라고 넘어가면 되지 왜 그 삽질을 하는지는 생각도 안 하는군.
      두 놈 다 과학자가 아닌 놈들이 왜 검증하냐고 달려드는 꼴이군


      이런// 넌 인터넷에서 개소리 보고 주식하다 털렸냐? 그걸 보고 어떻게 판단하는 건 주식이나 부동산 사고 파는 놈 취사 선택이지. 경제 예측만 보고 돈 가지고 놀면 그건 병신 인증이다.

  10. rodman 2009/04/24 10: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촘스키가 그런 예를 들어 설명한 이유를 제대로 파악 못한신 것 같은데요. 진중권의 견강부회에 끌어다 견줄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 침소붕대도 아니고요.

    그 예는 기업의 사회에 대한 무한에 가까운 책임을 잘 표현한 예라고 보여집니다. 선의의 실수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분야중 하나가 의료/의약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가와 사회의 많은 지원을 받으며, 우수한 엘리트들이 모인 의약회사에서 생명에 치명적 해를 줄 수 있는 부분이 간과 되었다면, 그만큼의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하고 같은 사고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국가나 사회는 그들에게 많은 책임을 물어야만 합니다. "뭐 그럴 수도 있지"라는 안이함이 없도록 사소한 실수라도 큰 비용의 손해(인명과 경제적)가 날 수 있음을 알게하여 더 적은 비용으로 안전 장치를 마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업들이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나 사회, 그리고 그 구성원들이 더 경감심을 갖고 관심을 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 하민혁 2009/04/24 15: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쥔장도 지금 의도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니잖어요. 님도 인정하고 있다시피, "선의의 실수로" 인한 죽음과 길거리에서 행한 말 그대로의 살인을 같은 선상에 놓고 자기 주장을 펼치고 있으니 그게 문제라는 거지요.

      님의 주장을 확장하자면,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은 어떤 것이라도 문제될 게 없다는 주장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 의료/의약계 또한 결국은 마찬가지 논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됩니다. 더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이죠. 수단이 목적을 합리화해서는 안 되는 까닭입니다.

    • 고마해라추잡한 놈아 2009/04/27 20: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주제에 벗어난 지극히도 지엽적인 부분으로 전체의 메시지(진중권은 진짜로 무식하고 비양심적인 거짓말쟁이다)라는 걸 뭉개보려는 수법.

      지금 촘스키는 단순한 예이고 논점은 과연 블로그들이 자기 글을 삭제하고 도망갔는가 하는 점인데 엉뚱한 걸로 물고 늘어지는 전형적인 진꼭지 수법을 보고 있는 중...

  11. 댓글러 2009/04/24 10: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주인장 안티들이 상주하는가 보군요... 댓글이 가관인데요. ^^

    진중권은 견강부회라는 말에 딱 들어맞는 것 같군요. 포지션을 먼저 정하고, 자신의 포지션이 옳다는 근거를 찾아서 갖다 붙이는 부류라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그것이 꼭 승리를 위해 가장된 포지셔닝은 아닌 것 같고, 적을 먼저 정하고 그를 공격하기 위한 포지션을 취한다고 봅니다.

    어제의 토론을 안봤지만, 아마도 진중권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세력"을 정해서 그들을 적으로 보고 자신을 그들과 맞서는 쪽에 위치시켰을 겁니다. 상대패널이 누구든, 어떤 주장을 하든 그건 진중권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준비해온 무기들을 쏟아 붓는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는게 진중권에게는 가장 중요한 일이니까요.

    진중권은 그중에서도 아무거나 막던지는 부류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그걸 보고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아무거라도 좋으니 더 던져주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지요... ㅋㅋ

    • 하민혁 2009/04/24 14: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제 저 토론에서 진중권은 거의 기진맥진한 상태였습니다. 저런 상태로 굳이 방송에 얼굴을 내밀고싶었을까 할 정도로 엉망이었지요. 벌써 몇 달 째 써먹고 있는 '이명박 삽질' 말고는 도대체 들고 있는 사례마다가 모두 유치원생의 어거지 수준이었습니다.

      백토만 끝나면, 그것도 진중권만 출연하면 그 다음날 포털과 블로고스피어가 진중권이 날린 한 두마디 개그멘트로 난리가 나던 것에 비하면 어제 토론 이후 괴이하다 할만큼 고요한 분위기가 그걸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조차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거지요.

      그래서 말인데, 백토를 생각한다면 손석희가 패널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싶습니다. 진중권이 아무리 흥행 보증수표라고는 하지만, 백분토론이 무슨 진중권의 개그쑈 무대도 아니고, 전문적인 식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친구를 주구장창 내보내서 도대체 뭐 하자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러 2009/04/24 14: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는 백분토론 안본지 오래됐습니다.

  12. 가시나무 2009/04/24 10: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누군가가 길거리에서 80명을 죽였다면 그것은 살인이 맞습니다. 가스실로 들어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러나 제약회사에서 주의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야기된 죽음을 길거리의 저 고의적인 살인과 똑같이 등치시키는 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무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상식 일반에도 부합하지 않는 어거지입니다."


    제약 회사가 주의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야기된 죽음은 고의적인게 아니니 촘스키가 쌔운다고 주장하시는데,

    아니 참나, 그 제약 회사가 고의적으로 그랬는지, 아닌지 하민혁님이 어떻게 아시나요?

    제약 회사에서 부작용의 내용을 알고서도 이를 신속히 밝히지 않아 발생한 참사들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탈리도마이드 사건도 그렇고요...

    • 댓글러 2009/04/24 10:4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거 정말 여기 댓글 수준이 왜 이런겁니까?

      제약회사는 사람을 살리려고 존재하는 거죠. 실제로 살린 사람은 죽은 사람에 비해 몇십배는 더 많을거구요. 그걸 살인자와 비교하는 것은 몰상식입니다.

      자신의 무식함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비로소 인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yundream 2009/04/24 10: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약회사는 돈을 벌려고 존재하는 겁니다.

      또한 공과는 별개로 나누어서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 댓글러 2009/04/24 11: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돈을 벌려고 존재한다는 주장이 왜 나옵니까? ^^

      살인청부업자도 돈을 벌려고 존재하죠. 그게 어떻다는건가요?

  13. yundream 2009/04/24 10: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촘스키만 예로 들자면,
    그 제약회사 문제의 경우 그 부분만 딱 떼어서 놓고 읽어보면, 민혁님의 의견이 맞다고 볼 수 있겠네요. 촘스키씨의 오버죠. 길거리에서 80명 죽인 것과 주의 사항을 제대로 적지 않아서 죽은 것을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지요. 단일 사건의 사실로만 비교해 보자면 말입니다.

    하지만 책 전체의 맥락은 초국적 기업은 어떠한 단체, 심지어 (특정 지역의 경우)정부보다도 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에 걸맞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한다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죠. 그렇게 본다면 촘스키의 예시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80명죽인 것과 실수로(촘스키씨는 이걸 실수로 보지 않고 있지만) 80명 죽인 것과 동일선상에 놓고 보지는 않겠죠. 전체 맥락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글을 읽을 정도로 독자들이 그렇게 바보는 아닐테니까요.

    촘스키씨의 포지셔닝상 한쪽에서 환영을 받는 대신 한쪽에서 양아치 취급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거 같습니다. 동전의 양면중 한면으로 생각이 치우쳐 있기도 하거니와 그 생각을 머리에만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없으련만 여기저기 들추고 다니니까요.

    • 댓글러 2009/04/24 11: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견강부회의 예시로는 적절한거죠.

    • yundream 2009/04/24 11:05  편집/삭제  댓글 주소

      .. 저런걸 견강부회라고 치부 하는걸 침소봉대 한다라고 하죠.

    • 댓글러 2009/04/24 11: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주인장의 촘스키에 대한 주장이 침소봉대라는 근거는 따로 제시해 주시길...

    • 엥?? 2009/04/24 13: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댓글러 님은 논리적인 전개를 모르시나요??
      근거라..

    • 이 사람아 2009/04/27 22: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금 진중권이 패널로 나와서 거짓말 했다고 주장했고 촘스키는 그냥 지나가는 예로 쓴 것인데 왜 일부러 자꾸 촘스키를 지적해서 곁가지로 진짜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꾸중물 흐리려고 하고 있지?

      반론을 할려면 진중권이 거짓말 안했다는 논거를 갔다대야지... 촘스키가 뭘 어쨌다면 진중권이 거짓말 안한 게 되냐구?

      혹시 촘스키가 100분 토론에 나와서 거짓뻥쳤냐구?

  14. 가시나무 2009/04/24 10: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럼 제약회사는 이윤추구의 기업이 아닌 원래가 사람을 살리려고 존재했으니,

    그 의도가 좋았으니,그 과정에서 얼마가 죽었건,사람을 죽이려고 마음먹은 살인자와는 비교대상이 안된다??

    약을 만들려는 의도가 사람을 살리기 위한건지 돈을 벌기 위한건지 님들이 어떻게 아냐고요???

    만약 그렇다 쳐도,

    촘스키가 저 글을 쓴 목적은 기업의 윤리성을 논하기 위한것인걸로 해석되는데,
    어떻게 지협적인 표현방법을 전체로 가지고 나와서 그가 사는법이 견강부회라니 하는 결론을 내릴수 있는겁니까?

    이게 더 몰상식 아닌가요?
    "자신의 무식함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비로소 인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댓글러 2009/04/24 11: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당신은 무식합니다.

      촘스키가 제약회사를 공격하는걸 편들고 싶어할 뿐이지, 주인장의 글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있지요.

      견강부회라는 주인장의 주장은 정확합니다.

    • 댓글러 2009/04/24 11: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차라리 주인장의 글에 있을 지도 모르는 "오타" 같은 걸 열심히 찾아서 지적하시는 편이 당신에게도 주인장에게도 더 바람직한 일이 되지 싶습니다.

      뭐하러 잘 알지도 못하는 견강부회의 의미에 대해 왈가왈부하시는 지... ㅋㅋ

    • 댓글러 2009/04/24 11: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무리 넷 상에서는 다들 똑똑한 척 하고싶어 한다지만,

      이건 아니잖아 ㅋㅋ

    • 박준선 2009/04/24 11: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낄낄. 이런 댓글 달릴까봐 전 회원 아니면 댓글도 못 달게 해놓습니다.

  15. 댓글러 2009/04/24 12: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심심할 때 종종 와 봐야겠군요.

    앞으로도 이런 무식하되 용감한 댓글들이 지속적으로 달려준다는 보장만 있다면, 이 블로그는 대박납니다. 늘 그런건지 이번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주인장의 글에 비해 반박 댓글들 정말 수준 떨어지네요.

    어떻게 이런 블로그가 존재할 수 있는지 일단 신기하네요.

    대부분의 주인장은 쓰레기 댓글은 그냥 삭제하거나 비회원 댓글 차단하던데... 주인장이 뭔가 뜻한 바가 있는 듯. ㅋㅋ

    "넷은 넓고, 무식한 자들은 많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블로그인가요 ㅋㅋ

    • 하민혁 2009/04/24 14: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놀랍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제 글이 좀 웃기잡는 글이 많지만, 그래도 일부 댓글들 보면 정말 웃기는 게 많습니다 근데, 제가 여러가지로 딸려서 그걸 한 칼에 어떻게 치질 못 했댔습니다. 그 댓글들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걸 한 칼에 보내버릴 수 있는 뭔가가 없어서 말이죠.

      근데, 님은 단 한 두마디로 그 문제를 정확히 끄집어내어 보내버리고 있습니다. 언제 함 날 잡아서 그 칼같은 기술을 사사하고 싶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백그라운드가 있어야 하는 거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꼭 배우고싶습니다. -_

    • 댓글러 2009/04/24 14: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하긴 합니다. 하지만... 주인장의 능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넷은 넓고 무식한 자는 많습니다"

      비회원 댓글차단, 헛소리 댓글 삭제만이 답입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무식한 자들은 아무리 상대해도 또 기어나오기 마련이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이제사 한글을 깨우쳐서 뭔가 자기 주장을 글로 표현해보려는 시도를 하는 미숙한 이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동시에 끊임없이 채워지고 있는 것이고, 무한히 존재할 그들의 교화에 일일히 신경쓰기에는 개인으로써 가지는 시간적, 물리적 한계가 있습니다.

      저를 계속 기억하고 계신다면, 다음에 제 블로그를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가끔씩 들리게 될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하민혁 2009/04/24 14: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고맙습니다. 답글 달면서 실은 블로그 주소 좀 알려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었는데 익명으로 글 쓰신 분한테 예가 아닌 거같어서 차마 묻지 못 했습니다. 쾌한 오후 보내세요. 꾸벅~

    • 댓글러 2009/04/24 15: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한가지 빠졌네요...

      "넷은 넓고 무식한 자는 많습니다" 그리고 "지식자의 지식은 끝은 있지만, 무식자의 무식은 끝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보다 소심해서 ^^ 다음에 꼭 알려드릴께요.

    • 푸핫 2009/04/28 22: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 밑 닦아주는 녀석한테는 한없이 예의바르네.

      뭐 그게 인지상정이지만서도.

      느닷없이 출현해서 애널 서커의 도를 보여주는 댓글러가 궁금하긴 하오만.

  16. 멍멍멍멍멍멍멍 2009/04/24 12: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역시


    너무


    길어.....

  17. 댓글러 2009/04/24 12: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니 글 좀 안보고 살자

    지긋지긋하다

    시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좀 그만 해 줬으면 좋겠다.

    니 글은 어떻게 올리기만 하면, 베스트가 되느냐?

    니 글은 어떻게 하루에 서너건이 동시에 베스트가 되느냐?

    니 글은 어떻게 올리자 마자 추천수가 대박이 되느냐?

    블로그를 쓰는 사람이면 어느 정도 세상 물정을 다 아는 사람들인데,

    이 따위 허무맹랑한 블로그에 추천을 매일 반복해서 추천해줄 정상적인 블로그가 과연 있다고 보느냐?

    추천 조작도 정도 껏 해야지.

    그리고 트랙백 좀 그만 달아라.

    정치적인 사안의 글마다 이 블로그의 쓰레기 글이 트랙백으로 안 달린 곳이 없었다.

    넌 이 짓이 자랑스러울지 모르겠지만, 넌 이명박 정권이 동원한 용역깡패들과 뭐가 다르더냐?

    • 하민혁 2009/04/24 13:0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다른 분들은 다 좋다시는데, 그래서 만날 베스트에 오르는 건데 그걸 싫다시면 어쩝니까? 쥔장도 제발 조용히 살고 잎습니다. 니같으면 이 따위 글에 답글 달고 싶겠어요? 그러니, 님의 수준에서 안 놀아준다고 징징거리는 짓 그만 좀 하시고.. 볼 일 없으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_

      <덧>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독자님, 행복하세요.
      <덧2> 참, 댓글 쓰려면 꼭 추천 한 방 쌔리고 나서 쓰세요. 잊지 마시구요.

  18. yj 2009/04/24 13: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런 천박한 글에 이렇게도 많이 낚인다니

    '선지자' 씨의 천부적인 포지셔닝 능력에 경탄을 보냅니다

    글 자체는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이기에 특별히 할 말이 없으나

    여든이 넘어 다 죽어 가시는 할아버지께 '친구' 라니

    참으로 싸가지 없는 분이시군요

    • 하민혁 2009/04/24 19: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예순을 훌쩍 넘긴 전현직 대통령을 노구리 쥐바기 하는 판에 물 건너 양아치질로 먹고 사는 넘한테 친구 소리 하는 게 그렇게 걸리세요? 사대주의에 찌들대로 찌든 천박스런 오지랍 하고는.. -_

  19. yj 2009/04/24 13: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더불어 '조용히 살고 싶다' 는 분이 '추천하신 분' 외에는 댓글쓰기를 엉금하시는 코미디는

    또 무엇인지? 이것이야 말로 '견강부회' 가 아닌가 싶군요

    • 하민혁 2009/04/24 13: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엥이~? 이건 또 뭔 소리여요~
      조용히 살고싶으니 개나소나 댓글 달지 말라는 거잖어요. 먼 말인지 몰라요?

    • 댓글러 2009/04/24 13: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패러디는 기본적으로 풍자에 유용한 도구가 되지만,
      미숙한 패러디는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든답니다.

  20. ... 2009/04/24 13: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quote]누군가가 길거리에서 80명을 죽였다면 그것은 살인이 맞습니다. 가스실로 들어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러나 제약회사에서 주의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야기된 죽음을 길거리의 저 고의적인 살인과 똑같이 등치시키는 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무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상식 일반에도 부합하지 않는 어거지입니다.[/quote]

    "고의적"이라는 단어를 "고의로" 이런 식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당신은 교활한 키보드 워리어, 전혀 "고의가" 아니라면 당신은 쓸데없이 박식한 광인, 약간만 "고의로" 이런 식으로 쓰고 있다면 당신은 '통신보안'.

  21. 창동 2009/04/24 14: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건 뭐 주인장이 적절한 리액션을 안 보여주니 주인장을 수호하기 위해 분투하는 댓글러라는 분에게 답변을 할수밖에 없군요. 난 주인장이 언급한 사례로 진중권을 공격하려면 그것은 '사실 판단의 잘못'으로 공격해야 하는 것이지, 글 속에 언급된 견강부회를 저질렀다고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어요. 이명박 정권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을 주장할 때, '블로거들이 위축되어서 자신의 글을 지우고 잠적했다'는 주장이 부적절하고 견강부회식의 갖다붙이기입니까?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소통의 여지가 없겠군요. 난 '저런 사실이 있었다고 가정했을 때'에는 저 예시는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민혁님은 글 속에서 '나는 진중권이 이야기한 저 얘기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입니다. 이건 견강부회식의 갖다붙이기 비판이 아니라 사실관계에 대한 비판입니다.


    나는 주인장이 이 두 가지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논리적 오류를 저지른 데 대해서 지적한 것입니다. 진중권이 이야기한 '블로거들이 위축되어 자신의 글을 지우고 잠적했다'는 사례에 대해서 그다지 옹호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일찍이 '한겨레 21'이나 '시사in'과 같은 언론들에서 보도된 것과 같이 인터넷 공론장이나 게시판, 경제 토론방 등에서의 표현의 자유 위축 현상은 엄연히 존재합니다만 유명 블로거들이 자신의 글을 지우고 잠적했다는 것은 저 역시 주변에서 그다지 사례를 찾아보지 못했으므로 진중권이 '블로거'가 아니라 '인터넷 논객'이라 표현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치 주인장을 비판하니 진중권의 다수 부적절한 사례를 옹호해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댓글러님의 발상은 매우 폭력적이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나는 댓글 중간에도 진중권이나 촘스키의 예시를 견강부회라고 생각하는 하민혁님께 내 주장을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미 이야기했다시피 '견강부회'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입니다. 주인장은 글에서 1. 진중권의 견강부회식 주장 2. 촘스키의 견강부회식 주장 에 대해서 언급했으며, 나는 1.의 경우 그것은 견강부회식의 갖다붙이기가 아니라 사실관계에 대한 잘못된 판단으로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며, 2.의 경우 의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책임의식으로 인해서 충분히 적절한 유비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게 '왜 견강부회가 아닌지'에 대한 논리적 근거가 없는거라 생각하십니까? 물론 난 이러한 내 주장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댓글에서 주장했던 것은 이렇게 주관적일 수 있는 '견강부회'에 대한 판단을 공론장에 제시하여 타인들에게 그 논리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왜 그 예시가 견강부회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폭넓고 깊은 근거와 논증이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건 자유입니다만, 공론장에서 주장을 타인에게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하민혁님이 자신의 블로그를 그냥 개인의 일기장처럼 쓰신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다수의 네티즌에게 글을 공개하는 형태로 글을 썼다면 주인장의 주장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보충 근거를 제시할 필요는 있는 것입니다. 주인장이 이야기한 디테일한 예시에 대해서도 앞에서 반박했고, 진중권이나 촘스키가 '견강부회'의 오류를 자주 범한다는 주인장의 메인 테마에 대해서도 공감을 못 하기 때문에 왜 그들이 견강부회의 오류를 '자주' 범하는지 논거를 제시해 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서구 지성계에서 받아들여지는 일반적인 촘스키에 대한 비판 역시 주인장이 이야기한대로 견강부회의 오류를 자주 저질러서가 아니라 그의 논리적 일관성이 부족한 것 때문이라는 첨언까지 했고요. 근데 이에 대해서 글의 디테일에 집착한다, 그 전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류의 주장을 한다고 이야기하는 박준선님 역시 대단히 무례하시군요. 진중권이나 촘스키 역시 예시의 일부분이 사실에 어긋나거나 부적절했다 해도 그 요지가 통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는 것 아닙니까?

    • 하민혁 2009/04/24 14: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댓글러님께 괜한 부담을 드릴 수 있겠다싶어 미리 한마디 해둡니다. 쥔장이 낮 시간대에는, 특히 지금처럼 한창 바쁜 시간대에는 논리 찾아가면서 길게 쓴 글 등에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 합니다. 그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어서입니다. 그래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링크한 글 하나 읽으면서 기둘리시라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덧> 그렇지만 댓글러님이 한 두 마디 쎄워주신다면 즐겁게 듣보겠습니다. ^^

    • 댓글러 2009/04/24 14: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무식한 댓글 지적하는 글 좀 적었다고, 주인장의 수호천사가 되는건가요? ^^

      주장 하나를 하더라도 근거를 갖고 하세요.

    • 하민혁 2009/04/24 18: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 이제사 찬찬히 다 읽었습니다. 근데 다시 봐도 제가 저 위에서 답한 내용에 별로 더 할 게 없군요. 이 글에 대한 답은 저 위에서 이미 답한 걸로 뚱 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창동 2009/04/27 23: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창동씨! 자꾸 헛소리 할래?

      /개인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건 자유입니다만, 공론장에서 주장을 타인에게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창동씨가 나온 목적이 진중권을 비평한 이 글을 다른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덜 보고 보더라도 진중권에에 흠이 조금이라도 덜 가게 하려고 나온 거 같은데,,,,,,

      지금 무슨 말을 해서 진중권을 더 망가지게 해달라고 조언을 넣고 있는지? 왜 이렇게 티를 내도 꼭 이렇게 속보이고 싼 티를 내야 쓰겠어?

  22. 창동 2009/04/24 14: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와는 별개로, 하민혁님이 링크하신 진중권에 관한 글 역시 공감하기가 힘들군요. 진중권의 대운하에 대한 칼럼 한 번 읽어보지 않고서는, 진중권의 짤막한 인터뷰 하나 갖고 마치 진중권이 한정된 사례로 모든 것을 일반화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과잉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디-워' 논쟁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파악을 완전히 잘못 하고 있습니다. bttbef 이라는 사람이 남긴 댓글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진중권은 전장을 자신의 마음대로 세팅한 것이 아니라 넓게 판이 벌어져 있는 곳에 뛰어들었던 것이었습니다. 논쟁의 진행 역시 다수의 디-워 팬들에게 진중권과 디-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공격을 당했으며, 상당수의 인터넷 논객들 역시 진중권의 디-워에 대한 태도가 지나치게 엘리트주의적이라는 형태의 비판을 가했습니다. 디-워 팬들이 디-워 논쟁에서 패배하게 된 것은 영화 자체의 열기가 식음에 따라서 그들이 디-워라는 영화에 대해서 관심을 거두게 되었던 것, 그리고 디-워라는 영화가 결과적으로 해외에서의 홍보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실증적인 사례가 나타나기 전까지 진중권과 디-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민혁님은 마치 '디-워'와 관련된 논쟁이 진중권으로 인해서 진중권 vs 반 진중권 류의 논쟁으로 세팅되어 버렸다고 이야기합니다만, 논쟁의 후반부에 들어서도 여전히 논쟁의 초점은 '디-워'라는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진중권은 하민혁님이 표현한 대로 '디-워'라는 논쟁의 대상이 있고, 그에 대해서 '디까'라는 포지션을 포착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밝혔다시피 씨네21에 글을 쓰기 위해서 그 영화를 보게 되었고, 그 영화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백토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디-워를 비판하기 위해 나섰던 것이지요. 이는 진중권이 주목을 받게 된 다른 논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00분 토론과 같은 토론 프로그램이나 토론회에서는 '아무런 배경도 없이' 출연자들을 섭외하지 않습니다. 진중권이 지만원을 열심히 깔 수 있었던건 기존에 진중권이 진보적인 스탠스를 꾸준히 취하면서 보수 진영을 비판했기 때문이었고, 디-워와 관련된 100분 토론에 참여했던 것 역시 기존에 문화평론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디-워'에 대한 평론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무시한 채 진중권이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포지션을 세팅한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 하민혁 2009/04/24 14: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논쟁의 진행 역시 다수의 디-워 팬들에게 진중권과 디-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공격을 당했으며" <== 이 또한 세팅된 논리에 님의 생각이 낚인 경우로 보입니다만.

      디워 - 심형래는 위대했다!
      http://blog.mintong.org/309

      <덧> 아, 그리고 앞서 위에서 저 글을 링크한 건 디워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고, 진중권이 가진 탁월한 능력, 예컨대 재기발랄함 적절한 포지셔닝 그리고 무엇보다 단순화 능력 뭐 그런 걸 함 살펴보라는 의미였습니다.

  23. 농약완샷 2009/04/24 15:2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견강부회 정말 진중권씨에 딱 맞는 표현이군요.
    근거 없는 논리를 베이스로 하는 말들이 아무리 그럴싸 하더라도 결국 그것은 거짓입니다.

    "미네르바 사태 이후, 유명한 블로거들이 자기 글 다 지우고 사라졌어요."

    저조차도 이런 상황은 들어보지도 실제 겪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반박하는 분들 실제 저런 사례를 들어 주실수 있는지요?

    • 하민혁 2009/04/24 16: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친구들이 무슨 수로 그 사례를 들 수 있겠습니까. 문제는 거짓말을 하면서도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거나, 인식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게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고 있는 치들입니다.

      진중권이 이번 미네르바의 판결문이 명문이라며 침을 튀겨가며 칭찬을 늘어놓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겁니다. 판결문이 바로 그걸 지적하고 있거든요.

      "허위라는 인식이 없었다. 인식이 있었다고 해도 그게 죄인 줄 몰랐다."

      지금 진중권 류가 보여주고 있는 인식틀이 딱 그짝이라 할 수 있습니다.

  24. 바람에게묻다 2009/04/24 16: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백분토론 안본지 오래됐는데 진중권이 자주 등장하면서 부턴거 같군요
    진중권이는 아직 청소년기의 사춘기를 못벗어난거 같아요
    결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가정생활 순탄하지 않을거 같고
    자식이 있다면 자기가 남에게 하는 그대로 당할게 분명해 보입니다.

    한마디로
    "어거지 대마왕"

    • 하민혁 2009/04/24 16: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백분토론이 언젠가부터는 토론의 장이 아니고 언 넘이 더 튀는 멘트 날리는가를 다투는 말장난 개그의 장이 되고 말았지요. 그게 진중권이 나오면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진중권이 적지않은 영향을 미친 건 사실일 겁니다.

      <덧> 진중권은 이미 자기가 가진 것 다 보여줬어요.
      어떤 주제의 토론에서도 만날 똑같은 얘기로 어거지를 부릴 수밖에 없는 이유지요.

  25. 2009/04/24 16: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나다 읽었습니다만, 논리 없는 주장이 아쉽군요.

  26. ㅁㄴㅇ 2009/04/24 16: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거지를 부린다구요?

    진중권은 태도가맘에안들어도 수긍할 수밖에없지만

    이글은 태도는 겸손한데 수긍이 안되네요.변희재라고 들어보셨나요? 갑자기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유명블로거들 전부 다 절필하는게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어이가없습니다. 수고하세요.

    • 하민혁 2009/04/24 16: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변희재라는 친구가 인물은 인물인 모양입니다. 진중권 하면 바로 변희재가 탁 튀어나오도록 일부 철부지들을 몽땅 파블로프의 개로 만들어버렸으니 말이지요. 거참..

      <덧> "유명블로거들 전부 다 절필하는게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어이가없습니다." 하셨는데요, 새빨간 거짓말 맞습니다. 그런 넘들 단 한 마리도 없거든요.

  27. Mr.President 2009/04/24 18: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재밌게 잘 봤습니다 흐흐

    선지자님이 말씀하신 진중권 팀의 포지션은 좋았지만 패배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상대팀또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봤을땐 패배네요

    손씨의 패널 섭외또한 역시 공감입니다

    김승대교수 의 홈그라운드가 부산이라는건 어쩔수없는거지만..

    그래도 "어...그...에... " 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하신듯 흐흐


    <덧> 역시 선지자님의 포스트엔 우민들의 댓글이 쩌는군요 훈훈~합니다~ <덧> <-요거 재밌네요 흐흐

    • 하민혁 2009/04/24 19: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애들이 넘 날로 먹으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그게 다 덜 떨어진 넘들이 무조건 손바닥을 쳐준 결과입니다. 그래서 그 지달을 하면서도 성찰이라는 것 자체를 아예 생각조차 못 하는 거지요. 반성 좀 해야 합니다. 이넘이고 저넘이고 두루 두루 말이지요.

      <덧> 달리 선지자겠습니까.
      모든 이에게 이해되는 선지자라면 그건 이미 선지자가 아닐 터입니다. ^^

  28. 딴나라알밥 2009/04/24 21: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쓰레기 아직도 이러고 있네
    예전에도 언론관련에서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 궤변 작작 지껄이드만...

    아주 골초 쥐종자 꼴통새끼네 ㅉㅉㅉ
    인생이 불쌍하다 하민혁 개쓰레기야

    • 하민혁 2009/04/24 21: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딴 거 다 치우고 딴나라알밥, 니 아래 추천 안 누질렀지요? 댓글 쓰기 히려면 저거 누질르라고 내가 말 했지요? 뭐, 쥔장이 널리 접어서 이번만은 특별하게 후불로 쳐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지금 언능 추천 누질르세요. 알았지요?

      <덧> 아, 이런 딴나라알밥 꼴통쉐이 이거.. 진짜 말 안 들어요. -_

  29. ㅈㅈㄷ 2009/04/24 22: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댁이 생각하는 민주는 뭔가요? 왜 블로그 대문에 민주통신이라고 버젓이 적혀있나요?
    뭐라 대답하던간에 댁의 답과 댁의 생각이 일치하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몇몇 글을 읽어봐도 조롱글외에 생각의 흔적을 찾을수가 없군요.

  30. 쯧쯧쯧 2009/04/24 23: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제 100분토론을 보고도 인식하는 수준이 겨우 이수준이라니.......쯧쯧쯧.

    부산대 김승대 교수 법적개념이 의심스럽다고, 부산대 수치네 수준미달이네 부산대 홈페이지도 난리났던데....
    사대주의 싫다 독자주의다.. 어쩌다 하더니.. 말이 계속 바꾸고.. 논점도 없고.. 외국판례 물어보니 대답도 못하고.. 나중엔 말막히니까 금시초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씨아는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신문도 안쳐보나?

    어제 토론보면서 느낀건, 아마도 김교수는....... 인터넷을 못하리라 예상됩니다.
    그정도로 전혀 논지조차 파악못하고 나온듯 하더군요.

    공소된 내용이 판결에서 인증되지 않았다고 1심재판 결과에 대해 인정치 못하겠다????
    그걸것 같으면 판사없이 검사가 판결을 내려야지.. 아님 검사공소대로 되지 않으면 무조건 대법원까지 가야하겠네?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수준한테 법을 배우는 부산대 학생들이 진심으로 안쓰럽더라

    그리고 미국 판례에 있다고 있지도않은 허위사실 말해놓고서,
    김변호사가 연방 어느 판례냐고 물어보니깐 판례가 아니라 법적상식이라고?? 푸하하하!
    그러면서 미네르바 허위사실 유포 어쩌고 말할 자격이나 있나?
    토론 처음부터 끝까지 코에 붙이면 코걸이고 귀에 붙이면 귀걸이 막장해석 & 동문서답.

    근데 여기 하민혁의 찍찍통신 들어오니까 이사람 말하는건 어제 그것보다도 더 코메디네
    웃어야할지 참ㅋㅋㅋ 한심하다... 쯧쯧.

    • 하민혁 2009/04/25 00: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수준이 겨우 이 수준이어서 미안합니다. 다른 말은 뭐 너스레 들어준 걸로 치고 접고, 아.. 그러니까 지금 부산대 애들이 난리가 났다구요?

      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요즘 부산대 애들 수준이 아주 바닥인 모양입니다. 다만, 그나마 안도가 되는 건 그 말을 하면서 안쓰럽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는 친구가 ㅋㅋ거리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줄 아는 게 없는 허재비라는 거겠습니다. 쩝~ -_

  31. 쯧쯧쯧 2009/04/25 00: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른글들도 쭉 보니까 민주와는 거리가 한참 먼 사고를 갖고 계신듯한데,

    블로그명이 민주통신이라니............ 뜻이나 알고쓰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분은 자기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면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것 같아요

    답글 다는 수준도 그저 말장난 조롱일관.......

    그런분이 진교수님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남을 평가하기전에 자기 자신부터 좀 자각했으면 합니다.

    자신은 모르고 그저 남탓만 하기 바쁜 그나라당 의원들을 보는듯하네요.

    비논리 + 억지 + 우기기 = 수구꼴통의 전형.

    • 하민혁 2009/04/25 01: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댓글이.. 짱 귀엽습니다. ^^

      <덧> 아, 그리고 님이 말하는 진중권 교수.. 괜찮은 친구입니다. 내가 하는 거는 '비난'이 아니고, 좀 더 잘 하라고 '치어'해주는 거랍니다. 그러니 그렇게 화 내지 않아도 됩니다. 님이 존경하는 진중권 교수님께서는 아마 내가 하는 말 충분히 잘 알아먹고 있을 거에요.

    • 또 시작한다! 2009/04/27 20: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여기에 그나라당이 왜 나오니?
      또 그 저질 수법이 나오네.
      논리 논리 논리 입에 달고 사는 놈이 누군데 논리만 나오면 또 진영논리에 들어가나?
      그런 놈을 사람들은 논객이 아니라 개쌔끼라 부른단다

  32. 터벅이 2009/04/25 04: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미네르바 사태 이후, 유명한 블로거들이 자기 글 다 지우고 사라졌어요."
    진중권식..아니 자칭 ,타칭 진보라는 논객?들이 자주 써먹는 방법중의 하나죠..
    근데 근거가 뭐냐면 그냥 "어버어버"하다 말죠
    예전 다른 토론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오다 여성패널이 "동남아에 가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민주화 된나라가 많은데 거기서도 한국처럼 이렇지는 않아요.."하며 말하는것을

    상대방 패널이 "동남아 어디가 한국보다 민주적입니까?"하고 물으니

    여성 패널 : "여기 저기 아주 많아요.."

    남성 패널 : 그러니 그런곳이 어느 나라에요??

    여성 패널: 여기 저기...우물우물.. 어버어버..



    대충 들으면 그럴듯 하지만 막상 따지고 보면 하등 근거없는 이야기들로 미숙한 아이들 많이도 엮었죠.
    문제는 시간이 가도 낚이는 아이들은 계속 낚이고..

    • 하민혁 2009/04/25 04: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전형적인 견강부회의 논리입니다. 사이버 망명지가 어떻고 하는 얘기도 한 걸로 아는데, 한심한 얘기입니다. 이명박 까기라면 자다 인나 삽들고 키보드 두드리는 애들이 언론플레이 차원에서 터뜨리고 그걸 엠비씨와 찌라시만도 못한 이른바 진보언론에서 특집판으로 대서특필해주고 진중권류는 그걸 다시 근거라며 제시하고 무튼 이건 쌩양아치들의 짜고치는 고스톱도 이 정도는 아닐 겁니다. 예전에 오마이뉴스에서 앙마인가 하는 애가 벌인 짓과 다를 바 없는 짓이라고 봅니다. 명색이 지식인이라는 친구가 지금 딱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거지요.

  33. 진중권이 진보논객??? 2009/04/25 05:3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선 저는 여기 댓글러들 중 찐쭝꿔이 골수팬들이 하민혁님의 글에 대해서 욕하고 있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는군요. 여러분의 찐쭝꿔이가 주장하고 있는 것이 "표현의 자유"아닙니까? 그런데 찐쭝꿔이 골수팬들께서는 하민혁님의 표현의 자유는 박탈하려고 하십니까?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이겁니까?

    저는 이 시대의 찐쭝꿔이와 같은 사이비 진보 논객들의 수법은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하민혁님이 정확하게 지적하신 "견강부회" 그것이죠. 이것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견 진실과 같이 보이게 만들어,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싣는 수법입니다. 이는 과거 마르크스 주의자들이 사회주의 혁명 시절에나 써먹던 방법입니다. 현 체재에 불안이나 불만을 느끼는 우매한 사람들은 쉽게 끌려가 버리죠. 찐쭝꿔이가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현 이명박 정부를 좍살내면서 (물론 이명박 정부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정부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쪽으로 흡수해 버리는 거죠. 또한, 부족하다 싶으면 견강부회라는 방식을 써서라도 자신의 주장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려고 안달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 찐쭝꿔이를 보았을 때는 참신한 진보 논객이 나왔구나 싶어 많은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지켜볼수록 그의 언동은 참으로 실망스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항상 사람들이 당장에 좋아할 만한 달콤한 말만을 주장하지... 토론에서는 호전적인 기질 때문에 스스로 논리에 먹혀버리지... 논리가 막힐 듯 싶으면 웃음으로 일관하며 어물어물 넘겨 버리기가 일수지... 에효~ 전 찐쭝꿔이가 이 시대의 진보 논객으로서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솔직히 그의 사생활도 거론하고 싶지만 여기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감언이설로 당장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찐쭝꿔이나 쒼해철같은 쒸레기같은 진보 논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지고 "제대로 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진보 논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민혁 2009/04/26 00: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님이 이 댓글 쓰신 바로 아래서 그런 로맨스에 빠진 친구가 있네요. 재밌는 세상입니다. ^^

      감언이설,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다른 댓글서도 잠깐 말했지만, 과도기 사회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종의 유행인 거지요. 그러니 그걸 두고 정색해서 뭐라 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결코 바람직하거나 아름다운 현상인 건 아니라 하겠습니다.

      사실 낮에 이 댓글 보고 신해철군 얘기 등을 담아서 답글을 좀 길게 적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접고 말았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에 대한 얘기를 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 말대로 시간은 많은데, 할 일은 살짝 더 많네요. ^^

      생각할 수 있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존밤.

  34. ㅉㅉ 2009/04/25 06: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넌 제발 이 블로그를 폐쇄해라 ㅄ아

  35. gforce 2009/04/25 12: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멋진 글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촘스키 좀 더 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시애틀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전공인 정치학 밖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십중팔구는 촘스키 빠거나 아니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주 미치겠더라고요=_=

    • 하민혁 2009/04/26 00: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닙니다. 님도 촘스키에 빠지셔도 됩니다. 님의 나이 때는 촘스키에 빠지는 게 오히려 더 정상입니다. 그래서들 그러잖아요. 어렸을 때 좌파 아닌 넘은 가슴이 없는 거고, 나이 살짝 처먹었으면서도 좌파인 넘은 머리가 없는 거라구요. 내가 하는 얘기는 주로 그 머리 없는 넘들한테 하는 얘기입니다. 뜨거운 가슴 가진 분들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구요.

    • gforce 2009/04/26 00: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전 전공이 전공이라 촘스키는 생리에 안 맞아서요(...)

    • 하민혁 2009/04/26 01: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제가 님 글을 살짝 잘못 읽은 듯싶습니다. 그게 왜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고등학생으로 읽었거든요. 지금 보니 고등학생이 아니신 듯 하다는. 앞뒤 없이 거친 답글을 드려서 미안합니다. -_

      <덧> 촘스키에 대해서는 굳이 깐다는 차원이기보다는 할 말이 좀 많습니다. 특히 촘스키에 환장하는 친구들한테는 꼭 해주고싶은 말인데, 촘스키는 일종의 기생질로 먹고 사는 친구입니다. 자본주의 미국을 까면서 말이지요. 기생질 치고는 포지셔닝을 아주 제대로 잡아 대박을 친 경우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우선 태생부터가 깔 것 투성이인 나라입니다. 남의 땅을 제 땅으로 만든 넘들이니요. 게다가 지금은 세계 경찰을 자임할 정도로 세계 최강인 나라입니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군사적으로도 그렇고 문화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묻어가기에는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먹이감도 없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촘스키는 결국 미국이 먹여살려주고 있는 친구입니다. 깔 것 투성이인 미국이어서만이 아니고, 미국이라는 문화적 배경 자체가 촘스키의 힘이 되고 있어서입니다. 이를테면, 미국의 촘스키이기에 그의 책이 세계 어디서도 팔립니다. 이건 대한민국 언넘이 촘스키만한 밸류의 책을 하나 낸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내 답이 나옵니다.

      촘스키의 행보에서 배울 게 영 없지는 않다 해도 지금처럼 이렇게 미치고 환장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촘스키를 흉내내어 까대기에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그렇게 훌륭한 먹이감은 아니어서입니다. 뜯어 먹을 것도 없는 거에 달려들어 뜯어먹겠다고 설치는 걸 보고 흔히 제살뜯어먹기라고 하는데, 일부 덜 떨어진 애들이 하는 짓을 보면 딱 그짝입니다. 촘스키에 대해 할 얘기가 좀 있다고 말한 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언제고 한번 썰을 풀 기회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결론. 촘스키는 미쿡이라는 훌륭한 먹이에 붙어 기생하는 기생층 가운데 하나다. 이게 내가 나중에 쎄우고자 하는 말의 핵심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꾸벅~

    • _-_ 2009/05/05 12: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진중권씨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구..
      뒷부분의 촘스키..
      전 전공이 언어학인데,
      담당교수님이 항상 난해하다고 하시는 촘스키님이라면 안그래도
      정치 관련 글들이 정보는 풍부한데 논리는 살짝 비약스럽다 라고 생각하고 있긴 했네요.
      이분 포지셔닝에 대해서는 누가 자기 입장에서 심층 탐구 해주면 좋겠지만, 우선 논리적인 허점부터 대놓고 지적하는 글이 너무 없는거같아요. 내가 못찾은건가, 아니면 이분의 가치가 너무 지대해 진영이 너무 나뉜건가. (엥)

    • 하민혁 2009/05/07 00: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저도 촘스키는 나름 공부를 좀 한다고 했습니다. 당근 그의 언어학 분야에서요. 쥔장이 학부를 두 군데 다녔는데, 처음에 들어간 학부가 영어교육과였거든요. 학부에 들어가기 이전에 그의 변형생성문법 이론에 나름 상당한 관심이 있기도 했구요. 무튼, 님이 언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링크를 하나 거는 걸로 답을 대신합니다.

      수단 폭격 사태에 대한 촘스키의 근거 조작

      촘스키는 오늘날까지 이런 일정한 행동 패턴을 고집해 오고 있다. 9·11 테러에 대해서도 그는 보다 사악한 미국의 행동에 맞서 테러리스트들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는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폴포트를 옹호하기 위해 사용했던 똑같은 방식의 의도적으로 선별된, 또 도덕적으로 이중적 잣대를 가진 증거들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2001년 9월 12일 촘스키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은 매우 잔학한 행위이다. 그러나 그 규모에 있어서는 그 테러리스트의 공격은 가령 클린턴의 수단 폭격에 필적하지 못한다. 클린턴은 별 근거도 없이 수단을 폭격하였으며 그 결과 수단의 약품 공급 절반을 파괴하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조차 파악이 안 되고 있다.”

      여기서 수단 사건이란 사담 후세인 정권의 지시에 의해 화학무기 제조 연구를 하고 있다고 의심되던 VX연구소가 위치한 카톰(Khartoum)의 알쉬파 제약공장을 미국이 미사일로 공격한 사건을 말한다. 근로자들이 자리를 비운 밤에 공격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무고한 인명 피해는 최소화 할 수 있었다. 그 화학공장은 산업기지 내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당시의 피해자는 오직 당직자들뿐이었다.

      차원이 전혀 다른 이 두 사건을 비교해 가며 비판했던 촘스키의 주장은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고 설득력을 얻어 갔다. 그는 salon.com의 한 기자에게 수단의 독일 대사관과 Human Rights Watch의 발표를 인용해 9·11 테러로 뉴욕과 워싱턴에서 희생된 사람의 숫자는 파악조차도 안 된 카톰의 수단인 사망자보다 적은 수이며, 단 한 개의 폭탄이 수만 명의 죽음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즉각 그 근거를 상실했다. 그가 비판의 근거로 이용한 출처지의 하나인 Human Rights Watch는 바로 다음주 발행된 salon.com에 촘스키가 근거로 한 어떤 자료도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밝혔다. Human Rights Watch의 홍보 이사는 사실 Human Rights Watch는 수단에서 있었던 미국의 폭탄 공격에 따른 시민 사망자 조사를 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사실에 대한 주의 깊은 조사 없이는 평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www.zeitgeist.co.kr/bbs/view.php ··· Bno%3D39

    • _-_ 2009/05/08 12: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력이 있음 더 좇아가 보도록 하죠..

  36. 123 2009/04/25 14:5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 아이피로도 얼마든지 추적가능합니다

    프록시나 유동아이피등등 아이피 바꿔도 추적 100%가능합니다

    글쓴분은 그걸 모르시고 하신말씀같네요

  37. 분위기 브레이커 2009/04/25 18:5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중권은 그냥 '사과 안 하는 김구라'정도라 보면 딱 맞죠.

    • 하민혁 2009/04/25 22: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지만 김구라 보다는 살짝 더 낫지 않나요? 나름대로 지적인 충족감도 주고 한다는 점에서 말이지요. 그러고 보면 참 아이러니합니다. 진중권이 이문열을 치고 있는 지점이 바로 그 지점이니요.

  38. 바노 2009/04/25 19: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나가면서 우연히 읽고 글을 남깁니다. 진중권에 대해선 잘 지적하셨어요. 그의 말 중에 거북스러운 게 사실 한두 가지가 아니었죠. 그런데 반대편에 있던 김 교수를 강적이었다고 칭찬하고, 다른 글을 보니 조선일보를 사람들이 반어적이라고 오해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찬양해놓은 글까지 발견하고 나니 좋다말았습니다. 남의 허물을 보는 만큼 자기 허물을 잘 보기란 누구에게나 좀 어려운 모양입니다.

    • 하민혁 2009/04/25 22: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조선일보 찬양이 좀 껄끄러우셨나 봅니다. 뭐, 제눈에 안경이더라고, 어쩌겠습니까. 님은 그냥 그 안경 끼고 사세요. 그걸 찬양으로 보는 님의 인식틀까지를 교정해주기에는 쥔장이 넘 할 일이 많아서요. 미안합니다.

      <덧> 내가 찬양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조선일보가 일등신문 아닌 거 아닙니다. 조선일보는 일등신문 맞습니다. 조선일보가 일등신문을 할 만큼 열심히 해서이기도 하지만, 닭쫓던 개처럼 그걸 쳐다만 보고 자빠졌는 삼류 찌라시들이 조선일보를 당당한 일등신문으로 만들고 있으니요.

  39. 길손? 2009/04/25 21: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먼저 이 글에는 추천을 하지 않았다는 걸 자진납세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진중권이 논리적이지 않다는 요지의 글을 감명 깊게 읽고 추천을 했었으니 그걸로 퉁쳐주셨으면 해요.


    저는 촘스키는 잘 모르기에 그는 제쳐두고 진중권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포지셔닝에 대한 부분은 공감이 갑니다만, 견강부회 부분에서 약간 걸리는 게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그 부분에 대한 창동 님 등의 리플을 대하는 태도, 랄까요.


    한 마디로 그 부분은, 제가 파악하기로는 '진중권은 논리적이지 않아서 ㅄ이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정확히 봤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설명하시기 위해 쥔장께서는

    '논리적인 흐름이라면 A로 귀결되는 게 당연한데 진중권은 전혀 아니다, 따라서 ㅄ이다'

    라는 방식을 취하셨습니다.

    여기서 보면 '진중권이 ㅄ이다'가 되려면 '논리적인 흐름은 A로 귀결된다'와 '진중권은 A로 귀결하지 않는다'가 만족되어야 합니다.
    그 중 두 번째는 누가 봐도 확실한 사실이므로 문제가 되는 것은 첫 번째겠죠.


    '논리적인 흐름이 A가 된다'가 맞아야 '진중권은 ㅄ이다'가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흐름이 A가 되는 것이 논리적이어야 진중권은 ㅄ이 되는 겁니다.


    물론 쥔장께서 '논리가 성립되지 않으니 그 글은 무효'라는 식의 말을 싫어하시는 건 압니다.
    그러나 문제는 진중권이 ㅄ이려면 진중권이 논리적이지 않아야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쥔장께서는 진중권이 논리적이지 않다는 걸 확연히, 즉 논리적으로라면 진중권의 말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셔야 합니다.
    기준을 보여주셔야 진중권이 ㅄ인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글에서 논리 따위를 안 키우신다고 하더라도, 진중권이 ㅄ이라는 것을 알기 위한 기준은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의 논리성이 의심받는다면 그 부분에 대해 보완하여야 합니다.
    '흐름이 A가 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아 버리면, 진중권은 ㅄ이 되지 못하니까요.

    자비를 베푸셔서 진중권을 ㅄ으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하민혁 2009/04/26 00:5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박식함은 때로 하나의 정연한 거짓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자.
      http://blog.mintong.org/355

      이문열의 시인을 말하면서 쥔장이 하고 있는 말입니다. 비단 저 맥락에서만이 아니고 쥔장의 글 전반에서 그 기저를 흐르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개봉한 '디 인터내셔널'이라는 영화에도 비슷한 말이 등장합니다.

      Well, this is a different between thruth and fics.
      Fiction is to make sense.

      아내와 자식을 모두 희생하며 평생을 골수 공산주의자로 지낸 이가 자본의 충실한 개가 되어 있는 양을 안타까워 하는 인터폴에게 그가 쓴웃을 지으며 내뱉고 있는 말입니다.

      거짓은 논리적이다. 혹은 거짓이 더 이치에 맞는 법이다.
      이 정도의 의미겠습니다.

      쥔장이 보기에 이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기본적인 머리가 있어야 하는 것이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논리적이고 이치에 맞는 게 바로 거짓입니다. 절대 정합적이지요.

      현재 우리의 일상이 되어 있는 컴터의 논리가 바로 그런 논리입니다. 거짓 혹은 가상이지만, 그 안에서 모든 것은 톱니바퀴처럼 맞아들어갑니다. 하나라도 어긋남이 있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삶이란 그런 게 아닙니다. (딸리는 머리로 이 얘기 하려면 얘기만 길어질 수 있으니 이 얘기는 일단 여기서 끊겠습니다.)

      님은 댓글에서 쥔장이 '진중권은 논리적이지 않아서 ㅄ이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아닙니다. 쥔장은 진중권의 논리가 틀렸다고 그글 빙슈라고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 주장의 논리를 펴기 위해 "전혀 가당치도 않은 얘기를 억지로 끌어다 붙여 그 조건에 맞추려고 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철 없는 짓 좀 그만 하라고 말하는 것이구요.

      <덧> 자진 납세 고맙습니다.
      요즘 애들은 이같은 작은 것 하나조차도 왜 잘 안 지키는지 모르겠습니다.

  40. Abrasax 2009/04/26 04: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스스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이름까지 걸고 이런 종류의 활동을 하는 걸 보니 좀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활동을 오래 하신 걸로 알고, 꽤나 유명하신데도 답글을 다는 수준이 이 정도라니.
    이 블로그의 존재 가치가 무엇인지 눈에 선합니다.

    변희재라는 사람이 있는데, 몇년 뒤 님의 모습이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변희재 얘기하시니 침 흘리는 개를 떠올리셨다는데, 그보다 님의 글이 변희재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 우선입니다. 심지어 전 먼저 조갑제가 떠오르더군요. 그만큼 님의 글은 비논리와 몰상식을 넘어서 악질의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글의 내용으로 돌아오자면, 진중권 교수의 말이 틀렸는지 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분명히 잘못한 것이지요. 그러나 그걸 지적하시는 분이 김승대 교수가 막강이니 뭐니 지껄이시는건 속히 훤히 보이는 주장입니다.
    정말 김승대 교수가 토론을 잘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그냥 할말이 없네요.

    덧붙이자면, 님에게 님과 반대되는 의견을 포용하라는 말을 할 생각은 없지만 '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라는 자문을 잠시라도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게 싫다면 저도 어쩔 수 없지요. 그러나 블로그 방문자나 조회수 좀 낚아보겠다고 어중간한 위치에서 읽기에 시간 아까운 글을 올리진 말아주세요. 님이 블로거라면.

  41. ioannes 2009/04/26 10: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업들이 특히 법인과 같은 형태의 가상의 존재이기때문에 양심의 가책으로부터 자유롭게 이윤을 추구할 수 있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실제로 "법인"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적인 양심을 희생시켜도 정당화 시키는 논리들을 많은 기업들이 조직원들에게 강요해왔었고, 오늘날 조금씩 조명을 받는 기업윤리라는것이 그에 대한 역설적인 반증이기도 하구요.

    촘스키의 의약회사 이야기를 무조건 견강부회로 몰고 가기전에 이런 점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요?

    • 하민혁 2009/04/27 05: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쥔장이 무슨 아메바도 아니고, 그 정도는 충분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생각없이 촘스키를 말할까요? 지금 쥔장이 들고 있는 저 책은 수준 이하입니다. 특히 프랑스 친구들이라면 모를까, 우리나라 애들이 저 책을 사서 읽는다는 건 말 그대로 사대주의 근성 말고는 답이 안 나오는 일입니다. 쥔장은 시작하면 반드시 끝은 봅니다. 이와 관련한 얘기는 앞으로도 시간이 나는대로 계속해서 이어져갈 겁니다. 고언 고맙습니다. 꾸벅~

  42. 안없애나 2009/04/26 15: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블로그는 언제 없어져요?

  43. 2009/04/26 15: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이 변희제의 필명인가?

    • 터벅이 2009/04/26 23: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 입맛에 맞지 않으면 없어지길 바라는 잉간들이 아고라에 가서는 민주화니 언론자유니 표현의 자유니 떠들면서 조회수조작이나 하고 있으니...

  44. zee 2009/04/26 15: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떻게든 관심받고 싶어서 이글루에서까지 지랄하시는구만.

    ㅋ 중2병 선지자 컨셉은 언제봐도 오그라드네요 ㅋ

  45. 토닥토닥 2009/04/27 05: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수고했어요. 토닥토닥...

    많이 성장했군요. 이제 지만원씨 수준에는 도달한듯 해요. 대견하군요.

  46. Ring 2009/04/27 06: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분 글은 갈수록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요.
    댓글에 횡설수설이 자신의 강점이라고 하질 않나...
    추천 없이 댓글을 달지 말라고 하질않나...

    • 하민혁 2009/04/27 11: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래서 내가 단계를 잘 따라오라고 했던 겁니다. 이건 이를테면 매년 아주 약간씩 수준이 높아지는 수학 공부와 같은 거랍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찬찬히 함 읽어보세요. 그러면 분명 하나의 흐름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47. 박성빈 2009/04/27 14: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첨언: 촘스키 관련 어거지 주장에 관해서 : 열차 사고나 항공기 사고로 80명이 아니라 800명이 죽어도 고의가 없기 때문에 사형실로 직행하지 않음)

    -- MBC가 필요로 하는 패널은 전문지식을 갖고 한국 사회를 위한 비젼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MBC와 반대편에 있는 정치집단을 향해 욕설과 인신모독을 해줄 패널 깡패(문화평론가 김석수가 진중권씨를 지칭해서 한 말)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진중권 같은 무식하고 대중 앞에서 태연하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이렇게 까지 패널로 자주 섭외되는 이유가 뭘까?

    전문성없이 말장난을 유도하는 손석희씨의 진행방식의 덕이 큰 것은 분명하다. 이에 전문성을 중시여기는 또 다른 사회자 정관용씨는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인신공격을 일삼는 진중권씨는 패널의 자격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그런데 과연 손석희가 진중권이 무식하고 거기다가 대중 앞에서도 얼굴 색깔 하나 변하지 않으면서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사람이란 걸 모르고 있을까? 손석희가 그렇게 순진무구한 사람일까?

    나는 손석희가 위 블로거가 지적한 사항을 누구보다도 충분히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손석희가 진중권같이 쌩양아치적인 무식돌이에다 위선자에게 환호하는 대중에 아부해서 자기 자리 지키기 위해서 양심을 팔고 있을 뿐이라는 걸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바 자기 직업에 대한 양심을 팔면서 살아가는 기회주의적인 근성의 발로!?

  48. 박성빈 2009/04/27 14: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참고로 진중권은 PC방에서 글올린다고 공개적으로 알린바 있다. 이건 진중권이 워낙 자랑을 해대는 바람에 진중권 주위의 사람이 아니고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진중권의 따라지 역할을 하고 있는 한윤형이라는 블로거도 이 점을 아예 공개적으로 밝혔다.

    한윤형은 이올린이라는 tistory 블로거에서 '키보드 워리어'라는 주제의 글에서 진중권이 " 내가 미쳤냐? 아이피가 다 드러나는데 집에서 올리게... 난 PC방에서 올린다"고 하는 말을 하면서 진중권이야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키보드 워리어라고 자랑삼아 올린 글을 공개한 적이 있다. 이 글은 내가 이미지 화일로 잘 캡쳐해 두고 있다.

    pc방에서 올리면 경찰도 못 잡아간다는 걸 뻔히 알고 있으면서 또 아이피 조작까지 가능하다는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키보드 워리어 진중권씨,

    본인이 이러면서

    아이피만 알면 다 잡아 넣을 수 있다고 하는 진중권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49. 한국인 2009/04/27 17: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씨 좋은 글이라서 퍼갑니다.

    그런데 진중권의 무식함과 거짓말 그리고 비양심을 비난하는 글에는 언제나 멍게 같은 인간들이 나타나서는 논제와 아무런 관계도 없이

    '그냥' 물흐리기 작전으로

    1. 논리는 하나도 없는 글이군요(아무리 논리적인 글이라도 이런 말을 상습적으로 이용합니다)

    2. 제대로(?) 비평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컴플렉스에서 나온 글 같다

    4. 듣보잡이니.....


    이런 글이 붙습니다. 아예 상습적입니다. 글이 안좋다는 말을 하는 쪽에서 논리적으로 비평해야 하는데 언제나 인상비평 뿐이고 논리라는 용어는 자기 패거리들이 먼저 선점해놓고 살아가는 웃기는 짜장들이 그 놈들입니다. 양심 자체가 썩어있는 놈들입니다( 진중권이나 그놈들이 얼마나 무식한지는 일일이 헤아리기도 피곤할 지경입니다)


    이게 진중권(+패거리들)이 고정적으로 써먹는 수법이니 그러려니 하고 신경쓰지 마십시오.

    진중권이나 진중권을 두둔하는 인간들 솔직히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인간들입니다. 무식한 엉터리나 거짓말하고나서도 그걸 누가 지적하면 그게 << 전략>> 이라면서 버텨 볼려는 철면피같은 놈들입니다

    하민혁씨가 정말 잘 지적했듯이 견강부회하는 게 바로 살아가는 방식이고 유명세나 올려서 돈벌어먹기 위한 처세술이니까요.

    그러니까 설득해서 진중권이나 그 패거리들(약 20 여명 정도 인터넷에서 날뛴다고 합니다)을 인간으로 계도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그 놈들은 말이 통할 놈들이 아닙니다. 그렇게 살면서 돈 벌겠다고 작심한 놈들에게 무슨 말이 통하겠나요?

    하민혁씨의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 하민혁 2009/04/27 18: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고맙습니다. 근데, 저 위에서 님이 지적한 부분이요. 정확한 지적이시긴 한데 쥔장이 보기에 그거 '물 흐리기'는 아닙니다. 걔들은 그런 정도까지는 머리 안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그건 애들이 '물 흐리기' 작전으로 하는 게 아니고 걔들은 그걸 그냥 일종의 지위재 쯤으로 여기고 있다고 보심 될 겁니다. 다시 말해 논리 어쩌고 하는 거 들먹이는 거를 하나의 유행처럼 소비하고 있을 뿐이라는 의미입니다. 쥔장이 보기에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50. 견강부회 2009/04/27 17: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창동, 멍게 기타 이 글에 반론한 많은 댓글러들=진빠?/

    진중권이 견강부회로 세상을 살아가는 저질 인간이라는 대표적인 본보기는 여기로

    ▷▶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 ··· on_board

  51. 박성빈(펌) 2009/04/27 17: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자기 한 몸 살기 위해서 공개적으로도 저런 악담과 거짓말을 퍼붓는 진중권의 인간성으로 볼 때, 익명으로 쓸 수 있는 미국 영화시장 게시판에다가 디워 평란에 어떤 짓을 했을지 능히 상상 가능하다. 미국 사람들은 사실 한국사람들만큼 열성적으로 영화평을 올리지도 않는다. 그들은 감독이 어떤 마케팅을 하든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않고, 오히려 마케팅 안하는 놈들만 바보천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이다.

    또 그런데에 특별히 반응하지도 않는 문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이 쏟아진 악평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참고로 오로지 진중권을 위해서 인터넷에서 활약해 주는 진중권 패거리만 해도 20명이 넘는다는 풍문이다. 인터넷에 블로그를 이용한 진중권 마케팅, 그리고 네이버 지식in에 패거리끼리 진중권에 대해서 묻고 자화자찬식 답하기 등 자뻑식 광고로 도배해 놓았다. 한윤형, 이규영 등을 포함해서 대부분은 대졸이상으로 영어구사력도 뛰어나다. 그리고 김휘영 변희재 같은 진중권의 무식을 드러내고 비양심을 드러내는 지식인들에게는 악평을 퍼부어서 대중들과 격리시키는 전법까지 확실하게 쓰고 있다고 한다--이들 블로그의 특징은 일단 변희재나 김휘영에 대한 아무 이유없고 논리도 없는 인상비평을 해놓고 반박 댓글이 올라오기라도 하면 여지없이 삭제신공을 발휘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심각독이 박찬욱의 박쥐처럼 송강호의 성기노출 마케팅을 했나?
    김옥빈이 에로 베드신 마케팅 했나? 심각독이 그렇게 욕먹을 짓을 했나?

    괜히 진중권이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꺙 무식돌이라서 방방 날뛴 것 뿐이다.
    (영화시장을 이렇게 모르면서 언필청 영화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티비에 나오는 건 진중권이란 인간이 얼마나 확실한 사기꾼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깡무식한 돌대가리 주제에 각종 미디어에 까지 나가서 다른 사람한테 쌍욕이나 하고 모욕을 하는 현상을 진중권 현상이라고 하더라( 김휘영 문화평론가가 지적한 한국사회에만 특별한 사회현상이라고 ... 진짜 탁월하신 문화평론가 김휘영이 진중권 보고 그러더라. "무식하면 제발 좀 잠자코나 있으라고."

    진중권처럼 무식하면서 부지런 떨면 온갖 민폐 다 끼치고 주위에 피해만 입힌다고.... !!!)


    진중권은 자신의 개인 이익이 언제나 사회 전체적 이익보다 우선하는 사람이 확실하다.

    왜 우리가 세금 내서 이런 쌩양아치 같은 인간에게 보수를 주어야 하나? 너무 너무 아깝다. 추징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과연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을까?

    • 하민혁 2009/04/27 18: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디워 논쟁 때 역시 진중권이 심하게 좀 오버 했던 게 맞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제가 다른 글에서 함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함 보세요.

      http://blog.mintong.org/348
      진중권의 논리, 그리고 날로 먹는 인터넷
      <부제> 진중권은 전설이다

  52. 박성빈(펌) 2009/04/27 17: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바로 댓글 출처 MBC 100 분 토론 시청자 게시판에서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 ··· on_board

    • 하민혁 2009/04/27 17:5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고맙습니다.
      그렇잖아도 제가 그쪽 아이디가 없어서 누군가 글을 좀 옮겨주었으면 했습니다. 꾸벅~

  53. 의문점-박성빈 글(펌) 2009/04/27 17: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런데 과연 손석희가 진중권이 얼마나 무식한 인간인지 거기다가 대중 앞에서도 얼굴 색깔 하나 변하지 않으면서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사람이란 걸 모르고 있을까? 손석희가 그렇게 순진무구한 사람일까? 처음에는 나도 그렇게 생각할 뻔 했다.

    아니다.

    나는 손석희가 위 블로거가 지적한 사항을 누구보다도 충분히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손석희가 진중권같이 쌩양아치적인 무식돌이에다 위선자의 무지막지한 깡패짓에 환호하는 대중에 아부해서, 자기 자리 지키기 위해서 양심을 팔고 있을 뿐이라는 걸 우리 시청자들은 냉정하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른바 토론 사회자로서의 자기 직업에 대한 양심을 팔면서 살아가는 기회주의적인 근성의 발로!? 사실 속으로는 한국의 이런 미디어 토론 문화를 가장 역겨워하고 있을 사람이 손석희일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직업적 양심을 지키기 힘들게 하니까! 손석희도 알고 보면 불쌍하다. 윗선에 눈치보랴! 정선희처럼 네티즌들한테 찍히지 않으려고 몸 사리느라! 사실 이런 사태를 만든 책임이 분명히 손석희 본인에게도 있다.

  54. 감사드리며 2009/04/27 18: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씨께/

    진중권이란 돌연변이를 보통의 인간처럼 양심이 있는 사람으로 대하면 큰 코 다칩니다. 어쩌면 저랑 생각이 똑 같으신지......

    진중권은 혹시 종교를 믿었다면 사이비 교주가 되고도 몇 백번 더 되었을 인간이지요.

    양심! 그까이껏 개나 주라지?
    그게 이 진중권에게 돈벌이 시켜주나?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는 놈이 진중권입니다.
    진중권을 설명하기에는 <견강부회>란 말도 모자랍니다.

    아예 작심을 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놈이 진중권입니다.

    그러니 이런 글 쓸 때 멍게 같은 댓글러가 맨 처음 달려와서 좀 논리적으로 써 주시면 안되나요?
    이런 말하는 건 아예 각오해야 합니다.

    논리라는 말은 진중권 패거리들이 사용하는 불법 무기에 불과할 뿐이지 논리 자체를 문제삼은 일은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해라. 객관적으로 해라. 또는 ~빠 ~까 이런 말로 딱지치기 먼저하면 자신들이 이기는 것으로 (대중에게 그렇게 먹히는 것으로) 전략을 짜고 써먹는 놈들입니다.

    한마디로 쌩양아치 집단들입니다.

    그러니 이런 글을 꾸준히 올려서 진중권의 실체를 까발혀야 합니다.

    하지만 악플에는 원래 그런 놈들이 작전으로 하는 것이니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걸 알려 드립니다.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4년제 대학 나온 사람 중에 진중권에게 논리로 밀리고 또 콤플렉스 느낄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듣보잡이니 컴플렉스 이런 말만 쓰면 그게 진짜로 그렇게 되는 줄로 믿고 살아가는 놈이 진중권과 그 패거리들입니다..

    하민혁씨의 글에 충분히 공감하면서 한국이 그나마 제대로 돌아갈 희망이 보이는 구나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하민혁 2009/04/27 18: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저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갑자기 한번도 듣보지 못한 감사 인사를 이렇게 듣고보니 몸둘 바를 다 모르겠습니다.

  55. 네이버지식검색에서 2009/04/27 18: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참 하민혁씨 정도의 절반만 되도 진중권같은 떨거지를 충분히 이기고도 남을 거 같네요. 김휘영,변희재,하민혁 이런 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숨을 쉴 것 같습니다.
    ---------------------------------------


    변희재의 최근 글에 의하면 100분 토론에서 조금이라도 논리를 갖춘 사람이 MBC가 지지하는 정치세력의 반대편에서 패널로 나오는 걸 아예 막아 버린다고 하네요.


    ---------------------------------------

    이거 진중권(측)의 자뻑 광고용 지식 검색란에 올라온 의견인데요. 솔직히 그동안 진중권이 나올 때의 상대 패널들이 지만원씨등 초딩들도 상대할 수 있는 사람들 아니었나요?
    그런 사람들 한테 논리는 없이 욕만 잘하면 박수 받는 건 따 놓은 건데

    진중권은 정말 욕하는 데는 천부적 자질을 타고 났죠. 아아, 진중권씨가 입으로 말하는 그 놈의 논리, 논리라는 단어 말고 욕 말입니다. 욕,. 그걸 누가 못해요. 솔직히 만만한 지만원 씨를 자꾸 초빙하는이유가 일부러 지만원씨에게 보수 이미지를 덮어 씌어놓고선 진중권같이 마구 욕해대는 사람 불러 놓고 여론 조작하기 위함이라는 설이 파다하든데요. (보수진영 패널도 이문열 정도는 되애 말이 되고 시청자들도 뭔가 한마디라도 배울 게 있죠, 지만원씨는 왜 자꾸 부르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진중권이 막말 잘 하죠. 게다가 비록 시간강사이긴 하지만 그놈의 겸임 '교수'에서 '교수'란 호칭이 있으니 정말 이용해 먹기 좋은 도구다 이거라고 하는대요. 겸임교수 말고 진짜 교수 찾기가 그렇게 어렵나 봐요.

    이하 네이버 지식검색 글(검색어 : 진중권 IQ)
    전문가들은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 논리인데요. ㅡㅡ;;
    scansion
    답변채택률 0.0%

    2008.10.08 01:18

    진중권씨의 논리가 대중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라..



    음..

    언어구사가 자극적이다.. 라는 평가가 합당하리라고 봅니다.



    그가 논쟁에서 이겨 왔다라...



    진중권씨가 상대한 사람들..

    대부분이 약간 돌출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독특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누가 못이깁니까. ㅡㅡ;;

    (와중에 정신줄 놓고 사는 사람들도 꽤 있음.. ㅡㅡ;;)



    사실상 진중권씨의 문장들은 헛점투성이입니다.

    특히 디워사태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진중권씨 무식하다.'라고 뽀록난지 오랩니다. ㅡㅡ;;;



    단지 그럴싸~ 한 전문용어들..

    자기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용어들 가져다가..

    거의 아부성.. 쌈붙이기 문장들로 차용해서 활용하다가..

    진짜 전문가들에게는 진중권씨의 수준 뽀록난지 오래입니다. ㅡㅡ;;



    물론, 그의 정치적 열정이라는 층위에서는 존중받죠..



    톡 까놓고 말해서..

    그정도 식견..

    앵간한 대학원에서 인문학 전공하는 대학원생 석사과정 수준만 되어도..

    웃습니다. ㅡㅡ;;



    어이가 없다면서 웃고 치워버리죠.. ㅡㅡ;;



    물론, 그 분야에 전문적 지식이 없으신 분들이 들으면..

    그럴싸~ 하게 들릴 뿐이죠...



    왜냐하면, 그는 독자의 가려운 부분만 박박 긁어주니까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 분야에 조금이라도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진중권씨가 언어의 마술로 현상과 현실을 왜곡하고 있음을 짬짬이 짚어주곤 하죠..

    (당연히 전면에 나서지는 않으며, 진중권씨는 그런 지적들 모조리 쌩~! 깝니다.

    일면 두껍죠. ^^)



    진중권이라..

    아직 인문학 분야에는 입문도 못한 사람이며,

    나름대로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



    언어라는 것도 어찌보면 가상현실이랍니다.

    그의 문장은 사실을 왜곡하는 마술같은 경우가 많죠..

    마치 만리장성을 꿰뚫고 통과하거나, 63빌딩을 남산타워 옆으로 옮겨놓는다거나..

    하는 실재를 왜곡하는 언어의 마술 말입니다..



    특히나 디워사태때는 그런 면모가 지나치게 강했죠..

    문예중앙 기고글에서는

    시쳇말로 내공의 희박함도 보였구요..



    안타깝게도 진중권씨를 인정해주는 자기 분야의 전문가 분은 거의 없답니다



    여기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 ··· hhaxe%3D

  56. 네이버지식검색에서 참고 2009/04/27 18: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걸핏하면 지만원씨 한나라당 알바가 어떻니? 여기서 이런 야그나 하고..... 이;게; 진중권 쪽이 말하는 논리?? 웬 논리가 논리, 논리, 논리라고 남보다 먼저 고함만 지르면 논리있는 글이 되는지....




    kyh4970 /

    지만원씨 여기서 이러면 안됩니다 털렸으면 조용히 버로우 타세요 08.11.21 11:14

    gaebulg /

    사실 지식인들 중에서 진중권의 글보고 비웃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진중권은 일단 지독하게 무식하고 또 뻔뻔한 인간 유형이라고 합니다 08.11.24 16:26

    gaebulg /
    4)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TV 책을 말한다 코너(이거 동영상 있음)에서 무식하게 황당무계한 소리로 계속 횡설수설하는 수준 이하의 진중권을 보고 케 무시 모드-- 후반부에는 어디서 저런 또라이를 패널이라고 데려왔나???라고 생각하고 황당하고 불쌍하게 생각해서인지 진중권의 말에 아예 상대 자체를 안함. 대체로 진중권은 언어나 용어에 대한 개념이나 뜻을 파악하고 관장하는 뇌에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이다-김휘영 문화평론가.~~ 사실 이런 상태로 대중 앞에서 강의를 하거나 강연을 하는 건 양심을 속이는 사기짓이 아니면 뭐랄까? 대충 어지간히 뻔뻔한 인간 아니면 그렇게 무식한 상태로 강의나 강연 언론 기고 이런 걸 하지 않는다 진중권의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밀기 사기 작전 \" 사람들은 이 진중권이가 하는 말은 논리적으로 맞는데 싸가지가 없다고 하면서 내 태도만 문제삼는다-진중권 본인이 한 말\"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진중권의 싸가지에 대해서 뭐라고 한 사람은 한 분도 없다. 싸가지가 없다고 진중권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진중권의 술수에 넘어간 어리숙한일반 네티즌들 뿐이고 조금이라도 글 줄이나 읽은 사람들은 진중권의 무식함을 비웃는다. 배꼽이 빠져 달아날 정도로...진중권이가 자기가 무식한 궤변을 숨기려고 싸가지라는 다른 방패막이를 내놓고 사기질 치고 있음 앞으로도 진중권의 싸가지에 대해서는 일절 논평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진중권은 그러면 더 좋아라 한다. 왜냐하면 대중을 싸가지와 태도에 쏠리게 해서 자신의 무식함을 은근슬쩍 숨긴 채 넘어갈 수 있으니까. 진중권을 평하려면 진중권의 무식함 그 자체를 통렬하게 평해야 진중권의 사기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게 옳다고....이런 사람이 지식인 행세하는 한국, 정말 심각한 문제다 문제. 하루 빨리 걸러내야...... 08.11.24 16:31 herbma3
    지만원씨 ~ 08.12.19 02:03 rotc6577

    ㅋㅋㅋ / 정말 단 1%도 공감할 수 없는 글이네요. 적어도 당신이 진중권씨를 비판한다면(문장들이 헛점 투성이, 전문가가 보기엔 애송이, 왠만한 인문석사생들보다 못하다) 적어도 그 사람의 문장들을 인용해서 어느 부분이 헛점인지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함으로써 논리적으로 비판해야 공감을 얻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 진중권 교수의 글이나 말들 중에서 어느하나 논리적이지 못한 부분이 없습니다. 윗분 왠지 알바생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데~ 정말 안되보일 뿐입니다. 진중권 교수님이 미네르바에 사태에 대해서 칼럼 쓰신글 한번 보시죠~ㅉㅉ 제가 보기엔 진중권씨는 우리나라 최고의 논객중 한분이십니다. 09.01.14 23:35

    여기도 논리 저기도 논리,

    하지만 진중권의 말과 글에 가장 없는 것이 논리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나?

  57. 한국인 2009/04/27 18: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중권에 대한 네이버 평

    진중권의 진짜 문제는 태도가 아니라 무식함과 인간성 그동안 진중권 겸임교수(시간강사?)를 보고 평을 한 저명인사들이 많았는데요. 대충보면 1) 강준만 교수- 진중권은 독설가가 아니라 궤변가다-. 자세히 논하자면 진중권의 인간성의 영역을 지적해야만 하는데 하여간 \'특이한 인간 유형\'의 출현에 놀라고 있다(강준만교수). 그동안 진중권이 (기본적으로) 논리에 맞지 않아서 말도 글도 안되게 횡설수설한것들을 따로 모아서, 논술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논리적 오류를 없애는 타산지석용 교재를 집필할 생각이 있다. 시간이 없어 바쁘지만 (진중권이 혹시 이 지적에 조금이라도 억울하게 생각한다면) 만사를 제쳐두고라도 당장 이 일부터 해서 내 말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다 (강준만 교수'인물과 사상\'에서) 08.12.01

    14:54 sbpsbp88 /


    참고로 나는 내 말에 대한 책임 빼곤 없는 사람으로 '진중권이 독설가가 아니라 자기 주장을 위해서 팩터까지 자기 입맛대로 난도질하여 마구잡이로 왜곡하면서 논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하는 궤변론자'라는 증거를 대라면 얼마든지 댈 수 있다. (강준만 교수).

    2) 동국대 강정규 교수--진중권은 미친 놈임에 틀림없다. 3)김휘영 문화평론가- 진중권의 헛발질은 그가 독톡한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공부부족과 지독한 무식함'이 근본원인이다. 지독하게 무식하니까 스스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마구 나대는 거다 이런 결론을 내렸다 함 ( 자기가 하는 말이 궤변이라서 '자기가 얼마나 무식한 인간인지 만천하에 폭로하는 일이며 그게 곧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일'이라는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한정없이 케무식하다는 뜻이겠지?)

    3) 김석수 시사평론가-진중권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4)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TV 책을 말한다 코너에서 무식하게 황당무계한 소리로 계속 횡설수설하는 수준 이하의 진중권을 보고 케 무시 모드- 후반부에는 어디서 저런 또라이를 패널이라고 데려왔나???라고 생각하고 황당하고 불쌍하게 생각해서인지 진중권의 말에 아예 상대 자체를 안함. 대체로 진중권은 언어나 용어에 대한 개념이나 뜻을 파악하고 관장하는 뇌에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이다-김휘영 문화평론가.~ 사실 이런 상태로 대중 앞에서 강의를 하거나 강연을 하는 건 양심을 속이는 사기짓이 아니면 뭐랄까? 08.12.01 14:55

  58. 한국인 2009/04/27 19: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씨/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는군요. 하민혁씨같이 논리력이 뛰어난 사람이 이렇게 본질을 못보고 순진하게 살아가니 그렇게 양심이 저질인 타짜(사기꾼)가 아직 활개치고 다니지요.

    강준만 교수가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사기꾼을 대할 때도 그렇다. 그 사람이 아무리 천하의 사기꾼일지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비슷하게 매너있게 대해주다가 그 놈에게 진짜 사기를 당하고 나서 사기꾼의 본색을 체험하고 나서야 " 야, 이 사기꾼 놈아!" 이런 식이 된다. 내가 진중권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궤변가를 경험한 것이 그렇다"

    진중권의 본색(무식하고 비양심적인 쌩양아치)을 드러내는 글마다 이상한 파리들이 꼬여와서는

    1. 논리적으로 쓰세요.
    2. 어딘지 부실해 보이는 글이네요
    3. 진중권한테 지독한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러네요
    4. 듣보잡이 하는 시기심에서 나온 글이네요
    5. 너무 주관적인 글이네요.
    6. 혼자 일기로 쓰면 딱 맞는 글이네요.
    7. 한나라당 알바 글이네요.

    이런 악플이 마구 붙는 걸 모르나요? 아무 글이나 진중권 검색해서 진중권의 본색을 드러내는 글을 한번 찾아 보세요. 어찌 이렇게도 똑같은 리플이 붙는지 판박입니다. 사실 10 명만 편들어 줘도 복수 아이디까지 합치면 한국 인터넷 갖고 노는 건 장난이지요?

    김규향이 디워사태 때, 취향의 문제라고 했더니 진중권이 대뜸 취향이 아니다. 김규향이 B급 좌파라서

    B급 영화를 옹호한다는 식의 인신 모독식 글을 신문에 기고하고서는 아무런 논리적 근거도 못 달았지요.

    평가하면 진중권은 논리력에서 김규향의 발끝에도 못 따라가는 수준이에요. 오죽하면 진중권이 고딩들한테도 무시당하고 있을까요? 그런데 진중권이 초창기에 책 내어놓고 "고등학생들의 대입 논술대비용으로 최고의 책"이라고 얼마나 사기를 쳤는데요. 설마 진중권이 자기 글 수준도 모르고 있는 진짜 바보천치일까요?

  59. 이제 제대로 봅시다 2009/04/27 20: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하민혁씨, 아래 글을 창동이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창동이 진중권이거나 진중권 비서(패거리 중에서 매우 친밀한 사람) 정도의 인물일 가능성은 95% 이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창동이라는 닉네임으로 쓴 댓글은 하민혁씨를 향하여 글을 쓰고 있지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 글은 하민혁씨가 아니라 철저하게 하민혁씨의 글을 보는 " 일반 누리꾼들을 향해 진중권을 방어하고 변호해주기 위한 글"입니다. 그런데 진중권같이 비양심적이고 무식한 놈을 방어하고 변호해 줘서 이들이 얻는 이익이 무엇일까요?

    1. 그와는 별개로, 하민혁님이 링크하신 진중권에 관한 글 역시 공감하기가 힘들군요.(왜 그런지 이유는 없습니다. 진중권 변호글은 언제나 이런 식입니다)

    2. 마치 진중권이 한정된 사례로 모든 것을 일반화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과잉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참고로 이 일반화의 오류를 예로 들어서 물흐리기 수법으로 활용한 것은 이미 한 두번 써먹은 전략이 아닙니다. 진중권의 본색을 논리적으로 드러내는 글 거의 전부에 이 일반화의 오류를 사용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다른 네티즌들이 진중권을 비판하는 모든 글을 다 읽고 기억하지는 못할 것이므로 이 수법으로 물흐리기는 의외로 강력합니다. 바로 이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3. 알 수 있다시피 진중권은 전장을 자신의 마음대로 세팅한 것이 아니라 넓게 판이 벌어져 있는 곳에 뛰어들었던 것이었습니다 ( 자신이 무슨 진중권 대변인이거나 조기숙같이 홍보수석인가요? 자신이 진중권의 속마음을 얼마나 안다고 이런 변호를 하고 있다니 너무 웃기지 않나요?)


    4. 더욱 깊고 다양한 논거가 제시되어야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겠지요.(이것도 철저하게 제 3자를 향한 글입니다. 이 글이 하민혁씨를 향한 글이 아니라 이 글 때문에 진중권이 입을 상처를 방어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일반 네티즌들을 향해서 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글을 조심스럽게 분석해보면 자기가 납득을 못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납득을 못할 것 같다고 걱정을 하고 있네요. 여기서 " 사람들이란게 도대체 누굴 말하는 걸까요? 분명 창동씨는 진중권을 보호해 줄려고 이 글을 쓴 게 분명한데 사람들이 더 잘 납득할 수 있게 더 명확하고 많은 증거를 들어서 진중권을 더욱 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정말 진중권처럼 머리 나쁜 놈은 뭘 해도 이렇게 꼭 티를 팍팍 내요! 그저 진중권의 팔자소관이겠지요. 꺙 무식한 주제에 탐욕은 배밖에 나와 있고.... 돈 벌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자신의 무식을 숨기면서 나댈 필요는 있고)

    5. 그 영화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백토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디-워를 비판하기 위해 나섰던 것이지요. 이는 진중권이 주목을 받게 된 다른 논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중권의 속마음을 읽을 줄 아는 독심술사가 <창동>인가 봅니다. 진짜 웃기지 않나요?)


    6. 100분 토론과 같은 토론 프로그램이나 토론회에서는 '아무런 배경도 없이' 출연자들을 섭외하지 않습니다. 진중권이 지만원을 열심히 깔 수 있었던건 기존에 진중권이 진보적인 스탠스를 꾸준히 취하면서 보수 진영을 비판했기 때문이었고..( 이제는 mbc 섭외 대변인 역할까지 하고 있네요. 이것도 하민혁씨의 글에 대해서 댓글로 반론 대화하는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mbc 섭외 대변인 역할까지 자임하면서 제 3자인 일반 네티즌들이 진중권의 본색(무식하고 비양심적인 진중권)을 알아채는 걸 두려워해서 방패막이용 글입니다. 하민혁씨 이제 아시겠습니까? 이 글이 하민혁씨 읽어라고 쓴 글로 보입니까?

    7. 디-워와 관련된 100분 토론에 참여했던 것 역시 기존에 문화평론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디-워'에 대한 평론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변희재도 지적했듯이 진중권은 문화 평론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거짓말로 진중권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제 3자를 향해 쓴 글이지 하민혁씨가 대상이 아닙니다. 진중권이 문화평론글을 쓴게 단 한편이라도 있다면 <창동>이 그 증거 글을 단 한편이라도 좋으니 가져와서 댓글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더이상 거짓말 하지 말고 제발 꺼지시고.. 대한민국 인터넷이 이런 양아치들의 야바위판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8. 이러한 배경을 무시한 채 진중권이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포지션을 세팅한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전히 주장만 있고 그 이유나 논거는 아예 댈 생각도 없네요. 이게 진중권의 독문절기입니다--언제나 주장만 하고 논리는 없으면서 상대방보고 논리없다고 모략질이나 일삼는 진중권의 독문절기)

    9.진중권의 디-워에 대한 태도가 지나치게 엘리트주의적이라는 형태의 비판을 가했습니다( 이것도 거짓말입니다. 진중권의 디워 비판 글이 엘리트주의라니? 변희재 김휘영 등의 대부분의 진중권 비판 글은 진중권이 엘리트주의라서가 아니라 문화평론가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진중권이 너무 너무 무식한 놈이라는 글이었습니다-김휘영 같은 문화평론가는 아예 무식한 진중권이라도 대놓고 말하지 않았나요?)


    *** 하민혁씨의 글에 반론이 있으면 하민혁씨에 글을 쓰야지 진중권을 변호하는 글 중에서 조금이라도 길고 그나마 틀이라도 있어 보이는 글은 그 시선이 일반 네티즌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번 글만 그런 게 아닙니다. 이게 전형적인 물흐리기 수법이 아닌가요?

    왜 하민혁씨의 글에 직접 반론하지 않고 진중권의 속마음까지 읽어내는 독심술사가 되었다가 심지어 MBC 섭외부 대변인 역할까지 1인 몇 역을 하면서 방패막이용 글을 쓰는지 그 이유를 아십니까?

    아마 이 글이 나갔으므로 창동의 윗 원 댓글은 삭제될 것이라 생각되니 복사해 붙힙니다.

    아래 증거글

    창동 2009/04/24 14:37 PERM. MOD/DEL REPLY


    그와는 별개로, 하민혁님이 링크하신 진중권에 관한 글 역시 공감하기가 힘들군요. 진중권의 대운하에 대한 칼럼 한 번 읽어보지 않고서는, 진중권의 짤막한 인터뷰 하나 갖고 마치 진중권이 한정된 사례로 모든 것을 일반화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과잉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디-워' 논쟁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파악을 완전히 잘못 하고 있습니다. bttbef 이라는 사람이 남긴 댓글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진중권은 전장을 자신의 마음대로 세팅한 것이 아니라 넓게 판이 벌어져 있는 곳에 뛰어들었던 것이었습니다. 논쟁의 진행 역시 다수의 디-워 팬들에게 진중권과 디-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공격을 당했으며, 상당수의 인터넷 논객들 역시 진중권의 디-워에 대한 태도가 지나치게 엘리트주의적이라는 형태의 비판을 가했습니다. 디-워 팬들이 디-워 논쟁에서 패배하게 된 것은 영화 자체의 열기가 식음에 따라서 그들이 디-워라는 영화에 대해서 관심을 거두게 되었던 것, 그리고 디-워라는 영화가 결과적으로 해외에서의 홍보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실증적인 사례가 나타나기 전까지 진중권과 디-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민혁님은 마치 '디-워'와 관련된 논쟁이 진중권으로 인해서 진중권 vs 반 진중권 류의 논쟁으로 세팅되어 버렸다고 이야기합니다만, 논쟁의 후반부에 들어서도 여전히 논쟁의 초점은 '디-워'라는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진중권은 하민혁님이 표현한 대로 '디-워'라는 논쟁의 대상이 있고, 그에 대해서 '디까'라는 포지션을 포착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밝혔다시피 씨네21에 글을 쓰기 위해서 그 영화를 보게 되었고, 그 영화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백토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디-워를 비판하기 위해 나섰던 것이지요. 이는 진중권이 주목을 받게 된 다른 논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00분 토론과 같은 토론 프로그램이나 토론회에서는 '아무런 배경도 없이' 출연자들을 섭외하지 않습니다. 진중권이 지만원을 열심히 깔 수 있었던건 기존에 진중권이 진보적인 스탠스를 꾸준히 취하면서 보수 진영을 비판했기 때문이었고, 디-워와 관련된 100분 토론에 참여했던 것 역시 기존에 문화평론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디-워'에 대한 평론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무시한 채 진중권이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포지션을 세팅한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 하민혁 2009/04/28 01: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는 진중권을 그렇게까지 폄하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그 친구 나름대로 개념이 있습니다. 확실히 몇몇 부분에서는 탁월한 재능이 있구요. 내가 지적하는 부분은 주로, 가끔씩 그가 주제넘는 짓을 하는데 그런 짓을 할 때마다 말 그대로 삽질을 한다는 데 있습니다. 견강부회의 논리로 말이죠. 제가 얘기하는 지점은 딱 거기까지입니다.

      <덧> 디워논쟁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링크한 글에서도 밝히고 있는 거지만, 이 친구는 거기서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해먹었습니다. 졸지에 대한국민을 자신이 말하는 짐바브웨 국민 수준으로 끌고가버렸지요. 물론 진중권은 홀로 그들을 계도할 막중한 책임을 지닌 이가 되었구요. 그거 정말 나쁜 짓인데, 이 친구 거기에 대해 한번이라도 사과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60. 데우스엑스 마키나 2009/04/27 20: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글 진짜로 볼만 합니다. 진중권이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인 걸 폭로해 놓은 글인데요.

    바로 진중권 때문에 졸지에 유명해져 버린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사기극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진중권이 얼마나 돌대가리인지 아주 논리적으로 밝혀 놓았네요! 진중권이 진짜로 좋아하는 논리가 철철 넘치는 글입니다.


    요기로 ☞ 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0196

    진중권의 무식함을 폭로한다 (1)

    진중권에 필요한 건 겸손이 아니라 실력


    김휘영 / 문화평론가, bignews@bignews.co.kr

    • 하민혁 2009/04/28 01:46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민혁의 민주통신이 갑자기 진중권에 대한 정보의 백과사전이 되는 듯한 인상입니다. 나름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61. 조셉 캠벨 2009/04/28 02: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중권이 살아가는 방식 자체가 견강부회라는 말에 찬성합니다.

    이 글도 진중권이 얼마나 논리에 자신이 없고 논리 자체가 없는 인간인지를 밝혀주고 있는 글이네요.
    요즘 검색기능이 워낙 좋아스리

    진중권이 인터넷때문에 떳지만 인터넷이 또 얼마나 미울까 싶습니다.
    하여간 진중권이 보통 인간이 아닌 건 나름 확실하다고 봅니다.(지능적인 측면이 아니라 양심적인 측면에서 말입니다. 또 그렇게 수준 미달의 머리로 어떻게 이렇게 유명해졌나 싶기도 하고요.
    쥔장이 말씀하신 포지셔닝 능력으로만 설명되기 힘들 것 같기도 해요..

    참고로 꼭 볼 글!

    (불펌)조셉 켐벨의 신화론과 진중권의 '지적 사기?'


    [출처] (불펌)조셉 켐벨의 신화론과 진중권의 '지적 사기?'|작성자 deokbusin
    http://blog.naver.com/deokbusin/140023201879

    제목 : [출처]
    http://blog.naver.com/deokbusin/140023201879

    여기는 댓글이 볼만 하군요.(글자 크기도 보기 좋고요)

    http://blog.naver.com/bschun55?redirect ··· 23266510

  62. 대박글 발견 2009/04/28 02: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거 진짜 대박 글이네--<<초딩이라도 진중권과 논쟁하면서 이길 수 있는 비법>>
    이란다--대박 중에 대박이당

    점점 재미있는 글이 나오고 있다. 역시 검색은 구글이야...


    진중권의 수준--- 초딩이라도 진중권한테 이길 수 있는 비법 비법공개(펌) 05/10/07 [00:20]
    비법공개 (2005-10-06 19:29:57, Hit : 277, 추천 : 52)


    제목
    초딩이라도 진중권한테 이길 수 있는 비법


    진중권은 처음부터 틀린 결론을 내리고 있는 미친 돌대가리이므로 진중권이 하는 말을 절대로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그저 초딩들이 즐겨쓰는 방식으로 그냥 "반사 즐~ " 하면 모든 게임이 끝난다.

    언제 우리가 ~~~~~~~~~~ 한 적이 있나요? 그러면 진중권은 백전 백패로 말문이 막힌다. 애초부터 없는 일을 가공했거나 있어도 틀린 결론 밖에 못내는 진중권에게 "언제 우리가 그랬나요?" 한 마디면 진중권이 자기 거짓말과 무식을 증명해 내야 한다. 거짓말이 거짓말임을 증명할려고 하지말고 진중권이 한 말이 진짜로 현실에 맞는 사실인지를 진중권더러 손수 증명하라고 하면 된다. 그러면 무조건 진중권은 개박살난다. 왜? 거짓말을 사실이라고 주장을 할 수는 있지만 증명은 못할 것 아닌가? 반사 즐~ 이거면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져서 죽창에 찔려 죽는다.


    TV대담 (2005-09-26 23:11:38, Hit : 269, 추천 : 27)

    제목
    정승일 장하준이 진중권의 무식을 멸시한 부분


    진중권 : 그건 파시스트들이 하는 말입니다.

    정승일(기가 찬 듯) : 왜 군사독재자가 한 일이면 다 나쁘고 잘못됐다고 생각하죠? 누가 박정희를 보자고 했습니까? 지금 박정희가 한 정책을 평하는 있는 시간아닙니까?

    장하준 : (기가차서 웃는다)

    진중권 : 그러면서 왜 좌파라고 하나요?

    정승일(기가 찬 듯) : 우리가 언제 좌파라고 한 적이 있나요?

    장하준 : (웃으면서) 없죠.

    진중권 : 어매 개챙피.....

    진중권 : 그건 자유기업원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정승일 : 자유기업원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라도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듣고 있던 장하준 : 우리가 자유기업원입니까?

    정승일 : (어이 없는 듯 웃음을 참지 못하며) 아니죠.

    진중권 : 또 챙피.

    진중권 : 그건 일본 극우파의 이야기랑 비슷....

    장하준 : ????

    정승일 : ?????





    bb1f7c91af

    비법공개
    진중권 : 세상에서 누구때문에 먹고 산다는 말을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님들은 우리가 박정희때문에 먹고 산다고 생각해요?

    장하준 : 우리가 언제 박정희 때문에 먹고 산다고 했나요?

    정승일 : 없는데요.

    진중권 : ??????

    시청자 : 하여간 진중권이 미친 또라이가 분명하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구나.


    진중권 혼자 황당하고 잘못된 결론을 내려놓고 남한테 그 결론이 맞는지 안맞는지 되물어본다. 내가 생각해도 미친 놈이 분명하다. 2005/10/06

    비법공개
    진중권 : 그럼 통일하자고 전쟁해야 한단 말인가요?
    강정구 : " 내가 통일전쟁이라고 했지 언제 전쟁하자고 했나요?(반사) : 내가 전쟁하자고 했다는 증거를 대라.
    진중권 : ?????
    시청자 : 역시 진중권이 미친 또라이구나. 2005/10/06

    무위야
    시간 됐니? 2005/10/06

    ㅎㅎㅎ
    미친놈 또 슬슬 끼 나왔니?
    임마 야구나 봐. 2005/10/06

    비법공개
    대한민국국민들 중에서

    비법공개=대한민국국민
    박정희 아버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없다.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시켰다고 했지 누가 박정희때문에 먹고 산다고 했나?
    그런데 어디서 그런 황당한 결론을 내려놓고 그걸 남한테 들이미는 놈은 정신병자밖에 없다 2005/10/06

    하누리
    무위 이자식도 정말 구제불능이구먼. 2005/10/06

    비법공개
    나더러 무위라 그러지 말고 내용에 틀린 점이 있으면 반박하길 바래 즐~ 2005/10/06

    상식공개
    그럼 '박정희 아니라도 먹고살수 있었다' 이말 동의하니?
    동의 안하면... 알쥐? 2005/10/06

    비법공개
    동의한다. 왜냐면 박정희때문에 크게 덕본일이 없기때문이다.
    상식공개 / 그런 넌 이광요가 싱가포르 경제를 발전시켜서 대단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면 이광요때문에 먹고 산다고 결론 내리나? 루스벨트가 미국경제 살렸다고 루스벨트때문에 먹고 산다는 그런 결론 내리는 놈은 정신병자밖에 없다. 2005/10/06

    상식공개
    근데 박정희때문에 먹고 산다고 놈덜이 있는건 사실이잖냐?
    안그래? 2005/10/06

    비법공개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증명해내는 일은 매우 어렵다. 여기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아주 쉬운 방법으로 거짓말하는 놈에게 니가 주장한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임을 증명하라고 하는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입증책임을 넘기면 된다. 그러면 자기가 판 무식구덩이에 자기가 빠져서 죽는다. 2005/10/06

    비법공개
    상식공개/ 박정희가 언제 국민들한테 양식을 배급해줬냐?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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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도 중건이 얘기랑 생각이 다르지 않을텐데 무신 시비냐?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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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때문에 먹고 산다고 놈덜이 있냐? 없냐? 이거 답해봐! 있지?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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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농담으로 그러는 거겠지 그걸 진지하게 받아 들이는 놈이 미친 놈이지. 그런 건 교수들같은 지식인에게 물어보는 놈이 미친 놈이고 굳이 그런 질문을 하고 싶다면 시장통에 나가서 물어보면 된다.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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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 그건 파시스트들이 하는 말입니다
    상대방 토론자 : 우리가 파시스트인가요?
    시청자 : 하여간 진중권이 미친 또라이가 분명하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구나.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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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놈이 자기가 미친 줄도 모르고 날뛰도록 내버려 두니 세상엔 이렇게 흙먼지가 나고 .... 2005/10/06


    진빠ㅌ
    누군지는 몰라도 진중권이 돌머리에다가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지적해 냈네. 반사 즐~이면 진중권이 입도 뻥끗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예리한 지적. 2005/10/07

  63. 뇌의 신비 2009/04/29 14: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중권이 근거 없다고 비판하고 포지셔닝을 잘할 뿐이라고 비판하는 글에도 역시 근거가 없고 포지셔닝을 잘하고 있어 파장.. 이정도면 족하겠다, 이 글에 대한 평은.

  64. -_- 2009/05/02 20: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선지자가 변희재랑 동급 레벨로 뜨길 빌면 건승~

  65. 으앜ㅋㅋㅋ 2009/06/03 01: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병신이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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